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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폰의 넷째 강림
AppleInsider사람들은 Apple의 iPhone의 넷째 세대가 될 수도 있는 제품의 몇몇 개략적인 정보를 찾아냈어요.
iPhone 3.1이라고 불린 이 장치는 San Francisco 대중 교통을 위한 PinchMedia의 iBART 애플리케이션에서 나타났고, 이 애플리케이션은 11월 동안에 자신의 사용량 기록에 iPhone 3.1 제품을 기록했어요. 지금까지 더 많은 세부 사항이나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차세대 iPhone은 암을 치료하고 중동에 평화를 가져다 줄 거라고 예상돼요.
AppleInsider는 또 iPhone을 위한 새 Maps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채용 광고를 찾아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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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쯤해서 구글이 애플제품에 대한 모든 지원을 끊는게 낫지 않을까요? 어차피 애플이 그 분야에 들어가면 기존에 아무리 잘썼던 제품이라 할지라도 신도들에 의해 공공의 적이 되버리는게 여태까지 애플플랫폼의 모습이었으니깐요. 괜히 지금 잘나가는 플랫폼이라고 밍기적댔다간 정확히 딱 1년 안에 Roughly Drafted같은 찌라시들에 의해 만고의 역적으로 기록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