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라이프북 N7010입니다. 16인치 스크린 외에도 키보드 위에 4인치 터치 스크린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CD/DVD의 재생이라던가 빠른 실행 등을 등록해 놓을 수 있습니다.

코어 2 듀오 P8400, 4GB 메모리, 라데온 HD 3470, 320GB 하드디스크, 블루레이 드라이브, 130만화소 캠, eSATA 포트, WiFi, 블루투스.

11월 10일에 1500$로 출시됩니다.

 Olympus는,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 「E-30」을 12월20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 매장 예상 가격은, 본체만이 15만엔 전후, 「ZUIKO DIGITAL 14-54mm F2.8-3.5 II」이 부속되는 렌즈 킷이 20만엔 전후의 전망.

 현행 플래그쉽 모델 「E-3」, 엔트리 모델 「E-520」의 중간에 위치하는 신기종. 최대 5스탑의 바디내 손떨림 보정 기구, 프리 앵글 액정 모니터, 약5매/초의 연사의 E-3의 기능을 계승하면서, 본체를 소형 경량화한 중급기라고 하는 자리 매김이 된다.

 다만 E-3정도의 방진방적성능은 없고, 일부의 네이쳐 촬영 등 가혹한 환경에서의 촬영은, E-3가 적합하다고 한다. 또, 시야율을 시작해 파인더 성능도, 조금 E-3가 웃돌고 있어 플래그쉽으로서의 E-3의 자리 매김은 변하지 않다.

■ 멀티 어스펙트나 아트 필터를 탑재

 Olympus기 최초 특징으로서는, 화상 처리 엔진이 신 타입의 「TruePic III+」를 들 수 있다. 이것에 의해 종래의 저휘도측의 깊은 계조를 남긴 채로, 고휘도측의 계조를 펼치는 것에 성공, 보다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달성했다고 한다. 종래대로, 콘트라스트의 강한 피사체로 흰색나 검은색의 부서짐을 막는 계조 오토도 선택할 수 있다.

 또, E시스템 처음으로 「아트 필터」기능을 탑재.「팝 아트」, 「판타직 포커스」, 「데이 드림」, 「라이트 톤」, 「러프 모노크롬」, 「토이 포토」의 6종류로, 특수한 렌즈, 외부부착 필터, 흑백 현상등을 시뮬레이트 한 효과를 줄 수 있게된다. 패밀리층이 많은 타사의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와 비교해서 E시스템은 독신 여성층이 차지하는 비율이 많은 것을 밟은 기능이기도 하다고 한다.

 아트 필터는 다이얼상의 전용 모드로부터 기동한다. 파라미터의 미세조정은 하지 못하고, JPEG에서만 효과를 줄수 있다. RAW+JPEG의 경우는 JPEG에만 적용된다. 현시점에서는 카메라내에서의 필터 적용이나, OLYMPUS Studio등에서의 후처리에도 대응하고 있지 않지만, Olympus에서는 「PC위에서 복잡한 화상 처리를 하는 일 없이, 크리에이티브인 사진 표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라고 하고 있다. 


 또, 촬영시에 9종류의 어스펙트비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라이브뷰시만 사용할 수 있다. 16:9,6:6,3:2,5:4,7:6,6:5,7:5,3:4 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한층 더 전자 수평계를 Olympus기로서 처음으로 탑재. 수평 기울기에 가세해 여파 방향에도 대응했다. 2방향 타입으로, 파인더내, 컨트롤 패널상, 라이브뷰모니터상에 각각 표시할 수 있다.

 그 외 ,RAW화상으로의 다중 노출 기능이 더해졌다. 최대4매까지의 다중 노출이 카메라내에서 가능. 자동 게인 보정 기능도 있어, 카드내의 촬영이 끝난 화상도 적용할 수 있다.RAW는 12bit의 무손실 압축.
 　
 조작면에서는, AF측거점의 선택을 십자 버튼으로 다이렉트로 지정할 수 있게 되었다. 종래는 선택전에 측거점선택 버튼을 누를 필요가 있었지만, E-30는 설정에 의해, 측거점을 그대로 이동할 수 있다.

 배면에 메인 다이얼, 그립 앞부분에 서브 다이얼을 탑재. 왼손 측에는 모드 다이얼을 갖추어 프로그램AE, 조임 우선AE, 셔터 우선AE, 메뉴얼 노출등을 여기서 선택한다. E-3는 촬영 모드 버튼을 누르면서, 메인 다이얼로 변경하는 방식이었다.

■ 촬상 소자는 신개발.AF센서는 E-3와 동등

 E-3보다 강력한 점은, E-520이나 E-420에 탑재하는 「하이스피드이메이져AF」(콘트라스트AF)를 이용할 수 있는 것. 라이브뷰시에, 미러의 동작 없이 AF가 작동한다. 최대8사람까지의 얼굴 검출 기능도 탑재. 덧붙여 킷 렌즈의 ZUIKO DIGITAL 14-54mm F2.8-3.5 II도 하이스피드이메이져AF에 대응하고 있다.

 또, 액정 모니터가 E-3의 2.5인치에서 2.7인치의 하이퍼 크리스탈II액정으로 대형화 되었다. E-3와 같이 2축가동식의 프리 앵글이 되고 있다.
 


 촬상 소자는, 신개발의 유효1,230만화소 4/3형태 하이 스피드LiveMOS센서. 최고 감도는 E-3와 같이 ISO3200. 초음파 방진 필터의 「SSWF」도 갖춘다.

 파인더는 시야율 약98%, 배율 약 1.02배의 유리 5각 프리즘. 수치적으로는E-3보다 뒤떨어지지만, E-520나 E-420보다 고배율이 되어 있다.

 E-3와 같이, 모든 측거점이 트윈 크로스 센서의 11점 AF센서를 채용. AF속도도 E-3와 동등으로 하고 있다. 측거 정도 범위는 -2~19EV. 5매/초의 연사 성능, 최고 1/8,000초의 셔터 속도 등도 E-3와 동등이 된다.

 CF와 xD픽쳐카드의 듀얼슬롯을 장비. 내장 strobe에는, 무선동조 strobe에 대응한 코멘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배터리는 E-3나 E-520과 같이 BLM-1. E-3의 배터리 그립 「HLD-4」를 이용할 수 있다.

 본체 사이즈는 141.5×75×107.5mm(폭×깊이×높이).중량은 약655g.E-3보다 약155g가벼워지고 있다.

  


 Olympus는, 포서즈시스템 교환 렌즈 「ZUIKO DIGITAL 14-54mm F2.8-3.5 II」를 12월20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8만7,150엔.

 Olympus 첫 렌즈 교환식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 「E-1」과 함께, 2003년 10월에 발매한 「ZUIKO DIGITAL 14-54mm F2.8-3.5」의 리뉴얼판. 새롭게 하이스피드이메이져AF(콘트라스트AF)에 대응한다.

 한층 더 이번으로부터, 7매날개의 원형 조리개을 채용. 조리개 최대개방으로부터 2스탑정도까지, 거의 원형의 조임 형상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촬영 화각은,35mm 환산으로 초점거리 28~108mm상당. 최단 거리는 0.22m, 최대 촬영 배율은 0.26배.워킹 디스텐스는 최단 7cm.

 렌즈 구성은, 비구면 렌즈3매를 포함하는 11군15매. 텔레 컨버터 「EC-14」, 「EC-20」, extension 튜브 「EX-25」와 호환성을 유지한다.

 본체 사이즈는 74.5×88.5mm(최대지름×전체 길이), 중량은 440g. 본체 각처에 실링을 한 방진·방적기구가 되고 있다.

 덧붙여 동시 발매의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 「E-30」의 킷 렌즈로도  구입할 수 있다. E-30 렌즈 킷의 가격은 open price. 매장 예상 가격은 20만엔 전후의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