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찌쯔는 F시리즈의 터치스크린 내장형 올인원PC를 공개했습니다.20-inch (1600x900) F/E70T and F/E60와 23-inch (1920x1080) F/E90D입니다.프로세서는 코어2듀오 P8700이며 램은 4GB 하드디스크는 500GB이며 디지털TV수신기도 내장하고 DVD/블루레이 드라이브도 있습니다.윈7 홈프리미엄을 탑재하며 일본에서 10월 22일에 나옴.
게임 끝
저희는 산업 소식통들에게서 AMD / ATI가 이미 차세대 XboX 콘솔을 위한 GPU 거래를 성사시켰다는 걸 알아냈어요. Microsoft는 첫 Xenos GPU들에 행복했었던 듯하고, 특히 새 ATI GPU가 구형 게임들과 호환성을 지킬 거기 때문에 이 회사는 같은 제품을 계속해서 쓰고 싶어해요.
이 콘솔 리프레시는 2010년에 일어날 걸로 정해졌었지만 불경기 때문에 Microsoft와 Sony 모두 자사의 계획을 2012년으로 연기하고 Xbox 360과 Playstation 3을 처음 계획보다 더 오래 살려두기로 결정했어요.
저희는 GPU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지 못하지만 시간표로 따져보면 이것이 제공될 때 아마 이것이 28nm 제품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해요.
최근 AMD가 주장하길, 인텔이 15.15.4.1872 버전의 GMA 그래픽카드 드라이버에서 치트를 사용하여 인텔 내장 그래픽의 점수를 높였다고 했습니다.
G41 메인보드에서 인텔 15.15.4.1872 윈도우즈 7 버전 드라이버를 설치 후, 3D마크 Vantage를 Vintage로 바꿔서 성능을 테스트한 것입니다.
이름을 바꾸자 총점에선 37%, GPU는 46% 떨어졌습니다. 이와는 반대되게 CPU는 10% 상승.
이것은 인텔이 새 드라이버에 분명 3D마크 밴티지에 대한 뭔가를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PU 점수의 변화는 인텔이 CPU를 사용하여 내장 그래픽의 성능을 높였다는 것일까요?
아래는 이름을 바꾸기 전/후의 CPU 점유율입니다.
이름을 바꾸고 난 뒤에 GPU 테스트에서 CPU 사용량은 떨어지며, CPU 테스트에서 점유율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이 드라이버가 CPU를 통해 GPU 테스트의 성능을 높인다는 것을 설명한 것입니다. 인텔 역시 이 점을 인정하고, CPU가 다이렉트 X 10 지오메트리 엔진의 보조 역할을 하여 성능을 향상시킨다고 설명했습니다. 3D마크 외에도 크라이시스 워헤드, 로스트 플래닛 등이 포함됩니다.
인텔의 이런 발상은 그리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만. 퓨처마크의 드라이버 인증 범위를 벗어난 것이지요.
후지쯔와 선이 공동으로 SPARC64 VII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선 M4000, M5000, M8000, M9000 등의 엔터프라이즈 서버 제품에 사용됩니다.
SPARC64 VII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의 SPARC64 VI보다 25%의 성능 향상이 있으며, 동시에 전력 소모량이 44%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기존 제품과의 하위 호환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