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론 II X2 245가 일본에서 출시되었습니다.
45나노 SOI 공정, 256KB L1 캐시, 2MB L2 캐시, TDP 65W, AM3 소켓, 클럭 2.9GHz, 가격 6480엔.
美 AMD는 22일(현지시간), x86 프로세서의 출하가 5억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AMD 는 2009년 5월 1일에 설립 40주년을 맞이하고 있어 40주년에 맞춰 5억개의 CPU 출하를 달성했다. 덧붙여 릴리스에 게재되고 있는 Hewlett-Packard의「dv2z」이 맞는「Twitter Contest」은, 일본내로부터의 응모는 할 수 없다.
□ 뉴스 릴리스(영문)
http://www.amd.com/us/press-releases/Pages/amd-continues-40th-2009jul22.aspx
□ 40주년 기념 사이트(영문)
http://www.amd.com/40years
Wi-Fi Alliance는 22일(미국 시간), 2009년 9월의 IEEE(미국 전기·전자 학회)에 대해 IEEE 802.11n의 표준 사양을 최종결정할 방침을 굳혔다.
최종 사양에 추가되는 일부의 옵션 기능에 관해서, 상호 접속성 테스트가 더해지지만, 현행의 모든 802.11n draft 2.0 인정 끝난 제품은, 최종적인 인정 프로그램의 핵심 요건과 상호 접속성을 채워 있기 때문에, 재테스트를 받는 일 없이 802.11n로고의 사용이 인정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옵션의 기능은 이하와 같다
· 데이터 전송의 효율 향상을 도모하는 패킷어그리게이션(A-MPDU)
· 일정한 환경에서 퍼포먼스를 높이는 멀티 안테나 전송 수법의 Space-time Block Coding(STBC)
· 40MHz 채널 오퍼레이션에 대해 인근과 간섭하지 않는 채널 공존책
· 3개의 공간 스트림을 서포트하는 디바이스의 테스트
다만 상기의 기능은 필수는 아니고 옵션으로, 어느 추가 테스트에서도 기존 제품과의 호환성에 문제는 없다고 하고 있다.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향후 순서대로 발표해 갈 예정.
● 2010년에는 신기능의 추가도
23일에 도내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일본 방문한 Wi-Fi Alliance의 마케팅 디렉터 케리·데이비스·페르나씨가, Wi-Fi의 현상과 향후의 대전에 관하여 설명했다.
현상에 대해서는, 온 세상의 10명 중 1명이 Wi-Fi를 활용하고, 누계 20억개의 칩 세트를 출하하는 실적, 대전년대비 2자리수대의 성장, SOHO나 기업에 있어서의 Wi-Fi의 보급을 들어「비할 데 없는 성공을 거둔 테크놀러지의 하나」라고 표현했다.
향후에 대해서도 견조한 성장을 예측해, 2011년에는 Wi-Fi탑재 기기의 출하 대수가 6억 5,000만~10억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것을 밀어 올리는 한 요인으로서 휴대 단말이나 넷 북, MID등을 들었다.
한편, 802.11n에 대해서는, 이미 649 종류의 디바이스가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을 강조. 게다가 2009년에 출시되는 Wi-Fi칩 세트 중 약45%가 802.11n를 서포트해, 2012년에는 약60%가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802.11n인증 기기로서는, PC나 라우터 뿐만이 아니라, 가전이나 미디어 서버, 셋탑 박스라고 하는 제품이 증가하고 있다. 또, 기업에 대해도 802.11n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어「이것들은 802.11n의 고퍼포먼스와 견뢰한 시큐러티를 가진 결과이다」라고 했다.
계속, 2010년에 Wi-Fi에 추가하는 몇개의 신기능을 소개했다.
1 번째는「Wi-Fi Protected Setup(WPS)」의 아드혹모드의 대응으로, 아드혹모드를 보다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인프라스트럭쳐 모드의 WPS와 같이, 누르는 버튼, PIN, NFC의 3개의 몇개의 방법으로 간단하게 시큐어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2 번째는「Wi-Fi device-to-device connectivity」의 추가로, 디바이스간의 네트워크를 용이하게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을 이용하면 자동적으로 디바이스 중 하나가 액세스 포인트, 나머지는 클라이언트로서 동작해, IP베이스의 접속성을 실현한다. 이것에 의해, 예를 들면 카메라로부터 프린터에의 직접 인쇄나, 휴대용 오디오의 음악 공유, 휴대 전화간의 정보 동기등을 실현될 수 있다고 했다.
이 device-to-device connectivity의 Bluetooth에 대해서의 어드밴티지에 대해 페르나씨는, 「Wi-Fi는 IP베이스의 접속성을 제공할 수 있어 부가적인 기술을 추가하는 일 없이, 홈 네트워크 디바이스의 상호 접속을 실현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美 Broadcom 브로드밴드 커뮤니케이션 그룹 기술 최고 책임자 스티븐·팜 박사는, 현상의 어플리케이션의 요구를 분석해, 다른 요구에 대해서 적확한 제품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해, 그에 대한 Broadcom가 최적인 제품을 제안할 수 있다고 했다.
예를 들면 라우터 등은, 복수의 스트림을 서포트하는 것이 요건으로서 들 수 있어 5GHz대를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2.4GHz대를 데이터/음성 어플리케이션에 동시 제공할 수 있는 듀얼 스트림 제품이 유효하다고 했다. 한편, 낮은 대역폭으로 충분하고, 저소비 전력과 저비용이 요구되는 휴대 전화와 같은 제품에는, 싱글스트림 제품이 유효하다. Broadcom에서는, 전자는「Premium 802.11n」, 후자를「Value 802.11n」로서 평가해 제품을 제공해, 다양한 요구에 응하는 것으로 에코시스템를 확대하고 싶다고 했다.
더 비싼 제품들은 Core i7 브랜드를 얻을 거예요
Intel의 다가올 Lynnfield CPU들은 9월 6일에 출시하기로 정해졌고 이제 저희는 몇몇 가격 정보도 얻었어요.
목록 가운데 가장 싼, L3 캐시 8MB를 장착한 2.66GHz의 Core i5 750는 1k 물량에 $196(24'6540원)으로 출시될 거예요. 이것은 새 CPU에겐 괜찮은 가격처럼 보이고, Intel은 두 가지 또다른 Lynnfield를 같이 출시할 거예요.
하지만 이 제품들은 혼란을 더 심하게 하도록 Core i7 시리즈로 브랜드될 거예요. Core i7 9xx 시리즈 제품들과 다르게 8xx 시리즈는 소켓 LGA1156을 쓸 거고 트라이채널 메모리 컨트롤러가 없을 거예요.
두 8xx 제품, 곧 2.8GHz Core i7 860과 2.93 Core i7 870이 계획되었고 이들의 가격은 각각 $284(35'7232원)와 $562(70'6918원)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