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여기서. dc.watch.impress.co.jp/docs/news/20131017_6198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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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mm 렌즈를 끼우고 손에 들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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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mm의 광각-표준을 아우르는 줌 렌즈

2단 침통식 설계

240fps 고속 AF

금속 경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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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도 해상도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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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통이 다 나오면 이 정도 크기가 됩니다.

 

올림푸스 14-42 번들처럼 손으로 돌려서 경통을 빼는 건 아니고 전원이 켜지면 자동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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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견고한 합금 재질. 3개의 조작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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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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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화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건 셔터 유닛의 크기를 줄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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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판도 줄였습니다. 가운데에 센서가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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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7과 GM1의 셔터 유닛 비교. 전자식 셔터를 조합해서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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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핑 모터 하나만으로 구동하는 셔터막. 원래는 스프링으로 작동하기에 1개 이상의 모터가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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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면 이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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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GX7인데 스프링과 스프링을 장전하는 기구들이 보이시죠? 저런 것들이 다 빠져서 작아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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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하면 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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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