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늅늅하다못해 이제 존재감이 앗카링~☆이 될꺼같은 야메로군임둥....'ㅅ'


요즘 부쩍 사진을 찍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사진을 좀 찍고 바로 바로 결과물을 봐야하는데...


문제는 제 카메라 뷰창이 작고 화수도 낮아 이게 확인이 잘 않되요..


최근에 히스토그램 보는 걸 배워서 명암에 대한건 판별이 가능한데...


그래도 직접 눈으로 보고픈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내 노트북은 둔기급의 무게를 자랑하니 일단 패스하자.....


그래서 생각한것이 이카메라 AV단자 있음.....


아치바에 조그마한 7인치 모니터 있던데 거기에 연결해서쓰면 되자 않을까....라는 모땐 생각을 해보는중이에요..


일단 집에가서 카메라 AV단자 연결해보고 사진보기가 되나 봐야겟네요....


하지만 바디를 바꾸면 해결될 일이기도 한거 같기도 한데...


난 돈이 없.....흑흑...


뭐 여튼 묘한 지름을 구상했네요..


실제로 실행할지는 모르겟어요......


하지만 스트로보는 살꺼 같아요......


역시 iso80에 1/250으로 내장 플래쉬는 약간 광량이 부족하단걸 


어제 사진 찍으면서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