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뉴스 블로그

[2008-05-05] 하드웨어 뉴스게시판 공지사항 + 해외 뉴스 사이트 리스트 file

日 x58 보드가 부족할 가능성 크다

Death

Why So SERIOUS?

http://gigglehd.com/zbxe/1271533

2008.11.12 01:52:15 (*.35.112.168)

1499

15일의 심야부터 판매 개시되는 코어 i7과 x58 탑제 메인보드.
일부의 보드는 입하수가 적은것 같으므로 '완전 모자라다' 라고 말하는 가게도.
그리고, 15일에 유입가능 할것 같은 모델은 이하의 제품. 또, 벌써 제품판의 입하가 시작된 cpu의 유통량은 풍부.
cpu는 물건이 부족할 가능성은 없다고 한다.

관련기사 Intel Core i7/Intel X58 Express 특집
(http://www.gdm.or.jp/pc_calender_corei7.html)

「ASUS/P6T Deluxe」 http://www.gdm.or.jp/pressrelease/200811/2008110902.html

「ASUS/P6T Deluxe/OC Palm」 http://www.gdm.or.jp/pressrelease/200811/2008110901.html

「ASUS/Rampage II Extreme」(현재 검토중으로 15일에 맞춰질지 불명,또는 입하수가 적다) http://www.gdm.or.jp/pressrelease/200811/2008111106.html

「GIGABYTE/GA-EX58-UD5」 (입하수 적다)
)http://www.gdm.or.jp/pressrelease/200811/2008111001.html

「GIGABYTE/GA-EX58-Extreme」 (입하수 소량)
http://www.gdm.or.jp/pressrelease/200811/2008110903.html

「MSI/X58 Platinum」(유통량은 풍부)
http://www.msi-computer.co.jp/products/MB/X58_Platinum.html

「MSI/Eclipse SLI」(유통량은 풍부)
http://www.msi-computer.co.jp/products/MB/Eclipse_SLI.html

「INTEL/DX58SO」(유통량은 풍부)

렘페이지 오 마이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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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2 02:47:27 (*.187.35.146)

돼지꼬리

MSN도 안들어오고 대략 난감! 에헴 =3=3=3=3

2008.11.12 07:04:04 (*.35.112.168)

Death

Why So SERIOUS?

아이온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ㅎㅎ 삐지시긴 ㅋㅋ

2008.11.12 04:05:16 (*.24.111.96)

무개념

엘-멘!

품귀현상이 속출하는군요...

2008.11.12 04:42:26 (*.135.94.199)

룰루바이

비싸도 살사람은 다 사는 군요.

2008.11.12 05:17:54 (*.38.67.203)

큰빛

쏟아지는군요.

2008.11.12 06:16:25 (*.255.135.18)

비싸도 모자르는군요...ㄲㄲ

2008.11.12 06:55:22 (*.233.228.197)

레라

여기서 우리는 데스님이 부르주아라는걸 다시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2008.11.12 07:04:48 (*.35.112.168)

Death

Why So SERIOUS?

ㅎㅎ 이번 업뎃 하고 컴에 돈 안쓸 예정 ㅋ

2008.11.12 15:39:33 (*.193.81.41)

પ નુલુંગ લસશ ખૂન

......인텔의 틱탁정책에 따라 데쓰님도 필수업글을 안하시면 안될텐데요...= ㅠ=

2008.11.12 07:44:01 (*.31.81.119)

금찬

세상은 ...그저 나를 도우는것은 아니다 .

품귀현상 ...

2008.11.12 09:23:31 (*.148.91.154)

이네스

애플과 명바퀴를 깝시다. 망할.

우와. 그리도 비싼데 살사람은 사는군요.

2008.11.12 09:24:39 (*.5.60.210)

향군

엔고의 영향이 크지싶습니다.

2008.11.12 10:55:41 (*.229.16.170)

arx-7

거지가 된 ARXSystem입니다 ㄱ(￣ー￣)┌

역시 비싸도 살건 다삽니다 -_-a

2008.11.12 12:08:22 (*.242.80.58)

다음은 너랑께

설마 미국에서 쇼트나지는 않겠지요..?

2008.11.12 12:14:08 (*.119.89.213)

L님과부하S

삽을 들고 있는 L님 그리고 1/7로 쪼개진 것도 모자라 얼음에 갇힌 불쌍한 우리 부하S

인텔 레퍼런스 보드인 DX58SO은 그렇게 부족하지는 않나보네요..
역시 트리플 채널이에 메모리 슬롯을 4개밖에 안 만들어서 그런가요..

2008.11.12 12:15:53 (*.90.64.196)

Unreadable

예비 복학생 미나리.

..역시 살 사람은 다 사게 되어 있군요;;

2008.11.12 15:42:16 (*.199.37.109)

슈퍼선데이

사람이 산다 함은 무엇을 말함이며 죽는다 함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저는 솔직히 지금이 제일 사기 애매하다고 생각해요. 플랫폼 전환이 시작되는 시기.

2008.11.12 20:39:00 (*.43.133.89)

Seresin

뽀이뽀이

한국은 오늘자로 68만에 렘피지2 풀렸습니다.

2008.11.12 22:25:07 (*.52.100.120)

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CPU는 많은데 메인보드가 부족하다니,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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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25주년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http://gigglehd.com/zbxe/1266604

2008.11.12 01:21:56 (*.37.103.131)

990

빌 게이츠가 1983년 11월 10일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운영체제를 발표한 이후로, 벌써 25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당시에 빌 게이츠는 뉴욕의 플라자 호텔에서 윈도우즈의 모습을 공개하였는데 판매 가격은 100$였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실제로 판매하진 않았고 2년이 지난 후에야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처음의 제품 명칭은 인터페이스 매니저로 1981년에 개발되었는데, MS 워드 방식의 메뉴를 스크린 하단에 사용하였다가, 2년째에 시작 메뉴로 바꿨습니다.

1983년에는 VisOn이 발표한 TopView, 애플의 리사, 몇년 후에 나온 디지털의 GEM, 쿼터덱의 DESQ, 아미가 워크벤치, IBM OS/2, 탠디의 데스크메이트 등이 윈도우즈에게 상당한 압력을 주었습니다.

당시에는 호환 프로그램이 별로 없었지만 최초의 윈도우즈 1.0의 프로그램은 상당히 풍부하여, MS-DOS 환경, 캘린더, 카드파일, 노트패드, 터미널, 계산기, 시계, 리버시, 컨트롤 패널, RIF 에디터, 프린트 스풀러, 클립보드, 램드라이브, 그림판 등을 지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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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건강 관리 디바이스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http://gigglehd.com/zbxe/1266550

2008.11.12 01:16:12 (*.37.103.131)

869

인텔의 건강 관리 디바이스인 PHS6000이 발표되었습니다.

혁액형 관리, 체중, 폐활량 측정, 맥박, 혈당 수치 등을 관리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10.4인치 터치 스크린, 인텔 코어 프로세서, 40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웹캠 내장, 4개의 USB 2.0 포트, 블루투스, 스피커 내장.

...관련 제품 소식을 예전에 사진하고 올렸던 기억이 나는데 -_-a 못 찾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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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ibook의 아이들을 위한 랩탑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http://gigglehd.com/zbxe/1266521

2008.11.12 01:11:12 (*.37.103.131)

1288

Lexibook의 아이들을 위한 랩탑입니다.

삼성의 400MHz 프로세서(ARM일듯), 64MB 메모리, 2GB SSD, 8인치 800x400 디스플레이, 2개의 USB 2.0 포트, 이더넷 포트, SD 메모리 카드 리더기, 윈도우즈 CE 5.0. 배터리 사용 시간은 3시간, 가격은 299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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