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nx1000&x=0&y=0

 

온 가족이 사용할 목적(입문 단계)으로 구입했었던 스마트 디지털 카메라

 

DSLT의 유혹을 뿌리치고 구입을 했어요.

 

그렇지만, 수명과 A/S 차원에서 상대적으로 뛰어난 브랜드라고 하지만, 구입하고 난 후에 마치 약을 빨은 기분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기본 렌즈를 포함하여 약 80만원대였었고, 가성비가 좋아 보여서 구입했지만 말이에요.

 

렌즈 종류가 너무나도 적어서 가장 찝찝하기두 하구요.

 

P.s.

"좋은지 or 나쁜지" 앞으로 써보면서 리뷰를 적어나갈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