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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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X G 12.5mm F12
파나소닉은,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LUMIX G시리즈용의 3D대응 렌즈 「LUMIX G 12.5mm F12」 (H-FT012)을 10월29일에 시판한다. 가격은 2만6,250엔.
대응하는 LUMIX G시리즈에 장착하는 것으로 3D 화상을 촬영할 수 있는 교환 렌즈. 「디지털 SLR 교환 렌즈로서 세계처음」이라고 하고 있다. 7월28일에 개발 발표하고, 연내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었다.
촛점거리는 35mm 판환산으로 65mm 상당. 센서 위로 2개의 화상이 나란히 서기 위해서, 기록시의 화각은 좌우 각각 50mm 상당히 (25mm 상당을 2분할)이 된다. 더해서, 3D 화상생성시의 말을 꺼내기 분을 포함시켜 65mm 상당이라고 하고 있다.
대응 기종은 동시 발표의 「DMC-GH2」. DMC-GH2이전의 기종은, 「DMC-G2」 (2010년4월 발매)만 펌웨어 업데이트에서 대응 예정이라고 한다. 일정은 결정되는 대로 통지한다.
렌즈 마운트 안에 2개의 광학계를 탑재. 시점채의 촬영 타임 랙이 없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포커스는 고정식.
렌즈 구성은 3군 4장 (각 광학계채). 최단촬영 거리는 0.6m. 최대촬영 배율은 0.02배 (35mm 판환산으로 0.1배). 필터의 장착은 불가. 사이즈는 57×20.5mm. 중량은 4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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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X G 14mm F2.5 ASPH.
파나소닉은,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 「LUMIX G 14mm F2.5 ASPH. 」 (H-H014)을 10월8일에 시판한다. 가격은 4만9,875엔.
동영상 AF에 대응하는 슬림형의 광각 단초점 렌즈. 3월의 「CP+2010」등에 목업을 출품하고, 2010년 가을의 발매를 예고하고 있었다.
이너 포커스 방식을 채용하는 것으로, 빠르어서 조용한 렌즈 구동을 도모했다. 비구면 렌즈3장의 사용에 의해, 고성능화와 소형화도 실현되었다고 하고 있다. 알루미늄 마운트를 채용.
동사의 마이크로 포서드 슬림형 단초점 렌즈로서는, 2009년9월 발매에 「LUMIX G 20mm F1.7 ASPH. 」가 출시되었지만 컨티뉴어스 AF를 지원하지 않았다. 필터 구경은 46mm으로 같다.
렌즈 구성은 5군 6장. 최단촬영 거리는 0.18m. 최대촬영 배율은 0.1배 (35mm 판환산으로 0.2배). 필터 구경은 46mm. 사이즈는 55.5×20.5mm. 중량은 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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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은, 【마이크로 포서드】용 초 망원 줌렌즈 「LUMIX G VARIO 100-300mm F4-5.6 MEGA O. I. S. 」 (H-FS100300)을 10월29일에 시판한다. 가격은 8만850엔.
LUMIX G VARIO 100-300mm F4-5.6 MEGA O.I.S.
35mm 판 환산의 촛점거리 200-600mm 상당한 초 망원 줌렌즈. 3월의 「CP+2010」등으로 목업을 전시하고, 2010년 가을의 발매를 예고하고 있었다. 렌즈내 손떨림 보정 기구 「MEGA O. I. S. 」의 탑재에 의해, 「600mm 상당으로의 소지 촬영도 가능」이라고 하고 있다.
앞부분에 ED렌즈를 채용. 색수차를 줌 전역에서 효과적으로 제거했다고 한다. 이너 포커스 방식을 채용하고, 동영상AF에도 대응했다.
렌즈 구성은 12군 17장. 최단촬영 거리는 1.5m. 최대 촬영 배율은 0.21배 (35mm 판환산으로 0.42배). 필터 괴는 67mm. 사이즈는 73.6×126mm. 중량은 5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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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는 21일, 【포서드 시스템】규격에 준거한 교환 렌즈 「ZUIKO DIGITAL ED 12-60mm F2.8-4 SWD」, 「ZUIKO DIGITAL ED 14-35mm F2 SWD」, 「ZUIKO DIGITAL ED 50-200mm F2.8-3.5 SWD」의 최신 펌웨어를 공개했다.
ZUIKO DIGITAL ED 12-60mm F2.8-4 SWD
ZUIKO DIGITAL ED 14-35mm F2 SWD
ZUIKO DIGITAL ED 50-200mm F2.8-3.5 SWD
버젼 번호는 ZUIKO DIGITAL ED 12-60mm F2.8-4 SWD가 Ver. 1.2, ZUIKO DIGITAL ED 14-35mm F2 SWD 및 ZUIKO DIGITAL ED 50-200mm F2.8-3.5 SWD가 Ver. 1.1.
갱신 내용은 모두 공통. 디지털 SLR 카메라 「E-5」에 있어서의 연사의 고속화에 대응했다. 다른 【포서드 카메라】에서 사용할 경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고 있다.
E-5은, 【포서드 시스템】규격에 준거한 올림푸스제 디지털 SLR 카메라의 기함 모델. 촬상 소자는 유효 1,230만화소의 하이 스피드 LiveMOS 센서. 최대 1,280×720픽셀, 30fps의 AVI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연사 속도는 약 5코마/초. 발매는 10월 하순.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 매장예상 가격은 20만엔전후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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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쾰른에서 9월21일부터 개최되는 세계최대의 카메라 쇼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의 전날, 삼성은 월드와이드의 NX100【런치 이벤트】를 개최했다.
세계 최초의 APS-C사이즈 센서 탑재의 렌즈 교환식【미러리스 카메라】를 발매. 금후, 이 분야에 주력 해 나간다. 그래프는 미러리스기의 시장확대 예측
【삼성 디지털 이미징】대표 이사사장
삼성의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 최신 모델의 NX100
이미 스펙이나 디자인은 밝혀지고 있었던 NX100이지만, 새로운 기능 어프로치도 담아지고 있어, 완전 자사 제품으로서는 처음의 렌즈 교환식 카메라이었던 NX10로 비해, 대폭 완성도가 오르고 있었다.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분야에서 맹렬히 일본 메이커를 뒤쫓고 있는 삼성이지만, 삼성 일렉트로닉스의 디지털 이미징 사업부장은 「미러리스의 렌즈 교환식 카메라에 주력해 가는 것으로, 2012년에는 세계 제일의 카메라 메이커가 된다」라고 성장 전략에의 강한 자신을 내보였다.
NX100은 약 1,460만화소의 삼성제APS-C사이즈CMOS센서를 탑재. 상용 감도설정은 ISO100∼3200로, 확장 설정으로 ISO6400에 설정이 가능. 720P에서의 H. 264비디오 기록에 대응한다. 뒷면 액정만의 프레이밍(flaming)에서 뷰파인더는 탑재하지 않지만, 옵션으로 EVFUnit도 준비하고 있다.
눈앞에 앉아 있었던 네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가가 사용하고 있었던 NX100
NX10에 비교하면 경량, 컴팩트. 플렌지백 25mm으로 여기까지 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AMOLED에 의한 영향이 클 것 같다
센서 사이즈의 크기와 출력 비율이 SLR과 같다는 점을 것은소니 NEX와 같다
3인치의 AMOLED 디스플레이는 VGA 해상도로 1만:1의 콘트라스트
마운트는 NX10과 공통이지만, 대폭적인 컴팩트화가 진척되어 있다. 282g의 중량은 소니의 NEX-5보다는 무겁지만, NEX-3보다는 가볍다.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무게는 렌즈의 비율이 크다고는 해도, 이 가벼움은 무기일 것이다. 깊이도 소니NEX시스템에 비해 프렌지(flange) 백이 5mm 긴데도 불구하고, 깊이도 그립부를 제외하면 34.5mm밖에 없다. 이것은 슬림형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기 때문이다(디스플레이의 틸트 기능은 없지만, 삼성은 시야각이 넓은 점을 어필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이 발표회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었던 것은, 어려운 카메라의 조작을 심플화하는 것이다. 촬영하고 싶은 사진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도, 구체적으로 카메라의 조작에 연결시킬 수 없는 사람이 많다. 거기에서,보다 간단히 조작하는 수법으로서, iFn(아이 펑션(function))이라고 하는 기능을 제안. 금후, 시판하는 렌즈에는 모두 「iFn」버튼을 탑재한다.
찍고 싶은 사진의 이미지는 있는데도, 카메라는 생각하는 지나치게 적이 많아서 생각대로 촬영할 수 없다
금후, 투입되는 렌즈에는 iFn(아이 펑션(function))버튼을 탑재
버튼으로 파라메타를 선택하고, 링으로 조정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완전한 사진을 당신의 손 끝으로!
iFn은 사진상급자와 초급자의 양쪽 모두에게 좋은 조작성을 제공한다
iFn의 펑션(function) 표. dialing mode에 의해 설정할 수 있는 피라메터가 변화된다
iFn버튼을 누르면 화면아래로 i렌즈 다이얼로 조정하는 피라메터 종류 설정 값이 표시된다. 다이얼을 돌리면 설정 값이 변화되고, iFn을 버튼을 누르는 때마다 설정 피라메터가 바뀐다. 캐논 PowerShot S95의 RING FUNCTION 버튼과도 닮았지만, 모드 선택시에 결정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고 경쾌한 움직임으로 조작할 수 있다. 버튼과 링의 위치도 렌즈 내장만큼 쓰기 쉬울 것 같은 인상이다.
iFn에서 조작할 수 있는 피라메터는 다이얼 포지션에 의해 변화되고, 메뉴얼이나 조여 짬 우선, 셔터 스피드 우선과 같은 모드는 숙련자 대상, 오토 모드시에는 촬영 장면 모드의 전환 등에 이용한다. 순련자부터 초급자까지, 폭넓은 유저에 대하여 유효한 조작성이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이 외에, 사운드 픽처라고 하는 기능도, 상당히 유니크하다. 기록 시작을 하면 5초분의 음성정보를 buffer 해 두고, 릴리즈 후 5초간의 소리도 캡처. 사진 데이타에 릴리즈 전후 10초분의 음성정보를 메워넣는다.
렌즈 라인 업. 연내에 5개, 내년만으로 더욱 5개를 추가 예정
사운드 픽처 기능은 릴리즈 전후 5초씩의 소리를 사진에 넣는다
실시간으로 digital filter를 거는, 스마트 필터를 탑재. 비네팅, 하프톤, 디포그 등이 있다.
하프톤 효과
GPSUnit등 풍부한 옵션을 준비
시스템 전체의 일람
NX마운트 렌즈는 이미 발매된 (iFn 지원 안함)의 3개에 더해, iFn 대응의 20mm/F2.8, 20-60mm/F3.5-5.6의 2개를 NX100과 동시 발매. 내년, iFn대응 렌즈를 5개 추가할 예정으로, 85mm F1.4, 손 떨림 보정 기능 첨부 60mm 매크로 렌즈나 16mm F2.8, 손떨림 보정 첨부 18-200mm의 고배율 줌렌즈등을 시판한다.
한편, 만약을 위해 일본에서의 출시예정을 여쭤 보았지만, 현시점에서의 계획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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