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작된 넷북의 열풍은 올해도 컸던 것으로 나타습니다.displaysearch.com에 때르면 올해 전세계 넷북과 노트북을 포함한 전체 휴대용 PC 시장 규모를 집계, 발표했는데 총 판매량은 1억 6,960만대로 2008년 대비 2,350만대 가량 증가했습니다.
이중 넷북의 판매량은 전세계적으로 3,330만대에 달해, 2008년의 1,640만대 대비 103%,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휴대용 PC 시장에서 차지하는 규모도 20% 수준에 다다랐습니다.
큰 성장을 한 넷북 시장의 규모는 내년에도 증가할 전망이지만 이미 많은 수의 넷북이 보급되었고, 코어 울트라씬 노트북과 같이 일부 넷북의 수요를 대체 할 제품도 늘어남에 따라 증가율은 올해 보다는 줄어든 19%선이 될 것으로 디스플레이서치는 전망될 것 입니다.
이와 함께 2010년 노트북 시장 규모는 16% 성장, 전체 휴대용 PC 시장 규모는 17% 증가 하였습니다.
싱글코어와 듀얼코어에요.
폭스콘사는 두개의 mITX폼텍터의 인텔 아톰 파인트레일플랫폼 메인보드를 소개했어요.파인트레일 플랫폼은 CPU안에 그래픽코어와 메모리컨트롤러를 내장한게 특징이지요.
D51S는 아톰듀얼코어 D510/2개의 DDR2램슬롯/1개의PCI슬롯/두개의 SATA2단자/기가비트랜/5.1채널 사운드/8개의 USB 2.0/액티브쿨링등이 있답니다.사실 새 아톰은 패시브쿨링으로도 쿨링이 충분한 편이죠.풀스펙은 여기서 보세요.
D41S는 위에서 언급한것과 스펙이 같지만 싱글코어 D410이란것과 패시브쿨링이란게 차이점이죠 이것의 풀스펙은 여기서 보세요.
이노디스크사의 PCI익스프레스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입니다.최대 전송속도가 800mb/s에 도달하며 용량은 2TB입니다.타 SSD들의 쓰기속도가 230MB/s이지만 이제품의 쓰기속도는 무려 600MB/s입니다.가격이 낮아지길 기대해보면 좋겠죠?
상상도못하는 그런 말도않되서 쓰러지는 그런 말도않되는 600MB/s라면 우리집인터넷보다 빠른그런 말도않되는...
오버클러킹된 내장 GPU GeForce 9300를 탑재한 LGA775용 메인 보드가 일본에서 발매되었습니다.
폼 팩터는 Mini - ITX로 제조 업체는 ZOTAC.
내장 GPU의 동작 클럭을 상위 칩셋인 GeForce 9400 과 동일하게 오버클럭한 모델로, 동작 클럭은
코어가 450MHz → 580MHz, 쉐이더 1280 MHz → 1,400 MHz로 오버클럭되어 있습니다.
주요 디바이스는 VGA 출력 포트 (DVI / HDMI 출력 기능) 5.1ch 사운드, 1000Base - T LAN, eSATA,
IEEE 802.11g / b 무선 LAN 등. 확장 슬롯은 PCI Express x16 × 1, DDR2 DIMM × 2.
가격은 17,980엔 (약231,000원).
세부 사항은 아직 모호해요
2x 1.20GHz로 클럭된 Intel의 매우 성공적인 듀얼 코어 Celeron SU2300이 업데이트를 받을 건데, 세부 사항은 아직 좀 모호해요. 저희는 €/$ 500(84'9009, 59'2416원) 시장쯤의 매우 성공적인 엔트리 레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Celeron SU2300은 매우 잘 팔리고 있으며 Celeron 싱글 코어 743의 훌륭한 대안 제품인데, 확실히 더 많은 실성능을 제공해 주거든요.
이 시장 영역의 대체품은 Montevina나 Calpella 플랫폼에서 올 거지만 Intel은 지금은 이걸 드러내고 싶지 않아해요. Celeron 743은 적어도 Q2 2010까지 이 시장 영역에 남아 있을 거고 나중에 속도 업데이트를 받을 지도 몰라요.
대체로, 훌륭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Core i7 620UM과 Core i7 640UM은 여러분 가운데 거의 모두가 2010년에 노트북에 쓰고 싶어하는 돈보다 훨씬 비싼, 가격이 천 유로(169'8930원)가 넘는 노트북에 나타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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