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대해 전혀 모르는...루저입니다.


 WB550 똑딱이 사용중인데요.


 아무래도 딸내미 사진을 자주 찍어주다보니..


 무언가 좀 색깔이 뚜렸하고, 맑은 사진을 찍고 싶은데..


 아무래도 똑딱이는 똑딱이라..맑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요.


 E-P2 ?

 DMC-GF1 ?

 K-X ?

 NX10 ?


 NX10은 직접 만져보긴 했는데, 아웃포커스는 잘 되더군요.

 실내에서만 찍어봐서(딜라이트) 어떤지는 잘 모르겠어요.


 도저히 결정을 못내리겠습니다.


 전 주로 인물사진 위주에요. 아이 때문에요. 실내에서도 좀 샤방샤방에 나오는..

 머 그런 놈 없으려나요?


 그저 AUTO 모드로만 찍던 놈이라..


 고견이 있으시면 좀 들려주세요.


 굽신..굽신...


 PS. 현재 K-X가 가격대비 좋아보이긴 하네요. GF1은 가격이 살짝 높아서..(정품)

       펜탁스나 파나소닉 같은 경우 A/S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