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3D의 패시브 쿨러를 사용한 지포스 GT 240입니다.
크기 13.5x11.2cm의 방열판, 4개의 U자형 히트파이프, 구리 베이스, 알루미늄 핀 등등.
아이들에서 GPU 온도 43도.
풀로드에서 78도.
아수스가 올해 2300만장의 메인보드를 공급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2014년까지 전세계 메인보드 시장의 50%를 점유하기로 목표를 세웠습니다.
아수스는 1/4분기 메인보드 판매량이 안정세를 보일 것이며, 기가바이트는 판매량이 작년 4 분기의 500만장보다 약간 많은 500~550만장 정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MD가 그동안 인텔과 법정까지 가는 분쟁을 벌이던 여러 사안들과 불공정 거래에 대한 새로운 문제 제기를 멈추는 댓가인 12억 5천만 달러로 지불한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AMD가 프로세서 분야에서 인텔에 상당히 고전했다는 것은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만약 AMD의 고위관계자가 개인적인 용도를 위한 시스템이라면 인텔의 프로세서를 선택한겠다고 말하면 말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전 AMD 마케팅 담당 책임자 Henri Richard(헨리리차드)씨는 2004년 내부 AMD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만약 AMD에 근무하지 않아 객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면 개인적인 시스템을 위해 AMD를 선택하진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기 때문 입니다.지금 AMD에서 근무하고 있는 관계자들은 어떨지 궁금 합니다.
AMD가 그동안 인텔과 법정까지 가는 분쟁을 벌이던 여러 사안들과 불공정 거래에 대한 새로운 문제 제기를 멈추는 댓가인 12억 5천만 달러로 지불한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AMD가 프로세서 분야에서 인텔에 상당히 고전했다는 것은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만약 AMD의 고위관계자가 개인적인 용도를 위한 시스템이라면 인텔의 프로세서를 선택한겠다고 말하면 말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전 AMD 마케팅 담당 책임자 Henri Richard(헨리리차드)씨는 2004년 내부 AMD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만약 AMD에 근무하지 않아 객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면 개인적인 시스템을 위해 AMD를 선택하진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기 때문 입니다.지금 AMD에서 근무하고 있는 관계자들은 어떨지 궁금 합니다.
이번 달 초에 공식적으로 발표된 MSI의 기대주 Big Bang 메인보드가 일본에서 실제로 판매되고 있어요. 이 혁신적인 보드는 여러 회사의 GPU들이 하나의 시스템에서 최대 성능을 낼 수 있게 해주는 물건으로, Core i5-670을 6GHz까지 오버클럭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이 제품의 가격은 39000엔(US$429)이라고 하네요.
Pictures courtesy of [AKIBA]
그리고 데스크톱에서는 K8이 시장에 막 나오던 때가 아니었는지요? 754시절인가 939시절인가 할때쯤?
물론 당시 데스크톱 시장 안에서는 노스우드 와 바톤이 투닥거리고 있었을때였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