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7.4인치 OLED 디스플레이인 PVM-740을 출시했습니다. 영상 편집 등의 분야에 사용합니다.
해상도 960x540, 슈퍼 탑 에미션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강한 광선에서도 화질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외부에 AR 반사 방어막을 부착하여 투광율을 높이면서 스크래치에 보호합니다.
수평, 수직 방향에 따른 프레임 딜레이가 없으며, 2대의 2D 디스플레이와 1대의 3D 캠을 장착하여 3D 영상을 촬영하는데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소니 XDCAM HD, HDCAM EX, NXCAM, HDV 영상 장비들과 직접 연결이 가능합니다.
컴포지트, SDI(3G/HD/SD), HDMI 포트, 모노 스피커, 각종 설정 버튼, 크기 22.4x161.8x183.5mm, 무게 2kg, 가격 38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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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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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TA가 NH01 USB 3.0 이동식 하드디스크를 발표했습니다.
USB 3.0 인터페이스, 최고 88MB/s의 속도.
95$는 320GB, 119$는 500GB, 149$는 640G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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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레그자(Regza) LED LCD TV입니다.
크기 37~55인치, LED 백라이트, USB나 랜을 통한 영상 녹화 지원, HDMI 인터페이스, 4개, 10W 스피커 2개, SDHC 포트.
가격은 270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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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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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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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페넘Ⅱ
로지텍 무선 데스크탑 MK710 키보드-마우스 콤보입니다.
배터리가 무려 3년이 가는 것이 특징. 2.4GHz 무선, 인체 공학 마우스 디자인, LCD 디스플레이, 가격은 169$.
![[레벨:12]](http://gigglehd.com/zbxe/modules/point/icons/giggle/12.gif "포인트:1667point (90%), 레벨:12/111"){kind=icon}
tenut
2010.04.15 08:52:37 (*.152.245.73)
불타는 페넘Ⅱ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이전에 제가 본 이유로는
OS에서 블루투스 연결을 해주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합니다.(블루투스 도구로 장비의 연결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즉 바이오스나 OS부팅 후 블루투스 연결하시기 전까지는 사용할 수 없다는 거지요.
그에반해 FM 방식제품은 그런게 없지요...보통 전용 수신기가 따라오기 때문에 수신기만 USB에 꽂아서 사용가능하지요.
뭐 로지텍 같은 회사에서 키보드/마우스 제품 전용 블루투스 동글(동글을 USB에 꽂으면 자동으로 연결해서 바로 사용가능하게 끔 하는)을 같이 준다면야 얘기가 좀 달라질지도 모르지만요.
뭐 이런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조단가도 블루투스가 좀 높을거같습니다.
OS에서 블루투스 연결을 해주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합니다.(블루투스 도구로 장비의 연결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즉 바이오스나 OS부팅 후 블루투스 연결하시기 전까지는 사용할 수 없다는 거지요.
그에반해 FM 방식제품은 그런게 없지요...보통 전용 수신기가 따라오기 때문에 수신기만 USB에 꽂아서 사용가능하지요.
뭐 로지텍 같은 회사에서 키보드/마우스 제품 전용 블루투스 동글(동글을 USB에 꽂으면 자동으로 연결해서 바로 사용가능하게 끔 하는)을 같이 준다면야 얘기가 좀 달라질지도 모르지만요.
뭐 이런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조단가도 블루투스가 좀 높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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