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는 24일, 포토 이메징 엑스포2009(PIE2009)에 개발중의 렌즈 교환식 중판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를 참고 출품한다고 발표했다.2010년에 발매할 예정.가격은 미정.

 펜탁스는 포토 이메징 엑스포2005에 처음으로 중판 디지탈카메라를 선보이고, 이후, 관련 이벤트에 참고 출품을 계속,2008년에는 현행 K시리즈에의 주력을 이유로 개발의 중단을 발표.이번에는 포토 이메징 엑스포 2007 이래의 참고 출품이 된다.

 명칭은 종래와 같이 「PENTAX 645 Digital」(가칭).촬상 소자에는 「3,000만화소 이상의 초고화소 대형 이미지 센서를 탑재 예정」이라고 하고 있다.2007년에는 3,000만화소CCD의 탑재를 시사하고 있었다.

 또, 렌즈 교환식 중판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용 교환 렌즈의 「smc PENTAX-D FA 645 55mm F2.8」(가칭)도 참고 출품한다.각 렌즈의 곡율이나 코팅을 디지털 화상에 최적화했다고 한다.645 Digital과 동시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PIE2009는, 사진영상 관련으로서 아시아 최대급을 구가하는 이벤트.회기는 3월26일 ~ 3월29일.회장은 토쿄 빅사이트의 동쪽4,5,6홀 및 회의동.입장료는 당일 일반1,000엔.고교생 이하와 사전 등록자는 무료.

 펜탁스는 24일본, 중국판 필름 카메라의 「67II」와「645NII」에 대해서,2009년 9월을 목표에 생산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유를 「전자 부품의 조달이 곤란하게 되었기 때문에」라고 하고 있다.

 67II은 1998년 11월,645NII는 2001년10월에 각각 발매.디지탈카메라가 주류가 된 현재도 뿌리 깊은 지지를 얻고 있지만, 상기의 이유에 의해 「어쩔수 없이 생산을 종료한다」라고 한다.

 2009년 4월 이후, 생산 종료까지의 생산 수량은,67II이 약250대,645NII가 약450대의 예정.

 이것을 마지막으로 펜탁스의 일본내 라인 업으로부터, 필름 카메라가 소멸한 것이 된다.다만, 이번 발표는 필름 카메라로부터의 완전 철퇴를 표명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시기나 에리어에 따르고, 생산 및 판매의 가능성은 있다고 하고 있다.

 645용교환 렌즈의 생산은 향후도 계속한다.

 또한 24일, 펜 택스는 「645 Digital」의 개발 계속을 발표해,2010년에 발매 예정을 고지.포토 이메징 엑스포2009에의 참고 출품을 발표하고 있다.

 켄코는, 메츠(Metz)의 링스트로보 「15 MS-1 digital」을 근일에 발매한다.가격은 미정.26일개막의 이벤트 「포토 이메징 엑스포2009」(PIE2009)에서 전시한다.

 포토 기나2008에서 메츠가 발표한 링스트로보.카메라의 내장 strobe의 발광으로 동작하는 슬레이브 전용 타입.내장 strobe의 빛이 직접 피사체에 해당되는 것을 막는 클립이 부속된다.

 모드 전환에 의해, 캐논 「E-TTL」, 니콘 「i-TTL」, 소니 「ADI」, 펜 택스 「P-TTL」, 포서즈의 TTL에 대응할 수 있다.　50mm렌즈의 화각을 커버하는 가이드 넘버는 15(ISO100).전원은 AAA전지.

 렌즈에의 설치는 부속의 아답터링을 개입시켜 행한다.필터지름 52mm,55mm,58mm의 렌즈에 장착 가능.전용 케이스도 동고 한다.

 PIE2009는, 아시아 최대급의 사진영상 관련 이벤트.회장은 토쿄 빅사이트의 동쪽4,5,6홀 및 회의동.회기는 26일 ~ 29일.입장료는 당일 일반1,000엔.고교생 이하와 사전 등록자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