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xcite-webtl.jp/world/korean/web/?wb_url=http%3A%2F%2Fdc.watch.impress.co.jp%2Fdocs%2Fnews%2F20110921_479026.html&wb_lp=JAKO&wb_dis=2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20110921_479026.html

 

니콘은 21일, 렌즈 교환식 디지털카메라의 새시리즈 「Nikon 1」의 발표회를 도내에서 개최했다. 여기에서는 발표회의 모양을 전한다. 제품의 상세한 것은 기사말의 링크처를 참조되고 싶다.

Nikon 1 J1 니콘에서는 진귀한 핑크도 준비했다

 Nikon 1은, 신카이호쓰(新開發)의 “1인치 센서”을 채용한 「CX포맷」의 렌즈 교환식 디지털카메라. 상위 모델의 「Nikon 1 J1」과 「Nikon 1 V1」을 준비한다. 모두 10월20일부터 순차 시판한다.

Nikon 1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

 발표회의 첫머리, 니콘 이사사장의 기무라(木村) 마코토(眞琴)씨가 인사했다.

니콘 이사사장의 기무라(木村) 마코토(眞琴)씨

 「니콘은 광학을 코어로 한 기술을 기초로 사진문화의 창조와 발전에 공헌해 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카메라 개발의 기본사상은 필름 카메라로부터 디지털카메라의 조만간 되어도 바뀌어서는 없다. 撮れ 없는 것을 撮れる 잘도로 하는 촬영 영역의 확대다」라고 카메라만들기에의 자세를 보였다.

 「1990년대로부터 디지탈화가 큰 흐름이 되어 왔지만, 사람이 카메라에 요구하는 기본적인 것은 큰 변화가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모두 진술한 기무라(木村)씨. 지금까지 세상의 조류를 근거로 하면서 카메라는 무엇인 것일지를 물어 온 것이라고 한다.

 그것을 근거로 해서 이번의 신제품을 「중요한 순간뿐만 아니라, 기억까지 남길 수 있는 특별한 제품. SLR 카메라나 컴팩트 디지털카메라를 넘은 새로운 컨셉의 카메라」라고 소개했다. 「약1세기에 건너서 광학을 기초로 많은 노하우(know-how)를 축적해 온 니콘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카메라를 만들고 싶었다. 사람들의 생각을 구체화화하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인가 있었다」 (기무라(木村)씨)로 한다.

 또 기무라(木村)씨는, Nikon 1의 투입에 대해서 「새로운 영상의 가치를 제안할 수 있는 제품. 새로운 카메라, 새로운 브랜드가 오늘 시작되었다. 이후 시스템의 확충을 도모해 간다」라고 이었다.

 니콘에서는, Nikon 1을 “【미라레스카메라】”이 아니고 「렌즈 교환식 어드밴스트 카메라」라고 표현하고 있다. 기존의 미러레스 시장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신시장을 창출한다고 하는 의미로부터라고 한다.

제품탑승전의 스테이지에서는 댄서등이 퍼포먼스를 했다
세계 동시 발표로 있어서, 카운트다운을 실시 새시리즈를 「Nikon 1」로 했다

디지털 SLR 카메라와 변함없는 합 초조해 함속도

 계속해서 니콘 영상 컴퍼니 프레지던트의 오카모토(岡本) 교(恭) 유키(幸)씨가 제품에 대해서 설명했다.

 오카모토(岡本)씨는, Nikon 1을 「타사의 미러레스기의 대행으로서 개발한 것으로 신는, 오이타(大分)앞부터 만들고 있었던 것. 타사가 【미라레스카메라】를 내지 않았다고 한들 낸 카메라」로 했다.

 지금의 타이밍으로 릴리즈한 것에 대해서는, 「SLR 카메라는 손아래절호조로 우물쭈물도 있었지만,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라고 하는 것은 지금은 불안은 없다」 (오카모토(岡本)씨)이라고 말했다. 오카모토(岡本)씨에 의하면, 디지털 SLR 카메라와도,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와도 다른 큰 시장이 되어 있는 것이라고 한다. 「디지털 SLR 카메라의 취미층이 확실하게 확대하고 있을 뿐에서,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에서는 조금 어딘가 부족하다고 하는 사람이 새로운 카메라를 구입하고 있다」라고 요구를 해설했다.

 또, 미러레스기가 글로벌로는 렌즈 교환식 디지털카메라1할을 차지하게 되고, 국내에 한해서는 거의 반에 달하고 있는 것도 투입 시기라고 판단한 이유다로 했다. 「(미러레스기는) 구미에서도 차근차근 와 있다」 (오카모토(岡本)씨).

·Nikon 1 V1

1 NIKKOR 10mm F 2.8을 장착한 바 캡도 본체색에 맞췄다

·Nikon 1 J1

전5색을 준비한다
1 NIKKOR VR 10-30mm F 3.5-5.6을 장착한 바
  팝업 스트로보를 내장하다
1 NIKKOR VR 10-30mm F 3.5-5.6의 거울테두리를 몰려 간 바
수량한정의 「Nikon 1 J1【다부루즈무킷토핀쿠스페샤루킷토】」 참고출품으로서 캐링(carrying) 케이스가 전시되고 있었다

·렌즈 장착 예

1 NIKKOR VR 30-110mm F 3.8-5.6도 거울테두리 심 몸통식 (심 몸통 때)
사용시(넓은 각도 끝(가장자리)) 사용시(망원 끝(가장자리))
파워 줌을 대비하는 1 NIKKOR VR 10-100mm F 4.5-5.6 PD-ZOOM

 Nikon 1의 어필 포인트에 대해서, 오카모토(岡本)씨는 첫째로 「합 초조해 함성능. 핀트가 맞는 확립은 업계 넘버 원」이라고 AF를 들었다. 이번의 새모델은 양기와도 위상차AF와 콘트라스트AF의 하이브리드식이 되고 있다.

 위상차AF의 센서는, 촬상 소자의 화소에 메워넣는 형으로 다수를 배치했다. 위상차AF센서는 촬상 소자의 전역은 커버하지 않고 있지만, 센서의 주위를 제외하는 부분에 배치해 있다. 위상차AF와 콘트라스트AF는,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판단해서 어느쪽인가를 사용한다. 메인은 위상차AF가 되고 있어, 위상차AF에서 합 초조해 함이 어려울 경우나, 화면주변에 핀트를 맞추고 싶을 경우는 콘트라스트AF에 바뀐다. 사용자가 임의게 방식을 선택할 수는 없다. 한편, 위상차AF센서가 있는 화소에 대해서는, 주위의 화소로부터의 정보로 이미지를 보완한다고 한다.

센서는 신카이호쓰(新開發)의 “1인치”CMOS센서 35mm 판환산의 촛점거리로 하기 위해서는, 렌즈의 열매촛점거리에 2.7을 건다

 설명원에 의하면, AF속도는 「디지털 SLR 카메라 보통. 디지털 SLR 카메라보다 늦다고 할 일은 없다」로 한다. 위상차AF를 채용한것에는, 고속연사나 동영상촬영에서의 메리트를 예상해서의 것이라고 한다. 「AF추종의 10코마/초는 위상차AF가 아니면 할 수 없다. 동영상촬영시에도, 콘트라스트AF와 같이 일단 노망들어서 합 초조해 함 할 일 없고 재빠르게 맞는다」 (설명원)이라고 하고 있다. 한편, 촬영 타임 래그(time lug)(셔터 버튼 단숨억지로, AF를 사용해서 이미지가 촬영될때 까지)은 세계최고속이라고 한다.

새로운 마운트가 되는 「Nikon 1마운트」를 채용
새화상 처리 엔진 「Expeed 3」도 채용. 처리 속도등을 향상시켰다 메인기판
양쪽기종과도 외장은 금속제

 CX포맷 붙어서는, 「큰 사이즈나 작은 사이즈를 선택한 회사도 있지만, 오랜 세월 연구한 베스트 밸런스를 고려했다. “화소수나 센서 사이즈=고화질”이라고 하는 시대는 끝난 것이 아닐까? 고화질이면서, 캐주얼이게 撮れる카메라로 했다」 (오카모토(岡本)씨)과 채용의 이유를 진술했다.

 처음부터 “1인치”이라고 하는 사이즈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정지영상과 동영상의 융합, 고속연사, 고속동영상을 구현하면서, 시스템의 최소화를 한 결과라고 하고 있다.

동영상, 정지영상, 음악을 조합시켜서 재생하는 「모션 스냅샷」을 탑재 고속연사한 안에서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좋은 사진을 선택하는 「【스마토포토세레쿠타】」도 이용 가능
AF의 합 초조해 함은 세계최고속이다로 한다 AF추종으로 10코마/초의 연사에 대응
고속도 촬영에 의한 슬로우모션에도 대응 동사의 온라인(on-line) 앨범 「my Picturetown」도 모션 스냅샷이나 동영상의 재생에 대응했다

·악세서리

SB-N5 후방에의 【바운스】도 가능
GP-N100은, Nikon 1 V1용건의 GPS유니트
Nikon 1 V1은 【마루치아쿠세사리포토】를 갖춘다 【마루치아쿠세사리포토】의 단자형상
기존의 외부 마이크 「ME-1」등도 사용 할 수 있도록으로 변환 어댑터를 별매한다
F마운트용 마운트 어댑터 「FT1」. 회장에는 동작하는 모델은 아직 없었다
Nikon 1 V1에 장착한 바 F마운트 렌즈의 장착 예

참고출품(렌즈이외는 상품화미정)

·렌즈

Nikon 1용건의 렌즈7개를 참고출품하고 있었다. 이후 3년간을 목적에 순차 투입한다고 한다 표준단초점 렌즈
박(薄)형 표준 줌렌즈 마이크로 렌즈
대구경단초점 렌즈 넓은 각도 줌렌즈
다카베(高倍)율 줌렌즈 망원 줌렌즈

·바디

컬러풀한 바디를 시작해 다양한 외장의 바디를 참고전시하고 있었다

·악세서리

통신 유니트 프로젝터 유니트등도 있었다
LED 라이트 매크로 촬영용이라고 보여지는 조명
동영상촬영에 적합하다라고 하는 악세서리를 장착한 바

늘어나는 여성 사용자를 받아들인다

 오카모토(岡本)씨는, 디자인에 대해서도 자신을 보여줬다. 「5색을 렌즈와 바디로 같은 색으로 전개한다. 니콘의 분위기에 맞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웃음). 디자인에도 주목해주었으면 싶다. 미국인은 레드가 힘든일팬. 개인적으로는 흰이 마음에 들고 있다. 개성적인 여성에게는 핑크가 트라이해 주셨으면 싶다」 (오카모토(岡本)씨).

 앞으로의 제품전략에 대해서는, 「3개 기둥에서 간다. 디지털 SLR 카메라와 컴팩트 디지털카메라는 점유율 1위를 다투고 있어, 상당히 잘 되어 있다. Nikon 1로 새로운 세그먼트를 해 나간다. 몇 년후에는 업계 넘버 원의 지위도 꿈이 아니다. 사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지도해 주시고, 사진을 제일(가장) 자주(잘) 알고 있는 회사는 건방짐이면서 니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오카모토(岡本)씨)이라고 말한다. 디지털 SLR 카메라에 대해서는, 「정상진화시켜 간다」라고 이야기했다.

 【니콘이메진구쟈판】이사사장의 고다이(五代) 아쓰시(厚司)씨는, Nikon 1의 타겟 사용자를 기존의 디지털 SLR 카메라 사용자와, 컴팩트 디지털카메라로부터 스텝 업 하는 층의 2개다로 했다. 전자로부터는 경량으로 가볍게 들어 나를 수 있는 시스템을, 후자로부터는 손 쉬움이면서 본격적으로 벗고 싶다라고 하는 요구가 있었다고 한다. 「쌍방의 시장이 점점 확대해 간다고 생각하고 있다」 (고다이(五代)씨).

【니콘이메진구쟈판】이사사장의 고다이(五代) 아쓰시(厚司)씨 Nikon 1의 투입을 「기회는 무르익었다」라고 표현
미러레스기 (적선)의 구성비가 높아지고 있다 Nikon 1로 신시장을 창출한다고 한다
프로모션 전개. 캐릭터에게는 키무라 타쿠야씨를 기용 지금까지의 「진짜감」이나 「고품질」이라고 한 이미지는 그대로, 새롭게 친밀감을 갖게 하는 【부란딘구】를 한다고 한다
고다이(五代)씨는 「Nikon 1로 No. 1」이라고 판매의 기세를 보여줬다

 또, 여성 사용자의 혼잡도 중시한다. 고다이(五代)씨에 의하면 디지털 SLR 카메라를 구입하는 여성의 비율은 약15%, 미러레스기에서는 동(同)35%에 이른다고 한다. 「이 경향은 점점 선명한 것이 되어 온다. 특히 Nikon 1 J1은, 여성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고다이(五代)씨)로 했다. 이번의 2기종도, 선전하러는 탤런트의 키무라 타쿠야씨를 기용한다.

동시 발매의 악세서리로 조합시킨 세계관의 전시도 하고 있었다
회장의 모양 키무라 타쿠야씨가 등장으로 있어서 많은 보도진이 몰려들었다

 흰의 슈트로 나타난 키무라 타쿠야씨는, 「흔들린 사진은 찍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손떨림 보정이 붙었다. 타임 래그(time lug)가 있는 카메라도 있지만, 이것은 엄청 빠르다. 어두운 곳에서도 撮れる 하고, 나중 무엇이 필요일까라고 생각한다. 방수 기능이 붙어 주면……」이라고 코멘트 하고 있었다.

※키무라 타쿠야씨의 사진은, 소속 사무소의 의향으로 게재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