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은, 소형 클립온스트로보 「DMW-FL220」을 19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 매장 예상 가격은 1만8,000엔전후의 전망.
가이드 넘버22의 소형 클립온스트로보. 대응 기종은 「LUMIX DMC-G1」, 「DMC-L10」, 「DMC-L1」, 「DMC-LX3」, 「DMC-FZ50」. TTL 조광, 슬로우 싱크로, 적목감소 발광, 메뉴얼 발광이 가능. 또한 DMC-LX3 사용하는 경우에는 12월 중순 공개 예정의 펌웨어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
35mm 환산으로 24mm 화각을 커버한다. 전원은 AA전지 2개. 알칼리 건전지와 니켈 수소 충전지를 사용할 수 있다. 풀 발광시의 발광 회수는 알칼리 건전지가 약140회, EVOLTA가 약160회, 니켈 수소 충전지(2,400mAh)가 약230회. 재충전시간은 알칼리 건전지와 EVOLTA가 약5.5초, 니켈 수소 충전지가 약5초.
본체 사이즈는, 61×46.1×97.7mm(폭×깊이×높이). 중량은111g(본체만),157g(전지 포함).
아이오 데이타는, PC카드형 CF아답터 「PCC-CF」를 12월 중순에 발매한다. 가격은 2,205엔. 대응OS Windows Me/2000/XP/Vista,Mac OS 8.5~9.2.2,Mac OS X 10.1.3이후.
Type I/II의 CF와 Microdrive를 지원하는 PC카드 아답터. CF형 통신 카드의 접속도 가능하고, 대응 캐리어는 도코모,au, 소프트뱅크, 윌 컴, 이모바일. 통신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는, PC에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
분명 노트북을 잃어버리는 건 끔찍한 일이에요. 아마도 여러분은 개인 정보와 자료를 노트북 안에 넣어두었을 것이고, 그로 인해 더 많은 피해를 입게 될 거예요. 그리고 그 중에는 정말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보안 자료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 새로운 레노보 씽크패드와 함께라면 그러한 걱정을 줄일 수 있어요. 만약 여러분이 이 노트북을 분실한다면 여러분은 이 노트북에 도둑맞았다는 메시지를 출력하도록 만들 수 있어요. 레노보 씽크패드는 여러분의 휴대폰 메시지를 무선으로 송신 받아 메시지를 출력하고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리겠지요. 따라서 노트북을 되돌려 주려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여러분의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호될 것이기 때문에 반은 이기고 들어가는 싸움이라고 할 수 있을 거예요.
(역주) 레노보에서 Phoenix Technologies와 함께 Remote Disable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GSM 기반 휴대폰으로 SMS를 보내 노트북의 기능을 잠그고, 화면에 경고 메시지를 뜨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도난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2009 1Q부터 씽크패드에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