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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2009.03.14 12:32:11 (*.136.163.3)
2297
intel.gif

전환 시간
 
Intel은 주로 Atom 기반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팔렸던 자사의 945G 칩셋 제품군의 생산량을 점점 줄일 거예요. 현재 계획에 따르면 Atom 기반 945G 제품군 칩셋의 생산량과 시장 점유율은 Q1에 전체 칩셋 시장의 5.64퍼센트를 차지할 거고 이 숫자는 Q2에 3.21로 떨어질 거예요.

이 칩셋의 미래는 밝지 않아요. Q3엔 945G 기반 제품이 모든 칩셋의 2.57퍼센트밖에 안 될거라고 예상되며 Q4엔 1.67퍼센트로 떨어질 거예요. 이유는 Intel이 GN40 칩셋을 곧 소개하려고 계획하고 있고 MSI같은 몇몇 파트너들은 많은 Atom 기반 칩셋의 중심이 될 US15 Pulsbo 칩셋을 사용할 것이기 때문이에요.

Q4 2009엔 리네이밍된 ICH7인 Tigerton이 시장에서 1.19퍼센트를 차지할 거고 Q3 2009엔 0.12퍼센트가 될 거예요. 시장 연구 회사들은 2009년에 넷북이 3300에서 3500만 대 선적될 거라고 희망하며, 저희는 올해 넷탑과 많은 작은 폼 팩터 듀얼 코어들, 그리고 all in one 모니터 PC들과 비슷한 컨셉 제품들의 선적량이 크게 오를 거라고 확신해요.




2009.03.14 13:29:54 (*.213.91.94)
[레벨:9]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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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처리가 아니라 생산을 하고 있었군요.
-0-
2009.03.14 14:21:29 (*.57.102.164)
[레벨:10]소녀시대☆
사람이 산다 함은 무엇을 말함이며 죽는다 함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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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용은 완전 중단 된지 오래인 듯 한데 모바일 용으로는 끊임없이 쌓인 양이 남았나 보네요. 생산까지 하고 있다니 이번 새 플랫폼(?)과도 영향이 있는 듯 하고.
2009.03.14 14:55:26 (*.185.220.68)
[레벨:33]로꾸옹
행복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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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가없어져야 넷북발전속도에 불이붙을터인데...
잘하면 올해 또는내년이 듀얼코어넷북의 천국이될가능성이있겟네요
2009.03.14 15:29:11 (*.6.167.173)
[레벨:29]archwave
noprofile
메인보드 칩셋의 재고가 인텔에 쌓여있을거라는 얘기들이 왜 나온 것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메인보드 메이커들에게 칩셋 재고가 쌓이는 것은 가능한 얘기지만요. 호황기때 대량 주문해서 낮은 가격으로 왕창 확보했다가 불황기에 처치 곤란이 되는 식으로요.

하지만 칩셋 메이커에서는 주문량에 따라 생산하는 것이고, 재고가 쌓여서 억지로 구겨넣어야 할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구식 공정 라인을 놀리지 않기 위에 구형 칩셋 생산도 하려고는 하죠. 그러기 위해 신형 칩셋 도입을 늦춘다든지 할 수 있고요.

945 가 장수한 것은 구식 공정 라인을 계속 가동하기 위한 것이지 재고 처리 때문은 아닙니다. 이것도 이번 위기 덕에 인텔도 구식 공정 라인을 닫아버리기 시작하고 있으니까 945 를 더 끌고 갈 이유가 없어지는 셈이죠. 그래서 아톰에도 GN40 을 넣는등. 상위 공정으로 진행하고요.
2009.03.14 16:04:21 (*.115.126.222)
[레벨:15]白夜2ndT
뭐라? 토나온다고? 누가 우리보고 토나온다고 했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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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지 마!! 아예 없애!! 뭐가 아쉽다고 그렇게 우려먹어!! 캬악 ;ㅂ;
2009.03.14 17:25:03 (*.133.21.119)
[레벨:77]주댕이
예비 복학생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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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이 사실 신제품이 아니라는 걸 알면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합니다.
2009.03.14 18:14:04 (*.6.167.173)
[레벨:29]archwave
noprofile
그건 그렇고 뭔가 이상하다 했더니 역시나 뻥질라..

Tigerton 은 예전 xeon 계열 코드네임이고, 차세대 아톰인 Pineview 용은 Tiger point 입니다.

참고로 Tiger point 는 ICH7 을 좀 더 줄여놓은 겁니다.

원래 ICH7 은 6 개의 PCI 슬롯 지원인데, Tiger point 는 2 개로 줄였고요.
SATA 포트 역시 ICH7 은 4 개인데, Tiger point 는 2 개로 줄임.
또한 ICH7 에 있던 LAN 콘트롤러와 IDE 포트가 Tiger point 에서는 삭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설령 ICH7 이든 Tiger point 이든 별달리 신기술 들어갈 여지가 없는 사우스브릿지일 뿐입니다. 그러니 리네이밍해서 신제품인척 하고 자시고 할 이유가 없는거죠.

어쨌거나 Tiger point 는 ICH7 을 좀 더 줄여놓은 신제품 맞습니다. 공정 또한 ICH7 보다는 상위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고요.

-----

그건 그렇고 뻥질라 얘네들은 왜 이리 금방 확인 가능한 것도 안 찾아보고 뻥치길 좋아하는지..

atom 차세대 용으로 사우스브릿지를 옛날 소비전력도 큰 ICH7 을 그대로 가져가는게 말이 안 되서 혹시나 해서 봤더니 역시나 리네이밍이니 뭐니 하는 것은 뻥.
2009.03.14 18:28:15 (*.136.163.3)
[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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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에 대해선 확실히 Fudzilla가 헛갈렸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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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2009.03.14 12:08:35 (*.136.163.3)
3981
intel.gif

Whitesburg 레퍼런스
 
P55는
Lynnfield CPU들을 지원할 칩셋이고 Q3 2009에 나올 거예요. 새 쿼드 코어는 Nehalem에 기반을 둘 거고 듀얼 채널 메모리 컨트롤러를 장착하며 DDR3 메모리만 지원해요.

자연스럽게 Intel은 자사의 자체 마더보드를 가질 거고, 파트너들도 그들의 자체 아이디어를 갖고 자유롭게 나타날 수 있어요. 이 저가 마더보드는 Core 2 Duo와 Quad를 위한 Classic 시장 영역에서 DG41MJ 마더보드 옆에 놓일 거예요. Intel의 Classic 시장은 Atom과 Celeron 저가 보드가 있는 Essential보다 한 단계 더 나은 시장이에요.

이 레퍼런스 설계 보드는 micro-ITX 형식으로 나오지만 Lynnfield 소켓 H1을 지원한다는 것 밖에는 다른 세부 사항은 전혀 알지 못해요. 소켓 H1는 전에 보고했듯이 핀 1156개를 갖고 있어요.

Intel은 세 가지 계획을 더 갖고 있어요. 이 회사는 더 높은 시장 영역을 위해 더 비싼 P55 보드들을 Q3 2009에 출시할 거예요.




2009.03.14 16:05:46 (*.115.126.222)
[레벨:15]白夜2ndT
뭐라? 토나온다고? 누가 우리보고 토나온다고 했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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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깜짝 놀랄 격차를 보이지 않고서 가격만 비싸게 내놓는다면 A당인 저로서는 살 의욕이 없겠죠.
다만 i7때의 경험이 i5에서 어떤 성과로 나올지는 기대되긴 합니다.
2009.03.14 17:07:42 (*.129.238.183)
[레벨:101]id: id: 슬렌네터
પ નુલુંગ લસશ ખૂ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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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포트 10개인 보드가 나와주기를.....
2009.03.14 17:10:58 (*.196.129.16)
[레벨:110]Touch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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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텔 레퍼런스 보드에 관심이 있는데, 상급 P55 보드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2009.03.14 17:23:41 (*.133.21.119)
[레벨:77]주댕이
예비 복학생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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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보드의 구매층이 풍부하던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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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2009.03.13 22:00:56 (*.136.163.3)
3027
atom.jpgnvidia.gif

하지만 누가 감히 첫째가 될까요

Acer는 자사의 자사의 Ion 설계를 처음으로 유출한 회사며 저희는 Zotac같은 회사가 언젠가 레퍼런스 넷탑 설계를 갖고 있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이들은 혼자가 아니고, 몇몇이 더 있을 거예요.

정보가 많은 저희 소식통들은 첫 Ion 설계들이 Q2 2009에 나올 것이며 다른 회사들이 Q3에 뒤따를 거라는 걸 확인해주었어요. Atom 기반 시스템들을 만드는 모든 회사가 이것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대부분의 OEM들은 이 설계를 출시할 첫 회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Intel은 나쁜 회사이며 파트너들도 이걸 알고 있어요. 커다란 의문점이 있는데, 여러분은 정말 Intel을 화나게 해서 2009년에 여러분의 사업에 해를 입고 싶으신가요?




2009.03.13 22:03:19 (*.108.156.44)
[레벨:33]월라매트
싸나이는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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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화나게 하면 정말 힘들겠지요?
2009.03.13 23:59:36 (*.133.21.119)
[레벨:77]주댕이
예비 복학생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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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과연 시범케이스로 나설지 궁금하네요.
2009.03.14 00:02:37 (*.196.129.16)
[레벨:110]Touch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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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앞에서 다들 눈치를 보고 있는 듯 하군요.
2009.03.14 00:36:09 (*.137.155.86)
[레벨:50]무개념
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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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까지 질질 끌지 않을까 싶네요...
2009.03.14 00:49:59 (*.57.102.164)
[레벨:10]소녀시대☆
사람이 산다 함은 무엇을 말함이며 죽는다 함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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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요, 힘을 내! 소텍.
2009.03.14 01:10:10 (*.158.176.139)
[레벨:72]id: anduandu
P3T1.4+1.5G+FX52, 3.06B+RD1G+FX56, 3.0E@4.0+1G+26XT, E45@3.2+8G+98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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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OEM들은 이 설계를 출시할 첫 회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2009.03.14 01:12:32 (*.237.187.243)
[레벨:47]사루가키히요리
화이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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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쉽게출시는 안되나보군요..
2009.03.14 12:38:18 (*.63.37.48)
[레벨:66]단순
내 이유는 정확하고 내 의지는 강하다 그리고 내 HBM은 초고급, 개간지, 대역폭이다.="application/x-KPMPlugin"><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never"></param></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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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마왕 인텔을 무찌를 용사는?
2009.03.14 15:35:44 (*.6.167.173)
[레벨:29]archwave
noprofile
그런데 인텔의 무언(?)의 압력이 없다 할지라도 Ion 발표부터 제품 나올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본다면 그렇게 길어지는 것은 아닐거 같은데요.

Ion 을 택함으로서 $50~$100 가격 상승하는데, 이게 참 애매하거든요. 소형화/저소비전력 장점을 빼면 보통 일반 PC 와 비교해서 경쟁력이 많이 희석되어버리니까요. 소형화/저소비전력과 아울러 "저가" 라는 것이 넷탑의 장점인데 이중 "저가" 를 빼버려야 하는 것이니 참 애매할거 같습니다.

인텔이 압력 안 넣어도 Ion 을 넷탑으로 내놓는 것은 이리저리 저울질 많이 해봐야 하는 일.

현재 넷탑보다 $50 ~ $100 더 비싼 넷탑을 구입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메이커들도 이 부분 고민하고 있을 듯..
2009.03.14 15:39:39 (*.6.167.173)
[레벨:29]archwave
noprofile
저 개인적으로는 Ion 넷탑은 전혀 기다려지지 않고, 기대도 안 하고 있습니다.

듀얼 코어 아톰 + Ion 넷북이 언제 나올까 이걸 기다리고 있는데, 아마 이거 내놓는 메이커는 진짜 "용자" 소리 들어야 할 듯. 인텔이 이거만은 어떻게든 막으려고 할테니 말입니다.

듀얼 코어 아톰 + Ion 의 소비전력 증가가 넷북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억제될지도 아주 궁금하고.. 만약 나온다면 기존 넷북에 비해 사용 시간 많이 짧아지고 $50 ~ $100 비싸다 해도 저는 구입할 의향 있음. ^^;
2009.03.14 16:07:03 (*.115.126.222)
[레벨:15]白夜2ndT
뭐라? 토나온다고? 누가 우리보고 토나온다고 했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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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나노 + Ion이었다면 고려해볼만도 했었습니다만, VIA쪽도 개념 노스브릿지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들리는 마당에….
괜히 AMD가 셋트(플랫폼)로 홍보를 하는게 아니라니깐요. 'ㅅ'
2009.03.14 21:27:35 (*.213.91.94)
[레벨:9]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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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론 아이온 넷탑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딩용이나 거실용으론 딱인듯. 가끔 고화질 동영상도 봐주면서 말이죠? 캐쥬얼한 게임도..
국내야 환율의 압뷁이 있지만서도 330이 $80정도 하는거 같은데 두배라도 구입할사람 많을것 같습니다.
기존 330 보드의 내장 그래픽 성능이 너무나 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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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2009.03.13 21:48:44 (*.136.163.3)
2946
evga.gif

이번 주에 첫 샘플
 
EVGA는 항상 더 많은 걸 이끌어내지만, 이번에 저희는 그들이 듀얼 칩 GTX 295를 720MHz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는 데에 놀랐어요.

샘플은 이주에 ㄴ올 거고 이 카드는 720MHz 코어, 1548MHz 쉐이더, 2.16GHz 메모리로 작동하게 하는 Bios를 갖고 있어요. 레퍼런스 카드는 576MHz 코어, 1.99MHz 메모리, 그리고 쉐이더는 1242MHz로 작동해요.

이 카드는 곧 살 수 있게 될 거고 여러분을 화나게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권장 etail 가격이 €750이란 거예요. 하지만 사실 워터 쿨러가 매우 비싸니까, 보는 것만큼 비극적인 가격은 아니에요. 이 제품은 지금까지 가장 빠른 Nvidia 카드가 될 가능성이 커요.




2009.03.13 23:58:55 (*.133.21.119)
[레벨:77]주댕이
예비 복학생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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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수냉으로도 일반 공냉급의 온도가 나올 것 같습니다.
2009.03.14 16:07:41 (*.115.126.222)
[레벨:15]白夜2ndT
뭐라? 토나온다고? 누가 우리보고 토나온다고 했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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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게 그 핫뜨거뜨거의 GT200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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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2009.03.13 21:43:24 (*.136.163.3)
2890
nvidia.gif

사람들은 리브랜드를 신경쓰지 않아요
 
사람들은 가격대 성능비만을 신경쓰며 몇몇 Nvidia 파트너들은 GTS 250 리브랜드 에디션이 처음에 기대했던 것보다 더욱 잘 팔리고 있다고 말했어요.

512MB GTS 250 카드들은 €125 이상에 팔리지만, 독일과 UK etail에서 €150에 팔리는 Radeon HD 4870 512MB에게 엄청난 압력을 받고 있어요. Radeon 4870 512MB가 둘 가운데 더 빨라요.

Geforce GTS 250 1GB 버전은 €143에 팔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GTS250 브랜드에 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ATI는 Nvidia에게 더 많은 압력을 주고 RV790 55nm와 그 다음 RV740 40nm 칩을 출시하기 전에 칩 재고를 모두 소진하기 위해 가격을 내렸고, 항상 퍼포먼스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칩인 RV770을 계속해서 팔고 싶어해요.




2009.03.13 22:01:55 (*.250.120.98)
[레벨:66]id: id: Induky
스피커도 BOSE, 헤드폰도 B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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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믿고 싶겠죠 ㅡ,.ㅡ;;;;
2009.03.13 23:58:03 (*.133.21.119)
[레벨:77]주댕이
예비 복학생 미나리.
profile
뭐, 많은 사람들이야 신종인 줄로만 알겠지요.

반쪽짜리 신종..
2009.03.14 00:36:54 (*.137.155.86)
[레벨:50]무개념
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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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속아넘어간 바람에 팔리는 거겠죠?...
2009.03.14 03:33:12 (*.244.198.81)
[레벨:27]코끼리손
쿨한 하드웨어 마니아가 되겠습니다^^
noprofile
사람들이 자주 과거를 망각하는 것 같아도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남용하다보면
역풍맞고 망하는 거 순식간입니다.
기업활동의 생명은 신뢰죠. 지금도 엔비디아가 십수년 쌓아 온 신뢰 하나로 물건을 사주는 건 데....
이런 식으로 뒤통수를 쳐대면 장담하기 힘듭니다.
2009.03.14 14:25:13 (*.57.102.164)
[레벨:10]소녀시대☆
사람이 산다 함은 무엇을 말함이며 죽는다 함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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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 분들께 삼가 글을 남겨 보지만, 그 엔비디아의 오래 전 누명인 '반타' 보다는 낫지 않나요? ^^;
2009.03.14 16:13:52 (*.115.126.222)
[레벨:15]白夜2ndT
뭐라? 토나온다고? 누가 우리보고 토나온다고 했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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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라? 혹시 리바TNT시절때 나온 64bit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그게 지금보다 더 충공깽이라니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반타가 충공깽이라니...는 죄송하구요. 실례가 안된다면 자세한 추가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ㅁ'
2009.03.14 16:17:49 (*.57.102.164)
[레벨:10]소녀시대☆
사람이 산다 함은 무엇을 말함이며 죽는다 함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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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가 나중에 TNT2 M64던가? 리네이밍 달고 나와서 많이 낚여버렸다는 거요.
2009.03.14 16:21:14 (*.115.126.222)
[레벨:15]白夜2ndT
뭐라? 토나온다고? 누가 우리보고 토나온다고 했냐?!! 앙?!
profile
…헐, 그거 신상이 아니었던 겁니까?! 모르긴 몰라도 많이 팔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2009.03.14 17:05:32 (*.57.102.164)
[레벨:10]소녀시대☆
사람이 산다 함은 무엇을 말함이며 죽는다 함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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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리네이밍이었어요. 그리고 GF2 공정의 4MX 라인들도.(이것들은 명기라서 괜찮았던 걸로 기억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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