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Microsoft는 30일, MSDN 및 TechNet의 등록 유저용으로 Windows 7 제품 후보판(RC판)의 다운로드 제공을 개시했다.덧붙여 미국에서의 일반용 다운로드는 5월 5 일개시이지만, 일본에서는 5월 7일이 된다.

 동작환경은, 1 GHz 이상의 CPU, 메모리 1GB(32bit) /2GB(64bit), HDD 16GB(32bit) /20GB(64bit), WDDM 1.0이상의 드라이버로 동작하는 DirectX 9 대응 GPU.

 제품 후보판은, 베타판에 대해서 전해진 피드백등을 바탕으로, 기능의 조정, 개선, 추가를 실시한 한 완제품에 가까운 버젼.향후는 개발 완료를 향해서 새로운 수정, 개선등을 행해 가지만, 큰 기능 추가는 이루어지지 않을 예정.

 제품 후보판에서는, 새롭게 2개의 큰 기능이 추가되었다.하나는, 「Windows XP Mode」(베타판).이것은, Windows Virtual PC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하고, 가상 환경에서 Windows XP로 밖에 움직이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을 동작시킨다.

 XP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의 인스톨시는, 가상 XP의 데스크탑을 호출할 필요가 있지만, 한 번 인스톨 하면, 쇼트 컷이 스타트 메뉴에 등록되어 로컬의 어플리케이션을 원할하게 동작시킬수있다.

 이 기능이 기본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Windows 7 Professional와 Ultimate.다만, 기본적으로는 별도 다운로드할 필요가 있다(메이커가 개별적으로 프리 인스톨 하는 것은 가능).덧붙여 그 이외의 에디션에서도, XP의 라이센스를 자기 부담으로 준비하는 것으로, 이 기능이 이용 가능하게 된다.이 외 , CPU 및 BIOS가 가상화에 대응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기본적인 사양, 동작 상황은 Virtual PC와 같고, 일정한 하드웨어 자원을 필요로 해, 하드웨어를 직접 만지는 소프트웨어는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USB 디바이스는 이용할 수 있다.

 덧붙여 버젼 체크에 의해서, Windows 7으로 동작하지 않는 XP용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는, 호환 모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로컬로 동작할 수 있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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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1개의 신기능은, 리모트 미디어 스트리밍으로 불리는 것.Windows 7에서는, 가정내 네트워크 환경에서 자동적으로 미디어 파일을 검출, 공유할 수 있는 홈 그룹 기능이 있다.이번, 이 추가 기능으로서 인터넷을 통해, 홈 그룹에 액세스 해, 동영상, 음악, 사진등의 미디어 파일을 재생할 수 있게 되었다.

 이용에 있어서는, Windows Live ID가 필요하고, 플레이어는 Windows Media Player를 사용한다.Windows Media Player로 재생할 수 있는 것이면, 저작권 보호된 것에도 대응한다.

 이 외 , Windows Taskbar, Jumplists등의 네비게이션 기능, Internet Explorer 8, 터치 기능등에 대해서도 개선이 베풀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