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FUJITSU」--.
일전에, 후지쯔의 노조에 구니아키 사장이, 회사 사원을 향해서 발신한 메일에, 이와 같이 쓰여져 있었다. 경제위기의 현상을 받아 사원이 솔선해 후지쯔 그룹의 제품을 구입하자, 라고 호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호소는, 곤경에 허덕이는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보도되고 있지만, 일렉트로닉스계의 메이커에서는, 아직 드물다.
노조에 구니아키 사장은, 주에 1번정도, 많으면 주에 몇차례, 사원에게 향해서 메일을 송신하고 있다고 한다. 이 회사 홍보실은, 「반드시 후지쯔 제품을 반드시 구입해서, 라고 하는 강제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사장이 발신한 메일 속에서, 사장 자신의 마음을 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사실, 후지쯔 제품의 주축은 서버나 솔루션이며, 사원이 개인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은, PC와 휴대 전화외, 후지츠 제네럴의 에어콘 등, 극히 한정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또, 휴대 전화에 대해 집, 캐리어가 한정되는 등의 제약도 있어, 이 메일의 실효성이 어디까지 있을지도 의문일 것이다.
그러나, 메일에 포함된 「자신의 회사를 스스로 지키자」라고 하는 메세지는, 사장 자신이, 지금의 체감 경기와 개인 제품의 매출에, 강한 위기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노조에 구니아키 사장은, 개인 제품의 담당 경험이 없는에도 불구하고, 개인 제품의 구입을 호소한다고 하는 점에서도, 그 생각의 힘이 느껴진다.
동사의 2008년도의 PC출하 계획은 연초에는 전세계 930만대였지만,2008년 10월 시점에서 880만대에 불과, 전년을 밑도는 대수에 하향 조정하고 있다. 하향 조정 발표 이후에, 경제 여건이, 한층 더 악화되고 있는 것은 주지대로다.
소비자 PC 업계 전체를 봐도, 작년 후반부터의 넷 북 붐에 의해, 일단 상승을 나타내고 있지만, 그것은 제품 가격의 하락에도 연결되고 있어 반드시 기업의 실적에는 결합되지 않았다. 또, 체감 경기의 악화에 의해서, 싼 제품 밖에 팔리지 않는다고 하는 경향은, 더욱 더 강해져 갈 것이다.
이번 노조에 구니아키 사장의 메일은, 후지쯔 한 회사에 한정하지 않고,PC업계 전체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져 있는 것을, 재차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은 아닐까.
대만 Power Quotient International(PQI)은, microSATA 인터페이스의 1.8인치 SSD「S518」 등 3제품을, 일본용으로 1월말부터 차례차례 발매한다.
S518는 1.8인치의 microSATA 대응SSD. 가격은 미정으로 1월말부터 발매 예정.플래쉬 메모리는 MLC타입으로, 용량은 32GB ~ 128GB를 준비.전송 속도는 리드가 최대 150MB/sec, 라이트가 최대 90MB/sec.소비 전력은 동작시1W, 아이돌시 0.5W.본체 사이즈는 78.5×54×5mm(폭×깊이×높이), 중량은40g.
덧붙여 microSATA인터페이스는,Serial ATA Revision 2.6에 책정되었다 1.8인치 HDD용 연결기의 규격이다.
이 외 ,eSATA/USB콤보 인터페이스의 플래시 스토리지 「S530」,ExpressCard/34형태로 USB도 장비한 「S520」을 2월 하순부터 발매한다. 양제품 모두 동사의 I-Stick 인터페이스라고 하는 USB호환의 인터페이스를 채용해, 통상의 USB보다 고속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고 한다.
S530의 전송 속도는 I-Stick이 리드 33MB/sec, 라이트 24MB/sec에,eSATA는 리드 93MB/sec, 라이트 51MB/sec가 되어 있다.용량은 8GB ~ 64GB를 라인 업.본체 사이즈는 195×113×29.5mm(동).
S520는,ExpressCard/34 접속으로 리드 최대 88MB/sec, 라이트 48MB/sec의 전송 속도를 갖춘다.용량은8GB ~ 32GB를 라인 업.본체 사이즈는 175×34×5mm(동).
제품의 상세한 사양, 및 정식적 발매일과 가격은 후일 결정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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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마더보드 제조사인 Gigabyte는 오늘 자사의 첫 새 AMD Dragon 플랫폼 제품이자 현재 Durable 3에 있는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되는 "Durable" 시리즈의 새 제품인 MA-790FXT-UD5P를 발표했어요.
GIGABYTE MA-790FXT-UD5P
사진에 나온 이 보드는 Dragon 플랫폼의 새 제품이며 겉모습이 훌륭할 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특징들로써 AMD/ATI 사용자들에게 빼어난 제품이 될 거예요.
이 보드는 AMD 790FX 칩셋과 SB750 사우스브릿지를 장착했고 새 Phenom II 45nm 프로세서를 포함한 AMD의 최신 AM3 소켓 프로세서를 지우너해요. 또한 Durable 3 시리즈는 구리로 식혀지며 이 보드는 새 에너지 절약 기능이 탑재되어 게임을 할 때도 전력을 적게 쓸 수 있어요. 이 제품은 45nm CPU를 위한 진보된 8 + 2 파워 페이즈 설계로 이 계열에서 최고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고, 듀얼 채널 DDR3은 최대 1666+ MHz (오버클럭으로)까지 지원되어 거의 모든 메모리를 지원해요.
PCI-E 2.0 x16 슬롯 두 개를 장착하고 ATI CrossFireX를 지원해 그래픽 전송 능력과 속도가 굉장하며 심지어 teaming을 지원하는 기가비트 LAN 두 개도 제공해요.
이 마더보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GIGABYTE 웹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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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가 (출처: http://www.gigabyte.com.tw )
AM3와서는 그나마 조금 나아졌군요.
리셋스위치가 메모리 옆에 있네요?
그리고 보드 아래쪽에는 LPT, COM연결을 위한 단자도 있는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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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들의 예상을 깨고 Apple은 2009 회계 연도의 첫 분기에 매우 좋은 실적을 보고했어요. 12월 27일까지의 세 달 동안 이 Cupertino에 있는 회사는 총수익 101억 7천만 달러와 순이익 16억 천만 달러를 보고했어요. 둘 모두 지난해의 같은 기간에 보고된 총수익 96억 달러와 순이익 15억 8천만원에 비해 더 올랐어요.
"지금같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저희는 처음으로 분기 총수익 100억 달러를 넘긴 Apple 역사상 최고의 분기 총수익과 순이익을 보고하게 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Apple의 CEO인 Steve Jobs씨가 말했어요.
제품 판매량을 보면, Q1에 Apple은 iPod 2272'7000대, iPhone 436'3000대, Mac 252'4000대를 판매했어요. Apple의 상황은 여전히 좋아요.
오랫동안 소문으로 돌았던 Intel의 재조직 계획이 이제 공식으로 발표되었어요. 이 회사는 페낭, 말레이시아, 필리핀의 조립 테스트 공장을 닫고 Hillsboro의 Fab 20과 Santa Clara의 D2 공장에서 제조를 멈출 거라고 말했어요. 이런 행동으로써 Intel은 불안한 경제 상황에 더 잘 대처하기 위해 자사의 제조 능력을 조정할 거고, 또 이로써 45nm과 32nm 공정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제때 확실히 내놓을 수 있게 될 거예요.
불행히도 공장 폐쇄는 Intel의 직원 5000~6000명에게 영향을 줄 거고 이 모든 일은 올해 안에 일어나기로 정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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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사원에게 자사 제품 구입을 부탁할 정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