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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4]펜린
2010.03.12 22:15:43 (*.171.189.19)
1444

아수스의 ROG 오버클러커들이 두루마리 휴지와 액체질소를 사용해서 세계 기록 2개를 갈아치우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합니다.

 

싱글 GPU 카테고리에서 아수스 Rampage Extreme III를 기반으로 인텔 코어 i7 975 XE를 5.692GHz까지 오버클럭했으며, 아수스 Radeon HD 5870의 GPU 클럭은 1,300MHz까지 올려 아쿠아마크 3에서 416,726점수를 기록 하였으며 듀얼 GPU 카테고리에서도 기록 갱신이 이루어졌습니다.

 

50,754라는 3DMark 2005 점수는 인텔 코어 i5 670 프로세서를 6,422MHz까지, 두 개의 HD 5870D을 1.200MHz까지 가능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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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22:22:09 (*.51.130.38)
[레벨:110]u 
뭐?(ಠ益 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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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gpu/멀티그래픽카드의 동반 오버클러킹은 무척 어려운걸로 알려져있는데 이렇게 또 극복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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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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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01:47:58 (*.37.1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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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급의 사진영상관련 이벤트 「CP+2010」 (【시피푸라스】2010)이, 11일에 【파시피코】요코하마(橫浜)에서 개막했다. 주최는 일반사단 법인 카메라 영상기기공업회 (CIPA).

 

 입장권 혹은 차표 가격은, 당일 일반 1,000엔, 토요일·일요일 무료(간이등록), Web사전등록자·65세이상 (실버 패스 또는 증명할 수 있는 것을 지참)·장애인수첩지참자·학생(학생증지참)은 무료.

 

  CP+ (Camera & Photo Imaging Show)은, 국내의 카메라 메이커, 렌즈 메이커, 촬영 용품 메이커, 유통 상사, 소프트웨어 메이커등이 일동에 모이는 신제품을 재빨리 소개하는 이벤트. 지금까지 카메라 영상기기공업회, 일본 사진영상용품공업회, 사진감광 재료공업회, 일본 컬러 연구소(laboratory) 협회의 4단체의 공동주최로서 행하여 진 「【포토이메진구에키스포】」 (PIE)로부터 CIPA가 이탈하고, 올해보다 새롭게 일으켰다고 하는 경위가 있는 것부터, 첫 회합의 올해는 주목의 개막이 되었다.

 

 신제품에서는, 소니의 참고출품 「렌즈 교환식 소형 카메라」를 비롯해, 팬탁스(Pentax)의 「645D」, 파나소닉의 「LUMIX DMC-G2」, 시그마의 「SD15」등 주목의 신제품이 늘어선다. 그 밖에 봄 판매 경쟁에 적합한 신제품이 일당에 모이는등, 팬에게는 놓칠 수 없는 이벤트가 되고 있다. 또, 저명인의 토크 이벤트, 사진가에 의한 세미나, 사진전등도 각처에서 행하여 진다. 낙으로 삼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회장은 【포토이메진구에키스포】의 도쿄(東京) 빅 사이트에서, 【파시피코】요코하마(橫浜)에 이동했다. 그 때문에, 개최지인 요코하마시(橫浜市)와 연동한 이벤트도 풍부하다. 예를 들면 협찬의 음식점이나 문화 시설에서는, CP+입장 패스의 제시로 할인이나 서비스를 행한다. 「요코하마(橫浜) 그래프」 (요코하마(橫浜) 도시발전 기념관), 「2009년 보도 사진전」 (일본신문 박물관)등의 사진전도, 회장주변에서 실시중이다.

 

 지금까지의 【포토이메진구에키스포】와 같이 디카Watch에서는 수시 리포트를 별기 것으로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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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의 【파시피코】요코하마(橫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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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커팅과 함께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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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참고출품하는 「렌즈 교환식 소형 카메라」. 개장전의 프레스 설명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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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소니의 참고출품, α 「중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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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α의 「메인 스트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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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탁스(Pentax)가 회기 전날에 발표한 「64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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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의 「LUMIX DMC-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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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발표인 「LUMIX DMC-G10」도 참고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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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SD15」도 손에 떨어지는 상태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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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직후의 다무론 「SP 70-300mm F4-5.6 Di VC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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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는 GXR용의 카메라 Unit 「RICOH LENS P1028-300mm F3.5-5.6 VC」을 참고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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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발매의 후지(富士) film 「FinePix HS10」. hands-on 코너에서 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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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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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01:43:11 (*.37.1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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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교환식 소형 카메라의 모크업(mock up)을 손에 넣는 동사업무집행 임원SVP퍼스널 이미징&사운드 사업본부의 이마무라(今村) 마사시(昌志)

 

 소니는, 11일부터 【파시피코】요코하마(橫浜)에서 개최하는 「CP+」의 개막에 앞장 서고, 보도기관에 적합하게 동사의 디지털 이미징에 관한 설명을 행했다.

 

 동사업무집행 임원SVP퍼스널 이미징&사운드 사업본부의 이마무라(今村) 마사시(昌志)씨는, 이번의 CP+에 있어서의 동사의 컨셉을 「The Power of Imaging」이라고 설명. 신제품의 소개에 앞장서고, 최근에서는 디지털 SLR 카메라,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비디오카메라의 3개가 겹치고, 카테고리간의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 동사는 「키 테크놀로지」라고 부르는 센서, 렌즈, 화상 처리 엔진의 3개를 안 제조하고, 지금까지 없는 카메라의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얼마 안된 메이커의 하나라고 강조한다.

 

 2010년은, 디지털 SLR 카메라의 고화질과 풍부한 표현력을 바라지만, 가격이나 무게, 능숙하게 사용하기의 지식등을 이유로 내디딜 수 없고 있는 유저의 니즈에 응하고 싶다고 해서 「언제든지, 어디나 외눈고화질을」을 컨셉으로 한 새로운 카메라 시스템의 제품을 시장투입한다.

 

 PMA 2010이라도 발표한 새로운 “렌즈 교환식 소형 카메라”은, 「고화질과 쓰기 쉬움의 실현」, 「대형 image sensor를 채용한 동영상」, 「단초점 렌즈로부터 다카베(高倍)율 줌렌즈까지의 렌즈 시스템 확장」을 테마에 개발을 행하고, 보디·렌즈 시스템 함께 2010연내에 시판한다. 가격은 「SLR에 스펙 up하고 싶지만, 배리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 대하여 상품을 즐겨 주시는 것 같은 가격으로 제공하고 싶다」라고 해서 발매 시기등에 관해서 PMA 2010로부터의 추가 정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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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교환식 소형 카메라의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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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mor APS HD CMOS의 센서 사이즈는 24×16mm

 

 렌즈 교환식 소형 카메라는 촬상 소자에 「Exmor APS HD CMOS」 (24×16mm)을 탑재하고, 최대 1,980×1,080픽셀의 AVCHD동영상기록에 대응한다. 또,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채용도 어필하고 있었다. 구체적인 사이즈나 설계는 밝혀지지 않고, 「아무리(어떻게) 소형 경량에서 SLR와 같은 획(화)질을 실현될 것인가」를 자각하고, 유저의 기대에 응할 수 있는 것 같은 이전이 간단한 사이즈를 목표로 해서 개발중이라고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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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된 이미지 영상내에 있었던, 렌즈 교환식 소형 카메라의 UI라고 생각되는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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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이미지 영상내의 화상

 

 한편, 기존의 α마운트 렌즈와 호환성을 가지게 할지에 관한 명언은 없고, 새로운 마운트의 상세한 것은 일체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교환 렌즈에 의한 가능성으로, 정지영상이나 동영상의 표현력을 확대하는 것을 컨셉이라고 하고 있다」라고 해서 「금후, 가능한 큰 렌즈 교환의 가능성을 추구하고 싶다」라고 함께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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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마운트를 채용. 상세한 것은 밝혀지지 않은 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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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연내에 시판한다. 계절등 시기에 관한 추가 정보도 없었다

 

 또, 디지털 SLR 카메라 「α」은 수기종을 2010연내에 시판한다고 해서 모두 미러레스기와 같이 「Exmor APS HD CMOS」를 탑재. AVCHD동영상의 기록에 대응한다고 한다. 새 기종에 대해서 이마무라(今村)씨는 「SLR의 역사에 소니가 새로운 맛을 냄을 첨가해 가고 싶다」라고 함께 이야기 했지만, 상세에 대해서 PMA 2010로부터 새로운 정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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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SLR 카메라α도 2010연내에 신제품수 기종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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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디와 렌즈의 모크업(mock up)은 CP+의 회장에 전시한다

     

 이마무라(今村)씨는 질의 응답 안(속)에서, 「SLR 카메라와 컴팩트가 쌓이는 영역에 가능성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하고,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시장성장에 대해서 「소니뿐만 아니라, 각 회사가 마켓에 “제안”을 하고 있다. 상품의 진화나 새로운 가치의 제공을 할 수 없어지는 시점으로 성장이 멈춘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 제안이 정말로 니즈에 응할 수 있으면, 시장에서 10%이상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라고도 이야기했다. SLR 카메라의 역사를 보아도 “무도장”이 몇번인가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새로운 마켓을 확대해 가고 싶다라고 하는 자세와 함께 “카메라는 소니”을 강조해서 꼭 묶었다.

 

 CP+회장내의 소니 부스에게는, PMA 2010이라도 참고출품하고 있었던 렌즈 교환식 소형 카메라, 디지털 SLR 카메라α의 「중급기」 및 「메인 스트림기」, 교환 렌즈 「Distagon T*24mm F2 ZA SSM」, 「초 망원G렌즈500mm F4」의 모크업(mock up)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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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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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01:34:28 (*.37.1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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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부스

 

 니콘 부스는 제품전시에 더해, 3개의 스테이지에서 토크 라이브나 대담등을 다수 행한다. 연목은 아베(阿部) 히데유키(秀之)씨의 「니콘의 진화를 되돌아본다 ∼D200발매로부터 만 4년, D300S의 진가에 육박한다 ∼」이나, 821씨의 「컴팩트 디카로 사진을 즐긴다 ∼S8000로 무엇이든지 찍자 ∼」등.

 

 눈알은 부스내의 터치&트라이 코너를 무너뜨려서 행하는 「JUNKO KOSHINO collaboration stage×h. suzuki A Moment talk show」에서, 패션쇼나 토크쇼를 행하고 있었다. 다음번은 13일의 14시50분부터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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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내에서 패션쇼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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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의 주변에는 개연전부터 인산인해가 되어 있었다

 

 제품전시에서는, 디지털 SLR 카메라와 교환 렌즈의 조합을 실제로 시험할 수 있는 「제품 시용 카운터」를 준비. 발매전의 「AF-S NIKKOR 24mm F1.4 G ED」등, 신제품을 손에 찍어서 시도할 수도 있다. 또, 프로용 디지털 SLR 카메라 「D3S」의 고감도성능을 체감 하는 코너도 마련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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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시용 카운터」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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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 발매의 「AF-S NIKKOR 24mm F1.4 G ED」 (왼쪽)이나, 2월26일 발매의 「AF-S NIKKOR 16-35mm F4 G ED VR」 (오른쪽)도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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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S의 ISO102400상당으로의 촬영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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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 구멍에 카메라가 고정되어 있다

 

 또,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는 3월5일의 「COOLPIX P100」등, 이 봄에 발표한 신제품을 전시. 터치&트라이 코너를 마련하고 있었다. 3월11일 발매의 「COOLPIX S6000」은 대출도 행한다고 한다.

 

 소프트웨어 관련에서는, 동사의 디지털 SLR 카메라의 동영상기능 「D무비」로부터 정지영상을 자르기 시작하는 「PIXCLIPPER」나, RAW현상 소프트 「Capture NX2」등의 체험 코너를 마련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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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PIX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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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PIX시리즈가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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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무비, PIXCLIPPER, Capture NX2등의 데모 코너를 설치

 

 이외에도, 동사의 직판 사이트 「니콘 다이렉트」에서 취급하는 상품의 전시도 행하고, 참고출품의 신제품도 포함시켜 실제로 손에 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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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다이렉트의 제품전시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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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PORTER데일리 숄더 백(shoulder bag)의 새 색 「【네이비】」를 참고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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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출품의 카메라 가방 「어번(urban)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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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참고출품의 카메라 스트랩. 「【쿠리아레자스토랏푸】」, 「내츄럴 스트랩」을 전시하고 있었다

 

 부스의 안 쪽에서는, 카메라 잡지 「카메라 날씨」, 「여자 카메라」라는 협업에서 포트폴리오 리뷰나 워크숍등을 개최하고 있었다.

 

 스포츠 사진가집단 「【포토】·【키시모토】」에 의한 원터 스포츠 보도 사진전도 부스내에서 행하고 있다. 카메라맨에 의한 촬영 숨겨진 이야기의 스테이지 토크도 있어, 선착으로 오리지널 사진집을 선물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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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날씨」, 「여자 카메라」라는 협력 기획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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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같은 세트 안(속)에서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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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키시모토】에 의한 원터 스포츠 보도 사진전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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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의 NASA채용 카메라 안(속)에 D3S가 가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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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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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01:24:37 (*.37.1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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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의 PIE2009에 계속되어서 큰 부스를 태세를 취한 갸논. 회장에서의 서프라이즈는 없었지만, 2월26일에 막 시판한 엔트리대상 디지털 SLR 카메라 「EOS Kiss X4」이 인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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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Kiss 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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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논 부스

 

 EOS Kiss X4은, 전 (前)모델로부터 기본기능을 향상시킨 “정상진화 모델”. 화소수가 1,800만화소가 되어 상위 모델 「EOS 7D」에 늘어섰다. 또, 동영상기능도 EOS 7D 상당해졌다. 방문자에게서는, EOS 「 7D보다 가벼워서 좋다」 (설명원)이라고 하는 목소리가 많다고 한다. 또, 비교적 싼 동영상대응 동영상대응 디지탈 카메라를 발견해서 EOS Kiss X4을 보러 온 방문자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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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Kiss 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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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S 18-135mm F3.5-5.6 IS를 장착한 바

 

 또, 3월19일에 시판하는 새 렌즈 「EF 70-200mm F2.8 L IS II USM」의 실기도 준비.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다. 광학계를 일신하고 있어, 종래의 모델보다도 역광에 강해진 것.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의 효과도, 셔터 속도환산으로 4단분에 향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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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70-200mm F2.8 L IS II USM

 

 PIE2009에서는 부스에게 메리 고 라운드(merry-go-round)를 마련하고 있었던 갸논이지만, 이번은 커피 컵의 어트랙션(attraction)을 준비. 모델이 타서 회전하고 있어, 갸논의 최신 디지탈 카메라나 디지털·비디오카메라로 촬영을 시험할 수 있다. 갸논 부스의 눈알이 되고 있어, 사람이 도중에 끊어지는 적이 없는 성황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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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컵에 먹어서 도는 모델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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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on 코너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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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 계속되고, 초 망원랜즈 체험 코너도

 

 또 부스에게는, 디지털 SLR 카메라의 고감도촬영을 체험할 수 있는 어두운 방도 준비. 「EOS-1D Mark IV」, 「EOS 7D」, 「EOS 5D Mark II」등으로 정지영상 및 동영상을 촬영 가능. 고감도에 강하다고 어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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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해서 고감도획(화)질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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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서는, EOS무비도 상영하고 있었다

 

 여전히 갸논에서는 11일부터 「EOS 5D Mark II」, 「동(同)EF24-105L IS U렌즈 키트」와 「EOS 50D」, 「동(同)EF-S18-200mm IS렌즈 키트」의 캐쉬백 캠페인을 시작했다. 6월30일까지 구입한 유저가 대상. EOS 5D Mark II 및 동(同)렌즈 키트에서는 2만엔, EOS 50D 및 동(同)렌즈 키트에서는 1만엔을 각각 캐쉬백 한다. EOS 5D Mark II의 구입자에게는, 캐쉬백과 함께 사진가의 요네(米) 미치코(美知子)씨 감수의 「풍경촬영 가이드 북」 (비매품)과 오리지널 프린트4장을 선물한다.

 

 캐쉬백에는, 응모는, 웹 사이트 또는 매장에서 입수할 수 있는 전용 응모 용지에 필요사항을 기입하고, 보증서의 카피, 영수증(receipt)의 카피, 제품상자의 바코드 부분을 첨부해서 우송한다. 응모 마감은 7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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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백 캠페인도 11일부터 실시. 상세한 것은 관련 링크를 참조되고 싶다

 

그 밖에,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봄 모델이나 프린터등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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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Shot SX210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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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Shot SX210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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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Y 1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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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Y 20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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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파쿠토포토푸린타】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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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Y 1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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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불어 대응 모델의 「PIXUS Pro」시리즈에서의 프린트로 복숭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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