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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6]함성길
나의 컴터에요  http://blog.daum.net/felfin/58
2009.09.06 08:04:39 (*.123.163.136)
1263

그리고 Cypress 쉐이더 갯수는....
Written by Charlie Demerjian from http://www.semiaccurate.com, 09/03/09
Source - http://www.semiaccurate.com/2009/09/03/and-cypress-shader-count

 

 

도박에서 여러분의 돈을 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우리가 Evergreen의 스펙을 들었을 때, 그 장면은 턱을 늘어뜨리고, 사람들이 눈 덮인 땅에 뒤로 나자빠지는 형태였다. 그리고 그 당시에 우리의 유일한 궁금점은, TSMC가 40nm 공정으로 그 Evergreen를 만들 수 있는가 였었다.

 

현재 모든 사람들이 Evergreen에 대한 추측하고 있는 실제 궁금점은 쉐이더 갯수이다. 갯수는 Cypress에서 1600개이고, Juniper에서는 줄어든 800개이다. 만약 ATI가 목표로 한 클럭에 도달한다면, 즉, 현 RV770가 가지는 클럭 수준 쯤에 도달한다면, ATI는 DX11 Cypress를 루머로된 100달러 정도 더 낮은 가격에서 GTX 295의 상위에 놓이게 할 것이다.

 

GTX285는 더 저렴한 Cypress/5850에 의해서 거의 확실히 완패 당할 것이고, 고통의 폭포들은 거기(Nvidia)의 탑을 무너트릴 것이다..  그리고 180mm^2 정도되는 Juniper는 AMD에게 훨씬 더 저렴한 제조 비용이 들게 하면서 4870의 성능과 기본적으로 같을 것이기 때문에, GT200b 제품들에 압박을 주게 되고, Nvidia가 이번 주에 G92의 재-리네임를 하더라도, Nvidia에게 정말로 상처를 줄 것이다.

 

1.25/2.5/5Ghz GDDR5를 사용한 Evergreen 제품들을 생각하면 메모리도 흥미로워요. 많은 소문들과 다르게 다가올 GDDR5+는 차세대 카드가 나올 때까지 나타나지 않을 거예요. 이것은 4870/4890에 사용된 1/2/4GHz같은 RAM 칩이 더이상 최상위 칩이 아니고 최상위 칩 가격을 지배하지도 않는다는 뜻이에요. AMD는, GDDR3보다 핀 수를 반으로 줄이고 PCB 레이어 수와 부가 비용 및 결함률을 줄인 GDDR5로 '싼' Evergreen들을 출시할 수 있을 거예요. 이것을 Nvidia 로드맵과 비교하고 대조해보세요. ㅡ (사이버카가미님 번역)

 

만약 AMD가 예전처럼 한다면, 우리는 2개의 메인 카드들인 5870과 5850를 동시 혹은 짧은 시간을 두고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AMD는 GT300이 등장할 때 까지 여유로운 선두를 가지게 될 것이다.

 

Nvidia가 Cypress를 이길 수 있더라도,  Hemlock 은 Nvidia을 다시 어둠으로 밀어 넣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그리고 Nvidia는 듀얼 GT300 카드를 위해서 press samples를 뛰어넘는 것을 만들기 위해 충반한 제품들을 생산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래서 결국, TSMC 칩들 및 9월 말에 Saturn(5870?)과 Pluto(5850?)의 협력에 따라서, 우리는 Nvidia가 칩 가격을 125달러 이하로 파는 중간 급 회사로 전락하는 것을 보게될 것이다. 그리고 GTX285가 그렇게 많이 떨어진 가격으로 팔리게 될 것이라 생각해 보면, 올 4분기와 10년 1분기에 돈을 벌기에는 Nvidia에게 상당히 어려워 질 것이다. 우리가 말했듯이, 만약 여러분이  Santa Clara에서 녹색을 입고 있다면, 3분기는 좋지 않으며, 4분기는 훨씬 더 안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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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 08:08:17 (*.136.163.3)
[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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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n과 Pluto 이야기는 5870과 5850보다는
http://www.stariq.com/main/articles/P0003039.htm
이것과 관련있지 않을까요..?
2009.09.06 08:33:29 (*.123.163.136)
[레벨:66]함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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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토성과 명왕성의 정렬에 관련한 내용인 것 같은데.. 다른 뜻이 있는 건가요?
내용이 길어서 이미지하고 서두 부분만 보게 되네요.

그 부분에서 5870?, 5850? 이라고 한 것은,, 뒷절 내용를 보면..
5870하고 5850를 지칭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이해하면,연관이 되길래, 그렇게 번역을 해보게 됐습니다.
2009.09.06 08:46:28 (*.136.163.3)
[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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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을 보니 약간 어색한 느낌이 있어서 원문을 보았을 때, 9월의 운명? 주기? 음... 하여튼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Saturn과 Pluto가 33년 주기로 일직선이 된다고 하니까요.
그치만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the pain waterfalls down the stack from there
번역되지 않았네요...
2009.09.06 08:55:56 (*.123.163.136)
[레벨:66]함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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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은 제대로 번역이 안되서요.. 그대로 실었습니다.
2009.09.06 09:14:00 (*.123.163.136)
[레벨:66]함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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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링크를 다시 봤는데,. 거기서는 그 정렬이 9월 말에 일어난다거나 하는 말이 없네요.
기사에서는 9월 말이라고 말해주고 있는데요..
이 9월 말은 현재적으로 알려지고 그들이 주장했던 5800 시리즈의 공식 발표 일테고요..
(정확한 날짜는 10월 5일 인듯 합니다)
2009.09.06 09:17:13 (*.136.163.3)
[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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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n과 Pluto의 실제 직선 정렬을 말하는 게 아니라 거기에서 생각할 수 있는 추상적인 느낌을 말하는 거였어요...

//고통의 폭포가 여기에서 탑을 무너뜨릴 거예요.
알맞나요..?
2009.09.06 09:45:40 (*.123.163.136)
[레벨:66]함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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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 앞절하고 통하면서.. 고맙습니다.

// 그런 추상적 생각으로 해서, 5870, 5850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9월 말에 나오는 2개 주인공 식으로....
2009.09.06 09:58:44 (*.136.163.3)
[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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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났어요. 그러니까, 하늘의 이치, 하늘의 뜻, 이런 느낌이었달까요..?
그치만 그냥 제가 받은 느낌이니까 신경쓰지 않으셔도 돼요.
2009.09.06 08:46:30 (*.211.4.133)
[레벨:19]homm3
noprofile
도데체 내용이 이해가 안갑니다... ㅜ.ㅜ

결론은 쉐이더 1600개를 때려밖았으며, 40나노 공정과 ddr5를 이용한 더 저렴한 생산단가를 이야기하는 건가요?
2009.09.06 08:53:21 (*.123.163.136)
[레벨:66]함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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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간 부분에 있는 문단은.,,
처음부터 "1.25/2.5/5GHz GDDR5 , 1/2/4 같은 GHz RAM 칩들" 이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정확한 의미 내용은 모르겟습니다.

단지 그 문단은, GDDR5가 GDDR3보다 여러 부분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고, AMD는 GDDR5를 갖는 더 저렴한 제품들까지도 내놓을 수도 있는 반면에,, Nvidia 로드맵에서는 여전히 GDDR3로만 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말은 기자가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GT300이 내년 1분기 혹은 최대 2분기가 되서야 나온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해서 한 말이고요)

그외 문단은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2009.09.06 09:51:33 (*.201.200.57)
[레벨:63]앙마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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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를 사용하는 4870/4890 이라니까-_-; 무슨 소리인진 모르겠는데 그냥 제 추측이지만 4850의 2000MHz가 1x, 4870의 4000MHz 가 2x, 4870x2의 4000MHz x2(정확힌 256+256bit 지만요)가 4x 이려나요? 정확한 1배 2배 4배 숫자는 아니고, 대충 반올림이나 약- 얼마 이란 의미요. 사실 대역폭만 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하지만.

레퍼클럭인 1986MHz / 3600MHz / 3600MHz x2 니까 반올림하면 엇비슷하지만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2009.09.06 10:12:43 (*.123.163.136)
[레벨:66]함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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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번역할 때는 계속 생각해봐도 무슨 말인지 몰랐고.. 1.25GHz GDDR5도 있는가? 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1.25/2.5/5 , 1/2/4 는.. 결국 GDDR5 메모리를 일컨는 방식을 모두 적은 거 였네요.

즉, 1.25/2.5/5GHz GDDR5는 결국 똑같은 5GHz GDDR5 메모리를 지칭하는 표현이고, 1/2/4GHz RAM 는 4GHz GDDR5를 지칭하는 표현이 되겠네요.
2009.09.06 09:49:42 (*.213.250.112)
[레벨:27]코끼리손
쿨한 하드웨어 마니아가 되겠습니다^^
noprofile
4870X2 팀킬이 더 걱정이네요;;;
X2 제품은 중고가 하락이 자비가 없기 때문에...
정말 32ROP이라면 멤대역폭 빼고는 X2제품이 이길 건덕지가 없지요.
2009.09.06 15:57:24 (*.211.4.133)
[레벨:19]homm3
noprofile
4870x2 이미 단종된 놈은 전혀 고려할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국내 신품구매 불가.

중고가격 초특급다운이야 불보듯 뻔하지만요.
2009.09.06 21:11:26 (*.115.128.251)
[레벨:15]白夜2ndT
뭐라? 토나온다고? 누가 우리보고 토나온다고 했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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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로운 세대에서는 하이엔드의 귀추가 많은 관심사군요.
제가 관심있는건 단지 Redwood뿐인데도 말이죠.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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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6]함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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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 07:59:12 (*.123.163.136)
1210

IBM 90X8528 ESDI 70MB 하드 드라이브는 동작
Written by Nathan Kirsch from http://www.legitreviews.com, 09/03/09.
Source - http://www.legitreviews.com/news/6439

 

Shane은 오늘 IBM 90X8528 하드 드라이브를 가져왔고, 이 하드는 아직도 동작한다.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전원을 공급한 이 70MB 하드의 회전 소리를 한번 들어 보세요. 이 70MB EDSI 하드 드라이브는 과거로부터의 폭발이면서, 살인적인 소리였습니다..

 

 

 

- 위 하드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참고적 설명-

 

Enhanced Small Disk Interface (ESDI)는 ST-506 인터페이스의 뒤를 잇는 인터페이스로써, Maxtor Corporation가 설계한 디스크 인터페이스이다. 그리고 ESDI는  컨트롤러(예:data separator)를 전통적으로 지니고 있었던 특정 부품들을 자신들의 드라이브에 이동시켜서 ST-506 를 개선시켰고, 또한 여러 종류의 장치들(예:제거될 수 있는 디스크와 테이프 드라이브)이 연결되어질 수 있도록 컨트롤 버스를 일반화시킴으로써 ST-506를 개선시켰다.

 

그리고 ESDI는 ST-506(34핀 일반 컨트롤 케이블과 20핀 데이터 채널 케이블)하고 같은 캐이블을 사용했기 때문에, ST-506 애플리케이션들을 위해 쉽게 개조될 수 있었다.

 

또한 ESDI는 SCSI와 ATA가 덜 성숙할 때인, 1980년 대의 중간부터 말까지 널리 사용됐고, ST-506는 충분히 빠르거나, 충분한 호환성이 있지 않았다. ESDI는 초당  10, 15, 20 메가비트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었고(이와 대조적으로, ST-506는 최고 속도가 7.5 메가비트 였다), 그 시대의 많은 하이엔드 SCSI 드라이브들은 실제로 드라이브에 SCSI 브릿지를 내장한 하이엔드 ESDI 드라이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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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 09:43:38 (*.31.50.152)
[레벨:58]id: 금찬금찬
세상은 ...그저 나를 도우는것은 아니다 .
profile
자동차가 굴러가는 소리인줄 ;;;
2009.09.06 09:58:49 (*.108.76.75)
[레벨:9]크로우
널!! 지켜보고 있다..
profile
앗 제트기다 ㅎㄷㄷ
2009.09.06 10:27:59 (*.198.45.186)
[레벨:66]id: id: Induky
스피커도 BOSE, 헤드폰도 BOSE(.....)
profile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적나라하게 들리는군요 ㅋㅋ ㅋㅋ
2009.09.06 12:08:24 (*.205.159.64)
[레벨:55]id: 메서슈미트
기글에선 잉여회원 구글에선 잉여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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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다가 변속기까지 있었으면 정말 완벽한건데 말이죠.......응!?
2009.09.06 16:47:55 (*.72.249.51)
[레벨:33]skyknight
][ ASUS A53S ][ Core i5M Gen 2 ][ DDR3 4G * 2 ][ nVidia GT 540M /w 2G ][ D6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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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합니다.flv (..)
2009.09.06 16:50:24 (*.216.112.89)
[레벨:33]BlackCube
profile
부우우우웅~~~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_-;;;;
2009.09.06 16:52:14 (*.146.172.174)
[레벨:14]베른카스텔
* ㅓ아아!! 인간... 기여어!!! ٩(ˊᗜˋ*)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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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소리가 나네요~
2009.09.06 16:58:31 (*.155.89.73)
[레벨:0]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noprofile
믹서기 비슷한, 무언가를 갈아버릴 듯한 느낌의 소리네요.
2009.09.06 17:00:38 (*.250.86.191)
[레벨:110]u 
뭐?(ಠ益 ಠ)
profile
그라인더인가..
2009.09.06 20:43:09 (*.26.168.127)
[레벨:35]보잉필드
알고리즘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profile
비행기군요...
2009.09.06 20:46:14 (*.9.39.109)
[레벨:61]id: 원댕이원댕이
퍼그는 진리입니다?!
profile
얼마전에 불공하드 연결한소리랑 비슷하군영.. 깜짝 놀랐다는
2009.09.06 21:10:21 (*.115.128.251)
[레벨:15]白夜2ndT
뭐라? 토나온다고? 누가 우리보고 토나온다고 했냐?!! 앙?!
profile
지금이나 옛적이나 서버/워크스테이션용 모델들은 여러가지 의미로 '살인적'이었군요. ; ㅅ;
2009.09.06 21:31:00 (*.205.159.64)
[레벨:55]id: 메서슈미트
기글에선 잉여회원 구글에선 잉여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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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리가 듣고싶어서 듣고 듣고 또 듣고있습니다.

아 정말 소리 죽이네요. 분명 전기모터 소리인데 내연기관 소리같이 들려요.
2009.09.07 00:00:09 (*.129.249.38)
[레벨:102]준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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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하드에서 레이싱카 소리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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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6]함성길
나의 컴터에요  http://blog.daum.net/felfin/58
2009.09.06 07:54:50 (*.123.163.136)
1232

Intel은 과학이라는 이름아래 SSD를 달구고 차로 치이게 하다
Written by Andreas G from http://www.nordichardware.com, 09/05/09.
Source - http://www.nordichardware.com/news,9864.html

 

 

Intel은 최근에 2세대 SSD를 출시했고, 설령 성능이 평소에 논쟁의 중심에 있었다 하더라도, 기계적 드라이브들 보다  많은 장점들이 SSD에 있다. 어떠한 움직이는 부품들이 없이 동작하는 SSD는 디스크 드라이브들보다 훨씬 더 많은 고문을 견딜 수가 있고, Intel은 자신들의 최신 마케팅 영상에서 그것을 확실히 입증했다.

 

 Intel은 자신들의 SSD들 중에 하나를 Nevada에 있는 Black Rock 사막에 가져와서, 사막의 태양 아래에서 그 SSD를 달궜고, 다음에는 상당히 스펙타클한 방법으로 밀어 버렸다.

 

물론, 그 SSD는 Intel에 의한 극한 태양의 테스트 및 다른 테스트에서도 생존했고, 이것은 노트북에서 드라이브를 설치하고 Windows를 부팅함으로써 입증이 되었다. Intel의 이 마케팅 영상은 SSD 기술로 여러분이 가질 수 있는 재미가 얼만큼인지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고, 성능 외에도 다른 많은 좋은 특징들을 갖추고 있다라는 것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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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 10:29:45 (*.198.45.186)
[레벨:66]id: id: Induky
스피커도 BOSE, 헤드폰도 B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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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쓷의 내구성이 검증이 되는군요 ㄱ-;;;
2009.09.06 10:35:56 (*.31.50.152)
[레벨:58]id: 금찬금찬
세상은 ...그저 나를 도우는것은 아니다 .
profile
쓷의 내구성 검증
2009.09.06 16:46:52 (*.72.249.51)
[레벨:33]skyknight
][ ASUS A53S ][ Core i5M Gen 2 ][ DDR3 4G * 2 ][ nVidia GT 540M /w 2G ][ D6503 ][
profile
너무 멋진데요 이건 -_-;;
2009.09.06 20:42:03 (*.26.168.127)
[레벨:35]보잉필드
알고리즘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profile
왜 저렇게 검증해야했을까요;;
2009.09.06 23:57:43 (*.129.249.38)
[레벨:102]준여니
profile
쓷의 내구성 검증(2)
저 정도면 군용으로 납품 ㄱㄱ도 고려하심이...ㅋ(인텔)
2009.09.07 01:25:15 (*.70.75.218)
[레벨:22]김프로
Do your best and forget the rest
profile
흠....SSD 가 확실히 하드보다는 내구성면에서 월등한 것 같네요;;;;
2009.09.07 10:29:12 (*.253.98.34)
[레벨:12]z5f
날 대하는 몸짓이 모든걸 말해주잖아.. 가슴이 소리친다 이별앞에서....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noprofile
확실히 내구성하나는 매우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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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4]펜린
2009.09.06 00:44:47 (*.171.189.19)
1267

 

1.jpg

 

 

 

 

 

 

내년에 출시해야 할 인텔사의 클락데일 프로세서가 프랑스에 있는 쇼핑몰 웹사이트에서 선보였다고 합니다.

 

Core i5-670/660/650이며 클럭은 3.46/3.33/3.20GHz과 4MB L3를 가졌다고합니다. 가격은 유로 299.95/219.95/199.95이고

중국 돈으로 2904/2130/1936완 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현재 53만2천원/39만원/35만5천원입니다.

 

프랑스 쇼핑몰 이곳





2009.09.06 01:00:04 (*.151.183.90)
[레벨:35]id: 나눔고딕나눔고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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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라 환율계산하면 분명 GG...
2009.09.06 02:01:01 (*.205.159.64)
[레벨:55]id: 메서슈미트
기글에선 잉여회원 구글에선 잉여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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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저거 그냥 예약아닐까요? 린필드처럼 한달 일찍 풀린것도 아니고 저건 너무 심한데
2009.09.06 02:59:11 (*.224.152.70)
[레벨:45]bluem
전력과 성능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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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캐쉬가 아쉽네요.
2009.09.06 20:40:06 (*.26.168.127)
[레벨:35]보잉필드
알고리즘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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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한화로 환산하면;;
2009.09.07 01:26:14 (*.70.75.218)
[레벨:22]김프로
Do your best and forget the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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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긴 파는데 가격이.... 얼리어댑터를 노리고 떡밥 던진건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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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4]펜린
2009.09.06 00:38:00 (*.171.189.19)
1237

독일에 컴퓨터 주변기기로 잘알려진 노이즈블로커사가 LGA 1156 소켓을 지원하는 Twintec CPU 쿨러 발표하였습니다.

 

이 쿨러는 2개의 U자 모양 구리 히트파이프 25.5mm Super-Conductor 파이프를 착용하였습니다.120mm MF12-P 팬에 속도는 1000~최대 2000RPM으로 돌며  29dBA(데시벨)의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인텔사의 1366소켓과 1156소켓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이번달 공급자에게 전달한다고 합니다.가격은 €65 (US$92-11만4천원)입니다.

 

1.jpg 2.jpg 3.jpg





2009.09.06 01:00:47 (*.151.183.90)
[레벨:35]id: 나눔고딕나눔고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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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파 딸랑 두개라 허전하네요
2009.09.06 01:36:16 (*.250.86.191)
[레벨:110]u 
뭐?(ಠ益 ಠ)
profile
가운데 큰 기둥도 히트파이프입니다. 이전에 쿨에이지 x120이 저 히트파이프를 사용했었구요.
2009.09.06 03:01:51 (*.94.14.15)
[레벨:64]MA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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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히트파이프의 역활보다 가운데 큰 기둥 한 개의 역활이 클 듯...기대되네요.
2009.09.06 10:30:28 (*.198.45.186)
[레벨:66]id: id: Induky
스피커도 BOSE, 헤드폰도 B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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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격은 울익 뺨치는군요 ㄱ-;;
2009.09.06 20:38:10 (*.26.168.127)
[레벨:35]보잉필드
알고리즘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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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어떨지...
2009.09.07 09:22:01 (*.253.98.34)
[레벨:12]z5f
날 대하는 몸짓이 모든걸 말해주잖아.. 가슴이 소리친다 이별앞에서....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noprofile
가격이 좀 비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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