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빨라도 1년은 뒤이야기겟지만....


대충 기변을 뭘로 할지 정해져가는거 같아요....


마운트는 걍 캐논....


측거점이 최소 19개..


투다이얼....


되도록이면 바디가 좀 뽀대가 나줫으면 함...

(허영심땜에 그런건 아니구요....뭐 사진 오래 찍어보신분들은 이해해 주실꺼라 생각해요 왜 이게 구매이유에 들어가는지요..)


크롭이나 FF나 상관없지만....


예산을 보면 ff는 거이 불가능...


그럼 결국 크롭바디에서 측거점이 많은 녀석을 압축하면 몇개 되지 않더라구요......


70D 7D 막쓰리 정도 추려지내요........


내년쯤엔 저 셋중 하나를 들고 다닐지도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