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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03:59:00 (*.37.1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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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짜이스는 22일, 동사제 SLR 카메라용 렌즈에 관한 금후의 방향성에 대해서 발표했다.

 

 디지털 SLR용 렌즈 부문에서는, ZE(캐논 EF 마운트용)과 ZF. 2(니콘 F 마운트용 CPU내장형)에 주력 하고, ZK(펜탁스 K 마운트용)의 생산은 2010년 가을에 종료한다고 한다.

 

 또 동일 부문은 HD 동영상기록 기능을 소유하는 디지털 SLR 카메라를 채용한 동영상제작 분야에서의 교환 렌즈 수요의 증가를 예상한다.

 

 동사가 4월에 발표하고, 6월에 해외에서 시판한 디지털 SLR 카메라용 시네 렌즈 컴팩트 프라임 렌즈 (CP. 2)에 관해서는, 「마운트를 변환할 수 있다」 점을 유니크한 특징의 하나라고 해서 현재 라인 업 하고 있는 캐논 EF 마운트용, 니콘 F 마운트용, PL 마운트용에 더해, 근일중에 소니αA마운트용과 마이크로 포사드 마운트】용을 제공한다고 예고했다.





2010.09.25 03:59:09 (*.37.1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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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 안팔렸으면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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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03:23:55 (*.37.103.131)
2393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의 올림푸스 부스에서는, 마이크로 포서드의 펜 시리즈나, 막 발표한 E-5을 중심으로 해서 출전하고, 신제품의 어필을 행하고 있었다. 부스내에는 21일에 발표된 고급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목업이 케이스내에 전시되어, 방문자의 흥미를 끌어 들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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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부스

 

 유럽에서도, 펜 시리즈와 같은 미러를 가지지 않는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의 인기가 오르고, 시장전체의 점유율도 확대하고 있다. 그러한 중, 클래시컬(classical)한 스타일의 펜 시리즈는 유럽에서도 인기인 것 같아서, 부스가 중심이어서 끊임없이 방문자가 방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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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의 인기를 모으고 있었던 올림푸스·펜라이트(penlight)E-P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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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시리즈를 둘러싸는 각양각색인 옵션도 동시에 전시되어, 그 세계관을 표현하고 있었다

 

 유럽에서는 E-P2의 화이트 모델이나, 팬케익(pancake) 렌즈 「M. ZUIKO DIGITAL 17mm F2.8」의 블랙 모델이라고 하는 국내 미발표인 제품이 있어, 부스에서는 M. ZUIKO DIGITAL 17mm F2.8의 블랙 모델을 E-P2의 블랙 보디에 장착한 것을 전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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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모델의 M. ZUIKO DIGITAL 17mm F2.8. 국내에서의 판매에 대해서는 검토중이라고 한다

 

 또, 국내에서는 9월14일에 발표된 마이크로 포서드의 새 렌즈 「M. ZUIKO DIGITAL ED 40-150mm F4.0-5.6」이라고 「M. ZUIKO DIGITAL ED 75-300mm F4.8-6.7」은 케이스내의 전시. 실기는 준비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만질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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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ZUIKO DIGITAL ED 40-150mm F4.0-5.6(오른쪽). M. ZUIKO DIGITAL ED 14-150mm F4-5.6과 대부분 같은 크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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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ZUIKO DIGITAL ED 75-300mm F4.8-6.7은 케이스내의 전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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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의 600mm 상당급의 렌즈와 비교하고, 소형 경량을 어필하는 전시

 

 유럽에서도 막 발표된 포서드 규격의 디지털 SLR 카메라 「E-5」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일부 보도에서 포서드용 렌즈의 개발을 그만 둔다고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었지만, 동사에서는 명확히 이것을 부정. 정정 문장의 요청을 낸다고 하는 것으로, 방문자에 대하여도 적극적으로 어필해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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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도 인기의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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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5은, 카메라로서의 기본 스펙의 향상에 더해, 새 예술 필터 「드라마틱(Dramatic) 톤」을 포함하는 아트 필터나 i-Finish를 탑재. 720p의 HD동영상촬영 기능도 탑재했다. 드라마틱(Dramatic) 톤은 HDR풍의 화상을 만들어 내는 필터로, 여러 사진을 화상합성으로 작성하는 것은 아니어서, 동체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트 필터는, 본체좌측위의 MODE 버튼으로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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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변환에서 아트 필터를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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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상부의 왼쪽에 있는 MODE 버튼으로 모드 변경 화면을 호출해서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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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통상촬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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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 톤으로 비교. 부스내의 촬영을 뒷면 액정 모니터에 비추었으므로 효과는 예측할 수 있기 어렵지만, 암부가 밝아지고, HDR와 같은 독특한 분위기가 된다

 

 동영상촬영에 관해서는, 라이브뷰 버튼을 눌러서 라이브 view로 한 뒤, 뒷면 오른쪽 위에 있는 동영상촬영 버튼을 누르면 촬영 시작, 한번 더 누르면 종료한다. 셔터 버튼 반억지로 AF가 동작하고, 더욱 셔터 버튼을 전 억지 하면 동영상촬영이 종료해서 정지영상이 촬영되어, 자동적으로 처음부터 동영상촬영이 시작되는 구조인 것 같다. 시용해 본 한은 조리개나 셔터 스피드의 변경은 할 수 없는 것 같지만, 부스의 설명원에게 물어 보아도 할 수 있는 것인가 아닌가는 모르는,라는 대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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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오른쪽 위에 있는 것이 라이브뷰 버튼. 뒷면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AF타겟 버튼이 무비 버튼을 겸하고 있다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특히 터프니스 카메라의 「μ-TOUGH 8010」이 익숙한 얼음 뿐만 아니라, 충격 내구성도 어필하는 전시를 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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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 -TOUGH 8010은, 여전히 터프니스 성능을 내보이기 위해서 힘든 취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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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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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03:24:09 (*.37.103.131)
[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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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서드 포기설은 루머라고는 하는데 글쎄올시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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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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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03:55:30 (*.37.103.131)
2476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의 탐론 부스에서는, 국내에서는 8월10일에 발표한 망원 줌렌즈 「SP 70-300mm F4-5.6 Di VC USD」 (Model A005)을 출전. 동사 렌즈의 대부분을 시용할 수 있으면 있어서, 많은 방문자를 모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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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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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코너에서는, 분재를 촬영할 수 있다

 

 SP 70-300mm F4-5.6 Di VC USD는, 동사로서는 처음의 초음파 모터 「USD」 (Ultrasonic Silent Drive)을 탑재해서 재빠른 초점 맞춤이 가능하게 된 망원 줌렌즈. 셔터 스피드 4단분의 손떨림 보정이나 풀타임 매뉴얼 포커스 기능, LD/XLD 렌즈의 채용등, 스펙을 충실하게 하면서도, 유럽에서의 가격은 599유로로 비용을 억제한 줌렌즈가 되고 있다. 35mm 풀사이즈 및 APS-C사이즈의 촬상 소자를 가지는 카메라 보디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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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70-300mm F4-5.6 Di VC USD(니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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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에서는 여기까지 경통이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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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MF 전환과 VC(손 떨림 보정)의 ON/OFF를 설정할 수 있다

 

 유럽에서는 니콘용에 이어 캐논용이 시판되었을 뿐이어서, 아직 시장에는 그다지 나돌지 않고 있는 것부터, 캐논용은 특히 이 포토키나(photo cinchona)에서 접촉하는 사람이 많을 것인, 것이었다.

 

 예정에서는 더욱 소니용도 릴리스할 예정이지만, 현재는 트랜슬렌트 미러 테크놀러지를 채용한 α55/33과의 조합에서의 동작 검증등을 행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부스의 설명원에 의하면 「2∼3개월후」의 등장 예정인 듯하다

 

 탐론 부스에서는 그 밖에, 창업 60주년을 기념한 창업 당시의 렌즈를 포함시킨 역사를 되돌아보는 전시도 행하고 있다. 이것자체는 국내에서 개최된 「CP+」이라고 같은 것이지만, T마운트의 렌즈로부터 최신의 SP 70-300mm F4-5.6 Di VC USD까지가 전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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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3개는 다무론의 T마운트 렌즈. 창업은 1950년으로, 135mm F4.5의 렌즈는 1958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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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70∼80년대의 제품. 500mm F8의 망원랜즈는 79년∼2006년까지 생산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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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90년대이후의 렌즈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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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의 SP 70-300mm F4-5.6 Di VC USD의 컷트 모델도 전시하고 있었다

 

 또, 동사가 OEM 하는 컴팩트 디카용 렌즈등도 출전. OEM품 때문에, 공개하고 있는 것은 1∼2년전에 만들어져 있었던 제품 렌즈인 듯하지만, 탐론이 어떤 렌즈를 OEM 하고 있을지 아는 출전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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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에서 제공하고 있었던 컴팩트 디카용 렌즈. 좌단에는 SLR용 렌즈도 있다





2010.09.25 03:56:03 (*.37.1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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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 OEM 디카용 렌즈는 처음 봤을땐 놀랬지만, 어찌 보면 당연하군요. 아무 기술도 없는 회사들이 디카를 만들려면 어디서든 렌즈는 깎아줘야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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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03:50:09 (*.37.103.131)
2068

 제너럴 일렉트릭(GE)브랜드의 디지탈 카메라를 전개하고 있는 제너럴 이미징(GI)부스에서는, 동사처음의 소형 프로젝터 내장 디지탈 카메라 「PJ1」을 출품했다. 가격은 미정. 독일에서는 2011년2월에 시판한다. 국내에서도 발매의 예정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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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부스

 

 소형 프로젝터를 내장하고, 촬영한 정지영상이나 동영상을 스크린에 투영할 수 있는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프로젝터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DLP방식을 채용한 것으로, 고콘트라스트나 높은 색재현성을 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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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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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에 프로젝터의 포커스 조정용 slide switch를 대비한다

 

 프로젝터는 카메라의 전면에서 투사한다. 콘트라스트는 300:1로, 밝음은 15 ANSI루멘. 투영 사이즈는 5∼70인치. 투영 거리는 20cm∼2.5m. 해상도는 640×360픽셀. 풀 충전의 배터리로 약 70분의 투영이 가능이라고 한다. PC과 USB에서 접속하는 것으로, PC의 화면을 투영할 수도 있다. 본체정면에 프로젝터의 포커스를 조정하는 slide switch를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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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실중으로 실제로 PJ1로 투영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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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PC과 접속한 바. 프레젠테이션의 아이템으로서도 이용할 수 있다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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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상 소자는 1/2.33형태유효 1,410만화소CCD, 35mm 판환산의 촛점거리 약 28∼196mm의 7배 줌렌즈, 약 23만도트의 3형태액정 모니터등을 탑재한다. 광학식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동영상은 1,280×720픽셀, 30fps. 감도는 최대ISO1600.

 

 기록 미디어는 SDHC/SD메모리카드. 전원은 리튬 이온 충전 연못. 본체 사이즈는 108×64.5×21.2mm. 본체만의 중량은 16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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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03:14:10 (*.37.103.131)
2371

 포토키나(photo cinchona)에 맞춰서의 신제품 발표는 없었던 니콘은, 디지털 SLR 카메라 「D7000」이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COOLPIX P7000」등을 전시. 그중에서도(특히) D7000을 한번 보자고 개장 직후로부터 많은 방문자가 터치 엔드 트라이 코너 몰려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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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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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00

 

 국내에서는 29일의 발매가 결정하고 있는 D7000. 연사나 동영상촬영을 시험하는 방문자의 모습이 많이 보여졌다. 유럽에서는 미러리스 타입도 물론, 트래디셔널(traditional)한 디지털 SLR 카메라의 인기가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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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SLR 카메라의 터치 엔드 트라이 코너에는 많은 방문자가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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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D7000이 인기로, 순서 기다리기를 할 필요가 있을 만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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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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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촬영을 어필하는 전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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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렌즈의 1개 AF-S NIKKOR 85mm F1.4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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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PIX P7000의 코너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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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PIX P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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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의 중앙에는, 릴리즈 타임랙이나 고감도촬영을 체험할 수 있는 박스를 설치. 촬영한 사진의 프린트나 메일로의 송신등도 행하고 있어, 많은 사람이 시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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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리떨어지는 골프볼을 「D3S」로 촬영해서 셔터 타임 랙의 짧음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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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대부분 빛이 없는 상자의 내부를 고감도이어서 촬영하는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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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메일로 보내는 서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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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망원랜즈의 코너도 많은 사람이 시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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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프로젝터 내장 디지탈 카메라 「COOLPIX S1100pj」에서는, 국내에서는 미발표인 그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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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일본 미발매 컬러(레드)의 「COOLPIX L110」

 

 이번, 니콘의 유럽에 있어서의 거점이 공통이어서 행하고 있는 「I AM」캠페인을 받아들인 부스 디자인을 채용. I AM캠페인은, 「I AM∼」이라고 한 캐치프레이즈를 이용하는 것. 유럽에서 판매하는 니콘의 카메라는 화장 도구 상자에도 이 캐치프레이즈가 씌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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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이라고 하는 캐치프레이즈를 많은 장소에 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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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서는, 카메라 스트랩을 이미지한 손잡이의 종이 봉지를 배포하고 있어 인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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