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5]
하드웨어 뉴스게시판 공지사항 + 해외 뉴스 사이트 리스트
최근 AMD사는 프로세서를 새롭게 갱신했는데도 불구하고 자사의 주력 CPU는 아직까지 페넘IIx6 1090T프로세서 입니다.xbitlabs에 보도에 따르면 페넘IIx6 1100T 프로세서를 준비중인데 이 페넘IIx6 1100T 프로세서의 클럭수는 3.3Ghz이고 이 프로세서의 출시시기는 2010년 4분기에 출시 된다고 합니다.
페넘IIx6 1090T는 125W TDP를 사용하고 있으며 클럭수는3.2Ghz이라고 합니다.페넘IIx6 1055T 후속으로 1065T가 출시되는데 클럭수는 2.9Ghz이며 1055T보다 100Mhz 클럭수가 높고 TDP는 95W라고 합니다.4분기에는 3.6Ghz를 처리하는 IIx4 975가 출시되며 페넘IIx4 970 후속이 됩니다.
또한 3분기에 AMD사는 쿼드코어인 1035T 모델를 출시되지만 이 프로세서는 OEM방식으로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작성된지 2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AMD사는 2가지 버전의 퓨전 APU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 APU는 밥캣 아키텍처를 기반하고 있으며 듀얼 코어 Zacate E350과 싱글 코어 E240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 APU는 내장형 그래픽 카드를 지원하며 DX11와 UVD 3.0 비디오 엔지니어링과 싱글 채널 PC3-10600(DDR 1333Mhz) 메모리 콘트롤러와 18W TDP를 가지게 됩니다.
소켓은 BGA FT1패키지를 가지게 되고 AMD사의 Brazos 플랫폼은 AMD 퓨전 APU로써 코드명 Zacate를 이름을 사용하고 Hudson D1 퓨전 콘트롤러 허브와 PCI Express 2.0 x4 버스와 4 PCIe x1 ports, PCI bus, 6 Serial ATA-300 ports, 14 USB 2.0 포트등 지원 합니다.
작성된지 2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Xbitlabs에 올라온 정보에 의하면 AMD의 차세대 불도저 아키텍처기반의 쿼드 불도저 모듈과 8 물리 코어를 특징으로 하는 오르치가 각 모듈당 2MB의 2코어간 공유 L2캐쉬를 가제게 되고 4모듈 모두와 공유하는 8MB L3캐쉬를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불도저 기반의 8코어 CPU는 총 캐쉬가 16MB를 가지게 되는데 이는 현재 6코어인 페넘IIx6코어가 가지게 되는 9MB 캐쉬보다 무려 약 77%가 증가한 것이지만 코어당 캐쉬로 비교한다면 약 33%증가한 것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인텔사의 차세대 샌디브릿지는 여전히 256KB L2캐쉬를 가진것에 비해 AMD사의 불도저는 큰 캐쉬를 내장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인텔사는 8코어 L3캐쉬는 20MB로 불도저의 2차와 3차캐쉬를 합친 16MB보다는 큽니다.저렴한 6코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와 비교하다면 1MB AMD사의 불도저가 높습니다.
작성된지 2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9 베타 버전이 공개 이틀만에 2백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공식 사이트의 다운로드 수치만 집계된 것이기 때문에 실제 다운로드 수는 그보다 더 많을 것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의 베타 버전이 공개 5일만에 130만건을 기록하였고, 파이어폭스 4 베타가 출시 당일 10만건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숫자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9의 테마 사이트인 Beauty of the Web은 9백만명의 방문객, 2600만의 페이지뷰를 기록했고, 개발자를 위한 IE Test Drive는 4백만건의 페이지뷰를 기록했습니다.
작성된지 2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시장의 수요를 자극하고, 애플 아이패드가 PC 시장에 준 충격을 줄이고, 재고를 없애기 위해서 인텔이 조만간 대규모 가격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인텔 공식 사이트에는 아직 업데이트가 없지만. 코어 i7, 코어 i5, 코어 i3, 아톰 등 프로세서들이 전부 가격 인하가 되었으며, 가격 인하폭은 최고 50%라고 합니다. 동시에 일부 칩셋도 15%의 가격 인하가 있습니다.
이번 가격 인하는 노트북 시장의 수요를 끌어올릴 것이지만, 인텔 OEM 시장의 보충-특히 중국 시장-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4분기 CPU 수요는 정체 상태에 빠질 것인데, 그 이유는 고급형 노트북에는 샌디 브릿지가 출시되고, 보급형은 재고 정리를 위한 제품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작성된지 2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어째 AM2+ 아제나 시절이기는 합니다만...
9500 에서... 금세 9550 으로 대체되었다가..... 주류가 다시금 9650으로 넘어가게되었던 그때가 다시금 떠오르는 느낌이로군요.
어째 1055T는 또 얼마 안되어서 1065T로 곧 자리를 확 내어줄거 같아 보입니다. (125W 짜리는 더할 나위 없고;;;)
하지만... 이것도 아제나 이후의 데네브의 경우에서처럼.... 소켓형식에서 또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지요?
(AM2에서 AM2+ 를 징검다리 삼아서 AM3 로 넘어갔을 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