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이오 데이타 기기는, iPhone에의 더빙에 대응하는 USB 원세그튜너「SEG CLIP GV-SC310」을 8월 하순에 발매한다. 가격은 6,615엔. 대응 OS는 Windows XP/Vista.

 PC로 녹화한 원세그 방송을, iPhone 3G/3GS, iPod touch에 더빙 할 수 있는 제품. iPhone 또는 iPod touch로 무료 어플리의「TVPlayer」(마키·엔터프라이즈제)을 다운로드해 사용한다. TVPlayer로부터 무선 LAN를 사용해 GV-SC310로 녹화한 PC(서버)에 액세스 하면, PC내의 녹화 파일이 일람표 나타나 iPhone와 iPod touch에 더빙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발매중의「GV-SC400」도 9월 하순에 업데이터로 대응 예정. 이 외 , microSD나 메모리 스틱 듀오에의 더빙 기능을 계승한다.

 본체의 두께를 8.4mm로 슬림화한 신디자인을 채용. 슬림이면서, 지금까지와 같이, 부스터 회로, 더블 노이즈필터등을 탑재한다. 본체 사이즈는 약 18×70.3×8.4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14g.

 시청/녹화 소프트는「SEG CLIP 3.5」. 시청/녹화/재생/타임 시프트/정지화면 capther나, 원세그 방송의 자막 표시/데이터 방송/EPG에 대응. 15 fps를 프레임 보간으로 30 fps로 하는「매끈 모션」등의 고화질화 기능을 갖춘다.

 1m의 USB 연장 케이블, 3m의 외부 안테나, F형 연결기 변환 케이블등이 부속된다.

 코닥은, 내장 배터리를 탑재한「EasyShare S730 디지털 프레임」을 8 월초순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 매장 예상 가격은 1만 9,800엔의 전망.

 7인치 800×480 픽셀의 액정 패널을 채용한 디지털 포토 프레임. 세로 거치, 가로 거치에 대응하는 스탠드와「오토 종횡 센서」을 갖춘다.

 프레임범위에 표시되는 램프에 터치하는 것으로 조작할 수 있는「퀵 터치 보더」을 탑재. 본체 후면의 버튼으로, 콜라쥐 등 4 종류의 표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을 캘린더나 시계와 동시에 표시하는 일도 가능. 동시기에 촬영한 화상을 정리해 재생 가능한「픽처 파인더」기능도 갖춘다.

 또, 스피커를 내장해,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동영상의 재생도 가능. 대응 포맷은 Motion JPEG, MPEG-4.

 내장 메모리는 1 GB. SDHC/SD메모리 카드, xD픽처 카드, MMC, 메모리 스틱에 대응한 슬롯을 갖춘다. USB 메모리의 사용도 가능.

 전원은 내장 배터리( 약 1시간 구동) 혹은 AC아답터를 사용한다. 외형 치수는 224×39×157mm(폭×깊이×높이), 중량은 698g.

 그린 하우스는, 「GAUDI」(가우디) 브랜드의 7인치 디지털 포토 프레임「GHV-DF7GD」을 8월 중순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 매장 예상 가격은 9,980엔의 전망. 컬러는 블랙, 화이트.

 
 7인치 800×480 픽셀의 액정 패널을 채용한 디지털 포토 프레임. 세로 거치, 가로 거치 양대응의 스탠드를 탑재해, 후면의 벽걸이구멍을 이용하고 벽에 거는 일도 가능. 본체의 방향을 인식해, 거기에 맞추어 자동으로 이미지를 회전한다.

 본체 메모리는 내장하고 있지 않고, SDHC/SD메모리 카드, xD픽처 카드, 메모리 스틱, USB 메모리에 대응하는 슬롯을 갖춘다.

 본체에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정지화면 이외에 음악/동영상의 재생도 가능. 음악을 재생하면서의 슬라이드 쇼도 행할 수 있다. 대응 포맷은, 음성이 MP3. 동영상은 Motion JPEG, MPEG-1, MPEG-2. 조작은 본체 후면 혹은 부속의 리모콘으로부터 행할 수 있다.

 캘린더나 시계 표시에도 대응. 전원은 AC아답터를 사용한다. 시간 지정이 가능한 오토 파워 오프 기능도 탑재. 외형 치수는 208×24×137mm(폭×깊이×높이), 중량은 372g.

삼성전자의  ION기반 N510넷북이 지난 6월에 발표되었는데 프랑스 소식통의 정보를 인용하자면 지금 새 넷북은 8월 21일에 499유로에 출시될거라는 소식이에요.

이 넷북은 엔비디아 ION기반으로 작동하며(지포스 9400M 내장형 그래픽이 포함되며 아톰 N280 프로세서로 작동합니다.)휴대용 시장을 노립니다.

11.6인치의 1,366x768 해상도의 LED백라이트 화면을 지녔고 엔비디아의 내장형 그래픽을 내장했습니다.DDR2 1GB메모리와 160GB하드디스크,802.11N 무선랜,블루투스와 이더넷연결 그리고 HDMI출력을 지원합니다.

삼성으로부터 확인을 받은바 없지만 아마도 2주뒤에 나올거 같습니다.

대만 노트북 업계에 의하면 인텔은 센트리노 플랫홈 정책이 이미 그 효과를 잃어버리고, 새 제품과 옛날 제품이 시장에 공존하면서 정보의 혼란을 주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노트북 제품에서 CPU 브랜드 위주로 나아가고, 센트리노는 점점 배제시켜 단순히 무선 네트워크 제품의 브랜드로 바꿔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새 정책은 2010년 1월부터 시작되며, 따라서 차세대 Calpella 플랫홈은 센트리노 3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인텔은 원래 센트리노 브랜드를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 인텔 칩셋, 인텔 무선랜으로 구성하여 판매해 왔습니다만, 여러 센트리노 플랫홈들의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면서, 센트리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신/구 제품의 차이가 브랜드의 가치를 정하기 어려워, 인텔은 센트리노 대신 코어 브랜드를 중점으로 노트북을 판매해 나갈 것입니다.

2010년 1월 이후에는 센트리노 브랜드가 플랫홈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무선 네트워크를 가리키게 됩니다. 이를 적용받는 무선랜 모듈은 코드네임 Condor Peak, Puma Peak, Kilmer Peak가 있습니다.

802.11b/g/n을 지원, 1T2R을 사용하는 Condor Peak는 인텔 센트리노 와이어리스-N 1000

802.11/a/g/n을 지원, 2T2R을 사용하는 Puma Peak는 인텔 센트리노 어드밴스드-N 6200

802.11/a/g/n을 지원, 3T3R을 사용하는 Puma Peak는 인텔 센트리노 울티메이트-N 6300

802.11.a/g/n과 WiMAX를 지원, 2T2R을 사용하는 Kilmer Peak는 인텔 센트리노 어드밴스드-N+ WiMAX 6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