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는 21일, 디지털 SLR 카메라 「SD1」을 개발 발표했다. 발매일, 가격은 미정.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에 맞춰서의 발표.
SIGMA SD1
풀 컬러 X3 다이렉트 image sensor를 탑재한 디지털 SLR 카메라 「SD」시리즈의 최신 모델. 촬상 소자를 일신한 것에 더해, 화상 처리 엔진 「TRUE II」를 2개 탑재하는 「듀얼TRUE II」구성을 채용한다.
종래기계종 「SD15」라는 최대의 차이는, 유효화소수가 약 1,406만화소(2,652×1,768×3)로부터, 약 4,600만화소(4,800×3,200×3)이 되었다. 더욱 촬상 소자 사이즈를 20.7×13.8mm으로부터 24×16mm에 넓은 지면화한 것으로, 촬영 화각은 렌즈 표기의 약 1.7배로부터 약 1.5배가 되고 있다.
또, X3다이렉트 image sensor 전용의 화상 처리 엔진TRUE(Three-layer Responsive Ultimate Engine)II를 2개 탑재. SD15은 TRUE II를 1개 탑재하고 있다.
기록 미디어는 SDHC/SD 메모리카드로부터, CF Type I에 변경. UDMA에 대응한다.
AF센서에는, 11점【트윈 크로스 센서】를 채용한다. SD15은 십자 배치의 5점.
외관 커버에는 마그네슘 합금을 채용. 더욱 방진방적 설계가 된다고 한다.
액정 모니터는 3인치 약 46만도트로, 스펙면에서의 변경은 없다. 내장 스트로보, 싱크로 단자도 대비하고 있다.
여전히 시그마는, SD14을 포토키나(photo cinchona)2006로, SD15은 포토키나(photo cinchona)2008로 개발 발표를 행하고 있다.
SIGMA SD1
풀 컬러 X3 다이렉트 image sensor를 탑재한 디지털 SLR 카메라 「SD」시리즈의 최신 모델. 촬상 소자를 일신한 것에 더해, 화상 처리 엔진 「TRUE II」를 2개 탑재하는 「듀얼TRUE II」구성을 채용한다.
종래기계종 「SD15」라는 최대의 차이는, 유효화소수가 약 1,406만화소(2,652×1,768×3)로부터, 약 4,600만화소(4,800×3,200×3)이 되었다. 더욱 촬상 소자 사이즈를 20.7×13.8mm으로부터 24×16mm에 넓은 지면화한 것으로, 촬영 화각은 렌즈 표기의 약 1.7배로부터 약 1.5배가 되고 있다.
또, X3다이렉트 image sensor 전용의 화상 처리 엔진TRUE(Three-layer Responsive Ultimate Engine)II를 2개 탑재. SD15은 TRUE II를 1개 탑재하고 있다.
기록 미디어는 SDHC/SD 메모리카드로부터, CF Type I에 변경. UDMA에 대응한다.
AF센서에는, 11점【트윈 크로스 센서】를 채용한다. SD15은 십자 배치의 5점.
외관 커버에는 마그네슘 합금을 채용. 더욱 방진방적 설계가 된다고 한다.
액정 모니터는 3인치 약 46만도트로, 스펙면에서의 변경은 없다. 내장 스트로보, 싱크로 단자도 대비하고 있다.
여전히 시그마는, SD14을 포토키나(photo cinchona)2006로, SD15은 포토키나(photo cinchona)2008로 개발 발표를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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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은,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규격의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 「LUMIX DMC-GH2」을 10월29일에 시판한다. 컬러는 블랙과 실버의 2색.
블랙
실버
바디 뿐만 아니라 「LUMIX G VARIO 14-42mm F3.5-5.6 ASPH. MEGA O. I. S. 」을 세트로 한 표준 줌렌즈 키트(DMC-GH2K), 「LUMIX G VARIO HD 14-140mm F4-5.8 ASPH. 」을 세트로 한 렌즈 키트(DMC-GH2H)을 준비한다.
가격은 모두 오픈 프라이스. 매장예상 가격은 보디만이 10만엔전후, 표준 줌렌즈 키트가 11만엔전후, 렌즈 키트가 15만엔전후의 전망.
2009년 4월에 시판한 「LUMIX DMC-GH1」의 후계 기종. DMC-GH1에 비해 약 2배의 「세계 최고속 수준」으로 하는 고속 AF나, 1080/60i (센서 출력60장/초)이나 1080/24p의 AVCHD 동영상 기록 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블랙
실버
촬상 소자는 유효 1,605만 화소의 LiveMOS센서. 멀티 종횡비에 대응한다. 감도는 ISO 160로부터 ISO 12800. DMC-GH1에 탑재된 촬상 소자보다 고화소화 했지만, 회로의 미세화에 의해 수광부를 확보했다고 한다. 영상처리 엔진은 「Venus Engine FHD」를 탑재.
새로운 LiveMOS센서는, 고속 읽기에 적합한 신규화소와 전용 ADC을 내장. 「DMC-GH1」 (2009년4월 발매)과 비교해서 약 3dB이상의 노이즈 개선과 약 2배의 고감도화를 실현되었다.
AF는, LUMIX G VARIO HD 14-140mm F4-5.8 ASPH. 의 장착시(18mm), 무한대로부터 2m까지의 구동 시간이 가장 빠르게 0.099초, 「0.1초 고속AF」라고 설명 한다. 종래 기계종의 DMC-GH1에서는 동일 조건으로 0.2초 걸렸으며 약 2배의 스피드로 빨라졌다.
종래는 상시 60fps의 센서 구동이었지만, DMC-GH2에서는 AF시의 센서 구동을 120fps로 하는 것으로 AF의 고속화를 도모했다. 더해서 포커스의 동작 예측 처리나 기동 시퀸스(order) 단축에 의해, 고속AF를 실현되었다고 하고 있다. LUMIX G VARIO HD 14-140mm F4-5.8 ASPH. 의 같은 렌즈에서는, 렌즈 구동보다 연산의 쪽이 길게 걸리고 있었기 때문에 특히 효과가 있다고 한다. 카메라의 기동 시간이나DMC-GH1비교로 약 30% 단축했다.
동영상기록은, AVCHD의 1080/60i기록(센서 출력 60장)에 대응했다. DMC-G2에 계속되어 터치 AF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동영상 유저에게서의 강한 요망으로 1080/24p (24Mbps)의 네이티브 기록에도 대응했다. 「【시네라이크 감마】」의 적용으로 시네마 컬러를 사용한 영화적 촬영도 실시할 수 있다고 한다. 【라이브 뷰】시의 HDMI출력도 가능하게 하고, 영상촬영의 현장에서는 마스터 모니터와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
동영상촬영중의 정지영상기록은, 메뉴로부터 2종류의 거동을 선택 가능하게 되었다. 「사진 우선」을 선택하면, 셔터 버튼을 누른 시점으로 14M (16:9)의 정지영상기록을 행하고, 기록중의 동영상은 조금 멈춘다. 한편 「동영상우선」을 선택하고 있을 경우는, 동영상이 멈추는 일 없이 2M의 정지 영상 기록을 행한다.
또, 「크리에이티브 동영상」도 신기능. 동영상의 촬영시와 기록시의 frame rate를 가변 하는 것으로, 【시네 라이크】한 기록을 가능하게 한다. 스피드는 80%, 160%, 300%등이 선택 가능.
「EX 텔레콘」 (crop 기능)을 이용하면, 장착 렌즈의 촛점거리를 망원측에 시프트한 것 같은 촬영을 할 수 있다. 정지영상과 동영상의 양쪽으로 사용할 수 있고, LUMIX G VARIO HD 14-140mm F4-5.8 ASPH. 장착시는 망원에서 최대 1,092mm 상당한 720p동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고 한다.
정지영상촬영의 신기능으로서, 「인텔리전트Drange control」을 탑재. 종래의 암부보정에 더해 하이라이트부의 보정도 동시에 행하는 것으로, 화이트홀을 억제한 화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 초 해상기술을 이용한 「신 초 해상도」도 새 탑재. 등 배관상에도 충분하는 에지 강조를 행하면서, 프린트 때의 해상감 벨런스를 사진전체로 최적화한다고 한다.
연사는 풀 화소에서 5장/초. DMC-GH1은 3.5장/초이었다. 전자 셔터를 사용할 경우, 4M기록으로 40장/초의 촬영도 가능.
EVF는, 멀티 종횡비에 대응한 152만 화소 상당의 「멀티 와이드 LVF」를 탑재. 구동 방식의 변경에 의해, 색 깨어짐도 대폭 개선했다고 한다. 해상도는 종래의 800×600 화소에서 852×600 화소로 확대. 종횡비가 3:2 및 16:9의 때에 상하를 줄일 일 없고 가로방향에 자라게 되고, 16:9의 때에 최대배율이 된다.
3인치 46만 화소의 터치식 프리 앵글 액정 모니터는, 높은 콘트라스트 LCD를 채용. 색재현성을 기존보다 25% 향상했다고 한다. 액정 모니터와 EVF를 바꾸는 아이 센서에는, 감도조정 기능을 추가. 「약」과 「강」의 2단계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본체표면과 뒷면에 합계3개의 Fn버튼을 배치. 「필름 모드」, 「one-shotRAW+JPG」, 「one-shot 스팟측광」, 「플래시 광량조정」등, 18종류의 기능을 임의로 할당할 수 있다.
DMC-GH1에서는 그립부의 전후에 다이얼을 구비하고 있었지만, DMC-GH2은 DMC-G2과 같이 배면에 1개만으로 했다. 회전으로 억지로 들어가 조작에 대응한다. 또, 그립부에는 elastomer 재료를 채용. 홀드성을 향상했다.
부속 소프트는 「PhotofunStudio 6.0 BD」를 같이 번들. 소재와 시나리오의 템플릿을 선택하는 「【쇼탐비 스토리】기능」을 새롭게 탑재하고, 지금까지이상에 스토리성을 가진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한다.
동시 발표의 3D대응 교환 렌즈 「LUMIX G 12.5mm F123D」라는 조합으로 3D정지영상을 촬영 가능. .MPO형식으로 보존하고, 2D의 JPEG화상도 동시 기록한다. 파나소닉의 3D대응 텔레비전 「3D【비에라】」 (2010년 봄 모델 이후)이나 HDD레코더 「DIGA」 (2010년 가을 모델 이후)로 재생할 수 있다.
전원은 리튬 이온 충전 배터리의 「DMW-BLC12」을 새롭게 채용. 종래기계종과의 호환성은 없다.
본체 사이즈는 124×89.6×75.8mm. 중량은 392g (바디만).
SDHC
SD
SD
블랙
실버
바디 뿐만 아니라 「LUMIX G VARIO 14-42mm F3.5-5.6 ASPH. MEGA O. I. S. 」을 세트로 한 표준 줌렌즈 키트(DMC-GH2K), 「LUMIX G VARIO HD 14-140mm F4-5.8 ASPH. 」을 세트로 한 렌즈 키트(DMC-GH2H)을 준비한다.
가격은 모두 오픈 프라이스. 매장예상 가격은 보디만이 10만엔전후, 표준 줌렌즈 키트가 11만엔전후, 렌즈 키트가 15만엔전후의 전망.
2009년 4월에 시판한 「LUMIX DMC-GH1」의 후계 기종. DMC-GH1에 비해 약 2배의 「세계 최고속 수준」으로 하는 고속 AF나, 1080/60i (센서 출력60장/초)이나 1080/24p의 AVCHD 동영상 기록 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블랙
실버
촬상 소자는 유효 1,605만 화소의 LiveMOS센서. 멀티 종횡비에 대응한다. 감도는 ISO 160로부터 ISO 12800. DMC-GH1에 탑재된 촬상 소자보다 고화소화 했지만, 회로의 미세화에 의해 수광부를 확보했다고 한다. 영상처리 엔진은 「Venus Engine FHD」를 탑재.
새로운 LiveMOS센서는, 고속 읽기에 적합한 신규화소와 전용 ADC을 내장. 「DMC-GH1」 (2009년4월 발매)과 비교해서 약 3dB이상의 노이즈 개선과 약 2배의 고감도화를 실현되었다.
AF는, LUMIX G VARIO HD 14-140mm F4-5.8 ASPH. 의 장착시(18mm), 무한대로부터 2m까지의 구동 시간이 가장 빠르게 0.099초, 「0.1초 고속AF」라고 설명 한다. 종래 기계종의 DMC-GH1에서는 동일 조건으로 0.2초 걸렸으며 약 2배의 스피드로 빨라졌다.
종래는 상시 60fps의 센서 구동이었지만, DMC-GH2에서는 AF시의 센서 구동을 120fps로 하는 것으로 AF의 고속화를 도모했다. 더해서 포커스의 동작 예측 처리나 기동 시퀸스(order) 단축에 의해, 고속AF를 실현되었다고 하고 있다. LUMIX G VARIO HD 14-140mm F4-5.8 ASPH. 의 같은 렌즈에서는, 렌즈 구동보다 연산의 쪽이 길게 걸리고 있었기 때문에 특히 효과가 있다고 한다. 카메라의 기동 시간이나DMC-GH1비교로 약 30% 단축했다.
동영상기록은, AVCHD의 1080/60i기록(센서 출력 60장)에 대응했다. DMC-G2에 계속되어 터치 AF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동영상 유저에게서의 강한 요망으로 1080/24p (24Mbps)의 네이티브 기록에도 대응했다. 「【시네라이크 감마】」의 적용으로 시네마 컬러를 사용한 영화적 촬영도 실시할 수 있다고 한다. 【라이브 뷰】시의 HDMI출력도 가능하게 하고, 영상촬영의 현장에서는 마스터 모니터와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
동영상촬영중의 정지영상기록은, 메뉴로부터 2종류의 거동을 선택 가능하게 되었다. 「사진 우선」을 선택하면, 셔터 버튼을 누른 시점으로 14M (16:9)의 정지영상기록을 행하고, 기록중의 동영상은 조금 멈춘다. 한편 「동영상우선」을 선택하고 있을 경우는, 동영상이 멈추는 일 없이 2M의 정지 영상 기록을 행한다.
또, 「크리에이티브 동영상」도 신기능. 동영상의 촬영시와 기록시의 frame rate를 가변 하는 것으로, 【시네 라이크】한 기록을 가능하게 한다. 스피드는 80%, 160%, 300%등이 선택 가능.
「EX 텔레콘」 (crop 기능)을 이용하면, 장착 렌즈의 촛점거리를 망원측에 시프트한 것 같은 촬영을 할 수 있다. 정지영상과 동영상의 양쪽으로 사용할 수 있고, LUMIX G VARIO HD 14-140mm F4-5.8 ASPH. 장착시는 망원에서 최대 1,092mm 상당한 720p동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고 한다.
정지영상촬영의 신기능으로서, 「인텔리전트Drange control」을 탑재. 종래의 암부보정에 더해 하이라이트부의 보정도 동시에 행하는 것으로, 화이트홀을 억제한 화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 초 해상기술을 이용한 「신 초 해상도」도 새 탑재. 등 배관상에도 충분하는 에지 강조를 행하면서, 프린트 때의 해상감 벨런스를 사진전체로 최적화한다고 한다.
연사는 풀 화소에서 5장/초. DMC-GH1은 3.5장/초이었다. 전자 셔터를 사용할 경우, 4M기록으로 40장/초의 촬영도 가능.
EVF는, 멀티 종횡비에 대응한 152만 화소 상당의 「멀티 와이드 LVF」를 탑재. 구동 방식의 변경에 의해, 색 깨어짐도 대폭 개선했다고 한다. 해상도는 종래의 800×600 화소에서 852×600 화소로 확대. 종횡비가 3:2 및 16:9의 때에 상하를 줄일 일 없고 가로방향에 자라게 되고, 16:9의 때에 최대배율이 된다.
3인치 46만 화소의 터치식 프리 앵글 액정 모니터는, 높은 콘트라스트 LCD를 채용. 색재현성을 기존보다 25% 향상했다고 한다. 액정 모니터와 EVF를 바꾸는 아이 센서에는, 감도조정 기능을 추가. 「약」과 「강」의 2단계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본체표면과 뒷면에 합계3개의 Fn버튼을 배치. 「필름 모드」, 「one-shotRAW+JPG」, 「one-shot 스팟측광」, 「플래시 광량조정」등, 18종류의 기능을 임의로 할당할 수 있다.
DMC-GH1에서는 그립부의 전후에 다이얼을 구비하고 있었지만, DMC-GH2은 DMC-G2과 같이 배면에 1개만으로 했다. 회전으로 억지로 들어가 조작에 대응한다. 또, 그립부에는 elastomer 재료를 채용. 홀드성을 향상했다.
부속 소프트는 「PhotofunStudio 6.0 BD」를 같이 번들. 소재와 시나리오의 템플릿을 선택하는 「【쇼탐비 스토리】기능」을 새롭게 탑재하고, 지금까지이상에 스토리성을 가진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한다.
동시 발표의 3D대응 교환 렌즈 「LUMIX G 12.5mm F123D」라는 조합으로 3D정지영상을 촬영 가능. .MPO형식으로 보존하고, 2D의 JPEG화상도 동시 기록한다. 파나소닉의 3D대응 텔레비전 「3D【비에라】」 (2010년 봄 모델 이후)이나 HDD레코더 「DIGA」 (2010년 가을 모델 이후)로 재생할 수 있다.
전원은 리튬 이온 충전 배터리의 「DMW-BLC12」을 새롭게 채용. 종래기계종과의 호환성은 없다.
본체 사이즈는 124×89.6×75.8mm. 중량은 392g (바디만).
SDHC
SD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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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http://gigglehd.com/zbxe/modules/point/icons/giggle/111.gif "포인트:1097419point, 레벨:111/111")
리코는, 카메라 Unit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 「GXR」의 새 교환 Unit로서, 「GR LENS A1228mm F2.5」을 10월말에 시판한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 매장예상 가격은 7만엔전후의 전망.
고성능 「GR렌즈」나 APS-C센서를 채용
CP+2010로 리코가 참고전시하고 있었던 단초점 카메라 Unit. GXR의 교환 Unit는, 촬상 소자, 렌즈, 화상 처리 엔진등 로 이루어지고, GXR보디에 장착해서 사용한다. 신제품은, 23.6×15.7mm의 소위 「APS-C사이즈」의 유효 약 1,230만 화소 CMOS 센서를 채용. APS-C 사이즈의 센서를 탑재한 GXR용 Unit는, 「GR LENS A1250mm F2.5 MACRO」 (2009년12월 발매)에 이어지는 제품화가 된다.
렌즈부에는, 리코가 고성능 렌즈라고 위치를 부여하고 있는 「GR 렌즈」를 채용했다. 「촛점거리는 18.5mm으로, 화각은 35mm 판환산으로 28mm 상당. 렌즈 구성은 6군 9장. 그 중 특수 저분산 렌즈 1장, 비구면 렌즈 2장을 사용하고 있다. 촬영 거리로 의한 화질의 변동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지는 플로팅 기구도 채용한다. 조리개 날개는 9장.
최단촬영 거리는 약 20cm. 최대촬영 배율은 0.19배. 40.5mm 구경의 렌즈 필터를 장착할 수 있다. 렌즈후드는 수지 재질이며 별도 판매. 렌즈 첨단에의 장착은 바요네트식. 가격은 2,835엔.
화상 처리 엔진은 「GR Engine III」. 신기능으로서는, 노이즈 리덕션(noise reduction)에 「AUTO」를 추가. 종래의 「OFF」, 「약」, 「강」, 「MAX」에 더해서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감도는 ISO200∼3200.
또, 촬영 화면 확대 기능이 강화했다. 예를 들면 확대 배율이 2배, 4배, 8배로부터 선택가능해서, 게다가 이동시킨 AF타겟 위치를 확대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고 있다. 종래는 중앙부 고정으로 2배만 확대할 수 있었다. 더해서, 스팟 AF의 사이즈를 「노멀」과 「핀포인트(pinpoint)」로부터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노멀만).
여전히 리코에서는, 장래 공개하는 펌웨어에 있어서, 화면확대 기능을 전 Unit, 스팟 AF의 지역 사이즈 선택을 A1250mm F2.5Unit로 이용 가능하게 한다고 하고 있다. 공개 시기는 미정.
외형크기 및 중량은, 카메라 Unit이 68.7×57.9×50.4mm, 약 210g. GXR장착시가 113.9×70.2×55.6mm, 약 410g (배터리 및 메모리카드 포함한다).
GXR에 장착
■ 금후의 GXR카메라 Unit에 대해서
GR LENS A1228mm F2.5의 발표에 즈음하고, 리코에서는 GXR용 Unit에 대한 금후의 방침을 명확화했다. GXR 발매 이래 시장에서의 요망을 받은 것으로, 주로 하이 아마추어층에의 요구 포인트를 담은 내용이 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대형 센서 탑재 카메라 Unit를 투입하는 것으로, 고화질인 이미지를 확립한다. 대형 센서의 사이즈는 APS-C 사이즈로 대응. 대형 센서와 소형 센서의 비율은 같은 정도로 한다.
렌즈에 대해서는, 요망이 많은 단초점 렌즈에 주력. 단초점의 GR렌즈를 라인 업 하고, 촛점거리는 넓은 각도측을 우선한다.
더해서 확장 Unit의 하나로서, 【마운트 어댑터 유닛】을 검토한다고 한다. 채용 마운트는 미정.
고성능 「GR렌즈」나 APS-C센서를 채용
CP+2010로 리코가 참고전시하고 있었던 단초점 카메라 Unit. GXR의 교환 Unit는, 촬상 소자, 렌즈, 화상 처리 엔진등 로 이루어지고, GXR보디에 장착해서 사용한다. 신제품은, 23.6×15.7mm의 소위 「APS-C사이즈」의 유효 약 1,230만 화소 CMOS 센서를 채용. APS-C 사이즈의 센서를 탑재한 GXR용 Unit는, 「GR LENS A1250mm F2.5 MACRO」 (2009년12월 발매)에 이어지는 제품화가 된다.
렌즈부에는, 리코가 고성능 렌즈라고 위치를 부여하고 있는 「GR 렌즈」를 채용했다. 「촛점거리는 18.5mm으로, 화각은 35mm 판환산으로 28mm 상당. 렌즈 구성은 6군 9장. 그 중 특수 저분산 렌즈 1장, 비구면 렌즈 2장을 사용하고 있다. 촬영 거리로 의한 화질의 변동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지는 플로팅 기구도 채용한다. 조리개 날개는 9장.
최단촬영 거리는 약 20cm. 최대촬영 배율은 0.19배. 40.5mm 구경의 렌즈 필터를 장착할 수 있다. 렌즈후드는 수지 재질이며 별도 판매. 렌즈 첨단에의 장착은 바요네트식. 가격은 2,835엔.
화상 처리 엔진은 「GR Engine III」. 신기능으로서는, 노이즈 리덕션(noise reduction)에 「AUTO」를 추가. 종래의 「OFF」, 「약」, 「강」, 「MAX」에 더해서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감도는 ISO200∼3200.
또, 촬영 화면 확대 기능이 강화했다. 예를 들면 확대 배율이 2배, 4배, 8배로부터 선택가능해서, 게다가 이동시킨 AF타겟 위치를 확대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고 있다. 종래는 중앙부 고정으로 2배만 확대할 수 있었다. 더해서, 스팟 AF의 사이즈를 「노멀」과 「핀포인트(pinpoint)」로부터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노멀만).
여전히 리코에서는, 장래 공개하는 펌웨어에 있어서, 화면확대 기능을 전 Unit, 스팟 AF의 지역 사이즈 선택을 A1250mm F2.5Unit로 이용 가능하게 한다고 하고 있다. 공개 시기는 미정.
외형크기 및 중량은, 카메라 Unit이 68.7×57.9×50.4mm, 약 210g. GXR장착시가 113.9×70.2×55.6mm, 약 410g (배터리 및 메모리카드 포함한다).
GXR에 장착
■ 금후의 GXR카메라 Unit에 대해서
GR LENS A1228mm F2.5의 발표에 즈음하고, 리코에서는 GXR용 Unit에 대한 금후의 방침을 명확화했다. GXR 발매 이래 시장에서의 요망을 받은 것으로, 주로 하이 아마추어층에의 요구 포인트를 담은 내용이 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대형 센서 탑재 카메라 Unit를 투입하는 것으로, 고화질인 이미지를 확립한다. 대형 센서의 사이즈는 APS-C 사이즈로 대응. 대형 센서와 소형 센서의 비율은 같은 정도로 한다.
렌즈에 대해서는, 요망이 많은 단초점 렌즈에 주력. 단초점의 GR렌즈를 라인 업 하고, 촛점거리는 넓은 각도측을 우선한다.
더해서 확장 Unit의 하나로서, 【마운트 어댑터 유닛】을 검토한다고 한다. 채용 마운트는 미정. 작성된지 2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올림푸스는 20일(현지시간),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의 회장에서 고급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New flagship digital compact camera」를 개발 발표했다. 정식인 명칭은 미정. 가격도 미정. 2011년 1사분기에 세계에서 시판한다.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로 보여 준 New flagship digital compact camera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의 개막은 21일부터. 20일의 보도 관계자를 모은 프레스 컨퍼런스로 제막을 행했다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기함으로 한다
「ZUIKO」브랜드의 줌렌즈를 탑재한 렌즈 일체형의 디지탈 카메라. 동사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기함 모델이라고 위치를 부여한다.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로 ZUIKO렌즈를 탑재하는 것은 처음. ZUIKO렌즈의 탑재를 전면에 내서 소구 한다. 무거운 혹은 큰 카메라를 가지고 싶지 않지만, 예쁜 사진을 찍고 싶다라고 하는 유저를 향한다.
자세한 설계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촬상 소자의 화소수도 미공개이지만, 센서 사이즈는 【마이크로 포서드】보다는 작아진다라고 한다. 부스에게는 목업을 전시. 케이스내 전시로 손에 접촉할 수는 없다. 외관의 디자인은 거의 최종제품에 가깝다고 한다.
렌즈는 줌렌즈로, 촛점거리는 불명. F값도 비공개이지만, 「밝은 렌즈가 된다」 (설명원)이라고 말한다. 렌즈 부분도 목업에서 광학계는 들어 있지 않지만, 제품판도 사이즈는 목업과 같은 정도의 크기가 된다로 한다. 목업의 앞부분은,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로서는 비교적 큰 것 같이 보였다. 손 떨림 보정 기구는 탑재한다고 하지만, 광학식일지 센서 시프트식일지는 명언하지 않고 있다.
셔터 버튼 가까이에는, 모드 다이얼과 같은 부품을 구비한다
악세사리 포트도 장비. 팝업식의 스트로보도 대비하는 모양
동영상용이라고 생각되는 버튼이나 회전 휠도 보인다
측면의 뚜껑에는 「HDMI」의 문자
보디는 금속외장. 「따라서 즐겨 주시는 조형이 된다」 (설명원) 것. E-PL1등과 같은 악세사리 포트도 장비하고, 적어도 EVF의 「VF-2」이라고 외장형 마이크 어댑터 「SEMA-1」의 장착에는 대응한다. 표면에는 모드 다이얼과 같은 부분도 보여진다.
액정 모니터 종횡비 3:2의 3인치. 화소수는 불명. 팝업식 스트로보를 촬영자에게서 보아서 왼쪽 어깨에 대비하는 것 같다. 스트로보의 팝업용이라고 보여지는 스위치도 배면에 볼 수 있는다. 또, 배면에는 동영상촬영에 사용한다고 생각되는 빨간 원이 붙은 버튼도 있었다. 또, 측면에는 HDMI의 단자도 대비하는 모양.
상정 유저에 대해서는, 「남성이 많아진다고 생각하지만, “카메라 여자”이라고 한 여성의 유저에게도 사용해 주시는 것이 아닐까?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의 서브기로서의 수요도 개간하고 싶다. 일본이 중심적인 시장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세계적으로 전개해 간다」 (설명원)로 했다.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로 보여 준 New flagship digital compact camera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의 개막은 21일부터. 20일의 보도 관계자를 모은 프레스 컨퍼런스로 제막을 행했다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기함으로 한다
「ZUIKO」브랜드의 줌렌즈를 탑재한 렌즈 일체형의 디지탈 카메라. 동사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기함 모델이라고 위치를 부여한다.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로 ZUIKO렌즈를 탑재하는 것은 처음. ZUIKO렌즈의 탑재를 전면에 내서 소구 한다. 무거운 혹은 큰 카메라를 가지고 싶지 않지만, 예쁜 사진을 찍고 싶다라고 하는 유저를 향한다.
자세한 설계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촬상 소자의 화소수도 미공개이지만, 센서 사이즈는 【마이크로 포서드】보다는 작아진다라고 한다. 부스에게는 목업을 전시. 케이스내 전시로 손에 접촉할 수는 없다. 외관의 디자인은 거의 최종제품에 가깝다고 한다.
렌즈는 줌렌즈로, 촛점거리는 불명. F값도 비공개이지만, 「밝은 렌즈가 된다」 (설명원)이라고 말한다. 렌즈 부분도 목업에서 광학계는 들어 있지 않지만, 제품판도 사이즈는 목업과 같은 정도의 크기가 된다로 한다. 목업의 앞부분은,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로서는 비교적 큰 것 같이 보였다. 손 떨림 보정 기구는 탑재한다고 하지만, 광학식일지 센서 시프트식일지는 명언하지 않고 있다.
셔터 버튼 가까이에는, 모드 다이얼과 같은 부품을 구비한다
악세사리 포트도 장비. 팝업식의 스트로보도 대비하는 모양
동영상용이라고 생각되는 버튼이나 회전 휠도 보인다
측면의 뚜껑에는 「HDMI」의 문자
보디는 금속외장. 「따라서 즐겨 주시는 조형이 된다」 (설명원) 것. E-PL1등과 같은 악세사리 포트도 장비하고, 적어도 EVF의 「VF-2」이라고 외장형 마이크 어댑터 「SEMA-1」의 장착에는 대응한다. 표면에는 모드 다이얼과 같은 부분도 보여진다.
액정 모니터 종횡비 3:2의 3인치. 화소수는 불명. 팝업식 스트로보를 촬영자에게서 보아서 왼쪽 어깨에 대비하는 것 같다. 스트로보의 팝업용이라고 보여지는 스위치도 배면에 볼 수 있는다. 또, 배면에는 동영상촬영에 사용한다고 생각되는 빨간 원이 붙은 버튼도 있었다. 또, 측면에는 HDMI의 단자도 대비하는 모양.
상정 유저에 대해서는, 「남성이 많아진다고 생각하지만, “카메라 여자”이라고 한 여성의 유저에게도 사용해 주시는 것이 아닐까?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의 서브기로서의 수요도 개간하고 싶다. 일본이 중심적인 시장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세계적으로 전개해 간다」 (설명원)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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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는, 독일에서 21일 개막하는 카메라 관련의 전시회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에 있어서, 신제품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2제품을 발표했다. 고속연사와 화상합성에 의한 「HDR ART」기능을 탑재한 「EXILIM EX-ZR10」이라고 하이브리드GPS를 내장한 「EXILIM Hi-ZOOM EX-H20G」으로, 올해중 에 일본을 포함하는 전세계에서 시판할 예정이다.
EXILIM EX-ZR10. 35mm 판 환산으로 28mm에서 시작하는 광학 7배 줌렌즈를 채용한다. 신기능 「HDR ART」를 탑재
EXILIM Hi-ZOOM EX-H20G. 24mm에서 시작하는 광학 10배 줌렌즈를 탑재. GPS 기능과 간이 지도를 내장한다
EX-ZR10은, 화상 처리 엔진으로서 새롭게 멀티 CPU를 내장한 「EXILIM ENGINE HS」를 탑재하고, 1,200만화소의 이면조사형 CMOS센서를 채용한다. 1회의 셔터로 노출의 다른 복수의 화상을 고속연사하고, 그것을 합성하는 것으로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HDR) 화상을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이것을 응용한 것이 HDR ART기능이다. 피사체의 콘트라스트나 색의 포화를 컨트롤하고, 드라마틱해서 시선을 끄는 HDR화상을 자동으로 작성할 수 있다.
정면
뒷면
상부
HDR ART기능으로 작성되는 화상은, 자동 신 판별 기능의 프리미엄 오토 기능을 응용해서 피사체를 인식. 인물이나 풍경등, 신에 따라서 파라메타(parameter)를 바꾸는 것으로, 피사체에 응한 독특한 아티스틱(artistic)한 화상을 작성 할 수 있다고 한다.
통상의 화상
HDR의 화상
HDR ART가 되면, 보다 독특한 분위기의 화상을 작성할 수 있다
그 밖의 데모 화상
카시오의 집행 임원QV사업부장의 나카야마(中山) 히토시(仁)씨는, EX-ZR10의 테마를 「디지털 예술 엔터테인먼트」라고 소개하고, PC을 사용하지 않으면 만들 수 없었던 것 같은 「리얼리스틱(realistic), 아티스틱(artistic)한 화상이 간단히 작성할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
EX-H20G은, 1월의 International CES 2010로 개발 발표가 있었던 GPS 내장 디카. GPS에 더해서 모션 센서를 병용한 「하이브리드 GPS」를 탑재하는 것으로, GPS전파가 닿지 않는 지하나 옥내등의 장소에서도, 정확하게 현재 위치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특징이다.
화면에는 지도가 표시되고 있어, 촬영한 화상을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체상부. GPS안테나와 지도표시 버튼등이 탑재되어 있다. 스타일링은 CES로부터 크게 변하고 있지 않다
전원 off 때라도 정기적으로 GPS전파를 취득해서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것 이외에, 카메라가 움직이면 자동적으로 모션 센서가 동작해서 현재 땅을 취득해 주므로, 보다 고속에, 보다 정확하게 현재 땅을 기록할 수 있다.
카메라 내부에 간이지도를 내장하고, 온세계가 저명한 관광지의 사진과 정보를 1만건, 명칭은 100만건 탑재. 사진촬영시에, GPS데이타와 함께 관광지의 명칭을 기록하는 것이 가능하다. 지도상에서 관광지의 화상을 열람할 수도 있다.
지도위로 플롯되어 있는 것은 저명관광지와 그 사진. 사진을 보고, 가고 싶은 장소를 정하고, 같은 구도로 촬영하는,이라고 한 것이 가능
100만건의 명칭정보가 등록되고 있어, 단순한 GPS의 숫자의 나열뿐만 아니라, 장소의 명칭도 기록된다
촬영한 화상은 지도위로 플롯되어, 어떤 루트에서 이동했는지가 일목 요연
나카야마(中山)씨는, 디카의 촬영 일시와 같이 , 현재 땅정보가 부가되는 것이 당연하게 된다고 예측하고, 「모든 카메라에 금후 GPS가 내장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한다. 촬영 장소가 기록되는 것으로, 지도위로 촬영 화상을 붙여서 열람할 수 있게 되고, 특히 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카메라다고 해서, 나카야마(中山)씨는 「궁극의 트래블 파트너. 트래블 엔터테인먼트의 카메라」라고 이야기한다.
2대의 카메라를 가지는 집행 임원QV사업부장의 나카야마(中山) 히토시(仁)씨
상무이사영업본부장의 나카무라(中村) 히로시(寬)씨
카시오의 영업본부장·나카무라(中村) 히로시(寬) 상무이사는, QV-10이나 EX-S1, 하이 스피드 카메라등, 타사와는 다른 시점에서 디지탈 카메라를 진화시켜 온 카시오에 의한 「새로운 발상의 디카」라고 이야기하고, 2개의 신제품을 「디지털 이미징 혁명」을 초래하는 카메라라고 소개한다.
디지털 이미징 혁명을 노리는 2개의 신제품
현시점에서 구체적인 발매일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카시오에서는 이 2종류의 카메라를 연내에도 발매. 일본에서도 시판될 전망으로, 가격은 유럽에서는 EX-ZR10이 270유로전후, EX-H20G이 300유로전후가 상정되어 있다.
EXILIM EX-ZR10. 35mm 판 환산으로 28mm에서 시작하는 광학 7배 줌렌즈를 채용한다. 신기능 「HDR ART」를 탑재
EXILIM Hi-ZOOM EX-H20G. 24mm에서 시작하는 광학 10배 줌렌즈를 탑재. GPS 기능과 간이 지도를 내장한다
EX-ZR10은, 화상 처리 엔진으로서 새롭게 멀티 CPU를 내장한 「EXILIM ENGINE HS」를 탑재하고, 1,200만화소의 이면조사형 CMOS센서를 채용한다. 1회의 셔터로 노출의 다른 복수의 화상을 고속연사하고, 그것을 합성하는 것으로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HDR) 화상을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이것을 응용한 것이 HDR ART기능이다. 피사체의 콘트라스트나 색의 포화를 컨트롤하고, 드라마틱해서 시선을 끄는 HDR화상을 자동으로 작성할 수 있다.
정면
뒷면
상부
HDR ART기능으로 작성되는 화상은, 자동 신 판별 기능의 프리미엄 오토 기능을 응용해서 피사체를 인식. 인물이나 풍경등, 신에 따라서 파라메타(parameter)를 바꾸는 것으로, 피사체에 응한 독특한 아티스틱(artistic)한 화상을 작성 할 수 있다고 한다.
통상의 화상
HDR의 화상
HDR ART가 되면, 보다 독특한 분위기의 화상을 작성할 수 있다
그 밖의 데모 화상
카시오의 집행 임원QV사업부장의 나카야마(中山) 히토시(仁)씨는, EX-ZR10의 테마를 「디지털 예술 엔터테인먼트」라고 소개하고, PC을 사용하지 않으면 만들 수 없었던 것 같은 「리얼리스틱(realistic), 아티스틱(artistic)한 화상이 간단히 작성할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
EX-H20G은, 1월의 International CES 2010로 개발 발표가 있었던 GPS 내장 디카. GPS에 더해서 모션 센서를 병용한 「하이브리드 GPS」를 탑재하는 것으로, GPS전파가 닿지 않는 지하나 옥내등의 장소에서도, 정확하게 현재 위치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특징이다.
화면에는 지도가 표시되고 있어, 촬영한 화상을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체상부. GPS안테나와 지도표시 버튼등이 탑재되어 있다. 스타일링은 CES로부터 크게 변하고 있지 않다
전원 off 때라도 정기적으로 GPS전파를 취득해서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것 이외에, 카메라가 움직이면 자동적으로 모션 센서가 동작해서 현재 땅을 취득해 주므로, 보다 고속에, 보다 정확하게 현재 땅을 기록할 수 있다.
카메라 내부에 간이지도를 내장하고, 온세계가 저명한 관광지의 사진과 정보를 1만건, 명칭은 100만건 탑재. 사진촬영시에, GPS데이타와 함께 관광지의 명칭을 기록하는 것이 가능하다. 지도상에서 관광지의 화상을 열람할 수도 있다.
지도위로 플롯되어 있는 것은 저명관광지와 그 사진. 사진을 보고, 가고 싶은 장소를 정하고, 같은 구도로 촬영하는,이라고 한 것이 가능
100만건의 명칭정보가 등록되고 있어, 단순한 GPS의 숫자의 나열뿐만 아니라, 장소의 명칭도 기록된다
촬영한 화상은 지도위로 플롯되어, 어떤 루트에서 이동했는지가 일목 요연
나카야마(中山)씨는, 디카의 촬영 일시와 같이 , 현재 땅정보가 부가되는 것이 당연하게 된다고 예측하고, 「모든 카메라에 금후 GPS가 내장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한다. 촬영 장소가 기록되는 것으로, 지도위로 촬영 화상을 붙여서 열람할 수 있게 되고, 특히 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카메라다고 해서, 나카야마(中山)씨는 「궁극의 트래블 파트너. 트래블 엔터테인먼트의 카메라」라고 이야기한다.
2대의 카메라를 가지는 집행 임원QV사업부장의 나카야마(中山) 히토시(仁)씨
상무이사영업본부장의 나카무라(中村) 히로시(寬)씨
카시오의 영업본부장·나카무라(中村) 히로시(寬) 상무이사는, QV-10이나 EX-S1, 하이 스피드 카메라등, 타사와는 다른 시점에서 디지탈 카메라를 진화시켜 온 카시오에 의한 「새로운 발상의 디카」라고 이야기하고, 2개의 신제품을 「디지털 이미징 혁명」을 초래하는 카메라라고 소개한다.
디지털 이미징 혁명을 노리는 2개의 신제품
현시점에서 구체적인 발매일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카시오에서는 이 2종류의 카메라를 연내에도 발매. 일본에서도 시판될 전망으로, 가격은 유럽에서는 EX-ZR10이 270유로전후, EX-H20G이 300유로전후가 상정되어 있다.작성된지 2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