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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03:23:55 (*.37.103.131)
2499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의 올림푸스 부스에서는, 마이크로 포서드의 펜 시리즈나, 막 발표한 E-5을 중심으로 해서 출전하고, 신제품의 어필을 행하고 있었다. 부스내에는 21일에 발표된 고급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목업이 케이스내에 전시되어, 방문자의 흥미를 끌어 들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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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부스

 

 유럽에서도, 펜 시리즈와 같은 미러를 가지지 않는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의 인기가 오르고, 시장전체의 점유율도 확대하고 있다. 그러한 중, 클래시컬(classical)한 스타일의 펜 시리즈는 유럽에서도 인기인 것 같아서, 부스가 중심이어서 끊임없이 방문자가 방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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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의 인기를 모으고 있었던 올림푸스·펜라이트(penlight)E-P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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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시리즈를 둘러싸는 각양각색인 옵션도 동시에 전시되어, 그 세계관을 표현하고 있었다

 

 유럽에서는 E-P2의 화이트 모델이나, 팬케익(pancake) 렌즈 「M. ZUIKO DIGITAL 17mm F2.8」의 블랙 모델이라고 하는 국내 미발표인 제품이 있어, 부스에서는 M. ZUIKO DIGITAL 17mm F2.8의 블랙 모델을 E-P2의 블랙 보디에 장착한 것을 전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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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모델의 M. ZUIKO DIGITAL 17mm F2.8. 국내에서의 판매에 대해서는 검토중이라고 한다

 

 또, 국내에서는 9월14일에 발표된 마이크로 포서드의 새 렌즈 「M. ZUIKO DIGITAL ED 40-150mm F4.0-5.6」이라고 「M. ZUIKO DIGITAL ED 75-300mm F4.8-6.7」은 케이스내의 전시. 실기는 준비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만질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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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ZUIKO DIGITAL ED 40-150mm F4.0-5.6(오른쪽). M. ZUIKO DIGITAL ED 14-150mm F4-5.6과 대부분 같은 크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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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ZUIKO DIGITAL ED 75-300mm F4.8-6.7은 케이스내의 전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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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의 600mm 상당급의 렌즈와 비교하고, 소형 경량을 어필하는 전시

 

 유럽에서도 막 발표된 포서드 규격의 디지털 SLR 카메라 「E-5」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일부 보도에서 포서드용 렌즈의 개발을 그만 둔다고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었지만, 동사에서는 명확히 이것을 부정. 정정 문장의 요청을 낸다고 하는 것으로, 방문자에 대하여도 적극적으로 어필해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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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도 인기의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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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5은, 카메라로서의 기본 스펙의 향상에 더해, 새 예술 필터 「드라마틱(Dramatic) 톤」을 포함하는 아트 필터나 i-Finish를 탑재. 720p의 HD동영상촬영 기능도 탑재했다. 드라마틱(Dramatic) 톤은 HDR풍의 화상을 만들어 내는 필터로, 여러 사진을 화상합성으로 작성하는 것은 아니어서, 동체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트 필터는, 본체좌측위의 MODE 버튼으로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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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변환에서 아트 필터를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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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상부의 왼쪽에 있는 MODE 버튼으로 모드 변경 화면을 호출해서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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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통상촬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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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 톤으로 비교. 부스내의 촬영을 뒷면 액정 모니터에 비추었으므로 효과는 예측할 수 있기 어렵지만, 암부가 밝아지고, HDR와 같은 독특한 분위기가 된다

 

 동영상촬영에 관해서는, 라이브뷰 버튼을 눌러서 라이브 view로 한 뒤, 뒷면 오른쪽 위에 있는 동영상촬영 버튼을 누르면 촬영 시작, 한번 더 누르면 종료한다. 셔터 버튼 반억지로 AF가 동작하고, 더욱 셔터 버튼을 전 억지 하면 동영상촬영이 종료해서 정지영상이 촬영되어, 자동적으로 처음부터 동영상촬영이 시작되는 구조인 것 같다. 시용해 본 한은 조리개나 셔터 스피드의 변경은 할 수 없는 것 같지만, 부스의 설명원에게 물어 보아도 할 수 있는 것인가 아닌가는 모르는,라는 대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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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오른쪽 위에 있는 것이 라이브뷰 버튼. 뒷면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AF타겟 버튼이 무비 버튼을 겸하고 있다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특히 터프니스 카메라의 「μ-TOUGH 8010」이 익숙한 얼음 뿐만 아니라, 충격 내구성도 어필하는 전시를 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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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 -TOUGH 8010은, 여전히 터프니스 성능을 내보이기 위해서 힘든 취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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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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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03:24:09 (*.37.103.131)
[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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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서드 포기설은 루머라고는 하는데 글쎄올시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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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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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03:14:10 (*.37.103.131)
2632

 포토키나(photo cinchona)에 맞춰서의 신제품 발표는 없었던 니콘은, 디지털 SLR 카메라 「D7000」이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COOLPIX P7000」등을 전시. 그중에서도(특히) D7000을 한번 보자고 개장 직후로부터 많은 방문자가 터치 엔드 트라이 코너 몰려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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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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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00

 

 국내에서는 29일의 발매가 결정하고 있는 D7000. 연사나 동영상촬영을 시험하는 방문자의 모습이 많이 보여졌다. 유럽에서는 미러리스 타입도 물론, 트래디셔널(traditional)한 디지털 SLR 카메라의 인기가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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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SLR 카메라의 터치 엔드 트라이 코너에는 많은 방문자가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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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D7000이 인기로, 순서 기다리기를 할 필요가 있을 만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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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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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촬영을 어필하는 전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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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렌즈의 1개 AF-S NIKKOR 85mm F1.4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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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PIX P7000의 코너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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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PIX P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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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의 중앙에는, 릴리즈 타임랙이나 고감도촬영을 체험할 수 있는 박스를 설치. 촬영한 사진의 프린트나 메일로의 송신등도 행하고 있어, 많은 사람이 시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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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리떨어지는 골프볼을 「D3S」로 촬영해서 셔터 타임 랙의 짧음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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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대부분 빛이 없는 상자의 내부를 고감도이어서 촬영하는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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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메일로 보내는 서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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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망원랜즈의 코너도 많은 사람이 시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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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프로젝터 내장 디지탈 카메라 「COOLPIX S1100pj」에서는, 국내에서는 미발표인 그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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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일본 미발매 컬러(레드)의 「COOLPIX L110」

 

 이번, 니콘의 유럽에 있어서의 거점이 공통이어서 행하고 있는 「I AM」캠페인을 받아들인 부스 디자인을 채용. I AM캠페인은, 「I AM∼」이라고 한 캐치프레이즈를 이용하는 것. 유럽에서 판매하는 니콘의 카메라는 화장 도구 상자에도 이 캐치프레이즈가 씌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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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이라고 하는 캐치프레이즈를 많은 장소에 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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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서는, 카메라 스트랩을 이미지한 손잡이의 종이 봉지를 배포하고 있어 인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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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03:00:29 (*.37.103.131)
2773

 주식 회사 히타치 디스플레이즈는 24일, 액정의 컬러 필터 기판위로 터치패널(touch panel)층을 형성한 터치패널(touch panel) 내장형IPS액정 모니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의 터치패널(touch panel) 내장형IPS액정 모니터에 의해, 터치패널(touch panel) 전용의 유리 기판이 불필요해서, 박형화가 가능하게 된다. 터치패널(touch panel)은 투영형 정전 용량방식. 타블렛PC, 스마트 폰이라고 한 휴대단말에서의 채용을 예상하고 있다.

 

 종래의 터치패널(touch panel)을 내장한 액정 모니터는 컬러 필터 유리 기판상의 검출 전극부와 액정의 화소의 거리가 부근, 노이즈의 영향으로 검출 성능이 저하한다고 하는 과제가 있었지만, 액정의 구동 방식의 개량이나 터치패널(touch panel) 제어 소프트에 독자개발의 알고리즘을 짜 넣고, 노이즈의 영향을 반이하에 저감. 터치패널(touch panel)과 액정이 분리한 투영형 정전 용량방식과 동등한 검출 성능(오차±1mm이하)을 실현되었다고 한다.

 

 이 터치패널(touch panel) 내장형IPS액정 모니터는, 10월5일에 마쿠하리멧세에서 개막하는 「CEATEC JAPAN 2010」에 출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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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02:58:19 (*.37.103.131)
2284

스틸시리즈 시프트 게이밍 키보드입니다. 키셋을 용도에 따라 바꿀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금도금 3.5mm 오디오 출력, 2개의 USB 2.0 포트, LED 인디케이터 내장.

 

시프트 베이스의 가격은 89.99$, 기본 쿼티 키셋은 24.99$이며, 스타 크래프트 2, WOW 등의 여러 키셋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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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02:46:55 (*.37.103.131)
2519

킹스톤 SSDNow V+ 180 SSD입니다.

 

크기 54x78.5x5mm, 무게 48g, MLC 낸드 플래시, 128MB 캐시, TRIM 지원, MTBF 백만시간, 읽기 속도 230MB/s, 쓰기 속도 280MB/s, 마이크로 SATA 포트.

 

64GB는 180유로, 128GB는 312유로, 256GB는 737유로입니다.

 

kingstonssdnowv1_.jpg kingstonssdnowv2_.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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