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와 자회사가 이익을 얻어요

Apple의 다가올 최신 왕관 보석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타이완의 산업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 장치는 확실히 2009년 중반에 출시될 거고 첫 물량은 500만 대로 추정된다고 해요.

부품 공급사들은 3세대 iPhone을 위해 5월부터 하드웨어 선적을 시작할 거라고 소식통들이 말했어요. 최근에 저희는 넷에 떠돌고 있는 새 장치의 유출된 하드웨어 공급사 정보를 찾기 시작했고, Digitimes의 사람들 덕분에 여기 아마 완벽한 듯한 목록을 가지게 되었어요.

한편, 차세대 iPhone을 제조하는 데 TSMC와 그 자회사 두 곳이 그들의 역할로 이익을 얻을 것 같아요. 타이완 소식통들에 따르면, TSMC는 Bluetooth 통합 회로, GSM EDGE 전력 증폭기, 그리고 3.2메가픽셀 OmniVision CMOS 이미지 센서로 커다란 foundry 주문을 받은 것 같아요. 이 센서는 웨이퍼 레벨 칩 스케일 패키징으로 진행될 것이며 Xintec Inc.로부터 테스트될 거고, VisEra는 자사의 on-chip 컬러 필터를 생산할 거예요.

전체적으로 저희는 차세대 iPhone이 진짜고 현재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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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개

Apple은 자사의 iPhone 칩 공급사인 Samsung에게 8기가비트와 16기가비트 NAND 플래시 칩 1억 개를 주문했어요.

Lazard Capital Markets가 작성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이 주문은 Apple이 32기가바이트 iPhone을 6월에 만들려고 한다는 걸 함축한다고 해요. 16기가비트 칩 1억 개 주문은 Apple의 16GB iPhone을 1200만 개 만들 수 있고, 이것은 Wall Street가 Apple이 2분기에 만들 거라고 예상한 700만 개 iPhone을 훨씬 넘어요. 하지만 같은 주문으로 Apple 32GB iPhone을 약 600만 개 만들 수 있으니까 이 쪽이 맞는 것 같아요.

Apple이 32GB iPhone을 4월 또는 5월에 만들기 시작해 이른 6월에 출시할 거라는 소문이 있어요. 하지만 Lazard 기사에서는 이 커다란 NAND 주문이 16GB iPhone의 극적인 생산 증가에 쓰일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Apple이 특별 프로모션과 할인을 통해 16GB iPhone의 재고를 줄이려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 같다는 걸 생각하면 이 시나리오는 별로 가능성이 없어요.

이 플래시 메모리는 Apple의 iMac들을 새롭게 만드는 데도 쓰일 수 있지만, Lazard는 NAND 주문 계약이 Apple의 주요 iPhone 칩 공급사인 Samsung과 체결되었다는 걸 지적했어요.

이 새로운 넷북은 또한 3 또는 6셀 배터리, 1.3 또는 2.0 메가픽셀 카메라, Ethernet, WiFi, Bluetooth 2.0 (이것도 옵션이에요), 그리고 심지어 내장 3.5G (U123H 제품) 또는 통합 TV 튜너 (U123T)를 탑재해요.

Wind U123은 일본에서 선적되기 시작했고 $500(66'1750원)쯤에 찾으실 수 있어요.

[engadget chinese]

[victor-j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