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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2009.11.21 00:57:46 (*.37.103.131)
3249

구글이 오늘 크롬 OS를 발표했습니다. 무료 오픈소스 OS로 인터넷 연결을 최 우선으로 하는 O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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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2009.11.21 00:47:40 (*.37.103.131)
2938

스타 크래프트 2의 The Evacuation of Agria 미션 부분 스크린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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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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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1 00:56:35 (*.133.21.64)
[레벨:77]주댕이
예비 복학생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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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왠지 점토로 만든 듯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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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는 자동 자막 기능의 데모 동영상이 공개되고 있다


 Google은 19일, YouTube의 동영상에 자동적으로 자막을 추가하는 기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Google에서는, 음성인식기술과 YouTube의 동영상을 제휴시켜, 동영상에 자동적으로 자막을 붙이는「Auto-Caps」기술을 개발. UCLA나 MIT, National Geographic 등, 일부의 파트너 채널 전용으로 이 기능을 제공한다. 또, 자막용의 텍스트만을 준비하면, 동영상의 적절한 타이밍에 자막을 붙여 주는 툴「Auto-Timing」도 제공한다.

 

 대응 언어는 영어만으로, 현시점에서는 기술도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의 파트너에게의 공개가 되고 있지만, 유저나 업로더로부터의 피드백을 얻고, 장래적으로는 다른 채널이나 언어에도 대응을 진행시켜 나가고 싶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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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hrome OS」로 메뉴를 표시한 화면


 美 Google는 19일, 독자 개발의 operating system「Google Chrome OS」을, 오픈 소스 프로젝트「Chromium OS」로서 공개했다.

 

 제품으로서의 Chrome OS의 정식 발표는 2010 년 초에 행해져 소비자가 제품으로서 입수할 수 있게 되는 것은 1년 후, 2010년의 할리데이 시즌 직전이 된다고 하고 있다.

 

 Chrome OS는, 기본적으로는 Linux를 기반으로서 기동할 수 있는 Web 브라우저라서, 실행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거의 Web 어플리케이션으로 한정된다. OS의 명칭도, Google의 브라우저인「Chrome」의 이름으로부터 놓치고 있다.

 

● 전원 온으로부터 7초에 기동


 19일에 공개된 데모에서는, Chrome OS탑재의 머신은 전원 버튼을 누르고 나서 로그인 화면까지 7초에 기동했다. 한층 더 로그인이 완료하는데 3초 걸리지만, 이 기동 시간은 한층 더 짧게 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Chrome OS가 이 정도 빠르게 기동하는 이유는, 많은 OS에 포함되어 있는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없앴기 때문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많은 OS에서는, 기동시에 더이사 이용되지 않는 floppy-disk drive를 인식하려고 한다. 이러한 말하자면 쓸데 없는 프로세스를 생략하는 것에 의해서, 대폭적인 속도 향상이 가능하게 되었다.

 

 게다가 Chrome OS는 특정의 하드웨어와 함께 출시되는에서, 사용되는 하드웨어의 종류가 이미 판명되어 있어, 그 부분의 인식 프로세스도 생략할 수 있다. 또, 고속 기동과 시큐러티 확보 때문에, 독자적인 펌웨어도 개발해, 실장하고 있다.

 

● 기동시에 자동 업데이트, 유저 데이터는 항상 암호화


 Chrome OS는, 시큐러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펌웨어안에는, 공개열쇠암호의 열쇠가 포함되어 있어 기동할 때마다, 실행되는 파일이 정당한 것인지를 확인한다.

 

 또 기동 마다 자동 업데이트를 한다. 파일 시스템은, Chrome OS의 시스템 부분과 유저 데이터 부분에 미리 나뉘고 있어 Chrome OS의 업데이트는 시스템 에 대해서만 행해진다. 커넬, 메모리, 파티션의 각각이 정당한 것일까를 매회 확인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재기동해, 정당한 파일을 자동적으로 옮겨놓는 구조를 제공한다. 다만 이 방법에서는, 펌웨어를 고쳐 쓰는 등의 공격에 대한 보호는 제공할 수 없다고 하고 있다.

 

 유저 데이터 부분은 항상 암호화되고 있어 만약 도난에 있었을 경우에서도 데이터가 도둑맞지 않는 구조가 되고 있다. Chrome OS의 성질상, 클라우드 대부분의 유저 데이터가 보관되고 있기 때문에, 비록 도난에 있어도, 새로운 넷 북을 구입해 로그인하면, 데이터는 물론이거니와, 월페이퍼나 설정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환경을 즉석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한다. 또 이 구조 때문에, 넷 북을 복수의 유저로 공유할 수 있다고 하는 아이디어도 고려되고 있다.

 

 Chrome OS는, 실행하는 개개의 Web 어플리케이션을 다른 샌드 박스로 동작시켜, 1개의 Web 어플리케이션이 크래쉬 해도, 그 밖에 영향을 주는 것이 없게 하고 있다.

 

● Web 어플리케이션 전용 OS


 Chrome OS는, 기본적으로 Web 어플리케이션 전용 OS다. 기자 회견에서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담당 부사장의 Sundar Pichai씨가「(Web 어플리에는) Microsoft Office라고 하는 큘러업도 준비된 것이고」라고 농담을 말하는 장면도 있었다.

 

 Google에서는, Chrome OS는 Web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한 세컨드 머신으로서의 용도만을 상정하고 있다. 그 때문에, 동영상이나 이미지 편집, 고도의 문서 작성이라고 하는 용도에는, 별로 머신을 이용하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다.

 

 현시점에서는, 어플리케이션 마켓프레이즈와 같은 구조는 준비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장래적으로는, Web 어플리케이션을 발견하기 쉽고하기 위한 구조에 대하고 검토를 진행시키고 있다.

 

 또,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을 동작시키기 위해, Google가 Chrome 브라우저로 해온 노력이, Chrome OS에도 넣어지게 된다. 예를 들어, 현시점에서 복수의 플러그 인의 서포트를 진행하고 있어, 보다 고도의 Web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기 위해, HTML5의 서포트를 진행시킨다. 게다가 Google이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는, Web 브라우저상에서 x86 native code를 동작시키는 구조의「Native Client」프로젝트(NaCl)도 서포트할 예정이다.

 

 데모 시점에서의 유저 인터페이스는, 보았을때 Chrome 브라우저와 큰 차이는 없다. 1개의 차이점은, 동사가 패널이라고 부르고 있는 작은 오버레이 윈도우가, 화면 하부로부터 강요하기 시작해 오는 것이다. 이 화면에는, 채팅이나 동영상 등, 브라우저 화면을 보면서 실시할 필요가 있는 기능이 짜넣어진다. 이 패널은 보았을때, Gmail의 ToDo 리스트를 닮은 유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유저 인터페이스에 대해서, 현시점에서 정혀져 있는 것은 없고, 향후 1년간의 개발에 의해서 크게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있다.

 

● Chrome OS는 하드웨어와 세트로의 제공이 될 전망


 Chrome OS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Chrome OS를 유저가 자유롭게 입수해 좋아하는 하드웨어에 인스톨 하지 못하고, 하드웨어와 함께 출시되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다. 현시점에서는, 넷 북에 인스톨 끝난 상태로 출시될 계획이다.

 

 가격대에 관해서, Google는 특별히 검토하지 않고, 출하하는 파트너 기업이 검토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어쨌든, Chrome OS를 인스톨 한 넷 북이 출시되는 것은 1년 후가 되기 위해, 현시점에서 가격의 예측을 하는 것은 어렵다.

 

 Google에서는, 유저의 요구에 맞은 OS를 제공해, 많은 사람이 Web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Google의 이익에 연결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 여기까지의 개발을 실시하기 위해서, Google에서는 Linux 커널 프로젝트, Moblin, Ubuntu, WebKit, GNU 등, 여러가지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협력을 얻어 왔다는 사례를 말하고 있다.

 

 향후 Chrome OS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직 개발이 진행되지 않은 많은 공백 부분을 묻을 필요가 있다고 하여, Google에서는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 협력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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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7]주댕이
예비 복학생 미나리.
2009.11.20 12:45:08 (*.133.21.64)
2025

 GPU-Z가 다음과 같은 사항을 추가했어요.


-센서의 infotip 추가

-ATI ULPs CrossFire시에 충돌 해결

-ATI HD 5970(Hemlock)의 지원

-GT 240(GT 215)의 지원

-CrossFire시에 ULP가 활성활될 경우 알림 추가

-CCC를 통한 오버클럭 시에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점 수정

-CUDA,PhysX,OpenCL,DX 컴퓨팅의 가능 여부를 보여주는 체크박스 추가

-GT 216, GT 218의 메모리 타입 감지 상향

-HD 5770의 전압 모니터링 지원

-연결되지 않은 팬을 센서에서 표시(하드웨어에서 감지 가능한 경우)

-ATI GPU의 표시되는 작업량의 정확성 개선

-ATI RV380/530로 표시되는 것을 Nvidia GT 9400/9500/9600으로 재분류

-Nvidia 9300 SE, NVS450, GT 240, GTS 250M, G102M의 지원을 추가

-Intel G41의 지원을 추가


새 GPU-Z는 여기서 받으실 수 있어요.

GPU-Z_0.3.7_01.jpg





2009.11.20 15:19:35 (*.190.0.73)
[레벨:23]안나와
목표는 항상 바뀌는 군요 나무케이스 ..시간이 더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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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업글은 반길만한 일인것 같습니다
2009.11.20 15:48:36 (*.129.249.38)
[레벨:102]준여니
profile
GPU-Z 이제 GT 240을 정상적으로 인식하겠군영.ㅋ
2009.11.20 17:08:52 (*.117.155.152)
[레벨:9]Nehalem
안녕하세여 기글 뉴비에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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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의 가능여부라고 하길래 뭔가 원문을 보니 DirectX "Compute"네요. 뒷부분이 더 중요한거같은데..
2009.11.20 17:22:31 (*.133.21.64)
[레벨:77]주댕이
예비 복학생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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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감사합니다.

...티났다 발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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