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770보다 클럭 대 클럭에서 더 빨라요
저희는 ATI가 RV790에 넣은 비밀 무기가 사실 더 높은 클럭이 아니라 RV770보다 성능을 좀더 빠르게 해줄 더 향상된 쉐이더 효율성이라는 정보를 얻었어요.
이건은 RV790, Radeon HD 4890 카드가 HD 4870 카드와 같은 클럭과 설계 사항에서 더 빠를 거라는 걸 뜻해요.
저희는 ATI가 자사의 쉐이더에 뭘 했는지 확신할 수 없지만, 이것은 RV790 칩이 왜 사실 RV770과 다른지, 또 핀 개수가 왜 같지 않은지에 대한 이유예요. 출시일은 4월 6일이 될 거예요.
RV770보다 클럭 대 클럭에서 더 빨라요
저희는 ATI가 RV790에 넣은 비밀 무기가 사실 더 높은 클럭이 아니라 RV770보다 성능을 좀더 빠르게 해줄 더 향상된 쉐이더 효율성이라는 정보를 얻었어요.
이건은 RV790, Radeon HD 4890 카드가 HD 4870 카드와 같은 클럭과 설계 사항에서 더 빠를 거라는 걸 뜻해요.
저희는 ATI가 자사의 쉐이더에 뭘 했는지 확신할 수 없지만, 이것은 RV790 칩이 왜 사실 RV770과 다른지, 또 핀 개수가 왜 같지 않은지에 대한 이유예요. 출시일은 4월 6일이 될 거예요.
2009.03.19 06:43:57 (*.57.100.179)
뭐어 클럭을 750에서 850으로 올린 거론 성능향상이 15%정도밖에 안 되겠지요. 하지만 이번에도 뻥이라면 퍼질라 사이트 다시는 가지 않을 겁니다. =_=
2009.03.19 13:48:42 (*.229.212.166)
퍼드질라는 언제나 자세한 얘기를 하지 않으닌깐..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제가 알기로는 4000시리즈에서 쉐이더가 스트림 코어들(800개)인 것 같은데.. 그리고 스트림 코어들 속도는 GPU 클럭 속도이고...
그래서 결국 쉐어더 효율을 높이다는 것은 GPU 클럭이 향상된다는 것 같은데..
아니라면.. 쉐이더 효율을 높인다는 것은 내부 연산 유닛을 늘린다는 말이 되는 거고(이건 ATI 파트너들이 1~2달 전에 클럭 속도만 상승이 있다고 했으니,, 퍼드질라가 그동안 최근까지 뻥친 것이고..)
햇갈리게 만드네요.. 4000 시리즈 아키텍쳐에서 Nvidia의 쉐이더 구조 같은게 있나?
Radeon에서는 쉐이더가 GPU 클럭에 따라가는데.. .. 그래서 일반 4870을 오버하면 이것의 쉐이더 클럭도 같이 올라가는 거고..
아무래도 퍼드질라가 이제는 조삼모사 기사까졍 만드는 것 같네요.
제가 알기로는 4000시리즈에서 쉐이더가 스트림 코어들(800개)인 것 같은데.. 그리고 스트림 코어들 속도는 GPU 클럭 속도이고...
그래서 결국 쉐어더 효율을 높이다는 것은 GPU 클럭이 향상된다는 것 같은데..
아니라면.. 쉐이더 효율을 높인다는 것은 내부 연산 유닛을 늘린다는 말이 되는 거고(이건 ATI 파트너들이 1~2달 전에 클럭 속도만 상승이 있다고 했으니,, 퍼드질라가 그동안 최근까지 뻥친 것이고..)
햇갈리게 만드네요.. 4000 시리즈 아키텍쳐에서 Nvidia의 쉐이더 구조 같은게 있나?
Radeon에서는 쉐이더가 GPU 클럭에 따라가는데.. .. 그래서 일반 4870을 오버하면 이것의 쉐이더 클럭도 같이 올라가는 거고..
아무래도 퍼드질라가 이제는 조삼모사 기사까졍 만드는 것 같네요.
2009.03.19 16:24:37 (*.37.147.38)
다렉이 업데이트 되지 않았는데 셰이더 효율성을 논하려면 아키텍쳐 자체가 변했다는 소리거나
기존의 테셀레이터와같이 뭔가 다른 고정하드웨어를 추가해야할 것 같은데... 가방끈 짧은 저로서는 알기 힘들군요 =ㅁ=
기존의 테셀레이터와같이 뭔가 다른 고정하드웨어를 추가해야할 것 같은데... 가방끈 짧은 저로서는 알기 힘들군요 =ㅁ=
2009.03.19 19:11:12 (*.65.163.152)
흐음..어차피 SIMD도 캐시 메모리 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구조의 변화를 통해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현재의 RV770이라고 해봐야 R600부터 보완해온 물건이니까요. 큰 향상은 무리겠지만...그나저나, ATI가 Nvidia의 아키텍처의 장점을 계속 흡수하는 것으로 아는데 RV790은 몰라도 RV740은 어떻게 변화되었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코어간의 내부 연결 적용은 아직 기대하기 어려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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