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의 펜탁스(Pentax) 부스는, 포토키나(photo cinchona)에 맞춰서 발표된 디지털 SLR 카메라 「K-5」과 「K-r」를 중심으로 부스를 전개하고 있어, 중판 디지탈 카메라 「645D」라고 맞춰서 많은 방문자가 들르고 있었다.

펜탁스(Pentax) 부스

　K-5은, 포토키나(photo cinchona) 회장에 있어서 발표된 것으로, 유효 1,628만화소 CMOS센서, 약 7장/초의 연사, 시야율 100%의 파인더(finder)등을 탑재. 빠른 AF시스템 「SAFOX IX+」이나 풀HD동영상의 촬영 기능등, 알찬 기능을 갖추고 있다.

K-5

K-5

K-5의 절단 모델

K-5의 투명 모델

K-5의 신기능인 커스텀 이미지의 리버설(reversal) 필름

K-5의 신기능인 커스텀 이미지 중 하나

전자 수평기도 2축 타입으로 강화되었다

　K-r는, 120가지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엔트리에 적합한 디지털 SLR 카메라. 유효 1,240만 화소 CMOS센서, AF시스템 「SAFOX IX」, 최고ISO 감도 ISO 25600, 6장/초의 연사등이라고 말한 특징을 갖춘다.

K-r

K-5과 같이 소지에서의 HDR촬영 기능을 탑재. 시도해서 본 바, 합성 시간은 7∼8초정도이었다

　단지, 120가지의 컬러 선택은 일본만의 서비스인 것 같아서, 독일에서는 7색의 컬러링 끌밖에 준비되어 있지 않다라고 한다.

독일에서는 7색으로부터 선택할 수 있을 모양이다

 K-x의 미니 모델 자판기

나온 것은 핑크. 덧붙이자면, 실용성은 없지만 카메라의 핫 슈에 장착할 수 있다

　또, K-5과 동시 발표의 줌렌즈 「DA 18-135mm F3.5-5.6 ED AL [IF] DC WR」, K-r와 동시 발표의 「DA 35mm F2.4 AL」도 전시되고 있어, 자유롭게 시용할 수 있게 되고 있었다.

DA 18-135mm F3.5-5.6 ED AL [IF] DC WR

K-r에 장착

DA 35mm F2.4 AL

　645D는 유럽에서 내년 1월부터의 발매 때문에, 중형 카메라 유저를 포함시켜서 각양각색인 방문자가 손에 들고, 동작을 확인하거나 부스의 설명원에게 질문을 하고 있고, 주목의 높이를 여쭈게 했다.

645D

　그 밖에,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Optio RZ10」과 「Optio RS1000」을 출전.

　Optio RZ10은 35mm 판환산으로 28-280mm의 광학 10배 줌렌즈를 탑재하면서 컴팩트 바디를 실현. 1/2.33인치 유효 1,400만화소 CCD센서를 탑재하고, 2.7인치 23만화소 액정 모니터를 장비. 5색이 컬러풀한 보디와 720p의 HD동영상촬영 기능도 갖추고 있다.

Optio RZ10

　Optio RS1000은, 1/2.33인치 유효 1,400만화소 CCD, 35mm 판 환산 27.5-110mm의 광학 4배 줌렌즈, 3형태 23만 화소 액정등을 탑재하는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이지만, 바디 전면에 자기가 디자인한 디자인 시트를 집어넣어서 외관을 입혀 갈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국내대상의 발표회에서는 디자이너와의 협업에 의한 시트 디자인이 준비되지만, 부스라도 이것들의 디자인 시트를 사용한 모델이 전시되어 있었다.

각양각색인 시트를 사용해서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점을 어필하는 Optio RS1000               

　【켄코】는 24일,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의 회장에서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의 개발을 밝혔다. 2011년2월의 발매를 예정한다. 가격은, 표준렌즈가 세트로 3만엔정도를 예상한다.

【켄코】가 개발중의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시작품). 당초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로 참고전시할 예정이었지만, 수송상의 트러블로 전시가 늦었다. 그 때문에, 외관사진만을 보도 관계자에게 공개했다. 장착하고 있는 것은 같이 포함된 표준렌즈

시작품 때문에 핫 슈에 접점은 없지만, 제품판에서는 붙는다고 하고 있다

　C마운트를 탑재한 디지탈 카메라. 【켄코】로서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는 처음이 된다. 현시점에서 자세한 스펙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켄코 브랜드】에서 제품화한다. C마운트는, 동영상 카메라나 감시 카메라등으로 채용되어 있는 스크류식의 범용 마운트.

　센서 사이즈는 불분명하지만, 화소수는 1,400만화소가 된다고 한다. JPEG으로만 촬영가능해서, RAW기록에는 대응하지 않는다. 바디는 마그네슘제로 한다. 표준렌즈로서 신규에 개발한 열매촛점거리 6mm으로 F1.4의 단초점 렌즈를 보디에 같이 곤포한다.

　【켄코】에서는, 「CP+2011 (2011년2월9일∼2011년2월 12일）의 때에는 시판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미녹스 부스에서는, 4개의 렌즈를 대비한 3D디지탈 카메라 「PX3D」를 전시하고 있었다. 발매는 2011년 여름. 가격은 500유로의 전망.

미녹스 부스

　초소형 카메라로 알려지는 미녹스의 3D디지탈 카메라.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케이스에 4개의 렌즈를 종으로 배치한 유니크한 외관을 가진다. 동시에 4장의 사진을 촬영하고, 합성 처리를 행하는 것으로 입체사진과 같이 보인다.

　4개의 렌즈의 시차를 이용해서 3D풍 영상을 만든다. 애니메이션에서 앞의 피사체가 움직이는 동작을 하기 위해서, 맨눈의 시력으로 마치 입체사진과 같이 보인다. 촬상 소자는 500만화소×4개.

PX3D

재생의 모양. 실제로는 상하에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이 되고 있어, 인물이 떠오르는 용건으로 보인다 

현재 대만 콴타가 애플의 신형 11.6인치 맥북 노트북의 주문을 받아, 올해 안에 40~50만대의 노트북을 제조할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 노트북 ODM 제조사들은 9월에 최대 수량의 노트북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중 콴타가 500만대, 컴팔이 450만대, 위스트론이 250만대입니다. 콴타는 3분기 노트북 판매량이 1300~1320만대 정도를 기록하여, 2분기의 1370만대보다는 약간 적을 것입니다.

윈도우즈 폰 7이 네트워크 공유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윈도우즈 폰 7은 현재 이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앞으로 출시될 버전에서도 이 기능을 지원할 것인지 설명이 없습니다.

네트워크 공유가 빠지면서 윈도우즈 폰 7의 단점이 하나 더 늘어난 것입니다. 멀티 태스킹 처리, 복사/붙여넣기와 마찬가지로. 또한 윈도우즈 폰 7은 내년에나 CDMA 버전이 나올 예정이라서 상당수의 사용자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줄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0년 10월 11월에 윈도우즈 폰 7을 발표합니다. 10월 말에는 윈도우즈 폰 7을 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수스, 델, HTC, LG, 삼성은 모두 윈도우즈 폰 7을 사용하는 파트너들이며, 이들 다섯 회사들이 10월에 윈도우즈 폰 7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