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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0: 한 기술은 인상적이지만, 다른 건 별로예요

저희가 오늘 아침 다양한 뉴스 소식통들로부터 CES 헤드라인을 읽고 있을 때 정말 저희 주목을 이끈 제품 가운데 몇몇은 안경이 필요는 Samsung의 새 3D LED LCD HDTV와 이 회사의 초박형 베젤 EyeFinity 디스플레이들이었어요.

CES 2010의 세계에서 사람들은 그들의 3D 안경을 없애지 않고는 이것을 거의 지나갈 수 없을 것 같아 보여요. 이 기술은 올해에 엔터테인먼트와 정보 산업에서 멀티 터치 슬레이트/태블릿 바로 다음으로 믿을 수 없을 만큼 가장 큰 주제예요. 직감이 어떻든 모두들 3D 컨텐트를 보기 위해 특별하게 최적화된 안경 세트를 쓰는 것이 얼마나 번거로운지 알고 있어요. 고맙게도 Samsung은 3D 관람을 위해 어떤 안경도 필요없는 프로토타입 3D 디스플레이를 공개했어요. 저희는 안경 디스플레이 뒤에 있는 이 새로운 기술을 더 가까이 보기 위해 Samsung의 부스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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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Samsung 층 전시 공간은 예상만큼 믿을 수 없이 컸어요. 모든 평방 피트가 몇몇 새로운 초박형 디스플레이와 공간을 밝히는 수많은 플래시 사진 촬영들에게 자리를 내준 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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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의 안경이 사라진 50인치 3D LED LCD HDTV 디스플레이는 저희에게 여간 인상을 주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여러분에게 나와 즉각적인 메스꺼움과 두통을 일으키는 웨이브 있고 희미한 3D 라인을 상상하실 수 있다면, 여러분은 이 디스플레이의 효과를 이해할 수 있어요. 이것은 눈에 너무 가혹하며 이 이미지는 보는 사람이 왼쪽 오른쪽으로 걸을 때마다 3D 시각을 바꾸었어요. 대체로 이 이미지는 자연스럽지 않았고 좀 만화 같았으며 확실히 상업 용도는 아니었어요. 저희는 이 노력에 Samsung에게 박수를 보내지만, 2세대 3D 디스플레이가 나올 때까지는 지금부터 한 해 동안 기다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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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또 새 SyncMastet MD230 22인치 초박형 베젤 모니터들에서 작동하는 AMD의 EyeFinity6 멀티디스플레이 기술을 시연했어요. 저희 친구 Theo Valich가 9월에 썼던 대로, 이것은 Samsung의 Dell의 가장자리가 두꺼운 게이밍 디스플레이에게의 답변이며 "특별한 기술을 위한 특별한 제품"이 되길 의도해요. 이 디스플레이는 각각 $3,099 또는 $1,899에 팔리는 6스크린 또는 3스크린 구성으로 살 수 있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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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매우 커다란 크기를 가진 Samsung CES 2010 층 공간의 몇몇 추가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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