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필름은, 독자적인 촬상 소자「슈퍼 CCD 하니컴 EXR」을 탑재한 컴팩트 디지탈카메라「FinePix F70EXR」을 8월 8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 매장 예상 가격은 4만엔 전후의 전망. 본체색은 건메탈과 실버를 준비한다.

 동사가 2월에 발매한「FinePix F200EXR」에 뒤잇는, 슈퍼 CCD 하니컴 EXR 채용기의 제2탄. F200EXR는 계속해 병매 해, FinePix F200EXR와는 자매기의 관계가 된다. 제일 얇은곳 22.7mm의 바디에 광각 27mm시작의 10배 줌 렌즈를 탑재한 것 외, 배경을 크게 흐리게 할 수 있는「아웃포커싱 컨트롤 기능」을 새롭게 채용했다.

 촬상 소자는 1/2인치 유효 1,000만 화소의 슈퍼 CCD 하니컴 EXR. 최대 기록 해상도는 3,616×2,712 픽셀. 감도는 ISO100~1600. 500만 화소로 ISO3200, 300만 화소로 ISO6400와 ISO12800의 촬영도 가능. 손떨림보정은 CCD 시프트식. 최대 640×480 픽셀, 30 fps로의 동영상 촬영도 가능. 동영상 촬영중의 광학 줌에도 대응한다.

 슈퍼 CCD 하니컴 EXR는, 컬러 필터의 화소를 대각선 방향에 배열하는 방식을 채용한 CCD 센서. 동색의 화소가 인접하게 되기 위해, 화소 혼합시의 가짜색을 저감 할 수 있다. 또, 다른 감도를 할당해 촬영한 데이터를 조합하는 것으로, 다이나믹 레인지의 넓은 화상을 얻는 일도 가능.

 FinePix F200EXR와 같이「EXR 모드」을 갖추어 밝은 장소에 적절한 해상도 우선의「HR」, 명암차이가 있는 피사체에 적절한 다이나믹 레인지 우선의「DR」, 어두운 장소에 적절한 고감도에서도 저노이즈의「SN」의 3개로부터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상기 3 모드로부터 최적인 것을 카메라가 자동 선택하는「EXR 오토」도 이용 가능. 씬 자동 인식 기능「SR오토」라고 맞추어 사용할 수 있다.

 신기능의 아웃포커싱 컨트롤은, 주피사체에 대해서 배경을 통상보다 흐리게  촬영할 수 있는 기능. 피사계 심도가 깊은 컴팩트 디지탈카메라로도, 피사계 심도의 얕은 사진이 찍힌다고 한다. 1회의 셔터로 초점 위치를 바꾸어 2~3매의 연사를 해, 그러한 화상을 해석해 거리 정보를 얻는 것으로 주피사체와 배경을 판단. 1매에 촬영한 화상의 배경 부분을 강조한 화상 처리를 행하는 구조. 복수매를 합성하는 수법과 달리, 주피사체의 윤곽이 부자연스럽게 안 된다고 하고 있다.

 1회의 셔터로 최고 ISO1600까지 4매를 고속 연사해, 카메라내에서 합성하는 것으로 노이즈를 저감 하는「연사 거듭해 촬영 기능」도 탑재한다. 또, 배경의 암부, 피사체의 화이트홀을 막아보다 자연스러운 strobe 촬영을 행할 수 있는「슈퍼 i플래시」도 갖춘다. 얼굴 검출 기능「얼굴 키레이나비」도 계속 탑재한다.

  렌즈는 35mm판 환산의 초점거리 27~270 mm, F3.3~5.6의 10배 줌. 최단 촬영 거리는 광각으로 약 45cm, 망원으로 약 2m. 매크로시는 광각으로 약  5cm, 망원으로 약 90cm까지의 근접 촬영이 가능.

 액정 모니터는 약 23만화소의 2.7인치 TFT. 시야각은 상하 좌우 160도. 기존모델에 비해 고콘트라스트를 실현했다고 하고 있다. 전원은 리튬 이온 충전지. CIPA 준거의 촬영 가능 매수는 약 230매.

 본체 사이즈는 99.3×22.7×58.9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180g(본체만), 약 200g(배터리와 기록 미디어를 포함한다).

원문 :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20090722_303881.html

 후지 필름은, 장면 자동 인식 기능등을 탑재한 컴팩트 디지탈카메라「FinePix J30」와「A220」을 8월 22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함께 open price. 매장 예상 가격은 모두 1만 7,000엔 전후의 전망. 칼라는 FinePix J30가 실버와 블랙, A220가 실버.

 둘다, 동사 컴팩트 디지탈카메라의 엔트리 클래스에 해당되는 제품. 양 기종 촬상 소자, 렌즈, 액정 모니터, 자동 씬 인식, 얼굴 검출등 주된 기능은 공통. 큰 기능의 차이는 FinePix J30가 리튬 이온 충전지를, A220가 AA 전지×2개를 채용하는 점. 또 FinePix J30는, 300만 화소 ㅀ ISO3200의 촬영에 대응하는 것 외에 두께를 20mm에 줄였다. A220의 최고 감도는 ISO1600.

 자동 씬 인식 기능「씬 딱 네비 SR오토」은, 카메라가 인물이나 장면의 상황을 판단해, 핀트, 노출, 감도등을 자동으로 설정. 인물, 야경, 풍경, 매크로, 야경&인물, 역광&인물의 몇개의 씬 모드로 촬영할 수 있다. 또, 인물의 얼굴을 검출하고, 핀트나 노출을 최적으로 맞추는 얼굴 검출 기능「얼굴 키레이나비」도 실장했다. 3매까지의 사진을 자동으로 합성해 파노라마 사진을 작성하는 기능도 갖춘다.

 둘다 촬상 소자는 1/2.3 유효 1,220만 화소 CCD. 최대 기록 해상도는 4,000×3,000 픽셀. 최대 640×480 픽셀, 30fps의 동영상 촬영도 가능. 감도는 ISO100~1600. 렌즈는 35mm 환산의 초점거리 32~96 mm, F2.9~5.2의 3배 줌. 액정 모니터는 약 23만화소의 2.7인치 TFT.

 FinePix J30는, 본체 사이즈 92×20×55.9mm(폭×깊이×높이). 중량 약 113g(본체만), 약 130g(배터리와 기록 미디어를 포함한다). CIPA 준거의 촬영 가능 매수는 약 165매.

 A220은, 본체 사이즈 93×21.9×60mm(폭×깊이×높이). 중량 약 120g(본체만), 약 170g(배터리와 기록 미디어를 포함한다). CIPA 준거의 촬영 가능 매수는 약 120매.

원문 :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20090722_303885.html

 후지 필름은, 맨눈으로 입체 영상의 촬영이 가능한 컴팩트 디지탈카메라「FinePix REAL 3D W1」을 8월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 매장 예상 가격 6만엔 전후의 전망. 또, FinePix REAL 3D W1로 촬영한 입체 화상의 표시에 대응한 8인치 디지털 포토 프레임「FinePix REAL 3D V1」도 8월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로, 매장 예상 가격은 6만엔 전후의 전망.

 FinePix REAL 3D W1는, 동사가 포토 기나 2008에 개발 발표하고 있던 3D디지탈카메라. 이번, 정식적 발매가 정해졌다. 3D영상을 CCD로 촬영할 수 있어 후면의 액정 모니터에 대해 맨눈으로 입체시가 생기는 컴팩트 디지탈카메라는, 세계 최초로 하고 있다.

 외관은, 개발 발표 당초의 시험 제작기와는 크게 바뀌어, PMA09로 발표한 컨셉 프로토 타입에 가까운 디자인이 되었다. 외장은 광택이 있는 피아노 블랙 마무리를 채용. 3D영상의 이미지에 가장 집중할 수 있는 흑을 본체색 베이스로 했다고 한다. 프런트에는 2개의 렌즈를 배치해, 양렌즈의 귀퉁이에 마이크를 탑재해, 스테레오 음성의 수록도 가능하게 했다. 또, 내장 strobe가 양렌즈의 중앙부에 대비하고 있다. 전면에는, 전원 스위치를 겸하는 슬라이드식의 렌즈 커버를 채용했다. 슬라이드 커버에 있는“3D”의 문자는, 전원 ON시나 셔터를 눌렀을 때에 블루로 빛난다.

 표면에는 셔터 버튼과 줌 레버를 배치했다. 줌 레버는 좌우에 슬라이드시키는 스위치식. 또, 저면의 좌우에 스피커를 마련해 스테레오 음성의 재생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3D영상은 액정 모니터의 중심축상에서 볼 필요가 있기 위해, 후면은 액정 모니터를 중심으로 좌우 대칭의 레이아웃이 되고 있다. 좌우의 구석에 조작 버튼을 배치하고 있어, 양손으로 카메라를 감싸듯이 파지해 조작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 후면의 조작 버튼에도 LED를 넣어, 사용시에는 블루에 발광한다. 후면의 버튼은, 우측에는 메뉴, 재생, 커서, 매크로, strobe, 셀프타이머 등 일반적인 카메라의 기능에 관한 버튼을 모았다. 한편 좌측에는, 2D와 3D의 변환, 3D촬영시의 시차(편차량) 조정등의 3D기능에 관한 버튼을 두었다.

■ 3D동영상의 촬영에도 대응

 FinePix REAL 3D W1는, 2개의 렌즈로 촬영한 사진의 시차를 이용해 입체 영상을 생성하는 방식을 채용했다. 화상 처리 엔진은, 신개발의「리얼 포토 엔진 3D」. 2개의 CCD로부터 얻을 수 있는 촬영 정보로부터, 피사체의 거리, 밝기, 색조등을 해석해 3D영상을 합성한다. 촬상 소자는 1/2. 33 유효 1,000만 화소 CCD×2기. 센서의 어스펙트비는 4：3으로, 최대 기록 해상도는 3,648×2,736 픽셀. 감도는 ISO100~1600.

 3D정지화면의 기록 형식은, 카메라 영상 기기 공업회(CIPA)가 2월에 제정한「멀티 픽처 포맷」(CIPA DC-007-2009)을 채용했다. 입체용 화상 외에 통상의 JPEG 화상을 동시 기록하는 일도 가능해지고 있다. 덧붙여 2D모드에서는 통상의 JPEG 촬영을 할 수 있다.

 FinePix REAL 3D W1는, 동영상의 3D기록에도 대응했다. 기록 형식은 동영상 2 채널을 기록 가능한「3D-AVI」형식. 일반의 AVI 형식을 응용한 독자적인 포맷이 되고 있다. 2D모드시는 AVI(Motion JPEG)로 기록한다. 또한 3D의 정지화면, 동영상과도 PC로 2D영상으로서 표시, 재생이 가능. 또, 부속 소프트로 3D영상을 2D영상으로 변환할 수도 있다.

  렌즈는 35mm 환산 35~105mm, F3.7 ~ 4.2의 3배 줌을 2기탑재하고 있어, 2개의 렌즈의 동기 제어가 가능. 최단 촬영 거리는 60cm. 매크로시는 광각단으로 8cm(2D시)까지의 근접 촬영을 할 수 있다.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2대에 줌 렌즈를 장착해 3D촬영을 행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2개의 줌 렌즈를 동일 화각에 조정하는 것이 어려운 것에서, 「줌 렌즈를 이용한 3 D촬영을 간단하게 행할 수 있는 것은 획기적」(동사)로 하고 있다.

 렌즈의 광축이나 간격을 고정밀도에 마운트하기 위해, 카메라 본체에는 알루미늄의 다이캐스트 프레임을 채용했다. 렌즈 유닛은 다이캐스트 프레임에 직접 설치하고 있다. 인간의 눈의 간격은 평균으로 약 65mm로, 기존 이전 격이 3D촬영에 적절하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었지만, FinePix REAL 3D W1에서는, 렌즈의 간격을 77mm와 약간 넓게 하는 것으로, 영상의 입체감을 강조하고 있다. 3D촬영 추천 거리 범위는, 오토 시차 조정 OFF시가 1.3m~∞(광각) 및 4.1m~∞(망원), 오토 시차 조정 ON시는 광각 및 망원과도 1m~. 피사체까지의 거리가, 2~6m정도 때 가장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액정 모니터는 약 23만화소의 2.8인치 2D/3D 양용 타입. 3D방식은「라이트 디렉션 컨트롤」을 채용. 좌우의 눈에 다른 영상을 보내는 것으로, 입체시가 가능하게 되어 있다. 덧붙여 후면의 2D/3D변환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순간으로 2D와 3D의 표시가 교체된다. 3D시는 라이브뷰의 스르화도 3D로 표시되는 것 외에 메뉴의 그래픽도 3D표시가 된다.

 3D의 정지화면 및 동영상의 촬영은, 전자동의「3D오토」로 설정하는 것으로, 촬영 정보를 카메라가 분석해 자동적으로 3D화상을 생성, 보존한다. 또 상급자 전용으로, 보다 고도의 입체 촬영이 가능하게 되는「advanced 3D모드」을 준비했다. advanced 3D모드는「3D 2회 촬영」과「3D시간차이 촬영」의 총칭으로, 모두 한쪽 편의 렌즈(카메라를 정면에서 봐 우측)만으로 2회 촬영을 행해 3D영상을 얻는 모드.

 「3D 2회 촬영」은, 매크로등의 지근 거리나 풍경등의 원거리를 촬영하는 경우, FinePix REAL 3D W1의 렌즈 간격에서는, 시차의 관계로 효과적으로 3D영상을 생성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준비한 기능. 매크로 촬영에서는, 우선 1회째의 촬영을 행한 다음에 카메라를 수mm정도옆에 늦추어 재차 촬영해, 1매로 합성하는 것으로 자연스러운 3D사진을 얻을 수 있다. 또, 원거리의 피사체를 촬영하는 경우는, 1매를 촬영한 후에 수 10 cm 정도 이동해 2매를 촬영하는 것으로, 보다 입체감을 강조한 3D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한다. 3D 2회 촬영으로 2매를 촬영할 때는 1매에 촬영한 화상이 얇게 액정 모니터에 표시되기 때문에, 그것을 보면서 촬영할 수 있다.

 「3D시간차이 촬영」은 전철, 자동차, 항공기등 고속으로 이동하고 있는 이동수단에서 초원경을 입체 할 수 있어에 촬영하는 모드. 1매의 촬영 후에, 시간을 비워 2매를 촬영해 시차가 있는 화상을 얻을 수 있는 구조. 항공기로부터 구름을 입체적으로 촬영한다, 라고 하는 용도에 적절하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 3D오토 및 advanced 3D모드에서도, 촬영시 또는 촬영 후에 3D액정 모니터를 보면서 2매의 화상의 시차를 메뉴얼로 조정해, 보기 쉬운 3D화상을 만들 수 있다. 메뉴얼 시차 조정은 동영상에서도 가능해지고 있다.

 촬영 모드는 13 종류의 씬 모드와 프로그램 AE외, 셔터 속도와 조리개 값을 임의로 설정할 수 있는 메뉴얼 모드와 조리개 우선 AE모드를 마련했다. 모두 3D촬영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후지 필름에서는, FinePix REAL 3D W1로 촬영한 3D사진을 프린트로 하는 서비스「후지 필림 3D프린트」도 행한다. 대응 사이즈는 2L사이즈와 KG사이즈로, 가격은 모두 1매 525엔. 프린트는 복수의 렌즈장 시트(렌치큐라시트)를 프린트에 첨부 자리수의 것으로, 좌우의 눈에 다른 화상을 보내는 것으로 맨눈으로 입체시가 가능.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아들인다.

■ 2개의 촬영계를 활용한 2D촬영 모드도

 FinePix REAL 3D W1은, 2개의 렌즈를 살린 2D촬영기능「트윈 카메라 모드」3 종류를 탑재했다. 「텔레/와이드 동시 촬영」은, 2개의 렌즈의 줌역을 바꾸는 것으로, 같은 순간을 망원과 광각의 2개의 화각으로 기록할 수 있는 모드. 「2 컬러 동시 촬영」은, 2개의 촬영 시스템의 설정을 바꾸는 것으로, 같은 씬으로 컬러와 흑백 등 색조를 바꾸어 기록할 수 있는 모드. 「고/저감도 동시 촬영」은, 고감도와 저감도의 2매를 동시에 촬영해, 카메라를 이동촬영 시에 배경의 떨림의 정도를 바꾸어 2 종류 동시에 촬영하거나 어두운 씬으로 떨림 경감 우선, 화질 우선의 양쪽 모두를 촬영해, 나중에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얼굴 검출 기능「얼굴 키레이나비」은 2D시에 유효가 된다. 덧붙여 AF프레임은 3D, 2D 모두 센터 고정. 얼굴 키레이나비시만 오토 에리어.

  기록 미디어는 SDHC/SD메모리 카드. 내장 메모리는 약 42MB. 적외선 통신 기능「IrSimple/IrSS」을 탑재해, 동시 발표의 3D포토 뷰어「FinePix REAL 3D V1」에 3D이미지를 전송 할 수 있는 것 외에 IrSimple 대응의 디지털 포토 프레임 등에 2D화상을 송신하는 일도 가능.

 전원은 리튬 이온 충전지「NP-95」. CIPA 준거의 촬영 가능 매수는, 3D오토시에 약 230매. 본체 사이즈는 123.6×25.6×68 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260g(본체만), 약 300g(배터리와 기록 미디어를 포함한다).

■ 3D 이미지에 대응한 8인치 뷰어도

 FinePix REAL 3D V1는, FinePix REAL 3D W1의 3D정지화면 및 3D동영상의 재생에 대응한 디지털 포토 뷰어. 액정 패널은, 800×600 픽셀(2D시)의 8인치. 3D표시시는 400×600 픽셀×2 채널이 된다. 어스펙트비는 4：3.

 SDHC/SD 메모리 카드 및 xD픽처 카드 슬롯을 탑재해, 메모리 카드를 삽입하는 것만으로, 곧바로 3D영상의 슬라이드 쇼를 재생할 수 있다. 3 D표시의 방식은, 차광 바리어에 의해서 좌우의 눈에 다른 영상을 상영하는 패럴랙스 바리어식을 채용했다. 일반적인 2D의 디지털 포토 프레임으로서의 사용도 가능. 약 512MB의 내장 메모리도 갖춘다.

 전면 하부에는, 터치 바를 탑재했다. 손가락으로 닿으면서 슬라이드하는 것으로, 사진을 넘길 수 있다. 재생 가능 형식은 JPEG, MP파일, AVI, 3 D-AVI, MP3.

 본체 사이즈는 216×30.9×162 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630g. 전용 리모콘등이 부속된다.

원문 :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20090722_303863.html

 Olympus 는, 방수 디지탈 카메라「μTOUGH」시리즈의 신제품「μTOUGH-6010」을 7월 하순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 매장 예상 가격은 3만 5,000엔 전후의 전망. 본체색은 레드, 블루, 다크 그레이.

 1월 발매의 방수 모델「μTOUGH-6000」을 리파인 한 제품으로, 채용한 1/2.33형 CCD를 유효 약 1,000만에서, 유효 약 1,200만 화소에 다화소화했다. 게다가 신기능의「매직 필터」을 처음으로 탑재. 상위 모델의「μTOUGH-8000」은 병매 한다.

 매직 필터는, 촬영 화상에「팝」, 「핀홀」, 「피쉬아이」, 「스케치 」라는 효과를 베풀 수 있는 기능. 프레이밍중의 라이브뷰 영상에서도, 필터 효과를 리얼타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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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ympus 의「E-30」, 「E-620」, 「E-P1」이 갖추는「아트 필터」라는 차이는, 필터 효과에 의해 놀이 무렵을 볼 수 있는 점. 윤곽을 선묘풍으로 하는「스케치」이나, 화상에 대각 어안 렌즈로 촬영한 것 같은 왜곡을 주는「피쉬아이」은, 아트 필터에 없는 효과다. 또한「팝」은 아트 필터의「팝 아트」, 「핀홀」은 같이 아트 필터의「토이 포토」을 상기시키는 내용.

 매직 필터는, 4 방향 버튼 우하의「OR」(올림푸스리코멘드) 버튼으로부터 호출한다. 기존의「비교 윈도우」라고 같이, 썸네일 화면으로부터 사용하고 싶은 매직 필터를 선택하는 구조. 선택시에도 매직 필터의 효과를 리얼타임에 썸네일 화면에 묘화 한다.

 그 다른 기능은μTOUGH-6000으로 거의 동등. 수중 3m까지의 방수 성능, 1.5m의 내낙하 충격,-10도의 내한성능을 실현하고 있다.

 렌즈는 초점거리 28 ~ 102mm(35mm 환산), F3.5 ~ 5.1의 광학 3.6배 줌. 매크로 모드로의 최단 촬영 거리는, 광각단 0.1m, 망원단 0.3m. 0.02m까지 피사체에 접근하는 슈퍼 매크로 모드도 이용할 수 있다. CCD 시프트식의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

 액정 모니터는 2.7인치 23만화소의「하이퍼 크리스탈 액정 III」. xD픽처 카드 대응의 기록 미디어슬롯을 갖추는 것 외에 동고의 microSDHC/SD카드 아답터「MASD-1」도 사용 가능하다. 내장 메모리는 45MB. 화상 처리 엔진은 TruePic III.

 전원으로서 리튬 이온 충전지의 LI-50B를 채용. 충전은 본체내에서 행하는 타입으로, PC로부터의 USB충전에도 대응한다. CIPA 준거의 촬영 가능 매수는 약 250.

 뷰티 모드, 페이스&백 컨트롤, 맡김♪iAUTO등의 기능도 전 모델로부터 계승한다. 바디 표면등을 가볍게 두드리는 것으로 메뉴 조작을 행하는 탭 컨트롤도 계속해 갖추고 있다. 동영상 기록은, 최대 640×480 픽셀/30fps의 Motion JPEG.

 외관은 전 모델을 답습. 본체 전면의 자기 치유 도장에는, 재차「스크래치 큐어 코트 」라고 하는 명칭이 붙었다. 본체 사이즈는 95.3×22.4×63.4mm(폭×깊이×높이), 중량은 149g(본체만).

원문 :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20090721_3038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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