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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01:13:35 (*.37.103.131)
2290

 카시오 부스에서는, 「하이 스피드 무비」와 「다이내믹 포토」를 메인테마에 설치하고, 크게 나누어서 2개의 스테이지를 전개. 각각의 대응 기종을 스테이지앞에 전시하고, 실제로 각종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하는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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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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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밋쿠포토스테지】의 배경은 무지. 모델과 함께 다이내믹 포토의 작성을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의 기종은 EXILIM ZOOM EX-Z2000)

 

 하이 스피드 무비 스테이지에서는, 육안에서는 전부 잡을 수 없는 속도로 기법을 몰려 가는 경기자에 의한 연기를, 고속연사에 의해 잡는 체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하이 스피드 무비의 매력을 소구 하고 있다.

 

 하이 스피드 무비 스테이지에서 시도할 수 있는 기종은, 4월9일 출시예정의 고속연사 대응 10배 줌기 「HIGH SPEED EXILIM EX-FH100」을 비롯한 HIGH SPEED EXILIM시리즈. 이면조사CMOS센서 채용의 5배 줌기 「EX-FC150」이나 광학 20배 줌의 다카베(高倍)율기 「EX-FH25」등을 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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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SPEED EXILIM EX-F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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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스테레오 마이크를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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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능 「F연사」. 메카니즘 셔터에 의해 최대 10연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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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자의 연기를 하이 스피드 무비로 촬영하는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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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자리에서 촬영한 영상을 액정 모니터에서 유실시키고 있었다

 

 다이내믹 포토의 스테이지에서는, 방문자가 참가해서 함께 다이내믹 포토를 만드는 것으로, 다이내믹 포토의 즐기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다이낫쿠포토】의 스테이지에서 시도할 수 있는 기종은, 화상 처리 엔진 「EXILIM Engine 5.0」을 탑재한 「EXILIM Hi-ZOOM」 및 「EXILIM ZOOM」시리즈. 동영상을 배경으로 한 다이내믹 포토를 작성할 수 있는 「EX-Z2000」, 「EX-H15」, 「EX-Z550」에서의 동영상합성을 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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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LIM ZOOM EX-Z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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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LIM Hi-ZOOM EX-H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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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LIM ZOOM EX-Z550

 

 또, 쇼 케이스에 거둬져 있어서 접촉할 수 없지만, International CES나 PMA등에서도 출품하고 있었던 GPS기능 내장 디지탈 카메라나, 해외에서 봄에 출시예정의 【데지탈포토후렘】 「예술 프레임」을 참고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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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기능 내장 디지탈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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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에 현재 땅을 표시하고 있었다

 

 예술 프레임은, 사진을 회화풍으로 변환하는 기능이나, 다이내믹 포토의 재생 기능을 소유한다. 회장에서는 관련 전시로서, 예술 프레임에서 작성한 회화풍 이미지를 캔버스에 프린트한 것이나, 그림접시로 한 것등이 나열해 있었다. 카시오의 담당자에 의하면, 국내에서 예술 프레임을 시판할 경우는, 회화풍 이미지를 프린트한 제품의 판매도 동(同)시기에 시작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한다. 연내의 발매를 목표로 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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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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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필의 「EXILIM G EX-G1」도 시용할 수 있는 상태로 전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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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01:03:04 (*.37.103.131)
3269

 팬탁스(Pentax) 부스에서는, 「CHALLENGE SURPRISE AND IMPRESSION」과의 카피를 내걸고, 10일에 막 발표한 디지털 중판 카메라 「645D」를 크게 전시. 컷트 모델이나 코닥제의 대형 센서등을 전시한 것 이외에, 645D의 터치&트라이도 실시. 5월 중순출시예정의 645D에 재빨리 언급할 수 있으면 있어서, 부스 뒤까지 장사의 열을 하는 인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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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탁스(Pentax)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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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FA 55mm F2.8 AL [IF] SDM AW를 장착한 64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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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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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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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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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는 645AF2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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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 조정은 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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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표시 판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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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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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다이얼과 測빛 모드 바꿔침 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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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RAW버튼, SD1버튼, SD2버튼, 노출 브래킷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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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스토로보모도보탄】, 【카스탐이메지보탄】, 드라이브 버튼, 【호와이토바란스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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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SD메모리카드 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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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출력 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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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십자(十字) 버튼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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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는 K-7과 같은 「D-LI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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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 세로위치용의 삼각구멍을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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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이미지의 새 모드 「리버설(reversal)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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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톤(skeleton) 모델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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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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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D의 CCD센서(왼쪽)과 APS-C사이즈의 센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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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피조이도푸리즘】

 

 게다가, 교환 렌즈 「645D용 광각렌즈」를 참고출품. 유리 케이스에 거둘 수 있고 있어 접촉할 수는 없었지만, 외관으로부터 아는 특징으로서는, 초음파 모터 탑재를 내보이는 「SDM」로고를 소유하고, AF/MF바꿔침 스위치나, 다이얼과 같이 보이는 부품을 대비하고 있다. 또, 조여 짬 링은 눈에 띄지 않는다. 가격이나 발매 시기등 상세한 것은 미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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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출품의 「645D용 광각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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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D로 사용할 수 있는 중판 렌즈 라인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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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카메라맨에 의한 645D의 작례를 벽 일면 사용해서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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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Limited Silver(왼쪽)도 전시했다. 희망하면 터치&트라이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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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는 100패턴 컬러를 전시했다

 

 회기 첫날, 발매일을 18일에 결정한 터프니스 디카 「Optio W90」도 전시. 피사체로서 전자기판을 준비하고, 최단 1cm으로부터의 접사가 가능한 「현미경 모드」에서의 촬영을 시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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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o W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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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의 주변에 대비한 3개의 LED에서 지근거리의 피사체를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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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판으로 근접 촬영을 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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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o I-10」도 2색 일치해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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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배 줌기 「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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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o H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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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00:42:01 (*.37.103.131)
3878

 파나소닉은 CP+2010의 회장에서, 개막 직전에 국내발표한 【마이쿠로포사즈카메라】 「LUMIX DMC-G2」을 출품. 많은 실기를 전시하고 있어, 모두 손에 들어서 사용감을 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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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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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터치패널(touch panel)과 동영상을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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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X DMC-G2. 사진의 캄포트 레드(왼쪽)이라고 캄포트 블루(오른쪽)에 더해, 발매시에는 캄포트 블랙도 매장에 나란히 설 예정

 

 기보 대로DMC-G2은,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로서 처음의 터치패널(touch panel) 액정 모니터를 탑재. 터치로 포커스 포인트를 지정할 수 있는 것 이외에, 그대로 셔터가 끊어지는 설정도 가능하다. 재생 화상을 1장씩 손가락으로 보내는 동작도 실시할 수 있다.

 

 터치패널(touch panel)의 반응은 빠르고, 진척이 없는 인상은 호평을 받지 않는다. 새 렌즈 「LUMIX G VARIO 14-42mm F3.5-5.6 ASPH. MEGA O. I. S. 」라는 조합에 있어서도, 콘트라스트AF는 빠르다. 단 재생 모드에서의 확대는 2개 손가락에 의한 위기가 아니고, 1개 손가락에서의 터치가 되는등, 멀티 터치에는 대응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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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형태 46만도트의 터치패널(touch panel)식 프리 앵글 액정 모니터를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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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의 iA버튼은 블루에 빛난다. 동영상 버튼의 위치도 DMC-GH1/G1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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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노란 아이콘을 터치하면, 【탓치포카스모도】에 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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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포커스의 준민함을 어필한 코너. 두더지가 나오면 터치해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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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MENU도 터치패널(touch panel)로 조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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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모드에서의 터치 조작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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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F1과 같이, 커맨드 다이얼이 그립 뒤에 이동했다. 억지로 들어가는 조작은 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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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MENU버튼은 십자(十字) 버튼 위에 장비. DMC-GH1/G1로 표면에 있었던 FILM MODE버튼은, 십자(十字) 버튼 왼쪽으로 할당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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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왼쪽 손측의 다이얼에도 변화가. AF모드 바꿔침과 포커스 모드 바꿔침의 2단식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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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상 소자는 DMC-GF1이나 DMC-G1과 동등. 유효 1,210만화소의 4/3형태Live MOS센서를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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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DMC-G2의 표준 키트 렌즈 「LUMIX G VARIO 14-42mm F3.5-5.6 ASPH. MEGA O. I. S. 」. 종래의 「LUMIX G VARIO 14-45mm F3.5-5.6 ASPH. MEGA O. I. S. 」 (오른쪽)과 다르고, 마운트부가 수지제가 되고 있다.

 

 한편, DMC-G2을 포함하는 LUMIX G시리즈의 터치&트라이 코너에는, 국내 미발표인 「LUMIX DMC-G10」의 참고출품도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에서 파나소닉이 DMC-G2의 하위 모델로서 동시 발표한 제품으로, EVF를 144만도트 상당으로부터 22만도트에, 액정 모니터를 프리 앵글식으로부터 고정식으로 하는등, 장비를 간소화한 엔트리 모델이 된다. 회장에서는 투명 케이스 안(속)에 거둘 수 있어, 손에 들 수는 없었다. 국내에서의 출시예정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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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X DMC-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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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오른손측. 동영상 버튼이 없고 심플

 

 더해서, 렌즈 로드 맵에 있었던 3개의 새 렌즈에 대해서도, 투명 케이스내에서의 전시가 있었다. 「8mm F3.5 Fisheye」를 2010년 여름에, 「14mm F2.5」과 「HD 100-300mm F4-5.6 MEGA O. I. S」를 2010년 가을에 시판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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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mm F3.5 Fish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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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mm F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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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100-300mm F4-5.6 MEGA O.I.S

 

 또, 2009년9월의 발매이래 인기의 DMC-GF1에 대해서는, 새 컬러 종류(variation)의 페어리(fairy) 핑크와 블레이드 실버를 전시하고 있었다. DMC-GF1C렌즈 키트의 새 색으로서 3월12일에 발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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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F1C렌즈 키트의 새 색 「페어리(fairy)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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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새 색의 「블레이드 실버」. 함께 3월12일에 발매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3월5일 발매의 신제품 「LUMIX DMC-TZ10」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었다. 특히 내장GPS기능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구체적인 기능을 묻는 방문자가 많이 보여져, 인기의 정도를 알 수 있다.

 

 그 밖에, 「LUMIX DMC-FT2」, 「LUMIX DMC-ZX3」, 「LUMIX DMC-FX66」이라고 한 봄 모델을 중심으로 전시. 많이 싸여진 내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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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X DMC-TZ10. 광학 12배 줌렌즈, AVCHD Lite, 3형태 46만도트의 액정 모니터등을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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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에 GPS기능을 탑재. 촬영 지명의 표시등이 본체 및 부속 소프트상에서 실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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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방진·내충격성능이 특징의 LUMIX DMC-FT2. 회장에서는 눈속에 전시하는 것으로, 새롭게 대비한 마이너스10도까지의 내한성능도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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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X DMC-ZX3. 박(薄)형 보디에 8배 줌렌즈를 탑재. AVCHD Lite에도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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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평의 소형 경량 모델FX계의 이번 봄 모델, LUMIX DMC-FX66의 전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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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00:11:23 (*.37.103.131)
4497

 리코 부스에서는, Unit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 「GXR」의 새 Unit2종류를 참고전시하고 있었다. 외관을 공개하는 것은 CP+2010이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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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LENS A1250mm F2.5 Macro를 장착한 G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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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부스

 

 참고전시한 새 Unit는, 「GR LENS A1228mm F2.5」 (가칭)과 「RICOH LENS P1028-300mm F3.5-5.6 VC」 (가칭). GR LENS A1228mm F2.5은 2010년 겨울, RICOH LENS P1028-300mm F3.5-5.6 VC은 2010년 여름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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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LENS A1228mm F2.5(가칭)을 장착한 G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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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몸통부분은 비교적 박(薄)형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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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투명 케이스내 전시 때문에 방문자가 손에 들 수는 없다. 함께 모크업(mock up)이지만, 외관은 거의 이대로가 된다고 한다.

 

 28mm 단초점에 APS-C사이즈의 센서를 조합시킨 A12은, 렌즈의 돌출부 가택수색 곧 비교적 엷은 인상을 받았다. 렌즈 거울몸통에는 포커스 링도 대비한다. 「『넓은 각도단초점 렌즈 카메라 Unit를 원한다』라고 하는 유저의 목소리에 대답한 물건」 (설명원)이라고 말한다. 35mm 판환산으로 28mm 상당은, 「GR DIGITAL III」와 같지만, APS-C사이즈의 센서에 의한 고화질인 묘사가 A12의 특징이라고 하고 있다. 한쪽에서, 「포켓으로부터 순식간에 내서 撮れる이라고 하는 캔디드(candid) 포토에는 따라 소형의 GR DIGITAL III가 향한다고 해서 있어, 용도에 따라서의 영역 분리가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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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LENS P1028-300mm F3.5-5.6 VC(가칭)을 장착한 G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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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0은, 지금까지의 Unit에는 없었던 거울몸통의 근원이 비스듬해진 독특한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었다.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 기구와 이면조사형CMOS센서를 탑재한다. 한편, 카메라이외의 기능을 가진 Unit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검토중이라고 하고 있다.

 

 또 동(同) 부스에서는, 【데지스코돗토콤】이 개발한 【데지스코】용 어댑터 「BR-GXR50」을 전시. A12Unit를 장착한 GXR를 필드 스코프에 장착할 수 있다. 발매는 3월말로, 가격은 3만엔을 하회하는 정도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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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GXR50을 통해서 필드 스코프에 A12첨부GXR를 장착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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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GXR50에는 조준기를 달아 할 수 있는 스테이를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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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만도트의 액정 모니터 때문에, 핀트의 산이 잡기 쉽다고 한다

 

 종래 【데지스코】에는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가 자주(잘) 사용되고 있었지만, A12은 APS-C사이즈의 센서를 탑재하기 위해서, 「1/1.7형태급 센서에 비교해서 멍한 상태 맛이 전혀 달라 온다. 또, 해상감도 좋다」 (【데지스코돗토콤】의 설명원)이라고 한다. 또, 종래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획(화)질의 점에서 감도를 올리는 것이 어려웠지만, A12에서는 ISO800까지는 문제 없고 쓸 수 있는 것. 액정 모니터가 93만도트와 고세밀로 핀트의 산이 보기 쉬운 것도, GXR를 【데지스코】에 사용하는 메리트라고 하고 있다. A12Unit에서는 촛점거리 1,500mm으로 F11의 초 망원랜즈로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데지스코돗토콤】의 3형태액정 모니터 푸드 「HG-30WMC」 (3배 돋보기 첨부)을 이용하면, 「GXR전용EVF보다 예쁘게 보일 정도」 (동(同)설명원) 것.

 

 부스에게는, 일본 카메라2월호 (일본 카메라사간)로 나카무라(中村) 후미오(文夫)씨가 예상한 GXR의 차기 Unit도 전시. 리코에 의하면 현시점에서는 모두 제품화의 예정은 없는 것이지만, Unit 교환식인 GXR의 가능성을 느끼는 전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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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中村) 후미오(文夫)씨 예상의 차기GXR대응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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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R본체로부터 떼어 놓아서 쓸 수 있는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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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마운트의 렌즈를 장착할 수 있는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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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셀부랏도】에 장착할 수 있는 Unit

 

 그 밖에 리코 부스에서는, GXR와 「CX3」을 메인에 전시. GXR는, 발매필의 카메라 Unit 「GR LENS A1250mm F2.5 Macro」와 「RICOH LENS S1024-72mm F2.5-4.4 VC」을 자유롭게 시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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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LENS A1250mm F2.5 Macro를 장착한 G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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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RICOH LENS S1024-72mm F2.5-4.4 VC을 장착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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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방문자가 GXR를 시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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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신제품 「CX3」도 자유롭게 촬영을 시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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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R의 악세사리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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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으로 핀 배지를 선물하는 앙케이트도 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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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00:02:04 (*.37.1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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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부스

 

 소니는, PMA 2010에 계속되어 「렌즈 교환식 소형 카메라」 및 디지털 SLR 카메라 「α」의 보디·렌즈의 참고출품을 행했다.

 이외에도, 발매필의 α 및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사이버 숏」시리즈의 촬영 체험 코너나, 대출 코너를 준비. 【미니삿카코토】의 촬영 체험 코너는, 인산인해를 할 수 있을 만큼의 인기다.


렌즈 교환식 소형 카메라

 PMA 2010에도 전시하고 있었던 컨셉 모델을 참고전시. 유리 케이스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거리가 있기 때문에 손에 들 수는 없게 되고 있다.

 그 대신, 방문자는 렌즈 교환식 소형 카메라의 사이즈와 무게를 재현한 모크업(mock up)을 손에 넣고, 사이즈와 중량감을 확인할 수 있다. 팬케익(pancake) 렌즈 혹은 표준 줌렌즈를 장착했다고 보여지는 2타입의 모크업(mock up)을 준비하고 있었다.

 

 손에 들 수 있었던 모크업(mock up)을 대범하게 채촌 해 본 바, 보디는 약 120×30(최스스키(薄)부)∼35(그립부)×65mm (폭×깊이×높이)이었다.

 

 또, 교환 렌즈의 마운트부를 제외한 전장은, 팬케익(pancake) 타입이 약 25mm, 표준 줌이라고 생각되는 타입이 약 60mm. 다카베(高倍)율 줌이라고 보여지는 렌즈의 장착 예를 모방한 모크업(mock up)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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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가 실제로 손에 들 수 있는 모크업(mock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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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면 모델이 등장하고, 컨셉 모델을 손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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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면에는 삼각구멍인 듯한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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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모델의 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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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지탈포토후렘】에서 UI관련의 슬라이드 쇼를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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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화면이라고 생각되는 화상. 배경의 선염 상태를 슬라이더로 조작할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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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어드바이스를 선택한다고 표시되면 바람직한 화면. 배경을 얼버무리는 슬라이더는 「위탁 오토」모드에 포함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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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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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바란스의 설정 변경을 행하는 화면이라고 생각된다. 라이브 view로 효과를 확인하면서 적용할 수 있는 것 같다. 표시 아이콘등은 α550에 가까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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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모드 선택 화면. P/A/S/M의 이외, 오토 모드, 신 모드, 파노라마 촬영기능 「스윙 파노라마」를 탑재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디지털 SLR 카메라 「α」

 이쪽도 PMA 2010에 계속되고, 「중급기」와 「메인 스트림기」의 컨셉 모델을 전시. 유리 케이스에 들어가 있고, 손에 들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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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기의 컨셉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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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기 컨셉 모델의 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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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기 컨셉 모델의 표면. 모드 다이얼은 α700과 같은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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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트림기의 컨셉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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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트림기의 배면. α 550과 같은 틸트식 액정 모니터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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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트림기의 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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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 「초 망원G렌즈500mm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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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agon T*24mm F2 ZA SSM은 2010연내의 발매를 예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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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망원G렌즈500mm F4의 조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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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에 거리지표를 구비한다

 

 

체험 코너등

 부스에게는 【미니삿카코토】를 준비하고, α 이나 사이버 숏으로 시합의 모양등을 촬영할 수 있었다. 카메라의 대출도 행하고 있어, 대출 기재로 촬영한 사진은 프린트를 행할 수도 있다. 반환시에는 추첨에 의해, 타올이나 토트백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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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축구의 시합을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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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숏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텔레비전으로 보는 것에 의해, AVCHD의 획(화)질을 체감으로 자르게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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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매거진+α」에 의한 미니 축구의 시합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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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2층 부분으로부터 망원랜즈에서의 촬영 체험도 가능. 70-200mm F2.8 G을 장착한 α900을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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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필 소니α보디가 나열해 있었다. 스탭에게 부탁하면 케이스내의 제품도 손에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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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를 내장하는 사이버 숏DSC-HX5V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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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젠토판칠타】IPT-DS1에 사이버 숏DSC-TX7을 달고, 자동촬영 「파티 숏」의 데모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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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Jet스테이션을 【데지탈포토후렘】 「S-Frame」에 접속하고, 슬라이드 쇼를 행하는 데모도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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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이나 사이버 숏의 대출을 이용하면, 추첨으로 선물을 진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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