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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일본 온타케 화산 분화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요.

 

그 희생자 중에는 66세의 어떤 아마추어 카메라맨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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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품으로 니콘의 이 카메라를 남겼는데요. 가족들은 이걸 수리할 수 있는지를 니콘에 문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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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은 10일만에 고장난 부품을 바꾸고 내부/외관을 청소한 후 2백장의 사진을 복구해서 돌려주었습니다. 무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