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8GB DDR3 노트북용 메모리 모듈을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메모리 모듈은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에서 이용됩니다.

40나노 공정, 클럭 1333Mhz, 전압 1.5V로, 2개의 4GB DDR3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보다 전력 사용량을 53% 줄이고 1.8V DDR2보다 67% 줄일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 제품이 델의 프리시전 M5400 워크스테이션 15인치에 장착되어 32GB 메모리를 구성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라클이 앞으로 더 많은 반도체 회사와 소프트웨어 회사를 인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대상은 AMD, NVIDIA, IBM의 칩 업무 부분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오라클이 반도체 회사를 인수하는 것은 자신들의 컴퓨터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전에도 서버 회사인 Sun을 인수하여 스팍 서버 프로세서의 칩 설계 기술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애플이 반도체 회사를 인수하여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만든 것과 비슷합니다.

AMD에서는 여기에 대해 오라클이 이미 자신의 서버용 프로세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AMD는 논외로 쳐야 한다고 말했고, NVIDIA와 IBM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SandForce제 컨트롤러를 탑재한 A-DATA제 2.5인치SSD 「S599」시리즈가 등장. 용량 40GB/64GB 모델이 새 발매가 되었다.

A-DATA 「S599」은, SandForce제 컨트롤러 「SF-1200」을 탑재한 2.5인치SSD. 인터페이스는 SATA에서, 팁은 MLC을 채용하고 있다. 동(同)컨트롤러를 탑재하는 제품으로서는, 40GB으로 약 10,500엔, 64GB으로 13,000엔과 실제판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것도 포인트.

최대전송 속도는 모두 리드280MB/s, 라이트270MB/s로, IOPS성능은 4k 라이트 때 50,000이 되고 있다. 그 밖에, Trim커맨드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번발매가 된 모델의 이외에, 100GB/128GB 모델도 라인 업되어 있다. 이쪽의 발매는 미정 것.

가격은,DOS 파라 아키하바라(秋葉原) 본점에서 40GB이 10,498엔, 64GB이 12,980엔.

　지금이야말로 친밀함의 인터페이스와 되어가고 있는 USB 3.0이지만, TFTEC JAPAN으로부터 저렴한 USB 3.0대응 interface card 「USB3.0 PCI-E CARD」가 발매가 되었다.

　6핀의 PCI Express전원 코넥터(connector)가 2개로부터 1개가 된 「GeForce GTX 460」탑재 비디오 카드 「GF-GTX460-E768HD/GRN」이 전문가지향으로부터 발매가 되었다.

　종래는 2개 준비되는 6핀의 PCI Express전원 코넥터(connector)를 1개로 한 「GeForce GTX 460」탑재 비디오 카드는 GALAXY 「GF PGTX460/768D5 GREEN EDITION」에 계속해서 2제품째가 된다. 코어/메모리 클록은 정격의 675MHz/3600MHz, 탑재 메모리가 GDDR5768MB, 브래킷부가 Dual DVI/Mini-HDMI라고 하는 구성으로, 일반적인 「GeForce GTX 460」탑재 카드와 스펙은 바뀌지 않고. 부속품은 DVI→D-SUB변환 코넥터(connector)나 Mini-HDMI→HDMI변환 케이블, 4pin(x2)→6pin전원변환 케이블등. 가격은 구례 발리 1호 가게와 TWOTOP아키하바라(秋葉原) 본점에서 1만6780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