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XT의 Beta EVO 미들타워 케이스입니다. 가격은 50$.
4개의 5.25인치 베이와 5개의 3.5인치 베이, 6개의 120mm 팬 장착 가능, 케이스 위에는 2개의 140mm 팬 장착 가능.
파워가 제일 아래로 가고 하드디스크 베이는 180도 돌릴 수가 있습니다.
싼 2.93GHz Wolfdale
Intel은 새 Wolfdale 기반 듀얼코어를 다음 주에 소개할 거고, $84(10'3575원)로 이 새 45nm 제품은 좋은 거래같아 보여요.
E6500은 2.93GHz, FSB1066에서 작동하고 캐시 2MB를 갖고 있으며, TDP는 편안한 65W로 측정되었어요. 이 제품은 8월 9일이나 10일에 출시될 거라고 예상되며, 지금 $70에 팔리고 있는 E6300과 공존할 거예요.
이것은 눈부신 실리콘 조각은 아니지만, $84에 3GHz 약간 아래의 Wolfdale은 꽤 좋은 거래예요.
2010년 1월
Intel은 자사의 새 Pineview Atom N450을 Q4에 전혀 출시하지 않을 것 같아요. 꽤 신선한 정보에 따르면 N450은 이제 Q1, 또는 정확히는 1월로 미루어졌어요.
이 행동은 그리 놀랍지 않은데, 최근에 저희는 2009년에 그들의 넷북에 N270/Z530 제품들을 계속 사용하고 이른 2010년까지 Pineview로 가려고 계획하지 않고 있는 벤더들의 수많은 보도를 보았기 때문이에요.
새 2칩 Atom 플랫폼이 훨씬 더 작은 크기와 더 낮은 TDP를 포함한, 이전 것보다 매우 많은 향상을 제공할 것이지만, 벤더들은 이걸 채용하는데 열심이지 않은 것 같아요. 이것은 성능면에서 그리 많은 걸 제공하지 않는데, 이것이 N280같이 여전히 1.66GHz로 클럭될 것이고 메모리와 FSB는 이전 제품들보다 더 빠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에요.
Intel은 Q1 2010에 자사의 첫 세대 N시리즈 Atom들을 단종시킬 거라고 예상되요.
주식회사 링크스인터내셔널은, APOLLISH LED 팬을 탑재한 ENERMAX제 ATX 케이스「STARAY」시리즈를 8월 8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로, 매장 예상 가격은 7,500엔 전후의 전망. 팬의 LED색은 블루(ECA3170-BL)와 레드(ECA3170-BR)의 2색이 준비된다.
전면에, 도금 마무리로 LED의 빛을 강하게 발하는 APOLLISH 12cm 팬을 탑재. 발광 패턴은 전발광과 회전 발광의 2 종류. 팬은 신개발의 트위스터베어링을 채용해, 매끄럽게 회전해, 내구성이 뛰어난다고 한다.
드라이브 자리는 maintenance 프리 사양을 채용하는 것 외에 프런트 패널과 사이드 패널의 환기구에 에어 필터를 장비해, maintenance성을 높였다. 옵션으로 사이드 패널에 12cm/14cm 팬을 2기, 후면에 8cm/9.2cm/12cm 팬을 장착 가능.
대응 메인보드의 폼팩터는 Mini-ITX/microATX/ATX. 확장 베이는 5 인치×4, 3.5 인치×1, 3.5 인치 히든×6. 확장 슬롯은 7기. 프런트 인터페이스로서 USB 2.0×2, 음성 입출력을 갖춘다.
재질은 스틸. 본체 사이즈는 185×450×411mm(폭×깊이×높이), 중량은 5.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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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icrosoft는 4일, 차기 OS「Windows 7」상에서 Windows XP용의 어플리케이션을 동작시키기 위한 가상 환경「Windows XP Mode」의 릴리스 후보판(RC판)을 공개했다. Windows 7의 RC판 및 RTM판의, Professional, Ultimate, Enterprise의 각 에디션으로 동작한다.
Windows XP Mode는, Windows 7상에서 Virtual PC를 이용한 가상의 Windows XP머신을 동작시켜, Windows XP용 어플리케이션을 동작시키는 구조. 기업등에서, 낡은 어플리케이션이 Windows 7으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를 위해서, 어플리케이션을 갱신할 때까지의 대체 수단으로서 준비되어 있다.
RC 판에서는, USB 디바이스의 Windows XP Mode에의 할당을, Windows 7의 태스크바로부터 실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 또, Windows 7의 스타트 메뉴내의 Windows XP Mode를 오른쪽 클릭하는 것으로, Windows XP Mode내의「최근 사용한 파일」을 직접 지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외 , Windows 7으로 Windows XP Mode로 공유하는 드라이브의 커스터마이즈 기능이나, 새로운 유저 튜토리얼등을 추가했다.
Microsoft 에서는, Windows XP나 Windows Vista로 동작하는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은 Windows 7에서도 동작하기 때문에, 많은 경우에서는 Windows XP Mode는 필요로 하지 않지만, 호환성을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서 Windows XP Mode를 제공한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