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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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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00:26:52 (*.37.103.131)
1909

 GE브랜드의 디지탈 카메라를 전개하는 제너럴·이미징·저팬의 부스에서는, 저가격의 15배 줌기 「GE-X5」등 디지탈 카메라의 신제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는 모두 발표필의 제품이지만, 「화(화합) 모던」세트등 진귀한 패키지의 실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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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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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이미징·저팬 부스

 

 GE-X5은, 15배 줌을 탑재하면서 실제판매 2만엔이라고 하는 저가격을 실현된 다카베(高倍)율기. 발매는 6월경이 된다고 한다. 일반적인 다카베(高倍)율 줌기보다도 다소 몸집이 작은 보디가 되고 있다. 렌즈 거울몸통도 현재 시장에 있는 다카베(高倍)율기와 비교하면 자세한 것을 안다. 35mm 판환산의 촛점거리는 27∼405mm. 표면에는 모드 다이얼도 구비하고 있다. 렌즈 배리어는 내장하지 않고, 씌워식의 캡이 되고 있다.

 

 화소수는 유효 1,400만화소와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로서 보아도 최다의 클래스가 된다. 흰 소리개나 흑 알맹이 레를 막는 HDR기능등도 갖춘다.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은 광학식. GE독자의 파노라마 자동합성 기능 「【판숏토파노라마】」도 채용했다. 전원은 단3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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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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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각도끝(가장자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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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끝(가장자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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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스트로보도 내장한다

     

 스타일리쉬 컴팩트기는 이번 6기종을 라인 업 하지만, 최상위가 되는 것이 유일하게 터치패널(touch panel)을 탑재한 「E1486TW」. 10일에 시판했다. 이쪽도 유효 1,410만화소CCD나 넓은 각도 28mm으로부터의 8배 줌을 탑재하면서, 실세가격은 2만엔전후와 저가격을 실현되고 있다. 광학 8배 줌 탑재의 유효 1,410만화소로서는 세계 최스스키(薄)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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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486TW

 

 제너럴·이미징·저팬이 국내 디지탈 카메라 시장에 참여한 것은, 2009년3월. 제너럴·이미징·저팬 대표 이사사장의 고미야(小宮) 히로시(弘)씨는, 「이 1년으로 국내 판매체계의 기반을 만들 수 있었다. 전 7기종 있어, 라인 업도 완성되었다」라고 국내 시장에서의 반응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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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486TW를 손에 넣는 제너럴·이미징·저팬 대표 이사사장의 고미야(小宮) 히로시(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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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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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00:19:37 (*.37.103.131)
2390

 후지(富士) film은, 9일에 발표한 2010년 봄 모델을 중심으로, FinePix REAL 3D시스템이나 【데지탈포토후렘】등, 폭넓은 제품을 한자리에 전시. 체험 코너도 충실의 부스가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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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富士) film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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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Z700EXR

 

 봄 모델 안(속)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었던 것은, 광학 30배 줌에 더해, 하이 스피드 무비, 메뉴얼 줌, 풀HD동영상기록등 다채로운 기능을 소유하는 다카베(高倍)율 모델 「FinePix HS10」.

 

 동사의 봄 모델 안(속)에서 유일하게 이면조사CMOS센서를 채용한 제품. FinePix HS10이 소유하는 기능의 안, 연사한 복수장의 사진으로부터 동체를 인식하고, 화상합성에 의해 동체를 소거하는 「동체 캔슬」이라고, 카메라를 소지하고 있는 그대로 1방향에 흔드는 것으로 파노라마 사진이 撮れる 「빙빙 파노라마」에 대해서는 체험 코너를 마련한다. 동사담당자에의 질문도 도처에서 질문 당하고, 기능에 대한 방문자의 관심의 높이를 살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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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H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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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각도 하시(端)(히다리(左))과 망원 끝(가장자리)(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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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트식 액정 모니터를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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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스트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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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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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센서를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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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단자를 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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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0코마/초의 하이 스피드 무비를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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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HD동영상기록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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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파노라마」에서는 카메라를 흔드는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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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화상을 합성하는 것으로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을 경감하는 「연사 포개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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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노광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동체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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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화상의 합성에 의해 화상상의 동체를 소거하는 「동체 캔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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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체 캔슬의 체험 코너

 

 또, 「FinePix Z700EXR」나 「FinePix F80EXR」라고 한 동사의 봄 모델이 소유하는 눈알기능의 하나 「애완용 동물 검출」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설치. 애완용 동물 모드로 한 카메라를 개와 고양이의 봉제 인형을 향하면, 봉제 인형의 얼굴부분에 테두리가 표시되는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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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F80E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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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JZ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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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XP10의 내성 데모. 왼쪽에서 방수, 방진, 내충격,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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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HS10의 【렌즈캇토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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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F80EXR의 【렌즈캇토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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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카메라 봄 모델 전 기종HD동영상기록 대응을 어필

 

fujifilm_27.jpg

 

부스에게 설치된 스테이지에서는, 각 기종의 데모를 행하고 있었다

 

 FinePix REAL 3D시스템에 대해서도, FinePix REAL 3D W1로 실제로 모델을 촬영할 수 있는 코너나, 3D대응 제품에 의한 컨텐츠 시청 코너를 설치하고, 방문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었다.

 

fujifilm_28.jpg

 

FinePix REAL 3D 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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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용 코너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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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시스템의 데모를 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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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3D프린트 시스템을 참고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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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지탈포토후렘】은 「LED백라이트 채용」을 전면에 밀어낸다

 

fujifilm_34.jpg

 

GF670 Professional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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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rofile
[레벨:0]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2010.03.12 18:27:43 (*.155.89.93)
1893

jurassic-watch-thumb-550x308-35395.jpg


  내가 진정한 부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것은 공룡뼈가 들어간 이 시계를 사는 것으로 증명 가능합니다. 이 Louis Moinet Jurassic Tourbillon Watch의 특징은 어떤 이유로 인해 들어간 1억 3000만년전 공룡뼈로, 왜 공룡뼈를 넣어야 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정말로요. 이 시계에는 공룡 뼈 외에도 멋진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데, 예를 들자면 56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18K 백금 케이스 베젤을 들 수 있지요. 따라서 이 시계를 사게 된다면 여러분은 시간을 확인할 때마다 당신이 얼마나 부자인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이 맞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GizMag via BornRich





2010.03.12 18:36:54 (*.43.117.43)
[레벨:36]riva
Do As Inf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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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리봐도 전자제품이 하나도 없는 오토매틱시계같은데 디지털이랑은 관계가 멀어보이네요.
2010.03.12 18:48:13 (*.155.89.93)
[레벨:0]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noprofile
별걸 다 말씀하시는군요. 어떻게 설계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태엽 방식이 아닌 이상 전지 정도는 쓰겠지요.
2010.03.12 18:49:15 (*.43.117.43)
[레벨:36]riva
Do As Infinity
profile
오토매틱이 태엽방식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_-;;
2010.03.12 18:53:36 (*.155.89.93)
[레벨:0]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noprofile
그런가요? 그렇지만 굳이 문제될 것은 없어보이는군요.

...그런데, 전에 말씀드렸던 것 같지만..그 이모티콘 은근히 기분 나쁩니다. 뭐랄까, 무시당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다른 곳에 사용된다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지금과 같은 글에 붙은 것을 볼 때마다 저는 마음이 그리 편치 못하군요.
2010.03.12 19:05:31 (*.43.117.43)
[레벨:36]riva
Do As Infinity
profile
찾아보니 이 시계 오토매틱시계맞네요. 전자제품 하나도 안들어간.. 디지털이란 게시판제목과 맞지도 않고, 공룡뼈들어간거 가지고 디지털뉴스에 올리기에 알맞지 않다고 생각되어서 말씀드린겁니다.

문제될게 없다는 생각은 어떻게 나오시게 된건가요?

그리고 이모티콘 말씀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데요.
이 이모티콘 쓰는사람이 하나둘도 아니고 다른사이트에서도 엄청 많이 쓰이는 이모티콘이죠.
2010.03.12 19:07:36 (*.64.176.238)
[레벨:69]청염
ELPCU - Entry Level Personal Computer User: Lazy Mode
profile
....어? 생각해보니 디지털은 아니군요 (....)
2010.03.12 19:17:40 (*.155.89.93)
[레벨:0]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noprofile
알겠습니다. 나중에 낄낄님께 여쭈어보고 처리하도록 하지요.

그리고 이모티콘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사람에게 한 것을 착각했나 봅니다. 하지만 방금 전 댓글에서의 이모티콘은 제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여러가지 경우에 자주 쓰이는 이모티콘이지만, 방금 전 댓글의 이모티콘은 제게 있어 '그런 것도 모릅니까. 당황스럽군요.'로 보였으니까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제게 있어선 그랬습니다.
2010.03.12 19:24:07 (*.43.117.43)
[레벨:36]riva
Do As Infinity
profile
낄낄님이 처리해주시면 깔끔하게 되겠네요.

근데 그전에 저는 이래이래해서 디지털뉴스엔 맞지 않는다고라고 말씀드렸는데

동방의빛님은 그냥 문제될게 없다고 하시면 쫌 그렇네요. 먼가 근거를 제시하고 말씀하셨으면 쉽게 마무리져질걸 그냥 낄낄님에게 넘기시는걸로 밖엔 안보이네요.

이모티콘은 그런의도를 가지고 쓴건 아닙니다. 그냥 항상쓰던버릇이 나와서 그런건데 이상하게 되버렸네요. 그리고 설마 제가 동방의빛님께 그런 무시하는듯한 언행을 하겠습니까?
2010.03.12 19:25:58 (*.155.89.93)
[레벨:0]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noprofile
전에..브래지어 가방 같은 것도 올라온 적이 있어서, 저는 가젯 사이트에 올라온 것은 대부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이모티콘은 저도 그럴 것이라 생각해서 지금까지 그냥 넘겨왔습니다만, 혹시나 해서 말씀드렸던 겁니다.
2010.03.12 19:35:27 (*.43.117.43)
[레벨:36]riva
Do As Infinity
profile
그런거도 올라온적이 있군요. 전 디지털뉴스라는 게시판의 제목과 공지사항을 참고해서 말씀드린겁니다.
이전에 그런 게시물도 허용되었다면 모니터링이 제대로 안이루어졌거나 아니면 원래 허용되는걸 제가 착각해서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낄낄님의 운영정책에 맞기겠습니다. 쥔장말에는 절대 복종해야죠 ^^
2010.03.12 19:04:53 (*.64.176.238)
[레벨:69]청염
ELPCU - Entry Level Personal Computer User: Lazy Mode
profile
Tourbillon 처럼 수제라서 더 비싼경우가 있지 않나요?
뚜르비옹 맞네요. 모델명보니 뚜르비옹 써있군요.
2010.03.12 19:27:10 (*.155.89.93)
[레벨:0]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noprofile
그 이름을 아시다니..역시 청염님이십니다.
2010.03.12 19:36:32 (*.64.176.238)
[레벨:69]청염
ELPCU - Entry Level Personal Computer User: Lazy Mode
profile
그쪽은 FX님이 더 도사입니다.
2010.03.12 19:38:38 (*.155.89.93)
[레벨:0]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noprofile
그렇군요. 청염님을 능가할 정도라는 것을 기억해 두겠습니다.
2010.03.12 19:47:03 (*.64.176.238)
[레벨:69]청염
ELPCU - Entry Level Personal Computer User: Lazy Mode
profile
뚜르비옹은 예전에 고등학교때 마케팅 클래스에서 한번 발표시간에 예시로
사용한적이 있어서 기억하고 있었어요.




가물가물한 기억을 되짚어보자면
공룡뼈 박은것이랑 비슷한 급의 노력낭비인걸로 알아요.

중력의 영향으로 오는 시계의 오차를
진자활동으로 카운터 시켜서 오차가 적다라고 그랬던걸로 알아요
문제는 이게 수제 + 무진장 가벼워야함 + 당근 미세한 오차 있으면GG +
특히나 핵심부품인 회전우리 제작이 지존노가다급 이라서 하나 만드는데 드는
노력이 수십수백명의 시계장인이 달라붙어야해서

뚜르비옹 시계는 수천만원 넘어간다고......
(공룡 뼈는 몰라도 시계 볼줄 아는 분이라면 보석보다는 뚜르비옹 무브먼트를
더 따질거에요)

그냥 시계제조기술의 최고봉이라고 알고 있어요.

고로 하나 사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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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rofile
[레벨:0]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2010.03.12 18:18:58 (*.155.89.93)
1380

ps3_move.jpg


  소니에서 Socom 4 등,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이 지원하게 될 모션 컨트롤러인 "Playstation Move"를 발표했습니다.


이 컨트롤러는 블루투스를 통해 콘솔과 무선으로 연결되며, lil vibration이 특징입니다. 


Source







2010.03.12 18:37:12 (*.43.117.43)
[레벨:36]riva
Do As Infinity
profile
도대체 저 탁구공의 정체는 멀까요?
2010.03.12 21:36:14 (*.121.178.124)
[레벨:12]쥬코프
날 대하는 몸짓이 모든걸 말해주잖아.. 가슴이 소리친다 이별앞에서....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noprofile
센서 같은데 모양이 좀 괴랄하네요
2010.03.12 19:34:18 (*.27.81.195)
[레벨:72]id: npuenpue
P3T1.4+1.5G+FX52, 3.06B+RD1G+FX56, 3.0E@4.0+1G+26XT, E45@3.2+8G+98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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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MS는 뭘 내놓으려나....가 아니라 이미 그 이상에 것이 나왔던가.....
2010.03.12 23:16:33 (*.226.163.89)
[레벨:104]id: 루다린루다린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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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기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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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2010.03.13 00:01:23 (*.37.103.131)
1390

opemgl4.jpg

 

Khronos Group이 GDC에서 오픈 GL 4.0과 오픈 GL 3.3 스펙을 발표했습니다.

 

오픈 GL 4.0은 오픈 GL ARB에서 제정했으며, GLSL 4.0의 오픈 GL 쉐이딩 랭귀지를 업그레이드하여, 개발자가 최신 GPU 가속을 사용하고, 프로그램을 더 융통성있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픈 CL과의 통용성을 증가하여 클러스터 비지누얼 컴퓨팅 성능을 높였습니다. 오픈 GL 3.2 이후의 표준과도 호환됩니다.

 

오픈 GL 4.0의 주요 특징은 2개의 새로운 쉐이더-지오메트리와 테셀레이션-을 지원, 각각 단계의 쉐이더의 위치를 조절 가능하여 랜더링 질량과 안티 얼라이싱 성능을 개선, 오픈 GL과 오픈 CL등 외부 API에서 그래픽 생성 가능, 64비트 더블 프리시전 부동 소수점 쉐이더의 입/출력 지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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