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i7 920을 빼고
AMD는 자사의 소비자들과 파트너들에게 자사의 CPU가 가격에 비해 훌륭한 제품라고 말하고 있으며 저희는 이 주장을 입증할 수 있어요. Phenom II X4 955는 $245에 팔리고 있고, 3.2GHz의 쿼드 코어로선 훌륭한 가격이에요. 그 밖에도 이 CPU는 공냉에서 4GHz가 넘게 오버클럭되어 $249(33'4158원) 또는 유럽에서 €233(39'5929.81원)에 비해 매우 훌륭한 점수예요.
Phenom II X4 955보다 느릴 2.66GHz의 Core i7 920은 대부분의 경우에 $279.99(37'5746.58원) 또는 유럽에서 €251(44'5642.97원)에 팔리고 있어요.
AMD는 Core i7 940과 965와는 경쟁할 수 없다는 걸 인정했지만, Core i7 940은 $559.99(75'1516.58원) 또는 유럽에서 €480(85'2225.6원), 언덕의 제왕인 3.2GHz Core i7 965는 무지 비싼 $999.99(134'1986.58원)나 유럽에서 €889(157'8392.83원)에 팔리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가격을 좀 보라고 말했어요.
Nehalem, Core i7 Bloomfield 세대는 훌륭한 CPU지만 특히 마더보드와 메모리같은 기본 구조가 무지 비싸기 때문에 너무 돈이 많이 들어요.
939는 754의 모든 단점을 개선 했습니다. 듀얼채널, 4소켓 지원, 2GHz HT는 물론이고 90nm윈체스터부터는 발열 및 전력소모가 획기적으로 개선이 되었죠.
다만, 그 덕분에 같은 PR레이팅이라도 939가 200MHz가량 적은 클럭이었습니다.(뉴캐슬 3000+은 2GHz, 윈체스터/베니스 3000+은 1.8GHz)
참고로 소켓 754는 1년도 안되서 저가형으로 몰락 해버리는 불운한 소켓이었습니다. 제가 그때 뉴캐슬 3000+샀다가 완전 피본 케이스죠 ㅡ,.ㅡ;;
그러나!!!
이 취지에서의 발언은 아니고..
단순히 939에 비해 754는 많은 부분에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같은 1.8GHz의 베니스가 939와 754에 있었습니다만, 소켓의 차이로 인해 939 베니스가 당연히 뛰어날 수 밖에 없죠.
i7와 i5도 그런 맥락에서 보면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CPU클럭은 똑같지만 메인보드와 QPI, 램 지원에서 차이가 납니다. 거의 비슷한 케이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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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제조사인 AMD가 최근 DDR3 플랫폼인 소켓 AM3의 새로운 플래그쉽인 페넘 II X4 955 Black Edition을 출시했어요. 페넘 II X4 955 BE는 이제까지 AMD가 출시했던 프로세서 중에 가장 빠른 제품으로, 3.2GHz로 작동하는 네 개의 코어들을 가지고 있지요. 또한 우리는 AMD의 블랙 에디션 제품군은 배수락이 해제된, 오버클러커들을 위한 모델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어요. AMD가 주장하길, 잘 다듬어진 45nm 제조 공정으로 인해 오버클럭의 새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했으니까요.
비록 소수만이 페넘 II X4 955를 가지고 있음에도, 벌써부터 7GHz 가까이 오버클럭을 성공시킨 오버클러커들이 등장하고 있어요.
현재 오버클러킹 최고 기록은 6696MHz로, 이것은 중국의 오버클러킹 팀 LimitTeam_Sigh가 이루어낸 거예요. 우리가 알아낸 정보에 따르면, 그들은 AMD 790FX 칩셋을 사용한 ASUS M4A79T Delux 마더보드에서 액화 질소를 사용해 6.7GHz 가까이 올릴 수 있었다고 해요.
버스는 233MHz였고, 비록 다운클럭(744MHz)되었지만 듀얼 채널 메모리를 구성하고 있었지요.
비록 우리가 X4 955에 대한 극 오버 결과를 비교적 조금 밖에 볼 수 없었음에도 6.6GHz 넘게 도달한 이들은 셋이었고, 두 번째로 높은 이는 액화 질소를 사용해 6680MHz를 달성한 K|ngp|n이었어요.
우리는 곧 6.7GHz를 넘을 수 있으리라 확신해요. 그리고 AMD는 그리 멀지 않은 때에 7GHz를 넘을 수 있으리라 보고 있어요.
하지만 오버능력은 대단하군요, AMD 페넘II 로 클럭 올리며 꽤 오래가겠네요
어느 하드웨어 사이트를 가나 똑같은 분위기인듯..
저도 지금 헤카쓰고 있지요. 오디오도 아니고 스펙과 벤치값이 딱딱 나오는 컴에선 저런 결론이 지극히 당연한겁니다.
물론 안나와 파란동네 같은 곳에서 완전 광고필테 찌라시에 낚여서 서로 삿대질하고 싸우는거랑은 다른거죠..
여튼 컴터도 자기만족이 최종테크입니다. 자기가 프레스캇 깡패클럭 오버하면서 놀겠다는데 뭐라할 사람없지요. 조금 릴렉스 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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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2012년에 Hyper-Threading를 넌지시 비치다.
Written by techpulse360
AMD는 많은 전장에서 앞서고 있지만, 아직도 Hyper-Threading에서 Intel과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여러분들 중에 일부는, 가상화와 같은 매우 많은 쓰레드로된 환경에서 AMD는 자신들의 칩들의 성능을 향상시켜줄 Hyper-Threading를 왜 채용하지 않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를 거론 해봤을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우리 TechPulse360 사이트의 한 회원은 왜 Hyper-Threading이 좋은지를 논평했다.
1. HyperThreading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 엄청난 향상을 제공하며, 최하 수준에서도 10 ~ 15% 향샹을 제공한다.
2. 모든 현대의 CPU 아키텍쳐(AMD 제외)는 코어마다 복수 쓰레드를 지원한다. IBM의 POWER, Sun Micro의 T1/T2/RCK, Intel의 Nehalem/Atom/Larrabee .... 등이 그렇다.
3. 동시 멀티 쓰레드 작업(SMT, HyperThreading)의 적당한 이행에는 약간의 추가적인 자원만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Normal Pipeline”과 “Hyperthreaded pipeline”같은 것은 없다. 왜냐하면 파이프라인의 bulk를 형성하는 기능적 유닛들은 변화지 않고 있고 , 특정 자원들은 공유되고 있지만, 특정 다른 자원들은(ISA 리지스터들처럼) 복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에, AMD 기술자는 이용할 수 있는 HyperThreading을 갖고 있지 않는 것은 Opteron을 Intel의 저가 프로세서보다 더 느리게 보이도록 만들고 있다고 나에게 털어났다. 또한 그 기술자에 따르면, 현재 AMD의 사람들은 HyperThreading을 갖지 않고 있는 것은 틀린 기술적 선택이였다고 인정했다고 한다.
아래의 내용은, 내가 캘리포니아, Sunnyvale에 있는 AMD의 본사를 방문하는 도중에,
AMD의 서버 사장인 Pat Patla 씨에게 HyperThreading에 관해 물어 볼 때, 그가 대답한 내용이다.
"만약 여러분이 우리의 미래 로드맵과 쓰레드가 많은 시장을 대처하기 위해 우리가 보여줬던 것을 봤다면, 우리는 그런 것이 현재의 전체 코어 숫자 경쟁에서 잘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라 믿고 있다. 그리고 여러분은 CPU마다 12개 코어들을 말하고 있는 우리의 2010년 시기와 CPU마다 16개 코어들을 말하고 있는 우리의 2011년 시기를 봤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 2년을 위해 48개 ~ 64개 쓰레드로된 환경에 상당히 잘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2012년과 2013년은 무엇을 가져올지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이 말은 나에게, AMD의 2012년 프로세서들이 HyperTreading를 갖게 될 것이라고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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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AMD도 데스크탑 CPU에 LGA 소켓을 장착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쿨러 교체하다가 CPU 핀 휜채로 뽑혀나오는건 안겪어보면 몰라요..ㅎㅎ
AMD는 12개 코어 프로세서를 전시하다.
Written by Anton Shilov
AMD는 12개 코어 프로세서들로 동작하는 서버를 과시하다.
AMD는 2009년 5월에 6개 코어 프로세서를 팔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한 이후, 단지 하루가 지나서, 4-way 서버에서 동작하는 자신들의 12개-코어 프로세서들을 전시하였다. 그리고 코드-네임 Magny-Cours 프로세서의 멀티-칩-모듈(MCM) 특성 덕택으로, 이런 칩의 창조는 상대적으로 쉬운 도전이 였었다고 한다.
12개 엔진을 갖는 AMD Opteron 6000-시리즈 코드-네임 Magny-Cours는, 여러 보고들에 따르면, 2010년 1분기에 출시가 되어질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미 AMD는 경쟁하는 플랫폼/기술들과 비교시 자신들의 이점을 과시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고객들과 대중에 이 칩을 시연하고 있다.
이번 주에, AMD는 4개의 Magny-Cours프로세서들을 갖춘 4-way(4개 소켓) 서버를 시연했다. 그리고 AMD는 실-성능 수치들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 시스템은 그 자체만으로 대단해 보이는 48개 코어들을 갖추고 있었다.
2개 혹은 4개 소켓, 소켓 마다 12개 메모리 슬롯, 쿼드- 메모리 채널, 16개 코어까지 갖는 등의 특징을 갖는 Opteron processors 6000-series을 위해 설계된 AMD G34 "Maranello" 플랫폼을 위한 첫 프로세서가 이번의 AMD Magny-Cours 프로세서가 될 것이다.
2011년에, AMD는 Magny-Cours를 이어서 코드-네임 Interlagos를 출시할 계획이고, 이 Interlagos 프로세서는 Bulldozer 아키텍쳐를 기반할 것이며, 32nm 공정기술을 사용할 것이고, 16개 코어들을 포함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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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트북 CPU
Intel의 새 P시리즈 Core 2 Duo 45nm Penryn 기반 CPU가 Q3 2009에 나와요.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늦은 Q2 2009까지 공식적으로 보여지지 않을 거예요.
P9700은 2.8GHz로 작동하며 FSB1066, 6MB 캐시와 28W TDP를 가져요. 이 CPU는 Montevina 플랫폼의 일부분이고 PGA 소켓 P와 35x35mm을 사용해요. 이것들은 Calpella 플랫폼이 나오기 전에 Montevina 플랫폼을 새롭게 하는 마지막 미풍이에요.
이 CPU는 2.66GHz로 작동하는 P9600을 대체하며 스펙은 같고 비슷한 가격에 더욱 높은 성능을 제공해요.
근데 보드..쓰면 쓸수록 인텔에 비해 후달리는거 같은...안전성이라던가...USB 장치 관련 문제들이 보이고...