라이카는 방수 기능과 함께 충격을 견딜 수 있는 APS-C 센서 컴팩트 카메라인 라이카 XU(Typ113)을 2월 13일에 세금 포함 43만 2천엔의 가격으로 출시합니다.

 

수심 15m 방수, 1.22m 낙하 시험 통과. 사실 1인치보다 더 큰 센서를 가진 방수/내충격 카메라는 이게 처음이라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라이카가 만든 터프 카메라라는 것도 있지만.

 

라이카 X를 기반으로 만든 듯 하며 1620만 화소 APS-C CMOS 센서, 환산 화각 35mm의 라이카 즈미룩스 f/1.7/23mm ASPH. 렌즈, 거리계 표시, 포커스 링, 3인치 스크린, SD 카드 슬롯, 풀 HD 동영상 기록이 가능합니다.

 

수중 모드 기능이 있어 수중 촬영에 맞는 화이트 밸런스와 왜곡 보정 기능이 들어갑니다. 내장 플래시도 지원, 상하 커버는 알루미늄, 잡기 편한 TPE 소재 그립, 배털/메모리카드는 이중 장금 장치, BP-DC8 배터리로 450장 촬영, 크기 140x79x88mm, 무게 6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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