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ient Occlusion이 다시 지원되요
Nvidia는 날짜가 4월 28일이고 Geforce 185.81로 이름붙여진 신선한 새 베타 드라이버를 막 내놓았어요. 이 드라이버는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Ambient Occlusion 세팅을 다시 한번 지원해요.
또 이 드라이버들은 최신 PhysX 9.09.0408 WHQL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며 Nvidia Video Encoding library를 위해 코어가 최대 32개인 GPU로 GPU 하드웨어 가속을 확장해요. 이 라이브러리를 쓰는 애플리케이션들로는 CyberLink PowerDirector 7, Nero Move it 1.5, Loilo SuperLoiloScope MARS, 그리고 CyberLink MediaShow Espresso가 있어요. 짧게 말하면 이것은 지금 말씀드린 프로그램들이 전보다 눈에 띄게 빠르게 작동할 거라는 거예요.
Geforce 185.20 베타에서 Ambient Occlusion 세팅은 Low, Medium, High와 Off로 설정할 수 있어요. 하지만 마지막 세 베타들에서는 On과 Off만 선택할 수 있었어요. 한편 Nvidia는 공식 Geforce 182 드라이버군들보다 다음과 같이 향상되었다고 말했어요:
Call of Duty: World at War에서 최대 11% 성능 증가
Company of Heroes: Opposing Fronts에서 최대 5% 성능 증가
앤티엘리어싱을 활성화한 Crysis: Warhead에서 최대 22% 성능 증가
앤티엘리어싱을 활성화한 Fallout 3에서 최대 11% 성능 증가
Far Cry 2에서 최대 14% 성능 증가
앤티엘리어싱을 활성화한 Mirror's Edge에서 최대 45% 성능 증가
이 드라이버들은 아직 단종되지 않고 개발되고 있는 모든 운영 체제를 위해 여섯 가지 종류로 나와요.
Geforce 185.81 – Windows 7 64-bit
Geforce 185.81 – Windows 7 32-bit
Geforce 185.81 – Windows Vista 64-bit
Geforce 185.81 – Windows Vista 32-bit
Geforce 185.81 – Windows XP 64-bit
Geforce 185.81 – Windows XP 32-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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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스러워요, 리테일엔 늦은 11월에 나올 거예요
최근에 Acer UK 마케팅 이사가 Pocket-Lint.com에 Windows 7의 최종 정품 버전이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부터 새 all-in-one Acer Z5600 PC에 사전 설치되어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어요.
별로 주목할 만한 정보가 아니라면, Acer는 또 10월 23일의 30일 이전에 산 모든 Vista 설치 제품들이 Microsoft의 공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의 대상에 해당된다는 걸 확인해주었어요.
Microsoft의 현재 Windows 7 계획은 Vista 출시 3년 후 계획표를 유지했고, 이걸 보면 이 새 OS가 2010년 1월 말까지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 해석은 정확하지만, Release to Manufacturer 빌드가 9월로 공식 계획되었기 때문에 가능성은 없어 보여요. 좀더 빠른 1월에 나온다면 이것은 OEM 파트너들에게 "back to school" 시즌의 이익을 줄 수 있을 거고, 저희는 여름에 아이들에게 하드웨어를 사주려고 준비하고 있는 열성적 부모님들을 위해 거의 모든 제조사들이 Acer의 30일 Vista 업그레이드 정책을 따를 거라고 예상해요.
한편 Windows 7의 리테일 버전이 며칠에 나올지, 심지어 어떤 달에 나올지도 확인된 바가 없어요. 예전을 되돌아보면 Windows Vista RTM은 이른 2006년 11월에 출시되었고 리테일 버전은 늦은 2007년 1월에 시장에 나왔어요. 이 새 OS에서도 12주 격차가 일어난다면 Microsoft는 RTM 출시를 이른 9월에, 리테일을 늦은 11월에 출시하려고 계획하고 있을 수 있어요.
어쨌든, 다음 주 수요일에 나오는 Windows 7 Release Candidate를 다운로드하는 걸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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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icrosoft는 30일, MSDN 및 TechNet의 등록 유저용으로 Windows 7 제품 후보판(RC판)의 다운로드 제공을 개시했다.덧붙여 미국에서의 일반용 다운로드는 5월 5 일개시이지만, 일본에서는 5월 7일이 된다.
동작환경은, 1 GHz 이상의 CPU, 메모리 1GB(32bit) /2GB(64bit), HDD 16GB(32bit) /20GB(64bit), WDDM 1.0이상의 드라이버로 동작하는 DirectX 9 대응 GPU.
제품 후보판은, 베타판에 대해서 전해진 피드백등을 바탕으로, 기능의 조정, 개선, 추가를 실시한 한 완제품에 가까운 버젼.향후는 개발 완료를 향해서 새로운 수정, 개선등을 행해 가지만, 큰 기능 추가는 이루어지지 않을 예정.
제품 후보판에서는, 새롭게 2개의 큰 기능이 추가되었다.하나는, 「Windows XP Mode」(베타판).이것은, Windows Virtual PC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하고, 가상 환경에서 Windows XP로 밖에 움직이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을 동작시킨다.
XP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의 인스톨시는, 가상 XP의 데스크탑을 호출할 필요가 있지만, 한 번 인스톨 하면, 쇼트 컷이 스타트 메뉴에 등록되어 로컬의 어플리케이션을 원할하게 동작시킬수있다.
이 기능이 기본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Windows 7 Professional와 Ultimate.다만, 기본적으로는 별도 다운로드할 필요가 있다(메이커가 개별적으로 프리 인스톨 하는 것은 가능).덧붙여 그 이외의 에디션에서도, XP의 라이센스를 자기 부담으로 준비하는 것으로, 이 기능이 이용 가능하게 된다.이 외 , CPU 및 BIOS가 가상화에 대응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기본적인 사양, 동작 상황은 Virtual PC와 같고, 일정한 하드웨어 자원을 필요로 해, 하드웨어를 직접 만지는 소프트웨어는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USB 디바이스는 이용할 수 있다.
덧붙여 버젼 체크에 의해서, Windows 7으로 동작하지 않는 XP용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는, 호환 모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로컬로 동작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또 다른 1개의 신기능은, 리모트 미디어 스트리밍으로 불리는 것.Windows 7에서는, 가정내 네트워크 환경에서 자동적으로 미디어 파일을 검출, 공유할 수 있는 홈 그룹 기능이 있다.이번, 이 추가 기능으로서 인터넷을 통해, 홈 그룹에 액세스 해, 동영상, 음악, 사진등의 미디어 파일을 재생할 수 있게 되었다.
이용에 있어서는, Windows Live ID가 필요하고, 플레이어는 Windows Media Player를 사용한다.Windows Media Player로 재생할 수 있는 것이면, 저작권 보호된 것에도 대응한다.
이 외 , Windows Taskbar, Jumplists등의 네비게이션 기능, Internet Explorer 8, 터치 기능등에 대해서도 개선이 베풀어지고 있다.
생긴걸 보면 어떤 원리인지 아실 수 있을듯 하며, 가격은 34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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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ury Japan에서 DVD 레코더와 외장 HDD 역할도 해 주는 넷북 스탠드(CNBS-WT/ODD)를 내놓았어요. 이 제품에 내장된 레코더는 최대 8배속으로 DVD+/-R/RW를 레코딩 가능하고 2.5인치 SATA HDD나 SSD를 장착 가능해요.
또한 이 넷북 스탠드에는 넷북을 식히기 위한 접이식 팬이 달려 있어요. 그리고 크기는 260 x 190 x 19mm로, 거의 대부분의 넷북에 사용가능하지요. 가격은 9980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