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5]
하드웨어 뉴스게시판 공지사항 + 해외 뉴스 사이트 리스트
소텍의 지포스 GTX 285 비 레퍼런스 버전입니다.
아틱 쿨링의 엑셀레로 익스트림 GTX 280을 장착, 5개의 히트파이프, 3개의 92mm PWM 팬 장착. 6+3 페이즈 전원부.
1024MB 512비트, 16개의 하이닉스 N3C 0.77ns GDDR3 메모리 장착, 클럭 1300MHz. 코어/쉐이더 클럭은 648/1476MHz.
아틱 쿨링의 엑셀레로 익스트림 GTX 280을 장착, 5개의 히트파이프, 3개의 92mm PWM 팬 장착. 6+3 페이즈 전원부.
1024MB 512비트, 16개의 하이닉스 N3C 0.77ns GDDR3 메모리 장착, 클럭 1300MHz. 코어/쉐이더 클럭은 648/1476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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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톤의 2배속 초박형 블루레이 콤보 드라이브입니다. 크기 128x129x12.7mm, 무게 190g.
8MB 버퍼, 2X BD-ROM, 2X DVD-R DL, 2.4X DVD+R DL, 8X DVD±R SL ,4X DVD±RW, 5X DVD-RAM.
가격 1350위안. 한화 30만원 정도.
8MB 버퍼, 2X BD-ROM, 2X DVD-R DL, 2.4X DVD+R DL, 8X DVD±R SL ,4X DVD±RW, 5X DVD-RAM.
가격 1350위안. 한화 30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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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S 250은 €119(22'8791.97원)로, GTX 260은 €173(33'2614.99원)으로
Nvidia는 자사의 GTS 250과 GTX 260 그래픽 카드의 가격을 10에서 15퍼센트 내렸어요.
최근 출시된 GTS 250 리브랜드는 €20 떨어져 €119가 되었고 ATI의 Radeon HD 4850과 동등한 가격대가 되었어요. 모든 벤더들과 리테일러들이 그들의 가격을 업데이트하지는 않았지만, 곧 GTS 250을 €110에서 €120에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이 Nvidia의 최신 리브랜드를 얻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다른 조금 좋은 소식도 있어요. 이 회사는 자사의 GT200 기반 GTX 260 카드의 가격도 내렸지요. 저희가 오늘 아침 찾는 데 성공한 가장 싼 GTX 260 기입 가격은 €173이에요. 이것은 65nm 카드지만 Palit의 55nm 카드도 같은 가격에 올라왔고, 아직 살 수는 없어요. 이 카드들이 두 주 전엔 €200이 넘게 팔리고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이건 상당히 좋은 소식이에요.
혹시 놓치셨다면, ATI는 최근에 자사의 4870 카드의 가격을 내렸고, 여러분은 요즘 이 카드를 €150에 사실 수 있어요. ATI는 아직 HD 4850 카드의 가격을 내리지 않았고, 이 제품은 €120 이상에 팔리고 있으며 Nvidia의 GTS 250의 가격 인하가 효과를 갖게 되면 압력을 받게 될 거예요.
Nvidia의 가장 최근 가격 인하는 ATI가 여기에 반응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고, 그에 따라 HD 4850과 HD 4830 가격을 낮추게 될 거예요.
GTS 250은 €119(22'8791.97원)로, GTX 260은 €173(33'2614.99원)으로
Nvidia는 자사의 GTS 250과 GTX 260 그래픽 카드의 가격을 10에서 15퍼센트 내렸어요.
최근 출시된 GTS 250 리브랜드는 €20 떨어져 €119가 되었고 ATI의 Radeon HD 4850과 동등한 가격대가 되었어요. 모든 벤더들과 리테일러들이 그들의 가격을 업데이트하지는 않았지만, 곧 GTS 250을 €110에서 €120에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이 Nvidia의 최신 리브랜드를 얻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다른 조금 좋은 소식도 있어요. 이 회사는 자사의 GT200 기반 GTX 260 카드의 가격도 내렸지요. 저희가 오늘 아침 찾는 데 성공한 가장 싼 GTX 260 기입 가격은 €173이에요. 이것은 65nm 카드지만 Palit의 55nm 카드도 같은 가격에 올라왔고, 아직 살 수는 없어요. 이 카드들이 두 주 전엔 €200이 넘게 팔리고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이건 상당히 좋은 소식이에요.
혹시 놓치셨다면, ATI는 최근에 자사의 4870 카드의 가격을 내렸고, 여러분은 요즘 이 카드를 €150에 사실 수 있어요. ATI는 아직 HD 4850 카드의 가격을 내리지 않았고, 이 제품은 €120 이상에 팔리고 있으며 Nvidia의 GTS 250의 가격 인하가 효과를 갖게 되면 압력을 받게 될 거예요.
Nvidia의 가장 최근 가격 인하는 ATI가 여기에 반응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고, 그에 따라 HD 4850과 HD 4830 가격을 낮추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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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몇몇 탑재 제품을 희망하고 있는 VIA는 자사의 작은 폼 팩터와 모바일 PC 플랫폼들을 위한 새 칩셋, 또는 Media System Processor (MSP)를 소개했어요. TDP가 겨우 2.3W인 VX855 칩은 C7과 Nano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최대 4GB까지 조정할 수 있는 통합 DDR2 메모리 컨트롤러, 그리고 192kHz 샘플링 수치로 고음질 채널 최대 여덟 개를 지원하는 Vinyl HD Audio 컨트롤러를 사용해요.게다가, 새 칩은 1080p 해상도 재생을 제공하는 Chromotion 동영상 엔진과 DirectX 9.0을 지원하는 Chrome9 통합 그래픽을 자랑해요.
"시스템 개발자들은 처음으로 작은 폼 팩터와 모바일 장치에서 높은 비트레이트 HD 동영상을 제공하는 초저전력 미디어 시스템 프로세서를 얻었스니다." VIA Technologies, Inc.의 마케팅 부사장인 Richard Brown씨가 말했어요. "VIA VX855 칩은 여러 PC 영역, 특히 이제 진짜 1080p HD 동영상을 제공할 수 있게 될 미니 노트북 영역에서 흥미로운 기회를 열어줍니다."
아마 저희는 VX855가 Nano 프로세서와 함께 Nvidia의 ION과 Intel의 Atom/GN40 콤보와 경쟁해 넷북 시장이 조금 흥미진진해지는 걸 볼 수 있을 거예요.
"시스템 개발자들은 처음으로 작은 폼 팩터와 모바일 장치에서 높은 비트레이트 HD 동영상을 제공하는 초저전력 미디어 시스템 프로세서를 얻었스니다." VIA Technologies, Inc.의 마케팅 부사장인 Richard Brown씨가 말했어요. "VIA VX855 칩은 여러 PC 영역, 특히 이제 진짜 1080p HD 동영상을 제공할 수 있게 될 미니 노트북 영역에서 흥미로운 기회를 열어줍니다."
아마 저희는 VX855가 Nano 프로세서와 함께 Nvidia의 ION과 Intel의 Atom/GN40 콤보와 경쟁해 넷북 시장이 조금 흥미진진해지는 걸 볼 수 있을 거예요.
2009.03.13 10:51:05 (*.6.173.110)
이번 vx800도 상당히 괜찮은 성능을 가졌던거 같던데 거기에 멀티미디어 부분을 훨 강화했군요.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ㅋ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ㅋ
2009.03.13 11:53:14 (*.41.192.160)
VX800만해도 우왕했는데......
이제는 TDP조차도 반토막내버리고 성능은 올렸근영 -_-a
저 칩셋을 쓴다면 Atom제품군이랑 전체소비전력량은 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근영 ㄱ-
이제는 TDP조차도 반토막내버리고 성능은 올렸근영 -_-a
저 칩셋을 쓴다면 Atom제품군이랑 전체소비전력량은 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근영 ㄱ-
2009.03.13 12:23:57 (*.6.167.173)
945GC 랑 맞추는 경우는 넷탑중에서도 소비전력 신경쓸 필요없는 경우에나 쓰는거죠.
일단 소비전력이 중요한 용도라는 전제사항을 둔다면
945 중 저소비전력 버전(넷북/MID 에 쓰는 것)과 아톰 물린것과 나노 플랫폼 비교해보면 VX855 를 붙여도 나노 플랫폼의 전력대 성능이 떨어질겁니다. GN40 과 아톰 물린 것과 비교하면 더 큰 차이날거고요.
소비전력이 중요하지 않은 용도라면 글쎄요. 뭐.. 나노만이 아니라 비교해야 할 대상이 너무 늘어나니.. 나노는 성능 높은 버전을 쓴다면 셀러론 하위급과 비교해도 될만한 소비전력이 되어버리니..
일단 소비전력이 중요한 용도라는 전제사항을 둔다면
945 중 저소비전력 버전(넷북/MID 에 쓰는 것)과 아톰 물린것과 나노 플랫폼 비교해보면 VX855 를 붙여도 나노 플랫폼의 전력대 성능이 떨어질겁니다. GN40 과 아톰 물린 것과 비교하면 더 큰 차이날거고요.
소비전력이 중요하지 않은 용도라면 글쎄요. 뭐.. 나노만이 아니라 비교해야 할 대상이 너무 늘어나니.. 나노는 성능 높은 버전을 쓴다면 셀러론 하위급과 비교해도 될만한 소비전력이 되어버리니..
2009.03.13 13:17:30 (*.6.167.173)
그런데 GN40 이 16.5W 소비한다는 것은 그 글에서만 볼 수 있었고, 다른 자료가 전혀 없어서요.
945GSE 에 비해 갑자기 소비전력이 폭증한다는 것도 좀 납득하기 힘든 점이고요.
인텔이 누설전류가 작은 공정을 쓰고 있기 때문에 최고 소비전력이 높다 해도 아이들 타임 소비전력과 평균 소비전력이 낮다는 점도 고려해봐야 할 점이겠죠. CPU 에서 그러듯이 TDP 만 그렇게 잡아놓고 실제 소비전력은 훨씬 낮은 것일지도 모르겠고, 나중에 좀 자세한 자료가 나와봐야 판단 가능할 일일거 같습니다.
945GSE 에 비해 갑자기 소비전력이 폭증한다는 것도 좀 납득하기 힘든 점이고요.
인텔이 누설전류가 작은 공정을 쓰고 있기 때문에 최고 소비전력이 높다 해도 아이들 타임 소비전력과 평균 소비전력이 낮다는 점도 고려해봐야 할 점이겠죠. CPU 에서 그러듯이 TDP 만 그렇게 잡아놓고 실제 소비전력은 훨씬 낮은 것일지도 모르겠고, 나중에 좀 자세한 자료가 나와봐야 판단 가능할 일일거 같습니다.
2009.03.13 13:22:58 (*.41.192.160)
다른 자료가 없다기보다는.... 저 자료가 인텔 로드맵이기 때문에 -_-a그렇습니다.....
로드맵대로 계획이 진행된다면..... GN40의 경우 16.5W를 소비하게 되는것이지요
로드맵대로 되지 않는다면 16.5W를 넘기게 되거나 조금 줄어들수는 있겠지만.... 전부 저정도 근처 선이겠지요 -_-a
그리고 한가지 잊고 있는점이라면... VIA의 VX시리즈 칩셋은 사우스브릿지와 노스브릿지가 통합인 1칩인 반면에 -_-
인텔의 제품은 아직까지 2칩형태이기 때문에 ICH7M의 소비전력도 추가되는점도 있지요
로드맵대로 계획이 진행된다면..... GN40의 경우 16.5W를 소비하게 되는것이지요
로드맵대로 되지 않는다면 16.5W를 넘기게 되거나 조금 줄어들수는 있겠지만.... 전부 저정도 근처 선이겠지요 -_-a
그리고 한가지 잊고 있는점이라면... VIA의 VX시리즈 칩셋은 사우스브릿지와 노스브릿지가 통합인 1칩인 반면에 -_-
인텔의 제품은 아직까지 2칩형태이기 때문에 ICH7M의 소비전력도 추가되는점도 있지요
2009.03.13 13:46:59 (*.6.167.173)
제시하신 자료들은 모두 CPU 와 노스/사우스 칩셋 몽땅 다 합친 소비전력입니다. 그게 8W 니 16.5W 니 하는 것이고요.
그러니까 ICH7M 의 소비전력을 추가하면 이중 계산되어버리죠.
나노 CPU 와 VX 칩셋의 소비전력을 다 합쳐보면 나노 저소비전력 버전이라 해도 아톰 계열에 비해 높을 겁니다.
VIA 가 발표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입질하는 메이커가 거의 안 보이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거죠. 심지어 VIA 의 원래 텃밭(?)인 임베디드에서도 아톰이 VIA 를 슬슬 밀어내는거 같더군요.
그러니까 ICH7M 의 소비전력을 추가하면 이중 계산되어버리죠.
나노 CPU 와 VX 칩셋의 소비전력을 다 합쳐보면 나노 저소비전력 버전이라 해도 아톰 계열에 비해 높을 겁니다.
VIA 가 발표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입질하는 메이커가 거의 안 보이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거죠. 심지어 VIA 의 원래 텃밭(?)인 임베디드에서도 아톰이 VIA 를 슬슬 밀어내는거 같더군요.
2009.03.13 14:01:35 (*.41.192.160)
입질메이커라면 이미 있으텐데요 -_-
삼성도 있고 와이브레인도 있고 그것외에도 많은 중소기업들이 VIA플랫폼을 테스트하고 제품화 시켰습니다
물론 인텔이 비하면 적은양이겠지만 존재한다는 이야기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되겠지요
현재 VX800+1.6Ghz Nano 스펙으로만 따지면 소비전력은 CPU+칩셋만 8W+5W인 13W입니다
분명 945GSE아톰플랫폼보다는 어마하게 많은차이를 보이지만
GN40이랑 비교하면 적게 먹습니다
그리고 새로나온 VIA칩셋과 조합을 하게되면 2.5W+8W로 10.5W정도 소비하게됩니다 1.6Ghz NanoCPU 기준
임베디드쪽은 확실히 인텔이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습니다
삼성도 있고 와이브레인도 있고 그것외에도 많은 중소기업들이 VIA플랫폼을 테스트하고 제품화 시켰습니다
물론 인텔이 비하면 적은양이겠지만 존재한다는 이야기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되겠지요
현재 VX800+1.6Ghz Nano 스펙으로만 따지면 소비전력은 CPU+칩셋만 8W+5W인 13W입니다
분명 945GSE아톰플랫폼보다는 어마하게 많은차이를 보이지만
GN40이랑 비교하면 적게 먹습니다
그리고 새로나온 VIA칩셋과 조합을 하게되면 2.5W+8W로 10.5W정도 소비하게됩니다 1.6Ghz NanoCPU 기준
임베디드쪽은 확실히 인텔이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습니다
2009.03.13 14:12:10 (*.57.102.164)
드디어 램도 4G. 그래픽도 개선, TDP도 개선. 비아의 약진인가?!
이제 넷탑에 나노나 나노듀얼 좀; 아! 듀얼은 2010이나 그 이후던가?
이제 넷탑에 나노나 나노듀얼 좀; 아! 듀얼은 2010이나 그 이후던가?
2009.03.13 14:40:30 (*.116.171.159)
아톰+GN40 이나 나노+VX855나 일반용 MID, 넷북에 들어갈 녀석은 전력상 서로 지대한 차이는 없습니다. 배터리수명이 실질적으로 1시간 반 이상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저 제품들에선 가격이 얼마나 알맞게 처리하느냐가 차라리 더 결전요인입니다. 노이즈 마케팅으로 까댈 뿐이지 뭐 우려먹을 생각이나 하고 있죠.
물론 칩셋 자체들의 저전력화도 영향이 있지만 US15W 니 VX855 니 MCP79M이니 따져봤자 어차피 도토리 키재기고 이젠 제조사들의 자체 절전기술이 더 중요해지며 패널이니 내부순환로 등 칩셋 외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
물론 칩셋 자체들의 저전력화도 영향이 있지만 US15W 니 VX855 니 MCP79M이니 따져봤자 어차피 도토리 키재기고 이젠 제조사들의 자체 절전기술이 더 중요해지며 패널이니 내부순환로 등 칩셋 외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
2009.03.13 14:56:15 (*.116.171.159)
솔직히 조금 과격하게 말해보겠습니다만 딱히 앍스님을 향한 발언은 아니며 답댓글로 한건 NC10/20을 배터리차이를 생각했기 때문인걸 염두해주세요.
별에 별 소비전력 5W 이내 가지고 싸움 많이납니다. 어쩌라는 겁니까 고작 그 성능들 가지고 지금 비교하는꼴이 우습네요. 그 정도 차이가 있다 해서 소비자의 만족도가 올라가나요? 블루투스/무선랜 얼마 먹는다고 배터리가 반퉁이 되버릴까요? 저전력제품쓰고 쪼그맣게 만들었더니 뜨거워서 무릎에 못올리는 제품도 반이나 있습니다.
차라리 아이온조합하느니 셀러론을 생각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더 저전력이 필수다.. 어쩌겠다 말 많습니다. 제조사입장에서도 머리 터질겁니다. 하지만 결국 나오긴 나오며 파일러티어님 말대로 비아는 사정이 나빠진 것도 아닌데 무슨 막장타는듯 마냥 생각하고 기술력딸린건 자기내도 압니다. 그러니 어떻게 마케팅해서 더 치고 올라갈까를 생각할 뿐입니다.
과거 파나소닉 어느 한 노트북, 그 시절 전력이 지금의 전력보다 높았어도 eee1000 신버전보다 오래갔습니다. 리미트타임이 12시간이에요. 성능은 넷북보다 좋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여기까지만, 이정도만 생각하면됩니다. 고기 1인분 2인분 3인분 잘만 먹으면서 배터리 200g, 400g 늘어난다고 팔아파서 미치지 않습니다. 디자인? 조금 삐져나온걸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델미니9 990g, eee701/고진샤 780g 들고다닐 때 다른 여성 분들이 1.3kg 넷북, 1.7kg 미만 노트북 잘만 들고다니덥니다. 언제부터 성인이 그 정도도 못들고 다닙니까? 차라리 가방에 넣는 대학교재가 더 무겁습니다.
기술력과시와 노이즈마케팅에 흥분하지 맙시다. 그저 알맞은 제품에 좋은 서비스 괜찮은 가격을 원하는것이면 인텔, 비아, 엔비디아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별에 별 소비전력 5W 이내 가지고 싸움 많이납니다. 어쩌라는 겁니까 고작 그 성능들 가지고 지금 비교하는꼴이 우습네요. 그 정도 차이가 있다 해서 소비자의 만족도가 올라가나요? 블루투스/무선랜 얼마 먹는다고 배터리가 반퉁이 되버릴까요? 저전력제품쓰고 쪼그맣게 만들었더니 뜨거워서 무릎에 못올리는 제품도 반이나 있습니다.
차라리 아이온조합하느니 셀러론을 생각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더 저전력이 필수다.. 어쩌겠다 말 많습니다. 제조사입장에서도 머리 터질겁니다. 하지만 결국 나오긴 나오며 파일러티어님 말대로 비아는 사정이 나빠진 것도 아닌데 무슨 막장타는듯 마냥 생각하고 기술력딸린건 자기내도 압니다. 그러니 어떻게 마케팅해서 더 치고 올라갈까를 생각할 뿐입니다.
과거 파나소닉 어느 한 노트북, 그 시절 전력이 지금의 전력보다 높았어도 eee1000 신버전보다 오래갔습니다. 리미트타임이 12시간이에요. 성능은 넷북보다 좋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여기까지만, 이정도만 생각하면됩니다. 고기 1인분 2인분 3인분 잘만 먹으면서 배터리 200g, 400g 늘어난다고 팔아파서 미치지 않습니다. 디자인? 조금 삐져나온걸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델미니9 990g, eee701/고진샤 780g 들고다닐 때 다른 여성 분들이 1.3kg 넷북, 1.7kg 미만 노트북 잘만 들고다니덥니다. 언제부터 성인이 그 정도도 못들고 다닙니까? 차라리 가방에 넣는 대학교재가 더 무겁습니다.
기술력과시와 노이즈마케팅에 흥분하지 맙시다. 그저 알맞은 제품에 좋은 서비스 괜찮은 가격을 원하는것이면 인텔, 비아, 엔비디아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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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n은 그들의 34nm 제조 공정으로 새로운 고용량 블럭 추출 (block abstraced, BA) NAND 플래시 메모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어요. 8과 16GB 종류로 나오는 이 BA NAND는 '일반' MLC (multi-level-cell)N NAND와 메모리 컨트롤러를 포함한 싱글 패키지 장치며 미디어 플레이어와 다른 애플리케이션들을 목표해요.
"고밀도 메모리 솔루션을 만들기 위한 embedded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늘어나는 수요는 계속해서 NAND 플래시 기술의 진화를 주도할 것입니다." Micron의 NAND 시장 개발 부장인 Kevin Kilbuck씨가 말했어요. "Micron은 NAND 플래시 기술에서 선두에 있는 혁신 회사이며, 그래서 저희는 새 NAND 플래시를 제조사들의 시스템에 사용할 때 그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알아냅니다. BA NAND의 소개로 저희는 저희 소비자들이 가장 새롭고 가장 혁신적인 NAND 플래시 기술을 그들의 시스템에 사용하는 문을 열어 재설계의 비용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시장에서 시간을 줄입니다."
ONFI 1.0 설계 사항과 호환되는 8과 16GB BA NAND 메모리 칩은 지금 샘플링되고 있어요. 한편 Micron은 32GB와 그보다 더 큰 칩들도 만들고 있어요.
"고밀도 메모리 솔루션을 만들기 위한 embedded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늘어나는 수요는 계속해서 NAND 플래시 기술의 진화를 주도할 것입니다." Micron의 NAND 시장 개발 부장인 Kevin Kilbuck씨가 말했어요. "Micron은 NAND 플래시 기술에서 선두에 있는 혁신 회사이며, 그래서 저희는 새 NAND 플래시를 제조사들의 시스템에 사용할 때 그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알아냅니다. BA NAND의 소개로 저희는 저희 소비자들이 가장 새롭고 가장 혁신적인 NAND 플래시 기술을 그들의 시스템에 사용하는 문을 열어 재설계의 비용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시장에서 시간을 줄입니다."
ONFI 1.0 설계 사항과 호환되는 8과 16GB BA NAND 메모리 칩은 지금 샘플링되고 있어요. 한편 Micron은 32GB와 그보다 더 큰 칩들도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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