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분기에요.
아직 목표가 유지된다면 인텔은 32nm프로세서를 2009년 4분기에 소개하고 22nm는 2011년 4분기에 소개할거에요.인텔의 계획은 2년마다 충실히 실행되가오 있어요.그건 공식적인 로드맵에 따른것이에요.
22nm공정뒤에는 2013년 4분기에 이 회사는 15nm공정의 프로세서를 내놓을거에요.그리고 그 2년뒤에는 2015년 4분기에 인텔은 11nm프로세서를 내놓을거에요.
이러한 일정에 따르면 CPU들은 11nm공정이나 7nm공정이 이루어지면 80퍼센트 작아질거에요.그 계획은 정말 흥미로워 보이고 만약에 인텔이 그러한 공정교체에서 문제를 안겪는다면 계획대로 되겠지요.
글로벌 파운드리는 인텔의 공정전환이 이루어진 6개월후에 그러한 공정을 도입하게 될거에요 32nm와 22nm공정을요.하지만 그들이 속도를 올린다고해도 돈을 버는것은 너무 먼일이에요.
32/90, 11/32는 얼추 삼분지일이니까
대충 비슷하긴 하네요.
업데이트 사항:새 노트북 칩셋 이름이 들어간 화면스크린샷.
퍼드질라 독자분께서 우리에게 엔비디아 홈페이지에서 지포스 3xxM시리즈의 정보가 나왔다고 알려주었답니다.노트북용 차세대 그래픽 칩셋이지요.
이건 아직 정식 발표된 녀석은 아니지만 필자들은 페르미 GT300 기반의 모바일 칩셋이라고 추측은 되요.하지만 지금 이땐 우리는 모르는거에요.
그것들중에서 최고급 칩셋인 GT360M 아래로는 GT335M이 있고 GT330M이 있어요.저가형 노트북 그래픽 칩셋으로는 지포스310M이랑 305M이 있지요.
우리는 엔비디아 홈페이지에서 스크린샷을 찍어 보았어요.하지만 실제 드라이버는 유출되지는 않은거에요.
추가사항:영국 엔비디아에서는 여전히 목록에 있어요.하지만 명줄이 길지는 않을거에요.
ASRock은 금일 AMD 메인보드인 M3A785GM-LE/128M 를 발표했습니다. AMD 785G/ SB710 지원하고, M-ATX의 형식으로 AM3 프로세서, 2개의 DDR3-1600 메모리 슬롯, 1개의 PCI-Express x16 슬롯 (하이브리드 CrossFireX 가능) 과 DX 10.1기반의 Radeon HD 4200 내장그래픽이 장착되어 있습니다.(128MB 의 사이드포트 메모리 포함)
그밖에 6개의 SATA 3.0 Gbps 포트, 5.1 채널 오디오, Gigabit Ethernet, D-Sub 와 DVI 단자, Instant Boot 가 포함된 리눅스 OS, OC Tuner, 인텔리전트 에너지 세이버, Instant Flash 와 OC DNA가 포함됩니다.
언제 출시될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모질라의 CEO인 John Lilly가 트위터를 통해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의 유저수가 지난 8주동안 대폭 늘어났다고-3천만명- 밝혔으며, 모질라의 유럽 사장인 Tristan Nitot도 이를 증명했습니다.
파이어폭스는 매일 모질라 서버에 새로운 버전을 확인하게 되는데, 모질라는 이때 유저들의 핑 명령어 수를 모아 하루에 사용하는 유저들을 집계하고, 여기에 3을 곱해 전체 유저 수를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대로 집계하여 파이어폭스를 매일 사용하는 유저는 지난 8주동안 1.03억에서 1.13억으로 늘어났으며, 전체 유저 수는 3억3천만명으로 미국 전체 인구보다도 많은 수치입니다.
이렇게 가을이 되면서 유저 수가 대폭 늘어난 원인을, 긴 여름 휴가가 끝나고 사람들이 일과 공부로 돌아가며, 새로운 컴퓨터의 수요가 늘어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깔았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네트워크 통계 조사 기구인 넷 어플리케이션의 데이터에 의하면 파이어폭스의 시장 점유율은 작년 말에 21.21%이고, 올해 9월에는 23.75%까지 올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70%에서 65%로 하락했습니다.
유럽의 17개 국가에서는 파이어폭스가 이미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데 특히 동유럽이 그렇습니다. 폴란드 곳은 이미 48%를 찍었지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는 현재 윈도우7의 차기 운영체계인 윈도우 8에 대한 세부사항이 유출되었다고 합니다.유출된 곳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 본사에 있는 연구및 개발팀에 처음으로 유출되었고 윈도우8는 128비트 아키텍처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9X계열은 16비트이고 NT계열은 32비트/64비트 계열입니다.현재 판매중인 윈도우XP부터 7까지는 32/64비트 입니다그런데 윈도우8는 128비트가 나온다고 합니다.
유출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중인 하나인 수석연구 및 개발담당자인 로버트 모건씨가 처음으로 유출시켰으며 유출된 장소는 그의 작업자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사이트인 Linkedln프로필에서 유출되었고 이 프로필에 자신의 업무가 윈도우8 커널과 128비트 아키텍처 호환성이나 윈도우9 프로젝트명의 연구 개발 프로젝트와주요 파트너 인텔,AMD,HP,IBM과의 관계 구축,윈도우8 및 윈도우9전용 IA-128,IA-64명령과 Binary Level Compatibility라고 적혀져 있었습니다.IA-128비트 아키텍처 윈도우8과 윈도우9가 하드웨어적으로 거의 완벽한 IA-64비트 아키텍처가 호환되도록 힘쓴다고 합니다.내용은 구글 서치캐쉬 에서 볼수 있지만 현재는 사이트에 내용이 삭제가 된상태입니다.
.윈도우7는 10월 22일날 전세계에 모두 32비트와 64비트 버전을 발표하였고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윈도우7 성능테스트 도 나왔습니다.실제로 64비트 버전인 윈도우XP 프로페셔널 X64에디션을 2005년 5월에 출시 되었습니다.그 후 XP의 후계자인 비스타는 32비트와 64비트 버전을 출시 되었지만 실패되었습니다.
현재 윈도우 7는 기존 운영체계보다 인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128비트 버전 윈도우8는 윈도우7버전의 성능보다 좋고 안정성이 있게 나온다고 합니다.마소의 계획은 매3년마다 새로운 데스크탑 버전의 윈도우가 나옵니다.마소의 로드맵에 따르면 윈도우8는 2012년에 공개 된다고 이미 개발을 위해 팀을 짜고 있다고 합니다.서버부분 기술자인 Aners Vindberg씨가 12개의 팀이 윈도우8 개발을 위해 이미 만들고 있다고 전햇습니다.
마소 고급 연구개발원 로버트 모건씨는 처음으로 128비트 구조의 윈도우8를 존재를 알려왔습니다.
윈도우7는 마지막 32비트 윈도우가 되는 것이고 윈도우8에서는 완전한 64비트가 될 것 이라고 전문가들에서 견해 입니다.서버 2008R2는 64비트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