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삼성이 1400만화소 센서를 만들어서 날릴적에 삼성에서 니콘에 우리 센서 쓸래라고 ? 이야기 합니다.

(이 당시 삼성은 공장 하나만 지으면 FF센서와 마이크로 포서드까지 생산할수 있었고 올림푸스와 니콘에게 팔 의향을 보입니다.)


소니는 가장 큰 고객인 니콘을 빼앗길 까봐 지금까지 기술 축적 해 놓은 것들을 한방에 풀어 버립니다.

(원래는 천천히 하나씩 나와서 돈을 뽑아 먹을려고 했던 기술들을요~)


고감도 노이즈 적고 DR 넓고 높은화소의 센서 만들기 프로 젝트지요 ~


소니와 니콘의  캐논 X, 삼성 X 되봐라 ! 프로젝트의 지금까지 라인업~


첫번째 프로젝트 1600만화소 aps-c센서 -> 펜탁스 k-5,  니콘 d7000 , 소니 NEX-5n (많이 팔리고 인지도가 높은 카메라만 적습니다.)

두번째 프로젝트 2400만화소 aps-c센서 -> 소니 NEX-7 


니콘 왈 : FF센서 수급이 좀 그렇다 ? 삼성한테 이야기 해볼까?

소니 왈 : 공장 증설해서 팍팍 만들겠습니다. ~ 

(3600만화소 FF센서는 소니가 새로 지은 공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세번재 프로젝트 3600만화소 FF센서 -> 니콘D800, D800E(현재 출시) <- 현재 여기까지 진행 ~


앞으로 진행 루머 -> // 소니 a99 와 소니 광학식 FF (광학식으로도 나옴) (루머)


네번째 프로젝트 가격이 저렴한 2400만화 FF센서 -> 펜탁스 FF (루머) 니콘 고자 바디 저렴한 FF (루머)


과연 이 소설들은 어디까지 맞아 들어갈지 기대 되네요 ㅡㅡㅋ


p.s D800 센서는 정말 끝내 주네요 -_-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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