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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는, 자동적으로 사람의 얼굴을 추적 하는 전자운대「파티 쇼트 IPT-DS1」을 근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 매장 예상 가격은 1만 4,910엔 전후의 전망.

 

 동사가 포토 기나 2008에서, 「Automatic Photographer」로서 처음으로 참고 출품한 제품. 포토 이메징 엑스포 2009(PIE2009)에서도 참고 전시하고 있었다. 상부에 디지탈카메라를 탑재하면, 사람의 얼굴을 뒤쫓아 자동으로 촬영을 하는 장치. 가정이나 파티등에서 테이블 위에 두어 사용하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촬영자가 사진에 찍히지 않는 불만이 해소하는 것 외에 카메라 시선은 아닌 자연스러운 사진이나 장소의 분위기를 살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소니에서는「인텔리전트 펀치 루터」라고 호칭.

 

 사용 가능한 디지탈카메라는, 동일 발표의「사이버 샷 DSC-WX1」와「 동DSC-TX1」.

 

 IPT-DS1은, 360도 회전과 상24도, 하21도의 틸트의 동작이 가능. 카메라의 얼굴 및 웃는 얼굴 검출 기능에 의해 3 분할법을 기본으로서 구도를 결정해 자동 촬영한다. 복수의 얼굴이 포함되는 경우나, 인물과의 거리에 따르고 줌도 행해 적절한 구도와 셔터 타이밍에 촬영으로 나무로 하고 있다. 구도 결정의 알고리즘은 카메라측에서 행하고 있다. 카메라는, 자동 씬 인식 기능의「맡김 오토」모드로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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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도는, 무제한, 180도, 90도로 설정 가능. 또, 촬영 빈도도 상, 중, 하로 선택할 수 있다. 영상 출력 단자를 갖추어 텔레비전 등에 동작중의 영상을 출력 가능. 본체밑에는, 삼각대구멍을 갖추고 있어 삼각대에 장착한 사용도 할 수 있다. 덧붙여 손으로 본체를 들어 올리면, 자동적으로 일시정지한다.

 

 전원은 AA 전지×2개. 알칼리 건전지로 약 11시간 동작한다. 별매의 AC아답터「AC-LS5A」(3,675엔)도 이용 가능.

 

 옵션으로 본체, 카메라, 예비 전지, 삼각대를 수납할 수 있는 전용 케이스「LCS-PSA」을 3,150엔으로 준비한다.

 

 





2009.08.06 19:32:27 (*.155.89.73)
[레벨:0]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noprofile
'전자운대'라..처음 들어보는 단어네요.
2009.08.06 19:37:21 (*.43.17.144)
[레벨:36]riva
Do As Infinity
profile
雲台 - 삼각가(三脚架) 위에 달아 카메라를 고정시키는 대(臺).

라는데 머로 번역해야할지 막막해서 그냥 번역기돌려주는데로 썼습니다.
2009.08.06 20:40:06 (*.50.131.95)
[레벨:55]초코버리
Estote Prudentes Sicut Serpentes
profile
그냥 헤드 아닌가요?
2009.08.06 19:37:32 (*.180.191.27)
[레벨:12]z5f
날 대하는 몸짓이 모든걸 말해주잖아.. 가슴이 소리친다 이별앞에서....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noprofile
아이디어는 괜찮은거 같네요.괜히 삼각대를 펴고 하는것보다는 나을수도 있겠군요.. 그런데 전자운대라는 단어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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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는, 이면 조사형 CMOS 센서「Exmore R」을 탑재한 슬림 컴팩트 디지탈카메라「사이버 샷 DSC-TX1」을 9월 4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 매장 예상 가격은 4만 3,000엔 전후의 전망. 동일 발표의「사이버 샷 DSC-WX1」와 아울러, 이면 조사형 CMOS 센서 탑재의 디지탈카메라는 세계 최초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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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림 스타일리쉬 모델「사이버 샷 T시리즈」의 디자인을 계승한 모델. 제일얇은곳 14.1mm를 실현했다. 촬상 소자에는 신개발 1/2.4 유효 1,020만 화소의 Exmore R를 탑재했다.

 

 Exmore R은, 소니가 2008년 6월에 개발 발표한 촬상 소자. 센서의 표면으로부터 빛을 조사하고 있던 기존의 CMOS 센서란 달리, 후면으로부터 빛을 입사 시키는 것으로, 센서상의 배선이나 트랜지스터의 영향을 받는 일 없이, 포토 다이오드에 들어가는 빛의 양을 증대시키는 것이 가능. 기존의 표면 조사형에 비해, 약 2배의 감도를 실현하고 있다. 화소 배열은, 독자적인 클리어 비트를 계속해 채용한다. 2월 20일에 발매된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HDR-XR520V」와 「 동XR500V」로 첫 실용화를 이루어 디지탈카메라에의 탑재가 기다려지고 있었다. 덧붙여 HDR-XR520V/XR500V에 탑재하고 있던 것은 1/2.88의 유효 600만 화소 타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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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Exmore R를 탑재한 것으로, 노이즈 축소를 보다 적게 하는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에 의해 해상감이 기존보다 높아졌다고 하고 있다. 또, 「사이버 샷 DSC-HX1」에서도 채용하고 있던 「소지 야경 모드」도 탑재한다. 1도의 셔터로 6매를 고속 연사해 거듭해 맞추는 것으로 노이즈를 1/2에 저감 하는 것으로, Exmore R와 합해 노이즈 저감 효과 1/4를 구가한다. 감도는 ISO160~3200. 다이나믹 레인지를 확장할 수 있는「D레인지 옵티마이저 플러스」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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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OS 센서의 고속읽기를 이용한 연사 기능도 갖추어 풀 화소로 10매/초의 연사가 가능해지고 있다. 연사 촬영시는, 동체 일그러짐이 발생하지 않는 메카니컬 셔터식을 채용하고 있다. 카메라를 옆 또는 세로에 움직이는 것만으로 자동적으로 파노라마 촬영을 할 수 있는「스윙 파노라마」도 탑재한다. 화각은 DSR-HX1의 224도에서 256도로 넓어졌다. 영상 엔진은「BIONZ」(비온즈)을 계승한다. 자동 씬 인식 기능「맡김 오토」에는 새로이 움직임 검출을 추가하고 있다. 어른과 아이를 식별하는 얼굴 검출 기능「얼굴 살결」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최대 1,280×720픽셀, 30fps의 HD동영상도 촬영 가능. 기록 형식은 MPEG-4. 녹화중의 광학 줌에 대응한다.

 

 액정 모니터는 터치 패널식의 약 23만화소 3인치 클리어 포토 액정 플러스. 터치 패널면에 강화유리를 채용해, 기존에 비해 2배의 강도를 갖게했다. 색번짐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터치 조작에서는, 새로이 덧써 조작에 대응. 스크롤등의 조작성이 향상한 또, 촬영 설정의 아이콘을 드래그 앤드 드롭 해 잘 사용하는 기능을 늘어놓는 등,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게 되었다.

 

 사이버 샷 T시리즈의 특징인 슬라이드식의 렌즈 바리어를 계승하고 있다. 컬러는 블루, 골드, 그레이, 핑크, 실버의 5색. 전체에 곡선을 띤 실루엣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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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는, 이너줌의 Carl Zeiss Vario-Tessar. 35mm 환산의 초점거리는 35~140mm, F3.5~4.6의 4배 줌으로, 구면 렌즈를 4매 사용했다. 최단 촬영 거리는 광각단으로 약 8cm, 망원단으로 약 50cm. 접사 모드에서는 최단 1cm로의 촬영이 가능. 광학식손떨림 보정 기구를 실장한다. 새롭게, 접사 모드가 자동 씬 인식능「맡김 오토」에 추가되어 피사체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바뀌게 되었다.

 

 기록 미디어는 메모리 스틱 듀오/PRO 듀오/PRO-HG듀오. 내장 메모리는 약 11MB. HDMI 단자도 탑재한다. 전원은 리튬 이온 충전지「NP-BD1」. CIPA 준거의 촬영 가능 매수는 약 250매. 본체 사이즈는 93.8×16.5×58.2mm. 중량은 약 119g(본체만), 약 142g(배터리, 기록 미디어, 부속 액세서리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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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케이스「LCH-T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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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TX1 및 DSC-WX1 전용의 하드 케이스. 발매는 9월 4일. 가격은 6,300엔. 컬러는 레드, 골드, 실버, 블루, 블랙을 준비한다.

 

 외장에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내장에 일래스터머를 사용하는 것으로 100 kg의 하중에 견딜 수 있는 것 외에 약 1.5m로부터의 낙하에서도 카메라를 보호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더러움이나 상처도 묻기 어렵다고 하고 있다. 미국방 군용 규격「MIL Standard」에 준거하고 있다. 일래스터머제의 핸드 스트랩이 부속된다.

 

■ 전용 케이스「LCJ-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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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TX1 전용의 케이스. 발매는 8월 6일. 가격은 4,200엔. 컬러는 핑크, 화이트, 브라운, 블랙을 준비한다.

 

외장은 가죽 에피풍마무리. 로고 배지 부분을 stylus로서 사용할 수 있다. 개폐는 마그넷식에서, 커버를 열면 그대로 액정 모니터를 열람할 수 있다.

 

■ 수중 하우징「MPK-TH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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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 40m까지 대응하는 DSC-TX1 전용의 마린 팩. 발매는 9월 4일. 가격은 2만 6,250엔.





2009.08.06 16:18:30 (*.37.147.57)
[레벨:0]은령강
noprofile
이....이면조사식!
2009.08.06 20:36:36 (*.50.131.95)
[레벨:55]초코버리
Estote Prudentes Sicut Serpentes
profile
후면조사식 센서가 1/2.4"... 많이 발전했군요. 아직 APS-C는 멀고 먼 험난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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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는, 이면 조사형 CMOS 센서「Exmore R」을 탑재한 컴팩트 디지탈카메라「사이버 샷 DSC-WX1」을 9월 18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 매장 예상 가격은 4만엔 전후의 전망. 동일 발표의「사이버 샷 DSC-TX1」 아울러, 이면 조사형 CMOS 센서 탑재의 디지탈카메라는 세계 최초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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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적인 디자인의「사이버 샷 W」시리즈가 유파를 이어받는 컴팩트 디지탈카메라. 촬상 소자에는 새롭게, 1/2.4 유효 1,020만 화소의 Exmore R를 탑재했다.

 

 Exmore R는, 소니가 2008년 6월에 개발 발표한 촬상 소자. 센서의 표면으로부터 빛을 조사하고 있던 기존의 CMOS 센서란 달리, 후면으로부터 빛을 입사 시키는 것으로, 센서상의 배선이나 트랜지스터의 영향을 받는 일 없이, 포토 다이오드에 들어가는 빛의 양을 증대시키는 것이 가능. 기존의 표면 조사형에 비해, 약 2배의 감도를 실현하고 있다. 화소 배열은, 독자적인 클리어 비트를 계속해 채용한다. 2월 20일에 발매된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HDR-XR520V」와 「 동XR500V」로 첫 실용화를 이루어서 디지탈카메라에의 탑재가 기다려지고 있었다. 덧붙여 HDR-XR520V/XR500V에 탑재하고 있던 것은 1/2.88의 유효 600만 화소 타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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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Exmore R를 탑재한 것으로, 노이즈 축소를 보다 적게 하는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에 의해 해상감이 기존보다 높아졌다고 하고 있다. 또, 「사이버 샷 DSC-HX1」에서도 채용하고 있던「소지 야경 모드」도 탑재한다. 1도의 셔터로 6매를 고속 연사해 거듭해 맞추는 것으로 노이즈를1/2로 저감 하는 것으로, Exmore R와 합해 노이즈 저감 효과 1/4를 구가한다. 감도는 ISO 160~3200. 다이나믹 레인지를 확장할 수 있는「D레인지 옵티마이저 플러스」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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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OS 센서의 고속읽기를 이용한 연사 기능도 갖추어 풀 화소로 10매/초의 연사가 가능해지고 있다. 연사 촬영시는, 동체 일그러짐이 발생하지 않는 메카니컬 셔터식을 채용하고 있다. 카메라를 옆 또는 세로에 움직이는 것만으로 자동적으로 파노라마 촬영을 할 수 있는「스윙 파노라마」도 탑재한다. 화각은 DSR-HX1의 224도에서 256도로 넓어졌다. 영상 엔진은「BIONZ」(비온즈)을 계승한다. 자동 씬 인식 기능「맡김 오토」에는 새로이 움직임 검출을 추가하고 있다. 어른과 아이를 식별하는 얼굴 검출 기능「얼굴 살결」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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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은 직선적인 카메라모양 디자인을 채용. 컬러는 골드, 실버, 블랙. 바디 전 커버에는, 세세하게 빛을 반사하는 새틴 blast 가공을 했다. 또, 렌즈경통은 바디 컬러와 같은색으로 한 것 외, 렌즈 링부에는 광택이 있는 마무리로 했다.

 

 최대 1,280×720픽셀, 30fps의 HD동영상도 촬영 가능. 기록 형식은 MPEG-4. 녹화중의 광학 줌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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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는, 독자적인「G렌즈」을 탑재. 35mm 환산의 초점거리는 24~120mm, F2.4~5.9의 5배 줌으로, 비구면 렌즈를 5매 사용했다. 최단 촬영 거리는 광각단으로 약 5cm, 망원단으로 약 50cm. 광학식손떨림 보정 기구를 실장한다.

 

 액정 모니터는 약 23만화소의 2.7인치 클리어 포토 액정 플러스. 기록 미디어는 메모리 스틱 듀오/PRO 듀오/PRO-HG듀오. 내장 메모리는 약 11 MB. HDMI 단자도 탑재한다.

 

 전원은 리튬 이온 충전지「NP-BG1」. CIPA 준거의 촬영 가능 매수는 약 350매. 본체 사이즈는 90.5×19.8×51.8mm. 중량은 약 120g(본체만), 약 149g(배터리, 기록 미디어, 부속 액세서리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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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케이스「LCH-T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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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TX1 및 DSC-WX1 전용의 하드 케이스. 발매는 9월 4일. 가격은 6,300엔. 컬러는 레드, 골드, 실버, 블루, 블랙을 준비한다.

 

 외장에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내장에 일래스터머를 사용하는 것으로 100kg의 하중에 견딜 수 있는 것 외에 약 1.5m로부터의 낙하에서도 카메라를 보호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더러움이나 상처도 입기 어렵다고 하고 있다. 미국방 군용 규격「MIL Standard」에 준거하고 있다. 일래스터머제의 핸드 스트랩이 부속된다.

 

■ 수중 하우징「MPK-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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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 40m까지 대응하는 DSC-WX1 전용의 마린 팩. 발매는 9월 18일. 가격은 2만 6,2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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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탁스는, 엔트리 클래스의 컴팩트 디지탈카메라「Optio E80」을 8월 하순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 매장 예상 가격은 2만엔 전후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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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전지 2개로 구동하는 엔트리 모델. 2009년 2월 발매의「Optio E70」의 후계 기종으로, 액정 모니터가 2.7인치로 대형화하고 있다. E70로 탑재한「돋보기 버튼」에 가세해 새롭게「돋보기 문자」표시를 채용. 액정 모니터의 대형화와 합해 문자를 한층 크게 하는 것으로, 편리한 사용을 향상했다고 한다.

 

  촬영 씬에 응한 노출이나 감도등이 자동 설정되는「그린 모드」을 탑재. 메뉴 설정에 헤매는 디지탈카메라 초심자나, 누군가에게 촬영을 부탁하는 케이스를 가정하고 있다. 피사체의 상황을 카메라가 판단해, 가장 적합한 촬영 모드를 자동적으로 선택하는「오토 픽처」모드도 이용 가능.

 

  촬상 소자는 1/2.33의 유효 1,000만 화소 CCD. 초점거리 31.5~94.5mm상당(35mm 환산), 개방 F2.9~5.2의 3배 줌 렌즈를 채용한다. 최단 촬영 거리는, 광각단이 0.5m, 망원단이 0.5m. 매크로 모드에서는 광각단으로 10cm까지의 근접 촬영이 가능.

 

 1,280×720 픽셀의 동영상 기록도 가능하고, 동영상 기록시에 손떨림 보정「Movie SR」이 이용 가능. 정지화면에는 전자식손떨림 보정을 적용할 수 있다.

 

 액정 모니터는 약 23만화소의 2.7인치. 약 11.2만화소의 2.4인치이였던 Optio E70에 대해, 해상도와 화면 사이즈가 대형화되고 있다. 전원은 AA 전지 2개로, 알칼리, 리튬, 니켈 수소 충전지에 대응한다. 배터리 수명은 약 210매. 기록 미디어는 SDHC/SD메모리 카드 및 약 6MB의 내장 메모리.

 

 본체 사이즈는 약 101.5×25×59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125g(전지·SD메모리 카드 포함하지 않고), 약 175g(전지·SD메모리 카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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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탁스는, 수중 촬영이 가능한 컴팩트 디지탈카메라「Optio WS80」을 8월 하순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 매장 예상 가격은 2만엔대 후반의 전망. 컬러 바리에이션은, 블랙 플러스 오렌지, 화이트 플러스 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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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7월 발매의「Optio W80」의 후계 기종으로, 수중 촬영이 가능한 방수 성능과 방진 성능을 가진다. Optio W80와 같은 대충격 성능은 갖지 않는다. 렌즈 전면의 보호 유리에 발수성의「SP(Super Protect) 코팅」을 하였기 때문에, 물방울이 묻기 어렵다고 한다.

 

 덧붙여 방수 성능은 IPX8(JIS 보호 등급 8), 방진 성능은 JIS 보호 등급 6급. 내압 수심은 1.5m가 되고 있다.

 

 보다 정확도가 향상했다고 하는「얼굴 인식 AE&AF」에 가세해 새롭게「작은얼굴 필터」을 탑재. 검출한 얼굴 부분만을, 촬영 후에 3단계로 선택해 작게 할 수 있다고 하는 것.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K-7」 등에 탑재되고 있는 디지털 필터「피쉬아이」라고 반대의 처리를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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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소자는 1/2.3 유효 1,000만 화소 CCD. 감도는 ISO64~6400. 1,280×720 픽셀, 30fps의 하이비젼 동영상 촬영(Motion JPEG)이 가능. 정지화면의 전자식손떨림 보정 기능에 가세해 동영상 촬영시의 손치우침을 보정하는「Movie SR」기능도 탑재한다.

 

 렌즈는 35mm판 환산의 초점거리 35~175mm, F3.8~4.7의 광학 5배 줌. 최단 촬영 거리는 40cm. 매크로 모드에서는 0.1~0.5m의 근접 촬영이 가능.

 

 피사체의 상황을 카메라가 판단해, 가장 적합한 촬영 모드를 자동적으로 선택하는「오토 픽처」모드를 이용 가능. 2매의 촬영 이미지를 카메라내에서 합성해, 초점거리 25.4mm(35mm 환산)의 촬영이 가능한「디지털 와이드」기능도 탑재한다.

 

 액정 모니터는 약 23만화소의 2.7인치. 2.5인치의 W80와 같은 화소수로 대형화하고 있다. 기록 미디어는 SDHC/SD메모리 카드 및 약 33.6MB의 내장 메모리. 전원은 리튬 이온 충전지「D-LI88」. CIPA 준거의 촬영 가능 매수는 약 200매.

 

 본체 사이즈는 약 91.5×22×59.5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105g(전지·SD메모리 카드 포함하지 않고), 약 125g(전지·SD메모리 카드 포함).





2009.08.06 13:58:30 (*.37.147.57)
[레벨:0]은령강
noprofile
오오.... 디자인이 아주 멋집니다.
하지만 역시 이너줌에서 F2.8 정도는 무리인가보군요 -ㅠ-
2009.08.06 14:00:50 (*.115.128.251)
[레벨:15]白夜2ndT
뭐라? 토나온다고? 누가 우리보고 토나온다고 했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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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블랙오렌지 맘에 듭니다. 국내엔 나왔을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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