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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2009.03.09 06:29:10 (*.136.163.3)
2858
apple.gifApple은 다음 운영 체제 'Snow Leopard'의 새 빌드를 이것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프로그래머들에게 배포했어요. 이 새 빌드는 새로운 QuickTime과 Finder 소프트웨어를 포함해요.

여기 좀 이상하게도 짧은 빌드 노트예요:

새 컨텐트

이 시드는 다음 영역에서 조금 커다란 새로운 변화를 포함해요:

QuickTime Player:
새 QuickTime Player는 새로운 아주 작은 UI를 가졌고 재생에 초점을 맞추었어요.

Finder:
Finder는 새 Cocoa Desktop, Info Window와 Contexual Menu를 포함해요

Safari:
Safari 4 beta가 이 시드에 기본 브라우저로서 포함되요.

알려진 문제들
- Airport를 통한 Remote Installs가 공황을 일으킬 수 있어요 (차선책으로 디어넷이나 DVD를 통해 설치하세요.)
- 설치 DVD로부터 부팅하는 것은 긴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 업그레이드할 때 파일 공유, 공유 이름과 에너지 세이버 세팅을 포함한 몇몇 세팅이 이전 시스템으로부터 옮겨지지 않아요.
- Finder 문제: 아이콘 미리 보기가 Desktop에서 나타나지 않을 거예요. Clean UP을 선택하는 것은 Desktop의 아이콘 배치를 변경하지 않아요. 가끔 Finder와 Desktop이 입력할 때 반응을 멈출 거예요. 방법은 Finder를 다시 시작하는 거예요.
- iPhone이 연결되었을 때 iTunes가 때때로 멈출 거예요. 차선책은 ~/Library/Lockdown의 이름을 바꾸거나 삭제하는 거예요.
- Microsoft Office 2004 애플리케이션들이 File->Open 메뉴를 사용할 때 멈출 수 있어요. 방법은 파일을 Finder에서 여는 거예요.
- 최신 MacBook Pro에서 밝기가 6보다 낮게 설정되어 있다면 인스톨러로 부팅할 때 스크린의 백라이트가 켜지지 않을 거예요.
- Nvidia 그래픽 카드가 설치된 제품에서 Hibernation이 작동하지 않고 멈춰버릴 거예요.
- 몇몇 경우에서는 Finder와 Mail에서 Time Machine UI가 활성화될 수 없어요.
- 최소 OS 목표가 Mac OS X 10.5로 설정되어 있고 약한 외부 기호가 사용되었다면 링커가 망가진 이미지를 생성해요. (차선책은 최소 OS 목표를 Mac OS X 10.4나 10.6으로 맞추는 거예요.)
- 문서에서 탐색 버튼을 이용해 탐색할 떄 Xcode가 종종 깨져요.
- 저희는 Nehalem Mac Pro에 이 시드를 설치하는 걸 추천하지 않아요.

이상하게도, Apple은 또 이 빌드에서 x64 개발을 크게 강조했어요. 그들이 뭘 하려고 하는 걸까요?! Apple은 Snow Leopard를 잘 진행시키고 있고, 이것은 올해에 출시될 거라고 예상되니 계속 지켜보도록 해요.




2009.03.09 07:04:36 (*.63.37.48)
[레벨:66]단순
내 이유는 정확하고 내 의지는 강하다 그리고 내 HBM은 초고급, 개간지, 대역폭이다.="application/x-KPMPlugin"><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never"></param></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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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끝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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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7]namunet
모든것은 계획대로 이루어 진다
2009.03.09 23:05:50 (*.180.147.17)
1866
회기:2009년 3월 3일~3월 5일(현지시간)
회장: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소니 부스
 PMA09의 전날에, Exmor 센서를 탑재한 고배율 줌기 「Cyber-shot DSC-HX1」를 발표한 소니.부스에서는 DSC-HX1에 한정하지 않고, 디지털 이메징 분야를 넓게 커버하는 제품군을 일당에 전시했다.

 그 중에서도 주목받았던 것이, 참고 출품으로의α용 신렌즈.6 제품 모든 것이 실물 모형으로 투명 케이스내에서의 전시이지만, 눈에 띄고 있던 것은 거대한 「Super Telephoto Lens」(가칭, 이하 동).실버의 경동, 「G」의 엠블럼, 렌즈 푸드에 설치된 세멘시나 바 칼라의 라인 등, 「70-400mm F4-5.6 G SSM」를 닮아 다닌 생각을 볼 수 있다.

 또, 「STD」와「F TIME」의 전환이 가능한 DMF, 「FAR」, 「NEAR」를 슬라이드 스윗치로 교체되는 포커스 리미터 등, 초망원 렌즈인것 같은 장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단초점초망원 렌즈라고 볼 수 있는 「Super Telephoto Lens」(가칭) 조작부의 일부.DMF나 포커스 리미터등을 장비하는

 6개의 신α렌즈 가운데, 풀 사이즈 대응품은 상기의 Super Telephoto Lens와 「28-75mm F2.8」의 2 제품이 된다.28-75mm F2.8은, 「Vario-Sonnar T* 24-70mm F2.8 ZA SSM」보다는 구입하기 쉬운 가격 설정이 된다고 하는 대구경 표준 쥼 렌즈.카르트이스나 G렌즈 외에도, 풀 사이즈용 렌즈의 확충을 도모하는 일환이라고 한다.

 나머지의 4개는 모두 APS-C사이즈기 전용의 디지털 전용 「DT」시리즈에 속할 예정.「DT 30mm F2.8 Macro」, 「DT 50mm F1.8」은, 더블 줌의 다음의 1개로서 소구 한다.그 외 , 「DT 18-55mm F3.5-5.6」, 「DT 55-200m F4-5.6」을 참고 출품했다.


왼쪽에서 28-75mm F2.8, DT 30mm F2.8 Macro 왼쪽에서 DT 50mm F1.8, DT 18-55mm F3.5-5.6, DT 55-200mm F4-5.6

 DSC-HX1는 부스의 각처에 데모기를 배치.10 fps의 연사, Sweep Panorama 모드, Handheld Twilight cleaner 모드등의 특징을 시험할 수 있는 취향이 되고 있었다.

 연사는 10 fps의 「Hi」, 5 fps의 「Mid」, 2 fps의 「Lo」, 노출 브랙킷의 「BRK」로부터 선택할 수 있다.BRK는 3 팽이, 그 외는 10 팽이까지 촬영이 가능.연사로 기록한 화상은 재생 모드로 그룹 표시가 가능하고, 그룹의 대표 화상을 선택하는 것이나, 「선택 화상 이외의 그룹 화상을 삭제」라는 조작을 행할 수 있다.파일 형식은 JPEG.리코의 CX1(3월 중순 발매)가 채용하는 멀티 픽처 포맷은 아니다.


DSC-HX1 3형태의 틸트식 액정 모니터를 갖추는

G렌즈의 엠블럼 표면

Semi Manual는, 임의의 거리의 포커스 범위를 결정할 수 있는 망원단까지 줌 한 상태

Exmor 센서.사이버 쇼트에의 탑재는 처음이라고 하는 α, 사이버 쇼트, 핸디캠으로 공통되는 기간 기술을 「이미지 큐브」라고 하는 명칭으로 소구

 Sweep Panorama는, 카메라를 소지로 빵 시키면서 연사한 화상을 자동적으로 합성해, 파노라마를 작성해 주는 모드.카메라에 맞추어 움직이는 인디케이터를 보면서 셔터를 계속 눌러 배면 액정 모니터에 표시된 화살표의 방향으로 작동시킨다.카메라를 작동시키는 속도는, 촬영자의 임의로 문제 없는 것 같다.세로 방향의 파노라마도 작성 가능.횡방향 224도, 세로 방향 154도, 해상도 7,152×1,080 픽셀의 화상을 얻을 수 있다.

 Handheld Twilight cleaner는, 6 팽이 연사한 화상의 정보를 기초로, 노이즈나 흔들려를 제외한 화상을 생성한다.같은 기능에 「Anti-motion blur」모드가 있지만, 전자가 고감도 설정이 되어, 저조도화로의 촬영에 대응한다.부스에서는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 체험을 행할 수 있도록, 피사체가 설치된 구멍에 손을 넣어 촬영하는 구조를 마련하고 있었다.


Sweep Panorama로 작성한 화상을 패널로 해 전시 차광 된 구멍안에서 촬영.Handheld Twilight cleaner의 데모

 촬상 소자는 900만 화소의1/2.4형 CMOS 센서.사이버 쇼트 처음의“Exmor”센서를 자칭한다.최고 감도는 ISO3200.동영상 기록은 1080 p(1,440×1,080 픽셀/30 fps)에 대응해, 압축 코덱에는 H.264를 채용.HDMI/컴퍼넌트 출력 단자도 갖춘다.

 렌즈는 28~560 mm상당 /F2.8-5.2의 20배 줌으로, 경동에는α용교환 렌즈로의 고급 시리즈 「G렌즈」와 같은 엠블럼이 붙어 있다.액정 모니터는 3형약 23만 닷으로, 상하·전후방향에 기울여 진다.

 기록 미디어는 메모리 스틱 듀오계.내장 메모리는 11MB.촬영 가능 매수는 390매.

 그 외 국내 미발표의 기종으로서는, DSC-H20와 DSC-W290를 전시하고 있었다.

 DSC-H20는, 비교적 엷은 틀의 보디에 10배 쥼 렌즈를 탑재한 모델로, 렌즈의 촛점거리는 38~380 mm상당, 개방 F치는 3.5~4.4.촬상 소자는 1,010만 화소의1/2.3형 CCD를 탑재한다.

 액정 모니터는 3형 23만 닷.DSC-HX1와 달라 고정식이 되고 있다.본체의 질감 등은 DSC-H시리즈를 답습하면서도, 그립의 돌출을 억제하는 등 엷은 틀에 집착했다고 한다.


DSC-H20 배면

표면.메뉴얼 노출이 가능 측면.H시리즈으로서는 보디가 얇은

 DSC-W290는, 1,210만 화소의1/2.3형 CCD를 탑재하는 5배 줌기.미국에서 인기가 높다고 하는 3형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다.렌즈의 촛점거리는 28~140 mm상당, 개방 F치는 3.3~5.2.

 어느쪽이나 1,280×720 픽셀/30 fps의 동영상 기록에 대응하고 있다.


DSC-W290 배면

표면

 물론,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의 「α」은,α900,α700,α350,α300,α200의 전라인 업이 집합.퀵 AF라이브뷰를 시험할 수 있는 데모 등, 부스내에는 촬영의 즐거움을 전하는 각 코너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울타리의 머리 너머로 퀵 AF라이브뷰로 촬영.그런 시추에이션을 상정한 데모 코너를 마련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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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7]namunet
모든것은 계획대로 이루어 진다
2009.03.09 22:58:58 (*.180.147.17)
1231
회기:2009년 3월 3일~3월 5일(현지시간)
회장: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Olympus 부스에 전시된 마이크로포서즈 채용기의 실물 모형
 이번 PMA에서는, Olympus의 마이크로포서즈기가, 드디어 제품에 가까운 모습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그렇게 기대하고 있던 독자도 많은 것이 아닐까.작년말에 발매된 파나소닉의 「LUMIX DMC-G1」는, 마이크로포서즈 제 1호기로서 각방면으로 작지는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작년의 Photokina에 거리계풍디자인을 채용한 보디를 전시한 Olympus가, 파나소닉의 제품을 받아 얼마나의 제품으로 완성해 가는지, DMC-G1의 마무리가 좋았던 것 만큼 기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 이번 PMA에서도, 공식상의 전시는 Photokina와 완전히 같은 실물 모형을 보이는에 머무르고 있다.Olympus 이메징으로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개발 부문을 지휘하는 상품 전략부 부장 와타나베 아키라씨는 「개발 단계에서 브러시 업을 계속하고 있어 최종 디자인도 완전히 다른 것이 되겠지요.그 도중의 단계를 몇번이나 업데이트 해도, 결국은 다른 모습이 될테니까」라고,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Olympus제 마이크로포서즈기의 등장은 금년의 여름.그렇다고 하면, 폭이 넓지만 「여름이라고 해지는 기간의 한가운데 정도」(와타나베씨)이 된다고 한다.게다가 실물 모형 그대로의 엷은 틀로 완성하면서, 보디내손치우침 보정도 내장하는 것 같다.


마이크로포서즈기에는 손치우침 보정 기구를 탑재

Olympus 상품 전략부 부장 와타나베 아키라씨
 본지의 Photokina 리포트로 전한, Olympus 이메징의 오가와씨에게의 인터뷰에서는 「손치우침 보정 유니트를 탑재하지 않는다」라고 리포트했지만, 이것은 「말의 어긋남이 있었을지도 모른다.얇음을 희생해서까지 보디내손치우침 보정을 탑재한다고 하는 선택사항은 없다고 하는 의도였다」라고 한다.필자도 결과적으로 오보가 된 것을 사과하고 싶지만, Olympus라고 해도 마이크로포서즈기의 스펙을 비공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정의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 어려웠다고 되돌아 본다.

 와타나베씨에 의하면, 이번 PMA 직전에 발표된 신형 포서즈의 「E-620」전용으로 개발한 소형손치우침 보정 유니트를 기본으로 한 것이, 마이크로포서즈기에도 탑재된다고 한다.이 손치우침 보정 유니트는, 다소 형상이 다르기 위해, 그대로는 사용할 수 없기는 하지만, E-420수준의 얇음을 손치우침 보정 기능부로 실현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마이크로포서즈기에 관해서는, 아직 자세한 것은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만, 발표 시에는 반드시 만족해 주실 수 있는 성능을 실현하고 있고, 디자인에 관해서는 정말로 좋은 것으로 완성됩니다」(와타나베씨)이라고 하기 때문에, 많이 기대해 기다리고 싶다.

 금년의 여름이라고 하면 동지 파나소닉으로부터 반년 이상의 지연이 되지만, 마이크로포서즈기의 개발 스타트가 늦었기 때문에는 아니다고 와타나베씨는 이야기하고 있었다.마이크로포서즈의 컴팩트함을 살린, 보디내손치우침 보정 내장의 고속 EVF기를 발매하는 최적인 타이밍이 금년여름이라고 판단한 스케줄같다.


「계획하고 있던 제품은 모두 발매하고, 개발 중지도 없다」

E-620
 한편, E-620을 발표한지 얼마 안된 포서즈기.동시에 「E-420」이 국내에서는 생산을 완료하고 있지만, 이것에 관해서 E-420과의 라인 업 교체인가라는 물음에는 「그렇지 않다」라는 대답이 되돌아 왔다.

 E-620은 E-4 x0의 엷은 틀 기술, E-5 x0의 다기능과 보디내손치우침 보정, 「E-30」의 아트 필터나 프리 앵글 액정, 화질이라고 하는 요소를 하나로 정리한 집대성이라고 평가하고 있다라는 것이지만, 「이라고 해서도, E-420이나 E-520에는 다른 요구가 있다」(와타나베씨)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 새롭게 추가된 라인 업의 일원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실제, E-420은 일부 지역에서는 계속 판매되게 되어 있다고 한다.

 와타나베씨는 E-4 x0, E-5 x0, E-6 x0는, 각각 다른 시리즈로서 후계기도 개발해 나간다고 이야기하고 있어 머지않아 꾸짖어야 할 타이밍에 E-420의 후계기도 투입된다.그 때에는 보디내손치우침 보정 기능도, E-420의 포름을 유지한 채로 짜넣어지는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을 위해, “마이크로포서즈기의 2호기가 외눈 타입이 되어, OM시리즈 좋아하는 컴팩트 포름으로 등장.그것이 E-420의 후계가 되는, 뭐라고 하는 것은 없지요?”(이)라고 물으면 「그러한 예정은 없습니다」(와타나베씨)과 명확한 부정의 코멘트가 되돌아 왔다.

 한편, 경기후퇴에의 호응에서는, 이것이 제품 개발 투자나 연내의 제품 발표 예정에게 주는 영향에 대해 「물론, 비지니스로서는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만, 제품의 계획이나 개발 투자에 대해서는 영향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계획하고 있던 제품은 모두 발매하고, 개발 중지라고 하는 대응도 없습니다」(와타나베씨)과 이쪽도 명확하게 부정하고 있다.

 「평상시 대로에 개발해, 예정 대로 발매를 목표로 할 뿐입니다.무엇인가 예상된 제품의 발매가 늦다는,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릅니다만, 어디까지나 소문이기 때문에, 결코 불경기의 영향을 받아 개발의 손이 무디어진다고 했던 적은 없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아트 필터”는 4개째의 기둥

E-30
 마지막으로, “소비자는 근년의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의 진화에 대해서, 한결같고 단조롭게 되었다고 생각 시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개발의 현장에서 폐색감을 느낄 것은 없는가”라고 물어 보았다.「 아직 기대하고 있는 장래의 기술은 많이 있습니다.그렇게 걱정은 필요 없어요」라고 와타나베씨.

 「새로운 요소라고 하는 것은, 어느 1개의 완성계를 할 수 없으면 도전할 수 없습니다.예를 들어 라이브뷰에 도전했다면, 노출 효과나 화이트 밸런스의 확인등을 할 수 있도록(듯이)와 피드백이 걸려, 그것을 반영시켜 성숙도를 올렸습니다.성숙도가 오르면, 이번은 새로운 요소를 짜넣을 수 있다」

 「새로운 챌린지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E-30으로 아트 필터를 도입했습니다.이것은 디지털 전용 설계 렌즈, 센서 쓰레기 제거, 라이브뷰에 계속 되는 4개의 눈의 기둥이 되어 준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우선은 이 4개째의 기둥을 E-620에도 짜넣는 것으로 폭넓은 유저에게 사용해, 거기로부터의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의 높은 것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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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7]namunet
모든것은 계획대로 이루어 진다
2009.03.09 22:55:16 (*.180.147.17)
1513
회기:2009년 3월 3일~3월 5일(현지시간)
회장: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펜 택스는 PMA09에 대하고, 현지에서 2일에 발표한 고배율 쥼 렌즈 「X70」를 전시하고 있었다.

 X70는 펜 택스 첫 고배율 줌 모델로, 촛점거리 26~624 mm상당, F2.8~5의 24배 쥼 렌즈를 탑재.촬상 소자는 유효 1,200만 화소의1/2.33형 CCD.CCD 시프트식손치우침 보정 기구도 갖춘다.


K시리즈와 컴팩트를 나누어 전시한 펜 택스 부스 회기 직전에 펜 택스가 발표한 X70.「Optio」의 패밀리 네임은 대하지 않는다

 전원에 엷은 틀의 리튬 이온 충전지 D-LI92를 채용.단 3 전지를 채용하는 동종의 모델에 대해, 대폭적인 경량화를 도모했다고 한다.기록 미디어는 SDHC/SD메모리 카드.최대 1,270×720 픽셀의 동영상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외관은 전통적인 고배율 줌기를 답습.배면 우하에는, 펜 택스기로 친숙한 그린 버튼을 장비하고 있다.

 동사의 컴팩트 디지탈카메라에 있어서의 패밀리 네임 「Optio」(오프티오)을 사용하지 않았던 점에 대해서, HOYA 프로덕트 마케팅부 상품 기획 그룹 매니저, 카와우치 히로시씨는 「종래의 컴팩트와 다른 제품 포지션인 것을 나타내고 싶었다」라고 하고 있다.X70의 「X」는, 컴팩트와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의 크로스오버를 의미한다고 한다.

 일본에서의 가격은 open price.매장 예상 가격은 4만엔대 반의 전망.이런 종류의 제품으로서는 비교적 저가격으로,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와의 병용 등에 용도를 소구 하고 싶다고 한다.


정면 배면

모드 다이얼에는 오토 픽처 모드등을 장비 펜 택스기로 친숙한 그린 버튼도 탑재

그린 버튼에는 각종 기능을 할당할 수 있는 배터리는 엷은 틀의 리튬 이온 충전지.촬영 가능 매수는 약 170매

줌 최대의 620 mm상당한 상태 그립의 형상은 K-m를 닮아 있다

 또, 포토 기나 2008으로 동사가 전시한 「DA 15mm F4 ED AL Limited」에 대해서는, PMA09로 정식 발표의 취급이 되었다.

 촛점거리 23 mm상당한 화각이 되는 디지털 전용 렌즈로, 교환 렌즈 「리미티드 렌즈」시리즈의 최신 모델.알루미늄 깎기 방편이 되는 경동은, 지금까지의 리미티드 시리즈와 동등의 질감을 가진다.

 개방 F4라고 하기도 해, 초광각렌즈로서는 소형.게다가 초광각렌즈면서 49 mm 지름의 렌즈 필터도 장착할 수 있다.

 푸드는 금속제의 슬라이드 신축식.리미티드 시리즈에서는 드물지 않은 기구이지만, 비트는 일 없이 곧바로 늘려 꺼내는 타입은 이 제품이 처음이라고 한다.푸드의 움직임은 스무드.


DA 15mm F4 ED AL Limited 푸드 수납시

푸드를 잡아늘였는데 K-m에 장착했는데

비틀어 넣기식의 금속제 렌즈 캡(왼쪽) PENTAX 로고가 똑바로 되도록(듯이), 섬세한 조정을 행하고 있다고 하는

K-m화이트 모델에 장착.일본에서는 예약을 종료한 화이트 모델이지만, 구입자의 남녀비는 반씩이었다고 하는 미국의 화이트 모델에게는 표준 쥼 렌즈에 가세해 「DA L 50-200mm F4-5.6 ED」의 흰색 버젼이 부속된다

 컴팩트하고 정밀한 디자인을 매도로 해, 스냅파등에의 소구를 도모한다고 한다.일본에서는 3월 하순에 발매.가격은 open price.매장 예상 가격은 6만엔대 전반의 전망.

 또, 망원 렌즈 코너에는, 2009년 봄에 발매 예정의 「DA★ 60-250mm F4 ED [IF] SDM」가 있었다.줌 전역 F4의 초망원 쥼 렌즈로서는, 비교적 소형인 스타일링이 되고 있다.

 그 외 , 「K20D」나 「K-m」라는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시스템을 어필.교환 렌즈나 액세서리를 갖추고 있었다.


1달부터 2009년 봄에 발매가 늘어난 「DA★ 60-250mm F4 ED [IF] SDM」도 시험할 수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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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7]namunet
모든것은 계획대로 이루어 진다
2009.03.09 22:49:59 (*.180.147.17)
1416
회기:2009년 3월 3일~3월 5일(현지시간)
회장: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Olympus 부스에서는, 포서즈 규격에 준거한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E-620」외, 국내에서 발표 끝난 제품을 중심으로 한 컴팩트 디지탈카메라를 전시하고 있었다.특히, 방수·내충격성능을 가지는 「STYLUS TOUGH」시리즈(일본에서의 명칭은μTOUGH 시리즈)의 디스플레이는, 실제로 물에 잠그고 촬영할 수 있다고 하는 취향이 집중시켜지고 있었다.


Olympus 부스 E-620

 E-620은, 2축가동식 액정 모니터를 채용하고 있어 프리 앵글로의 라이브뷰 촬영이 가능한 외 , 손치우침 보정 기구나 7점 가게에서 팔고 있는 모든 상품에 트윈 센서를 채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또, 상위 모델 E-30으로 채용되고 있는 6 종류의 아트 필터를 탑재하고 있다.

 별매의 악세사리로서 준비되어 있는 파워 배터리 홀더 「HLD-5」를 장착한 상태로의 전시도 되고 있었다.배터리에는 E-400계로 채용되고 있는 소형의 「BLS-1」을 채용하고 있다.


액정부는 가변식이 되어 있어, 앵글 변경을 실시할 수 있는 옵션의 파워 배터리 홀더를 설치했는데

E-620에 채용하고 있는 배터리는, E-400계와 같은 엷은 틀의 배터리다

 포토 기나 2008에서도 전시하고 있던 동사 첫 마이크로포서즈기의 실물 모형을 이번도 전시하고 있었다.구체적인 스펙이나 가격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009년내의 판매를 목표로 하다고 하고 있던 발매 시기이지만 「하경」으로 변경되고 있었다.


Olympus처음이 되는 마이크로포서즈 대응 모델 목크의 전에 내다 붙여진 설명서

설명서의 제일 마지막에 하경발매의 문자가……

 컴팩트 디지탈카메라는, 국내에서 발매 끝난 제품이 중심이지만, 약 10 m의 방수 성능을 가지는 「STYLUS-550 WP」나 FE(프렌드리&이지) 시리즈의 「FE-5000」, 「FE-45」, 「FE-25」 등, 일본에서는 발매를 아나운스 하고 있지 않는 제품도 전시되고 있었다.


STYLUS-550WP FE-25

FE-45 방수 대응 모델 「STYLUS TOUGH-8000」을 수조에 지 하고 있는 곳(중)

 STYLUS-550 WP는, 유효 1,000만 화소의1/2.33형 CCD를 채용한 광학 3배 줌 모델.사이즈는 폭 93.6×깊이 21.5×높이 61.7mm.중량은 127g.블랙과 블루의 2색으로 전개하고 있다.가격은 199.99 달러.

 FE-5000은, 유효 1,000만 화소의1/2.33형 CCD를 채용한 광학 5배 모델.2.7형( 약 23만 화소)의 액정을 탑재하고 있다.보디 사이즈는 97.4×25.5×56.6 mm(폭×깊이×높이, 이하 동).중량은 137g.가격은 179.99 달러.

 FE-45는, 블랙, 티탄, 네이비의 3색의 칼라 바리에이션이 준비되어 있어 유효 1,000만 화소의1/2.33형 CCD나 광학 3배의 쥼 렌즈를 채용하고 있다.사이즈는 93.8×26.7×61.5mm.중량은 112g.가격은 129.99 달러.

 FE-25는, 광학 3배 쥼 렌즈를 탑재한 저가격 모델.유효 1,000만 화소의1/2.33형 CCD를 채용하고 있어 칼라 바리에이션은 블랙과 티탄의 2 종류.사이즈는 92.8×24×62.2mm.중량은 116g.가격은 109.99 달러.

 방수·내충격·내한성능을 특징으로 하는 STYLUS TOUGH 시리즈는, 그 강건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행하고 있었다.예를 들어, 내한에 대해서는, 얼음 담그어로 해 디스플레이 되어 있거나, 방수는 바다 속을 이미지 한 수조에 직접 카메라를 넣고 촬영할 수 있다고 하는 상태다.내충격성능의 실연으로서 실제로 낙하 실험을 실시하거나 실제로 프레스 장치를 사용해 압력을 가한다고 하는 실연도 행해지고 있었다.


얼음 담그가 된 「STYLUS TOUGH-6000」 압력을 가할 수 있고 있는 「STYLUS TOUGH-8000」

미국용으로 포토 프레임이나 카메라 케이스를 동고 한 패키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프린트 해 보관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부터, 패키지 한 상자를 그대로 사진 관리용의 상자로서 이용하는 일도 상정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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