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l 과 Alienware는 11.6-인치 게이밍 노트북인 M11x 제품을 인텔의 Calpella 모바일 플랫폼,
ULV (ultra-low) voltage 를 갖는 Core i3, i5, i7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해서 출시할 예정입니다.
스펙이 업그레이드 되는 스케줄은 6월 경, 컴퓨텍스 이후가 될 것이며,
DirextX 11 지원의 라데온 카드가 옵션으로 제공될 것입니다.
일본에 코쿠요사는 USB 허브 제품인 BSH4U08를 6월 초에 발표 한다고 합니다.가격은 1386엔(1만9천원)이며 이 제품은 4개 포트와 3개의 파워 스위치가 있어 전원을 On/Off를 마음대로 조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운영체계는 윈도우XP/비스타/7과 맥 OSx10.2등 지원 합니다.크기는 26×11×90mm이며 무게는 32g입니다.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국제 컴퓨터 전시회에서 대만에 팀 그룹이 플래쉬 드라이브를 공개 하였습니다.
팀 그룹사의 제품명은 X101이며 이 드라이브는 USB 3.0를 지원하며 윈도우 드라이브의 읽기/쓰기 속도는 60MB/s와37MB/s이며 MSC-300스토레지 드라이브는 101MB/s와48MB/s로 사용합니다.
용량은 32/64/128GB가 있으며 무게는 18g이며 크기는 90x23x13mm입니다.
Mercury Research의 올해 1분기 전세계 외장 그래픽 시장 점유율입니다.
AMD는 8.2%가 상승하여 42.1%를 기록했습니다. 경쟁상대인 NVIDIA는 당연히(?) 8.2%를 잃어, AMD와의 격차가 15.8%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1위. 모바일 영역에서 AMD는 9%가 늘어 49.7%가 되었습니다.
만약 내장 그래픽을 따져본다면 AMD의 전체 그래픽 시장은 2.8%가 늘었으며, NVIDIA는 4.8%가 줄었습니다. 그 나머지는 인텔이 가져갔겠지요.
머큐리 리서치는 AMD가 1/4 분기 거둔 성과의 원인이, 라데온 HD 4800/5000 시리즈의 성공과, 아이피니티 기술의 기대, 또한 비전 플랫홈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