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나노 공정의 지포스 GTX 260 노멀 클럭 버전이 일본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제조사는 inno3D, 모델명은 I-GTX260V-M5LTCES.
클럭이 576/1998MHz, GDDR3 896MB, 6핀 보조전원 2개, 듀얼 DVI-I, 가격은 33980엔.
NVIDIA의 40나노 공정 GT212칩이 내년 초에 테이프 아웃되고, 2/4분기에 양산되어 정식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40나노 공정에 먼저 들어가는 것은 RV740칩인데 이미 스트림 아웃이 됐고, 내년 1/4분기 말에 출시될 것입니다. 64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32개의 텍스처 유닛, 128비트 메모리 버스, 512MB GDDR5 3.6GHz 메[모리, 대역폭은 라데온 HD 4830과 마찬가지로 57.6GB/s.
GT212를 제외하고 NVIDIA는 GT216과 차세대 GT300을 준비하고 있는데 둘 다 40나노 공정 제품입니다. 내년 중반기나 말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스펙에 대해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GT212와 GT216이 GT200의 코어를 줄인 것인지 업그레이드한 것인지조차 말이지요.
ATI는 차세대 RV870을 40나노 공정으로 내년 2/4분기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지포스 GTX 295 SLI와 라데온 HD 4870X2 크로스파이어의 비교 테스트입니다.
테스트 환경
-CPU:Core i7-965EE (OC:4.2GHz,21X200)
-Mobo:ASUS Rampage II Extreme(X58)
-Graphics:GeForce GTX295 SLI(OC:705/1250/1400,core/memory/shader)
Radeon HD 4870X2 CF(OC:832/1050MHz,core/memory)
-Memory:A-DATA 1GX3,DDR3-2000,8-8-8-21 1T
3D마크의 성능만 놓고 보면 지포스 GTX 295 SLI와 라데온 HD 4870X2 CF의 03, 05, 06에서의 차이는 별로 없지만, 3D마크 밴티지에서의 차이는 꽤 있습니다.
지포스 GTX 295의 드라이버가 아직 베타 버전이기 때문에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완전히 끌어내진 못했을 것입니다. 이 그래픽카드에 맞춰 최적화된 드라이버는 1월 5일에 발표될 것입니다.
일찍 일어난 또다른 새
우리는 ATI가 Mobility Radeon 4500이라 이름지어질 M92를 출시하려 계획하고 있고 그 다음에 M93이라 코드네임된 새 칩이 나온다는 걸 알았어요.
우리가 가진 정보는 제한되어 있지만, 우리는 이 칩이 초기 A11 리비전에서 550MHz 코어 속도로 작동한다는 것과 750MHz로 작동하는 GDDR3 메모리와 작동한다는 걸 알았어요.
ATI는 2009년에 최소한 모바일 시장에서 매우 강력한 라인업을 갖고 있는 듯하며, 이 칩들은 55nm과 또는 40nm 덕분에 큰 온도 이점을 얻을 거예요. 매우 뜨거운 GT200을 노트북에 꽂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55nm으로의 전환으로 Nvidia는 모바일 성능 왕좌를 얻을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M93은 곧 나올 거고, 우리의 수정 구슬을 보면 이듬해 가운데쯤에 이 제품을 탑재한 노트북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어요.
1월에 유통될 것
눈매 좋은 독자가 DDR3 버전 M98이 미나 나왔고 1월에 유통될 거라는 걸 발견했어요.
MSI GT725-074US는 우리가 새 ATI Mobility Radeon 4850 모바일 칩을 쓴다는 걸 깨달은 첫 노트북이에요.
이름 속의 4850은 이 칩이 DDR3을 쓰기 때문에 나온 거고, DDR5를 쓰는 제품은 4870이 될 것이며 거의 같은 시간에 출시될 거예요.
여기서 사전주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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