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진행된 펜탁스 K-5 체험 코너입니다.

...이렇게 보면 적당히 각도 지고 잘 생겼는데.

그립 생긴것도 마음에 드는데.

문제는 가격 -_-)

이런거 볼때마다 신기해요.

펜타프리즘이 생각보다 크다는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이런거 팔아도 인기 있을텐데 -_-) k-r은 이렇게 만들어도 되지 않으려나.

뭘 믿고 그렇게 비싼건지 도대체 모를 렌즈.

고감도 체험 코너라는군요. 얘도 메모리카드는 못 넣으니 가져갈순 없지만. iso 51200의 위력이 궁금했는데.

색상 종류는 120가지지만 전시된건 96개. 나머지는 신주쿠 펜탁스 포럼에 있댑니다.

이게 카메라인가 장난감인가

...플라스틱이라 좀 싸보일듯.

할 말이 없다.

로또 되야 살 수 있어서 로또 D라고 불리는 645D

이거 말고 ff도 제발 좀

출처: dc.watch.impress.co.jp/docs/news/20101002_3977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