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은 1888년에 코닥 NO.1을 출시하면서, "당신은 셔터만 누르세요. 나머지는 우리가 합니다" 라는 문구로 사람들을 유혹했습니다.

 

코닥 NO.1은 당시로선 매우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편리함을 내세웠으며 가격도 25달러 정도로 싼 편이었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600달러지만.

 

그런 코닥도 이제 125주년을 맞이했지만, 지금의 코닥은 그때와는 많이 다르네요. 아래는 1890년에 직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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